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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 만난 사람 부의금 보내나요?

하트비트01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23-10-17 12:30:28

한번도 만난적 없지만

게임으로 5년 정도 알고

하루에 두어시간씩 늘 함께 게임을 했대요.

남편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데

5만원이라도 보내고 싶다는데

맞는건지 몰라 여쭈어워요.

 

어디사는지만 알고.

얼굴한번 본적없고요

 

게임 하는 사람들끼리 부조하는 분위기라던데.

제가 게임을 해본적이 없어서

알쏭달쏭합니다.

IP : 112.168.xxx.9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10.17 12:34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얼굴 안본 단톡방 지인들 챙기긴 했어요

    그런데 돈 오만원을 맘대로 못하고 아내의견을 묻나요 ㅠㅠ

  • 2. ..
    '23.10.17 12:3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게뭐 정답이 있겠어요... 보내고 마음 편안하면 보내고 아니면 안보내도 되죠...
    게임하는 사람들끼리 다 부조하는 분위기라면.. 보내고 싶기는 할것 같네요

  • 3. ...
    '23.10.17 12:35 PM (211.226.xxx.119)

    보내고 싶으면 보내야죠.
    게임 안해서 모르지만
    일종의 유대감이 형성되어
    조의금 하고싶다면 하는건데
    누가 그걸 맞다 아니다 할수 있을까요

  • 4. 저라면ok
    '23.10.17 12:35 PM (1.225.xxx.214)

    원글님의 남편이 보내고 싶다면 보내는 거죠^^
    얼굴은 모르지만 온라인으로 친하게 지냈을텐데... 다 마음이죠

  • 5. ...
    '23.10.17 12:35 PM (114.200.xxx.129)

    그게뭐 정답이 있겠어요... 보내고 마음 편안하면 보내고 아니면 안보내도 되죠...
    게임하는 사람들끼리 다 부조하는 분위기라면.. 보내고 싶기는 할것 같네요
    이게 제가 겪는 경험이라면 가족들한테 의사 안물어보고 제마음대로 할것 같아요..

  • 6. ......
    '23.10.17 12:35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라면 보내겠어요

  • 7. ㅇㅇ
    '23.10.17 12:36 PM (211.114.xxx.68)

    안해도 상관없지만 하고 싶으면 그냥 두세요.
    5만원 정도면 게임원들끼리 다같이 할 때 참여하고 맘 편해지는 값이라 여겨도 될듯요
    그런데 게임 당사자가 죽었으면 부조를 해도 유가족이 누군지도 모르겠네요.
    직접 문상해서 전달하려나??아니라면 실제 전달이 되는지도 알 수 없네요.

  • 8. 원글
    '23.10.17 12:37 PM (112.168.xxx.97)

    아 그렇군요~ 보내라고 해야겠어요.
    저희집 금전 관리를 제가해서..
    남편이 물어보게 되었네요~

    얼굴을 안 봐도 유대가 있겠군요!
    고맙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며
    보내라고 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 9. ...
    '23.10.17 12:38 PM (112.147.xxx.62)

    맘 편하려고 보낸적 있어요

    알고도 모른척 하기 불편해서요

  • 10. ㅇㅇ
    '23.10.17 12:42 PM (211.192.xxx.145)

    같은 길드분인가본데 그럼 길드장 계좌로 보내거나
    같은 길드에 돌아가신 분이랑 실제로 같이 게임하던 분이나 있을 거에요.
    5년간 주에 3, 4번 만나 채팅하며 게임 했으면 친구보다 더 자주 만난 거고
    비록 게임상이지만 도움 주고 받고 게임 아이템 주고 받고 했으면 먼 친척보다 가깝게 돼요.

  • 11. ..
    '23.10.17 1:11 PM (175.119.xxx.68)

    각자 주는것도 아니고 모아서 누구 한 사람한테 보내는 거면 제대로 전달이나 될까요
    게임하는 사람들 볼일도 없잖아요
    오프서 몇번 보더니 돈 몇푼 빌리고 안 갚고 갚아라 옆에서 그런과정을 봐서 게임 하는 사람들 신뢰하지 않아요
    맘이 불편하다면 오만원정도라 하니 남편 하고 싶은대로 하라 하세요

  • 12. 미국에서
    '23.10.17 1:13 PM (211.208.xxx.8)

    그 중 병 걸린 사람 위문 간 것 봤어요. 마찬가지로 처음 만난 거죠.

    세상 달라져서 이런 인연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 마음이 들었다는 게

    이미 귀한 친구였던 거예요.

  • 13. .....
    '23.10.17 3:27 PM (221.165.xxx.251)

    이곳 82같은 커뮤에서도 누군가 무슨 일 당하거나 하면 얼굴한번 안보고 눈팅만 하던 사람들도 조문가고 돈도 보내고 하잖아요. 게임을 5년이나 하던 사이면 맘속으론 절친같은 느낌일듯한데요. 저라도 당연히 보내고싶겠어요.

  • 14. ....
    '23.10.17 10:15 PM (121.142.xxx.203)

    저도 너무 당연하게 보내고 받았네요.
    저는 페북 친구였어요.

  • 15. 원글
    '23.10.18 12:02 AM (222.237.xxx.91)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많이 깨달았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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