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다국어 사용자들이 너무 신기해서
따라 해보려고 온갖 외국어 교재 다 사서 해봤는데
영어 한 개도 제대로 안 되네요...
특출나게 뭘 잘하거나 다재다능한거 자체가
일반인이 아니라는 건가요?...
나이 먹을수록
화가 나네요..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어릴때 다국어 사용자들이 너무 신기해서
따라 해보려고 온갖 외국어 교재 다 사서 해봤는데
영어 한 개도 제대로 안 되네요...
특출나게 뭘 잘하거나 다재다능한거 자체가
일반인이 아니라는 건가요?...
나이 먹을수록
화가 나네요..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깜냥대로 사는거지,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다리 찢어져놓고 왜 화를 내는건지..
오히려 나이 먹으면
나를 잘 아니까 화 덜 나던데요
내가 잘난줄 착각하던
젊은 시절에나 화가 났었죠
내가 이것도 못하나 싶어서 ㅎㅎ
걍 기초수준으로 하는거겠죠..
구리고 서양쪽른 뿌리가 비슷해서 스페인 불어 이태리어 비슷하자나요
언어라는게 그냥 꾸준히 무식하게 아무생각없이 계속하면 늘어요.
그리고 영어 한개 마스터 하고 나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려야 느는지 알아서 다국어가 가능해요.
이탈리아 스페인어는 거의 비슷하고 또 프랑스어도 비슷해서 3개 국어는 한개만 좀 알아두면
조금만 더 익히면 말은 못해도 알아는 듣고 독어가 좀 틀린데 독어도 어순과 성별 구분해야
하는 것들 비슷해서 조금 더 노력하면 배우기 쉬워요.
언어는 부담없이 노출되는 시간들이 많아야 해요. 자꾸 우리나라말을 영어로 바꾸어 사용
하다보면 늘어요.
종일 노출되야 할수 있어요
한가지 언어 습득하면 그 다음이 쉽구요
겁이 없어지는거도 있는거 같구요
차근차근 오래 해보세요. 됩니다.
언어는 노출이 중요하긴 해요 조선족들도 최소 2개는 하는 거 보면 뭐..
제 동생 타고 났어요. 외국인하고 대화하는게 재밌대요. 한국인과의 차이점이 뭐냐는 타입이라… 일본 호주 어학연수 했죠
모국어 수준으로 하는 우리 딸.
그 나라들에 거주하며 학교 다녔어요.
난 생존 언어인데 우리 딸은 모든 언어가 다 아나운서급이라 마냥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