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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버려야 하는데 추려내기 어렵네요ㅠ

옷정리 조회수 : 3,512
작성일 : 2023-10-17 10:47:47

옷을 좋아해서 옷이 많은 편이에요

계절이 바뀌니 옷정리를 하는 중인데

버릴 옷을 추려내기가 어렵네요

예쁘고 질좋은 옷들을 버리기가 아까워요

그래도 옷이 많아 반은 덜어내고

옷장을 여유롭게 만들고 싶어요

앞으로 옷을 안사고 있는옷 잘 입는다면

추려내어 버리지 않아도 될것 같다고 합리화하지만

그래도 옷이 많은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거든요

저 같은 사람은 옷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요?

IP : 223.62.xxx.1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조건
    '23.10.17 10:48 AM (112.145.xxx.70)

    3년동안 안 입은 옷은
    정리해 버리세요.

    이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 2. ㅇㅇ
    '23.10.17 10:49 A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흑저랑 비슷 ㅜㅜ
    저 이번에 거의 못버리고 다시 옷장행 ㅜ
    다 질좋고 맘에 드니 버리지를 못해요

  • 3. .....
    '23.10.17 10:50 AM (118.235.xxx.199)

    고딩때 압던 폴로랑 디키즈 닥터 마틴 유행이 다시 돌아온거 보니
    더 버릴수가 없어요 ㅋㅋㅋ
    아디다스 삼바도 다시 유행할줄 누가 알았겠나요.

  • 4. 흠.
    '23.10.17 10:51 AM (210.94.xxx.89)

    500 에 가까운 옷에서 버리고 300에 가까운 200벌대가 되었는데 기록을 보니 어차피 입는 건 70~80%. 더 버려도 될 것 같고 더 버려야 하는데 참 힘드네요.

    옷이 200벌 정도가 되면 옷장도 깔끔하고 그럴 것 같습니다. ㅠㅠ

  • 5. 저는
    '23.10.17 10:51 AM (121.133.xxx.125)

    못버리고 있어요. 남긴건 대부분 해외 브랜드 의류라..ㅠ
    그냥 잘 입고 예쁜순으로 옷걸이 남기고 여유 있으심 박스에 두었다가 가끔씩 재고 정리 매장 언박싱하듯 꺼내보시던지 몋 해째그 박스가 필요없어질때면 그때 버릴때 아닐까 싶어요.

    저결정장애에 소심파에요.

    올해는 예쁜옷 부지런지 입자.
    접때 사우나 갈때도 실크 블라우스 입고 갔어요.^^

  • 6. ㅇㅇ
    '23.10.17 10:51 AM (133.32.xxx.11)

    이불넣는 큰 압축백에 우르르 담아 진공포장한후 이불장에 보관
    3 년후 꺼내어 새옷처럼 입어본다

  • 7. 계절
    '23.10.17 10:56 AM (121.133.xxx.137)

    바뀔때가 가장 옷 버리기 수월한듯요
    지난 주말에 큰 봉투 갖다놓고
    이번 여름에 이건 꺼내놓고도 한번도
    안입었네? 봉투에 쏙
    30리터쯤 되는 봉투가 꽉 차더라구요
    남편과 제 옷만으로도요
    여름옷은 그나마 쉬운데 겉옷은 참...

  • 8. .....
    '23.10.17 10:56 AM (125.247.xxx.191)

    저도 예전에 마인 타임 옷들 유행 다 지난 마인타임들
    너무 질이 좋아서 못버리고 가지고 있다가
    이번 봄에 울면서 왕창 버리고
    대신에 ! 옷장을 자라 마시모두띠 등등에서 최신 유행옷으로 채웠는데
    인생이 즐겁네요!!!!!!!
    인스타 인플루언서들 차림 그대로 사서 하고 다니니 친구들 한테
    예쁘다고 멋지다고 소리 들었어요
    그전에 유행지난 마인 타임옷들 아무리 질이 좋아도
    옛날 묵은 옷들 일뿐 고루해 보였던 거죠

  • 9. 그게
    '23.10.17 10:59 AM (211.104.xxx.48)

    나이 든 사람이 유행 한참 지난 옷 입으니 좀. 더 나이들고 고루해보이더라고요. 레트로, 할매니얼은 이십대 초반까지만 하는 거로 ㅋ

  • 10.
    '23.10.17 11:00 AM (49.224.xxx.190)

    버린다고 생각하니 더 못하게되는게 옷정리인데 기부단체에 드리고 내옷이 필요한사람이 입고 또 좋은일도 한다 생각하면 또 마음이 괜찮아요.

  • 11. 일단은
    '23.10.17 11:02 AM (183.97.xxx.26)

    저도 옷 많은데요. 부피 많이 차지하는 것 1순위. 그 다음 무거운 옷 2순위 . 소재 안좋은 것 3순위. 그렇게 버리고 나머진 놔뒀어요. 버리고 후회된 옷들이 있다보니 쉽게 못버리겠어요. 그런데 버리고 또 사면 안되요... 늘 그게 문제...

  • 12. 바람소리2
    '23.10.17 11:16 AM (114.204.xxx.203)

    그냥 버려야죠
    버릴걸 고르지말고 꼭 입을걸 골라요

  • 13. 마력
    '23.10.17 11:22 AM (106.240.xxx.2) - 삭제된댓글

    주말에 옷 12kg 버리고 지난주에 묵은 이불 몇채 버렸어요.

    이불장 열어보면 왠지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고
    드레스룸은 쬐끔 헐렁해진 느낌인데 앞으로 옷은 한참 더 버려야할듯해요.

  • 14. ...
    '23.10.17 11:24 AM (61.84.xxx.134)

    버릴걸 고르지말고 꼭 입을걸 골라요 22222


    이 분 말씀 진리네요.
    저도 옷장정리하러 갑니다~~~

  • 15. ㅇㅇ
    '23.10.17 11:40 AM (119.194.xxx.243)

    아무리 좋은 옷이라도 옷장에 오래 머물면 묵은 특유의 느낌과 채취가 있어요. 유행 다시 돌아온다 해도 그 패턴과 느낌이 미묘하게 달라요. 과감하게 버렸더니 옷장 널널하고 너무 개운햬라고요.
    아까워도 자주 손 가는 옷 아니면 정리하는 게 좋아요.

  • 16. 아..
    '23.10.17 11:42 AM (220.70.xxx.243)

    버릴 걸 고르지 말고 입을 걸 골라라..
    맞는 말씀이네요.
    저도 옷장이 터지는데, 비싸게 준 것들이라 버리지 못하고 이고지고 살고 있어요ㅠㅠ
    옷들 너무 빽빽하게 거는 것도 안좋을텐데..ㅠㅠ

  • 17. 오..
    '23.10.17 12:00 PM (223.38.xxx.99)

    입을거 고르기, 그러게 발상의 전환이네요. 입을거 고르면 좀 더 쉽겠습니다.

  • 18. ㅇㅇ
    '23.10.17 12:54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수백벌 있다는 분은 집에서 입는 옷은 제외 하신거죠??
    잠옷 말고 후줄근한 티셔츠 같은거요

  • 19. ..
    '23.10.17 2:58 PM (211.36.xxx.159)

    맞아요 질좋고 좋아하는 옷들이라 이제는 더이상 버릴게 없어요 어떻게해요

  • 20. ..
    '23.10.17 3:59 PM (222.121.xxx.232) - 삭제된댓글

    전 얼마 되지도 않는 외출복들은 그때그때 정리해버려서 거의 없다시피 ㅠㅠ
    사러가야하는데 쇼핑이 하기싫고...외출을 잘 안하니 딱히 입고 갈곳도 없어요...그래서 쇼핑을 미루다보니 입고나갈일 생기면 난감 그 자체..

    제가 못버리는 것은 매일 집에서 입는 늘어진 티들이네요 ㅠ
    너무 내 피부같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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