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커피 만들어 들고 나가요.
스타벅스 바로 집 옆인데
이것도 아침마다 사면 돈이 꽤 나가네요.
입에 맞는 원두로 직접 만들면 훨씬 맛있고 저렴해요.
다회용 플라스틱 텀블러는 간편하고 가볍지만
냄새도 배고 환경호르몬 걱정이 되네요.
세라믹 텀블러 쓰시는 분
혹시 추천하실 만한 거 있으세요?
아침마다 커피 만들어 들고 나가요.
스타벅스 바로 집 옆인데
이것도 아침마다 사면 돈이 꽤 나가네요.
입에 맞는 원두로 직접 만들면 훨씬 맛있고 저렴해요.
다회용 플라스틱 텀블러는 간편하고 가볍지만
냄새도 배고 환경호르몬 걱정이 되네요.
세라믹 텀블러 쓰시는 분
혹시 추천하실 만한 거 있으세요?
포트메리온 약 340ml
레녹스 약 270ml
둘 다 실리콘 뚜껑이 세트예요
쓴 지 오래돼서 정확한 용량이 기억이 안나네요
알뜰폰 가입하고 선물로 받은건데 좀 무거운거 빼곤 좋아요. 밀폐 안됩니다
스탠리 진짜 보온,보냉 잘되고 좋아요. 세라믹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텀블러라기엔 그냥 사기 컵에 실리콘 뚜껑달렸는데 선물받았어요
아주 오래전에
너무 좋은데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깨먹을까봐 들고 다니지는 않는게 함정 ㅎㅎㅎ
들고 다녀야 하면 역시 스뎅 보온병밖에 방법이...
스탠리 보틀 중에 안쪽에 세라믹 코팅이 된 게 있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무겁다는 평이 많아서 어쩔까 싶네요.
무거우면 저절로 손 안 가요
오늘 그냥 보온병 들고 나왔는데도 겁나 무거운데, 스탠리에 심지어 세라믹 코팅이면 얼마나 무거울까 ㅎㅎㅎ
스탠리 제품 좋긴한데 세라믹 코팅 모델은 시간지나면 내부 하단이 색상이 변해요
내부 코팅 세라믹이 아니라
실리콘 같은거고,
스텐맛은 안나도 또 다른 냄새나고
색도 금방변해요.
그래도 무거워서 못가져다닐정도 아니예요.
진짜 세라믹 코팅된건 mosh
요구르트컵정도예요.
asobu 도 코팅된거 괜찮구요.
그중 제일 좋은건
stoke 이게 제일 비싸도 퀄리티 제일 좋은데 수입 안하는것같아요
스텐냄새 싫어서 그러시면
뱀부텀블러 사용해보세요.
위글위글 귀여운거 있는데,
밀폐력이 그닥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