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엄마 보니 인상 절대 믿으면 안되겟다 싶음

[황당]

미우새에서 그할머니 보고 어머나 인상참좋다 박수홍은 좋겠네(지나가면서 봄) 했는데

세상에 박수홍 자기자식 맞나요?

어쩜 저러나요..?? 나중에 임종앞두고서 무슨생각들까 싶네요

인상을 전적으로 믿고 사람 판단하면 안되겠어요ㅡㅡ;;

[.....]

인상도 그렇지만
저는 눈빛을 봐요...눈빛은 정말 무시못하겠어요

[...]

나중에 임종 앞두고서 무슨 생각들까 싶네요
ㅡㅡㅡㅡㅡㅡ
이런 말은 할 필요가 없어요.
죽어가면서도 자기 마음이 맞다고 생각해요.
세상사 모든 인간이 그래요. 이스라엘, 하마스도 마찬가지.

[ㅇㅇㅇ]

음...전 미우새 보다가 그 할머니 자꾸 나와서 그만 봤어요.
말투가 기분 나쁘달까? 저런 여자가 내 엄마였으면....? 상상하게 만들고 상상하면 기분 나빠져서요.

[그냥이]

눈이 엄청 차가운 눈빛이던데요?

[제발]

돈한푼 없이 고생하다가 내가 큰아들에게 가스라이팅당했다고 억울하다고 인터뷰하고 죽을듯

[ㅇㅇㅇ]

재산 문제로 언론 실리기 전부터 저 할머니 말투도 눈빛도 기분 나빠서
미우새 컨셉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보는 방송 몇 개 없구만 차라리 박수홍 말고 다른 애 나왔으면 좋겠다 했었음.

[얼굴은]

둥글둥글 되게 푸근해 보이지만
말할때나 한번씩 보이는 표정 눈빛을 보면
성격 장난 아니겠다 싶었어요.

한번씩 나오는 눈빛...이런게 진짜 더라고요.
저도 주변에 겉으로 보이는 인상이 둥글둥글하고 주변 사람한테 되게
잘하면서 그런 사람 있었는데 신의없는 행동을 종종해서 거리뒀거든요.

[ᆢ]

TV볼 때 마다 이상했어요
그 때도 박수홍은 아무 문제 없던데
자기 아들을 전 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저렇게 말하는게
그러면서
자기는 술도 잘 마신다면서요
나빠요

[첨에]

저는 참 인상좋게 봤는데

[vion]

저 그 할머니랑 인상비슷한 사람 아는데 진짜 보기엔 세상 걱정없는 부자집마나님같은 표정 흐흐흐 짓고 있는데 뒤통수 맨날 치고 여기저기 사람 간보고 정보만 캐고 써먹고 쓱 버리고 아주 시침 뚝떼면서 고상우아 떨어요. 너구리 백마리 든 것 같아서 만나면 쳐다도 안봐요 징그러워서.

[...]

인상은 둘째치고 말한번씩 할때마다 깨더군요 자식이 본인들 소유물인듯

[..]

전 처음부터 인상이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보는 눈이 다 다르네요.

[또도리]

인상 젤 안좋다고 생각했어요

[....]

저도 인상 안 좋았어요
가식적이고 진짜 별로

[인상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예전에 박수홍 결혼 절대못하게한거보고는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

임종 앞두고 무슨 생각하겠어요
수홍아! 그러면 안돼!! 겠지

[음]

제 친구 여자 조카가 서른살쯤 됐을 때 미우새에서 제일 시어머니로 힘들 사람으로
박수홍 엄마를 꼽더래요
인상은 너그러울 거 같고 말도 점잖게 하려고 하지만 남의 시선 엄청 신경 쓰고
말 하는 게 가식적이에요

[...]

콧평수 저렇게 뻥뻥코처럼 푹 퍼진 사람이 자식 차별 심해요

[호.]

왠일
뭐든 난 이미 눈빛 보고 알았다
어쩐지 쎄하더라
남들 다 좋다하던데ㅜ난 별로였음

이러는 82가 ㅎㅎㅎ

[..]

인상 안 좋은데 좋게 보였나봐요.. 치장이 고급이라서 그렇지 표정이나 얼굴 그니까 인상이 젤 안 좋았..

[..]

그 할매 심술보 얼굴 같지 않던가요?

[ㅎ]

미장원 했다지 않았나요?
그럼 보통 이상은 넘죠

[..]

입열면 깼죠 박수홍이 맨날 카레만줘서 그라실 얘기했더니 며칠간 문닫아걸고 시위하고 기어이 가족들 기 꺽아놨다하조 않았음?
박수홍이.십년간 사귄 사랑하는여자 있을때도 결혼하면 경제권넘어갈까봐 큰아들 꾐에 속아서 큰아들이랑 갇이 여자가 맘에 안든다면서 극렬반대해서 못한건데 미우새 나와서 나이트다니고 동생들이랑 놀고 다니고 하니 "어멍 쟤는 왜저럴깡~" 맨날 이소리했죠 자기가 결사반대해서 박수홍ㅇ이 팔을 끊어내는심정으로 헤어졌다는데도 하나도 자기잘못 앖는냥~~보통은 내맘에 안들어도 자식이 저리 좋다는데 하며 적정한 나이에 결혼하게 하죠 어느정도 져주고요.내가 같이 살거 아니잖음?

[...]

인상 안좋게 생겼는데요. 저희 남편은 박수홍 일 터지기 전부터 그 할머니 싫어했어요. 아들 잡아먹게 생겼다고.

[저도]

박수홍 엄마 그냥 곱고 평범한 할머니로 봤어요

[눈빛이 무서웠]

눈빛이 무서워서 소름끼치던데요.

엄청 싫었어요.

[오늘]

모자쓰고 나온이유가 본인이 너무 분해서
머리를 삭발했대요
지금 조금은 자랐지만 모자썼다고..

[..]

헐 분해서 삭발했다고요? 나이 80이 넘었는데 성질 안죽나보네요

[..]

박수홍 아직도 멀었더라구요 엄마는 건들지말라니..엄마는 큰아들편들러 나왔는데 박수홍 나오라고 하는데 엄마를.왜 위하나? 제발 좀 오십중반 됐음.자기인생 살아. 엄마아빠하며 마마보이처럼 챙기지말고.

[..]

박수홍보면 지금도 답답.엄마아빠는 너편 아니야.제발 좀 끊어내

[...]

박수홍 엄마 인상도 그냥 그랬어요. 순한 할머니 얼굴 아니잖아요. 사람은 인상이나 꾸밈보단 눈매,눈빛을 보는게 거의 맞더라구요. 그리고 말투. 눈매가 곱고 선하고 눈동자가 맑은 사람이 거의 겉과 속 같고 무난하고 좋은 사람. 백퍼는 아니지만 거의 맞았어요.

[ㅁㅇㅁㅇ]

인상 정말 안좋은데요.
본인이 사람 보는 눈 없는거예요. 여기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

목소리에서도 성깔이 느껴지던데요. 눈빛도 그렇구요.

[저는]

처음나올때부터 진짜 별로였어요. 말 그렇게 조곤조곤하면서 사람 말려죽이는 타입 할매들 있거든요. 조종질 장난아니고 저런타입에 주로 박수홍같이 물러터진 아들조합이면 그냥 헬게이트 열리는거에요. 박수홍 그나마 젊을때 결혼안한게 어느처자 하나 구한거임. 지금에야 나이들고 반항하는거지 젊을때 결혼했으면 저런시모밑에 며느리만 미쳐버려요.

[‥]

https://youtu.be/h6MPdwPyQCo?si=E4bQg6sVnVGncpJG
점사 예언..

[..]

지금도 얼굴한번 본적없는 김다예가 형재산 뺐으려고 이간질시키는거라고 며느리흉 보더만요 아휴 시어매질~~

[교회가면]

널렸어요.
온화한 척, 교양있는 척 양심불량 개독들.
전형적인 개독할매.

[으잉...]

전 첨 볼 때 부터 별루였는데...얼굴에 심술이 붙어있잖아요. 불평불만 가득한 얼굴.
아휴 쟤가 왜 저럴까....할 때 마다 짜증났었어요

[마즘]

교회가면 널렸어요.
온화한 척, 교양있는 척 양심불량 개독들.
전형적인 개독할매222222
교회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성당에도 널렸어요 ㅎㅎㅎ
근데 박수홍엄마 곱상해서
첨나왔을땐 평 좋았죠
곱게 늙은 할머니라고...
이제와서 너도나도 난 첨부터 알아봤다하는거
웃겨요

[ㆍ]

인상좋다구요?
절대아님!!!!
처음봤을때부터 고집쎄고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생각들던데요
앙다문 입 보세요 눈빛도 예사롭지않구요

[면벽]

교회가면 널렸어요.
온화한 척, 교양있는 척 양심불량 개독들.
전형적인 개독할매222222
교회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성당에도 널렸어요 ㅎㅎㅎ222222222222222

[..]

그래요 모두 반성합시다
설마 교회고 성당이고 널린 할매가
다른 데는 없겠어요?
그렇게 분별없고 독하기만 한 할매가 흔하게 널렸다는 거네요

[..]

근데 박수홍 집안 폭로되기 전에도
누가 그 할매 인상 좋다하면
우르르 몰려 성깔 강한 사람이다라고 반박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인상계의 1찍과 2찍 같기도

[ㅡㅡㅡ]

ㅋㅋㅋㅋ 난 사람 볼 줄 알아 댓글이 주르르르르 역시 82

[..]

김다예도 나이차가 많이나서 안된대요 젊을때 박수홍이 십년사귄여친도 이핑계저핑계로 결사반대해놓곤 도대체 어떤여자랑 결혼하라는겁니까? 자기가 같이살건가? 화가나서 머리를.밀고 법정에 모자쓰고 나왔다니 성질한번 대단해요!!!

[..]

방송에서 웃으며 남 디스하는거 보고 웃는얼굴이 가식으로 보여 비호감이었는데 .. 인상 좋게 보신분들이 많네요

[ᆢ]

인상 좋다구요?
거기서 인상 제일 별루였는데요
님 어디가서 사기당하겠어요
보편적으로 알만한 인상인데 그렇게 못알아볼정도면

[체리얍]

전 미우새 볼때 인상이 별루였고 요즘말로 내숭 심한 스타일로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