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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병원에서 암수술했는데

... 조회수 : 4,932
작성일 : 2023-10-03 19:16:04

엄마(70대초)가 지방 대학병원에서 자궁내막암3기로 수술받고 항암치료도 끝냈어요.

3개월 검진만 받다가 유방이랑 대동맥쪽 암세포 발견(전이)

유방은 지금 수술한 상태에요. 빨리 발견되어 수술부위는 다행히 작은데 아무래도 항암도 더해야할꺼 같고 서울메이저로 병원을 이전하는게 더 나을까요?? 지방에서 서울로 치료받으시는분들은 병원근처 원룸 월세를 구하는게 나을지 아님 메이저 병원근처 암요양병원이 나을지 고견부탁드려요. 연휴 끝나고 6일날 치료방향 결정하자는데 지금이라도 옮기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을것 같아서 문의드려요.

IP : 122.40.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3 7:20 PM (14.46.xxx.186)

    요양병원 비용이 비쌉니다.

  • 2. 바람부는 날
    '23.10.3 7:29 PM (175.124.xxx.49)

    서울 유명 대학병원들이 타병원에서 수술, 항암 한 경우에는 전원을 안받는 곳들이 있어요. 전원 생각이 있으시면 우선 전화로 전원 가능한지 문의해 보세요. 숙소는 실비가 있고 혼자서 거동이 어렵지 않으시면 요양병원이 나을거예요.

  • 3. ...
    '23.10.3 7:35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신촌 세브란스가 탸병원서 치료하던환자 전원은 잘받아요
    그런데 지방서 치료다니기가 너무 힘들듯해요
    전이됬으면 4기인데
    4기는 항암 계속받아야하는데
    요양병원에만 있을수없잖아요
    잘생각해보세요

  • 4. ...
    '23.10.3 8:18 PM (221.151.xxx.109)

    계속 붙어서 간병해줄 분이 있나요?

  • 5. ㅡㅡ
    '23.10.3 8:30 PM (124.50.xxx.74)

    타병원에서 수술한 환자를 받아주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하고
    그리고 유명한 의사는 내년에 진료볼 가능성도 있어요(엄청나게 밀려있음)
    항암은 전국 표준이라 오히려 지방 환자들은 수술은 서울, 항암은 내려가서 많이 합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하면 항암에 맞춰 병원에 데려다주고 다 하긴합니다만
    요양병원은 2주에 3백정도 나옵니다
    별의 별 시술, 시술 안한다하면 엄청난 약 값 부담해야 합니다
    근데 70대시면 요양병원 보다는 착 붙어 있어야 할 간병인이 필요해 보이네요

  • 6. ㅇㅇ
    '23.10.3 10:00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경제력되고 누구 한명이 전담케어해주는게 가능하면 해서 나쁠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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