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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조직검사

**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23-10-17 15:28:39

이번주에 예정이에요

 

작년 초음파에서는 계속 비슷한 크기 그대로였는데

이번에 1센티 정도로 커지고 모양이 세로로 긴 형태여서

조직검사하라고 들었어요

 

목쪽과 어깨쪽으로 못 느끼던 통증? 압통? 같은게 있어서

너무너무 불안하네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왔었는데 ㅠㅠ

 

세침검사 후 수술 필요하다고 하면 대학병원으로 가야할거 같은데

초진도 한참 걸리고.. 수술은 몇 달 대기일텐고..

미리 앞서 걱정하면 안될텐데 자꾸 오만가지 생각에 분주합니다

 

사무실에서 일도 자꾸 흐름이 끊기고 검색하게 되고..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아직 한참 케어 필요한 어린 아이도 키우고 있는데

성격탓인지 자꾸 미리 걱정이 되네요

 

그냥 잠시 넋두리했어요

감사합니다

 

 

 

 

IP : 1.235.xxx.2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10.17 3:41 PM (183.97.xxx.102) - 삭제된댓글

    저 갑상선 암 수술했는데요.
    통증이랑은 상관없어요.

    저는 결절이 생긴지 10년 넘었는데 계속 추적검사만 했는데요. 조직검사도 여러번요.
    조직검사가 다 암이 되는 건 아니랍니다.
    그리고 갑상선암은 진행이 빠르지 않고, 잘 배우고 걍험 많은 의사가 많아서 빨리 진단만 받으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돼요.
    사람들이 착한암이라는 얘기하면 솔직히 섭섭하긴 하지만... 그래도 암중에서 갑상선암이라 다행이다.. 생각해요.

    저는 심지어 아이 고3 여름방학에 수술했어요. 4박5일만에 퇴원해서 아이 입시도 잘 마무리했답니다.

    조직검사 해도 아닌 경우가 더 많으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요.

  • 2. 어제
    '23.10.17 3:46 PM (183.97.xxx.102)

    저 갑상선 암 수술했는데요.
    통증이랑은 상관없어요. 제가 최근에 유방이랑 자궁도 검사를 했는데... 그쪽도 통증은 상관 없다고....

    저는 결절이 생긴지 10년 넘었는데 계속 추적검사만 했어요. 조직검사도 여러번요.
    조직검사가 다 암이 되는 건 아니랍니다.
    그리고 갑상선암은 진행이 빠르지 않고, 우리나라에 갑상선암은 잘 배우고 경험 많은 의사가 많아서 빨리 진단만 받으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돼요.
    사람들이 착한암이라는 얘기하면 솔직히 섭섭하긴 하지만... 그래도 암중에서 갑상선암이라 다행이다.. 생각해요.

    저는 심지어 아이 고3 여름방학에 수술했어요. 4박5일만에 퇴원해서 아이 입시도 잘 마무리했답니다.

    조직검사 해도 아닌 경우가 더 많으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요.

  • 3. **
    '23.10.17 4:01 PM (1.235.xxx.247)

    첫 댓글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3 방학 때 수술하셨으니 그 때 그래도 많이 심적으로 힘드셨을거 같은데
    모든게 잘 마무리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

  • 4. 어제
    '23.10.17 4:05 PM (183.97.xxx.102)

    갑상선암 수술한 분들이 평균수명보다 오래 산대요.
    치료 성공 확률은 높은데다, 이후 건강에 신경쓰면서 더 잘 살게 된다는 거죠.

    힘내세요.

  • 5. .....
    '23.10.17 4:34 PM (14.50.xxx.31)

    위 댓글님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첫아이 산전검사 서비스로 갑상선 검사받고
    10년 넘게 추적 관찰 중이고
    세침검사 여러번 했어요ㅠ..
    솔직히 언젠간 수술하겠지 싶어요ㅠ
    윗 댓글님은 갑자기 모양이나 크기 변화가 있었나요?
    여러번 조직검사때 괜찮았는데 갑자기 악성이 나온건지 궁금하네요ㅠ

  • 6. 가을볕
    '23.10.17 5:37 PM (223.131.xxx.246)

    결절있어서 저는 동내 내과에서 매년 정기검진받고 있고 크기가 커지지는 않다고 해서 따로 치료는 하지 않고 있어요
    재작년 침 삼킬때마다 통증있어서 갔고 새침하고 물 빼는 시술받았습니다.

  • 7. 124님
    '23.10.17 5:48 PM (116.122.xxx.232) - 삭제된댓글

    석회 없고 가로로 타원형이고 안이 검다는건
    지금으론 그냥 물혹 같은데
    크기만 너무 커지지 않음 되는거 같아요.
    제 동생도 십년째 관찰하고 이년에 한번만 검사하던데요.

  • 8. 저도
    '23.10.17 5:53 PM (116.122.xxx.232)

    결절있어서 여러가지로 알아보는데
    1센티로 어깨쪽 압통까지는 아닐 듯하고 기분탓 아닐까요.
    결절이 크기보단 위치가 중요해서 성대나 기도 막는 위치가 아니면 급하게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니 너무 걱정마세요. 그렇게 말하는 저도 걱정은 되지만요 ㅠ

  • 9. **
    '23.10.17 6:00 PM (223.62.xxx.126)

    검사받고 3일 이내로 결과 나온다고하니
    담주면 뭐 대략 판이 나올거 같아요
    별 일 아니면 너무 좋겠어요 ㅠ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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