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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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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 비밀번호가 생각 안나는 경험 해보신 있나요

ㅇㅇ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23-10-17 15:18:54

어제 자전거 자물쇠 비번을 한순간 잃어버렸어요

볼일 보고 1시간 정도후 돌아와서

자전거 자물쇠 비번을 푸는데 정말 머릿속이

하얗게 된건마냥 비번이 생각이 안나요

어쩔수없이 남편이 와서 자물쇠 절단하고

집에 돌와왔는데 자려고 누우니 갑자기 생각이 나는거에요ㅜ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 그게 원인인건지

겉으로는 표현 안했지만

너무 무서웠어요

혹시 나이들어 알츠하이머 걸리는건가 싶어서요

이런 경험 해보신 분 있을까요

뭐 없어진 리모컨을 냉장고에서 찾았다 그런거 말고요 ㅜ

 

IP : 116.42.xxx.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17 3:21 PM (113.131.xxx.169)

    집 현관 비번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멘붕온적 있어요.
    당황스러웠지만 한참 생각하니 번호가 떠오르더라고요.
    저도 제가 좀 무섭더라구요ㅠ
    치매도 생각하고... 애도 어린데...ㅠ

  • 2. ..
    '23.10.17 3:21 PM (114.200.xxx.129)

    있었어요...비밀번호는 한번 있었고
    전 가끔 물건 사러 가서 내가 뭐 사러 왔지 할때가 있어요..ㅠㅠ 그래서 많이 사가지고 와야 될때는 꼭 메모해서 가요..

  • 3. .....
    '23.10.17 3:25 PM (125.247.xxx.191)

    ㅠㅠ 저도 한살림 가서 매일 늘 누르던 회원번호가
    갑자기 어느날 아무리 해도 생각이 안났어요
    전번 눌러도 된다고 해서 누르고
    집에 와서 한살림 사이트 들어가서 회원번호 확인 했는데
    생소한 느낌 이었어요. 그후론 안 잊고 잘 누르는 하는데 ㅠㅠㅠ
    아ㅠㅠㅠㅠㅠ저 치매 당첨 ㅠㅠㅠㅠㅠ

  • 4. 아...
    '23.10.17 3:26 PM (116.42.xxx.47)

    매일 여러번 누르는 비번도 생각 안날때가 있군요ㅜ

  • 5. ..
    '23.10.17 3:28 PM (222.121.xxx.232) - 삭제된댓글

    전 제 핸드폰패턴이 좀 복잡한 모양으로 해놨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머리가 하얗더라구요ㅠㅠ
    초등조카가 제 폰 패턴을 알고있어서 그아이가 풀어줬다는 ......무서웠어요..

  • 6. 플랜
    '23.10.17 3:28 PM (125.191.xxx.49)

    저도택배 기사님이 배송 잘못해서 뒤따라 나가다 문이 잠겼는데 비번이 생각나지 않아서
    편의점에 가서 전화 한통 빌려서 딸아이에게
    비번 가르쳐 달라고 한적 있어요

    급하게 나가느라 핸드폰도 두고 나가서 ㅠ

  • 7. 윗님
    '23.10.17 3:29 PM (116.42.xxx.47)

    웃으면 안되는데 그 상황이 떠올라서^^;;

  • 8. ㅇㅇ
    '23.10.17 3:30 PM (116.42.xxx.47)

    동지들이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 9. ...
    '23.10.17 3:34 PM (118.37.xxx.38)

    40살 조카가 현관 패스워드 생각이 안난다고 전화해서 아내에게 묻더래요.
    회사 업무에서도 잊는게 많아서 힘들다고 해서 병원 가봤더니 뇌종양이래요.
    현재 신촌S 병원에서 수술하고 입원중.
    제 친구는 대학교수인데 도저히 가르칠 수가 없어서 치매인가 하면서 병원갔더니 그애도 뇌종양.
    수술하고 방사선 항암 다하고 이제 종료되었다고 연락왔어요.
    기억 안나는게 단순한 문제가 아닌듯요.

  • 10. 윗님 ㅜ
    '23.10.17 3:37 PM (116.42.xxx.47)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네ㅠ
    '23.10.17 3:38 PM (112.152.xxx.66)

    매일 누르는 네자리가 갑자기 기억이 안났어요
    순간 얼마나 당황하고 까마득 해지는지 ㅠ
    숫자는 기억 못해도 손이 기억할텐데
    전혀 기억나지 않았어요ㅠ
    15년 넘게 살았는데 ᆢ

  • 12. 네ㅠ
    '23.10.17 3:40 PM (112.152.xxx.66)

    그리고
    어느날 수첩에 네자리 번호가 있길래
    생일도 아니고 뭘까? 왜 적어놓은걸까?
    종일 생각하다가 다시보니 집전화번호 ㅠ
    25년 사용했던 번호예요 ㅠ
    두번 겪고나니 정말 두려웠어요

  • 13. ㅇㅇ
    '23.10.17 3:41 PM (211.203.xxx.74)

    30초에 아이 어린이집 버스 태워보내고 집에 왔는데
    기억안났어요 긴가민가도 아니고 정말 깨끗하게.
    잠깐 나온거라 핸드폰도 두고 나와서 정말 황당했죠.
    남편한테 겨우 전화걸어 물어봤는데
    아~ 이게아니고 그래? 이랬던거 같고요.
    그냥 정말 그 부분만 깨끗하게 지워진것처럼 기억이 없더라구요

  • 14. ...
    '23.10.17 4:14 PM (221.162.xxx.205)

    나이랑은 상관없을거예요
    저 20대 경리했을때 사장님 통장갖고 매일 은행에 갔는데 어느날 몇달동안 매일 쓴 그 비번이 생각안나는거예요
    비번을 몽땅 다 틀려서 결국 사장님 은행가게 만든적있는데
    비번이 뭔가 연관되는 숫자가 아니라 그냥 조합한 숫자라서 잊어버리니까 아예 생각이 안났어요

  • 15. ...
    '23.10.17 4:21 PM (14.42.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습니다
    현관앞에 섰는데 갑자기 비번이 생각이 안나고
    어제는 카드분실신고하는데
    제 전번이 생각이 안나는거예요
    불러주니까 아니라는데 알고봤더니
    차량번호와 전번 끝자리였어요

  • 16. 그래서
    '23.10.17 5:33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저는 수첩에 비번을 줄줄줄 적어놨어요.
    언젠가 기억 안 나서 공황에 빠지지 않게 ㅠㅠ
    인터넷 아이디비번은 왜그렇게 많고 다양한지. 왜 매번 틀리는지. 똑같은 거 하면 유출될까 무섭고. 이러니 수많은 특별한 숫자와 문자의 홍수에 치여 정작 중요한 비번을 잊기도 쉬울 듯 해요.
    적어둡히다. 중요한 건 준비성입니다.

  • 17. 그래서
    '23.10.17 5:3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저는 수첩에 비번을 줄줄줄 적어놨어요.
    언젠가 기억 안 나서 공황에 빠지지 않게 ㅠㅠ
    인터넷 아이디비번은 왜그렇게 많고 다양한지. 왜 매번 틀리는지. 똑같은 거 하면 유출될까 무섭고. 이러니 수많은 특별한 숫자와 문자의 홍수에 치여 정작 중요한 비번을 잊기도 쉬울 듯 해요.
    적어둡시다. 중요한 건 준비성입니다.

  • 18. ..
    '23.10.17 6:37 PM (223.62.xxx.126)

    저요. 싱글 자취 때 이른아침 음식물 쓰레기 봉투
    버리러 덜렁덜렁 내려갔다가 올라왔는데 멘붕 ㅋ
    폰도 없었구요 여러번 누르고 다 틀리니 막 위융위융ㅠㅠ
    그와중에 급 설사 신호가 와서 그 꼴로 대로변까지
    겨우겨우 가서 해결하고 돌아와도 기억이 안나요
    윗집 벨(주인댁) 눌러서 핸드폰 빌려서 회사 전화하고
    열쇠공 불러서 문 따고 ㅋㅋㅋ
    잊지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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