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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반찬

음식 조회수 : 5,003
작성일 : 2023-10-14 09:41:22

어떤 반찬이 좋으세요

이삼십대 때는 고기가 좋더니

요즘은 김치찌개에 계란후라이가 최고네요

속도 편하고 맛있고 조리도 간편하구요

맛도 좋고 조리도 간편한 반찬 서로 추천해봐요

양배추 썰어서 마요네즈 조금 버무려 먹는것도 너무 좋아요

 

 

IP : 211.235.xxx.1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10.14 9:4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60대인데 고기는 애들 성화에 (엄마 연령대에 고기 필요라고 ㅠㅠ)
    억지로 먹어야하고
    그냥 순한 반찬들요
    호박 새우젓 푹푹 부들부들
    열무김치 진한거말고 보리풀듬뿍넣어 슴슴으로

    그나마 즐기는건 집에서 끓인 갈비탕
    설렁탕

  • 2. 생선
    '23.10.14 9:50 AM (219.249.xxx.53)

    저는 반건조생선 다 좋아해요
    서대 민어조기 가자미 등등
    조림도 구이도 ...
    된장찌개에 달걀후라이도 좋고
    지금 목살넣고 김치찌개 끓이고 있어요
    조미김에 스팸 도 좋고
    마름반찬 나물류 안 좋아해요
    일부러 해 먹진 않고 식당서 나오면 먹긴 해요
    한상 떡 차려진 비싼 한정식
    뭘 거하게 갈비찜 잡채 탕평채 구절판 먹고 나오면
    집 에 가서 허 해서 냉장고 뒤져요
    갈비찜도 달고 잡채도 달고
    시원한 아아 땡겨요

  • 3. 어릴때부터
    '23.10.14 9:50 AM (121.133.xxx.137)

    지금까지 좋아하는건
    신김치 국물없이 기름 과하게 넣고
    달달 볶은거 ㅎㅎ
    도시락반찬에 진심인 엄마가
    벼라별 반찬 모양 예쁘게 싸주는거
    그닥 안좋았어요 나가 원하는건
    단지 김치볶음인데 대체 누굴 위한
    도시락인가...불만 많았어요
    배부른투정같지만
    매일 도시락반찬 뭐해줄까? 묻는게
    넘 싫었거든요
    답은 항상 정해져있었는데도 맨날 물어보고
    엄마 맘대로 싸줌ㅎㅎㅎ

  • 4. 멸치조림요
    '23.10.14 9:50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견과류 고추장멸치 조림 해놓고 맛있어서 밥없이 집어 먹었더니
    반이나 먹었네요.

    콩나물 김치국도 시원해요.
    멸치육수내고 마늘 3톨 다져넣고 시판김치 썰고 김치국물 한국자 넣고 끓음 콩나물 씻어서 넣고 푹푹 끓임 아주 시원하더라고요.

  • 5. ..
    '23.10.14 9:51 AM (119.149.xxx.229)

    저는 이제 김치찌개도 짜서 못 먹겠어요
    그냥 슴슴한 된장국 스타일에 제일 좋더라구요

  • 6.
    '23.10.14 9:57 AM (59.27.xxx.107)

    새싹 종류별로 넣고 달걀후라이 하나 넣고 들기름에 쌈장 넣고 비빔밥, 버섯(양송이, 만가닥) 굽고 파프리카 굽고 달걀후라이, 김부각 한 접시에 밥과 구운채소들 곁들여서 반찬삼아 먹기 등. 아주 간단하고 간도 약한 음식들 좋아해요. 콩나물 미니찜기에 찌고 밥하고 비벼서 콩나물밥. 등등

  • 7. ♡♡
    '23.10.14 10:01 AM (222.234.xxx.167)

    그냥 맛난김치에 계란후라이, 김만으로도 맛있어요.
    밥에 생땅콩넣어서 먹으면 밥만으로도 맛있어요.
    뭐든 맛있어서 살이 찌나봐요.
    요즘 알타리김치 담으니 맛있더라구요.
    아삭아삭...라면에도 밥에도 고구마에도 어울리고 맛있어요.

  • 8. ㅇㅇ
    '23.10.14 10:08 AM (180.230.xxx.96)

    저는 생선 해물 나물 이런것들이 좋아지네요
    예전엔 콩밥 너무 싫어했는데
    그것도 맛있구요

  • 9.
    '23.10.14 10:20 AM (221.162.xxx.11) - 삭제된댓글

    꽈리고추찜
    반건조 가자미조림
    치킨
    삼겹살 쌈
    돼지갈비

  • 10. ...
    '23.10.14 10:32 AM (122.40.xxx.155)

    저도 꽈리고추찜 너무 좋아요. 어릴땐 쳐다도 안본 반찬이었는데 최근엔 제 밥도둑이네요.

  • 11. ...
    '23.10.14 10:50 AM (211.106.xxx.85)

    시래기나물이요. 들깨가루넣고 슴슴하게 무친 시래기나물 너무 좋아햬요. 김치찌개도 엄청 좋아하는데 밥도둑이라 안 끓여요ㅜㅜ 제가 밥을 너무 많이 먹게 되네요. 살많은 돼지갈비넣고 푹 끓인 김치찌개 하나 끓이면 밥솥의 밥이 남아나질 않아요. 식이조절하는 50대 남편이 김치찌개랑 김치손만두(직접 만두피 빚어서 만든) 금지령 내렸어요. 온가족 보름달되고 기본3키로 찐다고요

  • 12. pianochoi
    '23.10.14 10:54 AM (175.198.xxx.70)

    요즘 가지밥에 맛들었어요

  • 13. ....
    '23.10.14 11:31 AM (58.230.xxx.146)

    여러가지 해먹긴 하는데 기본으로 항상 하는건 김치볶음, 멸치볶음, 어묵조림, 메추리알장조림 정도에요
    이거는 자주 먹어도 안물리고 다들 잘 먹네요 전 계란말이 좋아해요

  • 14. ㄷㅅ
    '23.10.14 11:47 AM (223.39.xxx.238)

    다 맛있겠어요.ㅠ

  • 15.
    '23.10.14 12:12 PM (121.161.xxx.111)

    가지쪄서 가지무침. 양배추쪄서 쌈장에 싸먹기
    양배추 볶아도 맛있고 나물로무쳐도 맛있어요.

  • 16. 저도
    '23.10.14 2:36 PM (114.108.xxx.128)

    어릴땐 입에도 안대던 가지쪄서 무친거, 꽈리고추찜, 무청솎은거 새우젓 넣고 볶은 거, 무생채, 묵은지 씻어서 들기름이랑 멸치넣고 푹 익힌거, 동글이호박 썰어서 기름에 부쳐서 양념장 넣고 무친거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요즘 제가 텃밭에서 수확하는 가지 꽈리고추 무청열무 동글이호박으로 만들어 먹는 반찬입니다. 오늘은 연근조림하고 배추 겉잎으로 소고기 잔뜩 넣고 날배추된장국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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