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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누가 벌고 있는 건가요?

.. 조회수 : 4,765
작성일 : 2023-10-04 11:49:15

82만 봐도 물가 오르고 경기 안좋아 보이는데

명품이라 불리는 해외 비싼 브랜드 없어서 못사고

심지어 국내 브랜드만 봐도 치마가 80만원 , 원피스 하나에 백만원.. 

비행기표는 매진이고

국내 여행 3일에 3백 썼다는 글도 나오고 

 

다들 빚내서 쓰는것도 아닐텐데 이 돈은 도대체 누가 벌고 있는 건가요? 

 

 

 

IP : 118.33.xxx.18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3.10.4 11:50 AM (49.175.xxx.75)

    떡볶이 할머님이 그랬죠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여기서 알려줄리가요

  • 2. dma
    '23.10.4 11:51 AM (163.116.xxx.113)

    경기 안좋아도 끄떡없는 대기업 종사자들과, 경기가 안좋아서 특수 누리는 자영업자 아닐까요. 당장 저도 그냥 월급생활자이긴해도 경기와 상관없이 월급은 계속 받으니까요. 지금은 점심시간입니다만..

  • 3. 빚내서
    '23.10.4 11:54 AM (211.250.xxx.112)

    쓰는거죠. 그러니까 부채비율이 이리 높잖아요.

  • 4. ...
    '23.10.4 11:57 A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이미 돈 많은 부자들도 많죠. 모든 사람들이 한달 벌어 한달 살지는 않잖아요.

  • 5. ...
    '23.10.4 11:57 AM (211.234.xxx.19) - 삭제된댓글

    일단 저는 이번 연휴에 얌전히 집에만 있었고 백만원짜리 원피스도 안샀지만, 저는 외국계 기업 부장이고, 남편은 대기업 임원이라 그 정도 소비는 충분히 합니다. 가지고 있는 자산(아파트, 자사주, 장기투자 펀드) 가격도 많이 올랐구요.
    요샌 주변에 대기업이나 전문직 맞벌이도 많고, 결혼할 때 집 받은 후배들은 버는 족족 다 쓰던데 둘이 대기업 다니면 연봉이 2억쯤 되니 저축 안할 경우 꽤 쓸만 할 거예요.
    객관적으로 우리나라가 국민소득이 꽤 높은 나라잖아요.

  • 6. 건물주요
    '23.10.4 11:58 AM (175.201.xxx.163)

    임대료는 꼬박꼬박 받잖아요

  • 7.
    '23.10.4 12:02 PM (121.167.xxx.120)

    평일에도 유명 관광지 가면 사람 엄청 많아요
    통영 케이블카 타는데도 대기 480명이라 표 받고 기다렸다 탔어요
    건물주나 부자거나 부자 부모 가진 사람이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8.
    '23.10.4 12:09 PM (210.178.xxx.223)

    지금 미국도 소비가 바뀐답니다
    코로나이후 일단 쓰고보자
    가계빚이 역대급이지만 해외여행.명품 더팔린다고 뉴스봤어요
    저희나라도 그런거 아닌가 해요
    나중은 없다로 인생관이 바뀐듯요

  • 9. 그냥
    '23.10.4 12:15 PM (1.234.xxx.14)

    맞벌이가 늘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애도 적게낳고
    그냥 회사원 삼십대 후반 맞벌이 월소득 1200인데 집있고 대출 원리금 내고서도 900남아요 애하나 어린애 키우고 있고 저축은 연말에 성과급 둘이 합치면 실수령으로 4천정도되는데 그거 저축하고 나머지는 다써도 그만 모아도 그만… 근데 주변도 다 저희랑 비슷한 소득에 애 하나고 애둘인집들은 부모님들이 많이 도와주더라구요 차같은거 바꿔야할때나 집 옮겨야할때 목돈으로 몇천씩 잘 나오니 애 둘낳은거 ㅋㅋㅋㅋ

  • 10. ㅁㅁ
    '23.10.4 12:1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글쎄
    누리는 이들은 그사세죠
    전국에 고급숙소 10퍼에 제공이고

  • 11. 빠빠시2
    '23.10.4 12:26 PM (211.58.xxx.242)

    음님
    "저희 나라"아니구요.
    "우리나라"입니다.

  • 12. 어렵게
    '23.10.4 12:31 P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태어나서 어려움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것같아요
    imf 로 대기업도 넘어갈수있다는것도 대량해고도 모르고 집값은 늘 오르는것만 봤고
    맞벌이면 정리해고 1순위라는데 한명 잘리면
    소득반타작인데 그런건 상상해본적도 없고
    시대가 예전같음 걱정없죠
    그런데 진짜 이젠 갈때까지 간것 같아요

  • 13. 그냥
    '23.10.4 12:32 PM (175.201.xxx.163)

    태어나서 어려움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것같아요
    imf 로 대기업도 넘어갈수있다는것도 대량해고도 모르고 집값은 늘 오르는것만 봤고
    맞벌이면 정리해고 1순위라는데 한명 잘리면
    소득반타작인데 그런건 상상해본적도 없고
    시대가 예전같음 걱정없죠
    그런데 진짜 이젠 갈때까지 간것 같아요

  • 14. ...
    '23.10.4 12:33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전국에 빌딩이 얼마나 많아요
    건물주들 연예인들
    돈이 샘솟잖아요

  • 15. 소득비례
    '23.10.4 12:36 PM (211.51.xxx.225)

    소득에 비례한 소비가 아니쟎아요
    과시형 소비가 많아요 그러다 언제 나락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 16. ..
    '23.10.4 12:43 PM (118.235.xxx.78)

    대기업 건물주가 얼마나 되길래 나빼고 다 잘쓰네요

  • 17.
    '23.10.4 12:44 PM (121.182.xxx.161)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세계 상위권이고 수출입 규모도 세계 상위권인데, 그 돈이 다 어디로 갈까요? 누군가는 벌고 있겠죠... 또 , 집값,건물값 땅값 다 올랐는데 그 자본들이 그냥 있는 게 아니고 이자라는 새끼를 치잖아요. 그 이자수익도 누군가는 벌고 있을 거구요. 그리고 주식이나 코인도 어쨌든 거래되고 있으니 그 돈 자체로도 수익이 나고 있을 거고 ,그 수익을 버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옛날처럼 노동해서 버는 돈이 전부인 시대가 아니더라구요. 정말 자본주의 세상이 되었어요. 노동자 뿐만 아니라 부동산이든 자본이든 ..쥐고 있는 사람들이 벌어들이는 소득이 더 어마무시한 세상이에요.

  • 18. 000
    '23.10.4 12:46 PM (211.252.xxx.226)

    그게
    소수 일지도요!!!! 우리나라 인구 전체가 다 그렇게 하지는 않으니까요.

  • 19. 빚없고
    '23.10.4 12:46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빚없고 소득 그대로 올리는 사람들요
    그럼에도 해외여행가고 하려면
    내재산이 준건 분명하죠

  • 20. 위에
    '23.10.4 12:49 PM (1.234.xxx.14)

    맞벌이면 정리해고 1순위라는건 진짜 집에서 전업주부로 카더라 소문만 들으신분.. 요새 30-40대가 재테크는 더 관심많아요 그리고 그렇게 애만 낳아도 관둬야 하는 직종이나 불안정한 직업 부모님 노후 불안정한 집 애들은 결혼 시장에서 도태되거나 애를 안낳습니다 그래서 88년생의 반이 미혼이고 출산율이 0.7이잖아요.. 짤려도 부양할 가족이 없거나 적은거죠 그러니 맘놓고 쓰는거구요. 옛날 대기업 남편 하나에 애둘에 전업주부로 일하던 세대가 주요 소비층이 아니게 되고 30-40대 맞벌이층이 주요 소비처가 되니 소비 수준이 높아진게 느껴지는거겠죠.. 그리고 imf로 대기업이 무너지기엔 그 시기를 겪어본 기업이 너무 많아서 재무구조가 지금 너무 탄탄하구요 해외법인/ 해외 생산 비중이 높아서 환율 오른것에 민감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대량 해고 하기에도 인건비 비중이 많이 낮아요 이제.. 취업난으로 노량진 공무원 학원만 북적인지 십년인데 뭐 얼마나 짤릴 인력이 있겎어요 그리고 짤리게되면 외벌이 50대가 1순위 ㅠㅠㅠㅠ

  • 21. 영통
    '23.10.4 6:42 PM (211.114.xxx.32)

    윤과 김 부부 주위 사람들은 잘 벌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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