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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엉덩이 모양도 진짜 바뀌나보네요

어휴 조회수 : 4,817
작성일 : 2023-10-17 12:28:24

82님들이 나이가 드니 식빵 엉덩이가 됐다

펑퍼짐하게 변했다

이런 글들을 읽긴 했었는데 제가 이걸 눈이 아닌걸로

직접 체험을 했네요 애휴...

 

아니 편하게 잘 입던 와이드바지를 입으면 

언제부터인가 엉덩이쪽이 우는(?)거에요

더 편한 스판바지나 청바지를 입을땐 잘 몰랐었거든요

우연히 뒷모습을 거울로 적나라하게 본 후엔

진짜 흉해서 못입고 나가겠더라고요

이게 엉덩이가 처지니 엉덩이밑에가 끼면서 우는거겠죠ㅠ

 

지난 주말에 역시나 편해서 좋아하는 팬티세트중에

하나를 입고 외출을 했어요

와.....저 미치는줄 알았잖아요

똥꼬에 팬티가 말려들어가는 느낌 아세요? ㅜㅜ

아니 그러게 이것들이 갑자기 왜 말려들어가는지

끼는지 왜 이러냐고요

노라인에다 스판성도 좋고 진짜 편해서 세트로 사서

입고 낡으면 또 세트로 사서 입고

그간 넘 편하게 입던 팬티가 갑자기 이럴수도 있나요 아놔...

이게 옷속에서 이러니 당연히 남들은 전혀 모르지만

당사자인 저는 진짜 불편하고 신경쓰이고 찝찝해서

온통 신경이 팬티로만 가더라고요;;;

 

위의 두가지 경우 모두가 체형이 변해서 이런거 맞겠죠?

바지랑 팬티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아이고...참나 슬프네요~

점점 바뀌는 체형도 슬프고...

82님들은 그래서 편한 팬티들 어떤걸 입으시나요ㅠㅠ

에잇...ㅜ

 

IP : 114.203.xxx.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7 12:34 PM (211.208.xxx.199)

    제가 그렇게나 나이드니 엉덩이가 네모가 됐다.그래도
    그런 말이 어딨냐고 안믿던 82쿡 동생들이
    이제야 이 언냐말을 이해하는구려. ㅎㅎㅎㅎ ㅠㅠ
    아, 눈물 나.

  • 2. 어흑
    '23.10.17 12:38 PM (114.203.xxx.84)

    위에 82 온니ㅜㅜ
    그러게요 흐엉...ㅠㅠ

  • 3. 스퀏과 브릿지
    '23.10.17 1:09 PM (59.1.xxx.109)

    스트레칭으로 좀 만회 햇어요
    꾸준히

  • 4. ..
    '23.10.17 1:15 PM (211.44.xxx.155)

    다 경험하고 있던 ㅠ
    힙이 처져서 그런거였군요 ㅜ
    안올?라가는 노라인팬티 추천 좀 ..

  • 5. 네모 아니면
    '23.10.17 1:21 PM (116.41.xxx.141)

    시옷모양 엉덩이니 맨날 밑위가 찡겨서리
    바지주름도 이상해지고 ㅜㅜ

  • 6. 몇??
    '23.10.17 1:2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연세가 몇이신데요?
    50대 초반 아직은 사과힙인데... 힙에 보조개 같은거 생길까봐 겁나요

  • 7. ㆍㆍㆍ
    '23.10.17 1:39 PM (59.9.xxx.9)

    니이들면 나이대에 나타나는 체형변화가 있더라구요. 어깨말림 네모궁둥이 얇아지고 벌어지는 다리 등등. 그러나 좀 있으면 본인은 50대인데 20대 때랑 달라진게 없다 심지어는 더 몸매가 좋아졌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주르륵 답글 달 거에요.

  • 8. ..
    '23.10.17 1:40 PM (211.243.xxx.94)

    근력운동해도 힙딥이 심해져요.

  • 9.
    '23.10.17 1:42 PM (223.39.xxx.35)

    상체는 빈약해도 힙은 적당히 컸었는데
    오십에 아파서 두달 운동 못했더니
    바로 근육 쏙 빠지고 식빵 되더라구요.
    오리궁둥이에 가까웠는데 그 반대가 되더군요
    늙는거 슬퍼요 ㅠ

  • 10. ㅇㅇ
    '23.10.17 1:46 PM (211.251.xxx.199)

    어느 순간 갑자기에요
    한살이라도 어릴때부터 꾸준히 근력운동하세요

  • 11. 이와중에
    '23.10.17 1:50 PM (112.153.xxx.77)

    대체 어떤 팬티인지 궁금한건 눈치없는거쥬 ㅋㅋㅋㅋ
    낡아지면 또 세트로 구매하신다길래 ㅡㅡ

  • 12. ..
    '23.10.17 3:37 PM (211.221.xxx.212)

    그래서 청바지가 젤 편해요.
    뒷주머니 크게 있는 ㅜㅜ

  • 13. 저희남편이
    '23.10.19 3:33 PM (211.251.xxx.229)

    저희남편이 진짜 오리궁둥이에 완전 위로 볼록하고 탱탱한 예쁜 엉덩이었는데
    얼마전 씻고 몸닦고 있는 남편 뒷모습 보니 엉뽕이 많이 죽었더라고요
    뭐 제 엉은 더 할말 없고요.... 세월이 야속해

  • 14.
    '23.10.20 3:30 PM (61.85.xxx.42)

    제 말이요~~~ 네모엉덩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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