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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방금 저 따라오던 할아버지.. 성추행이었을까요

으악 조회수 : 7,219
작성일 : 2023-09-30 15:39:59

방금 길 걷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쳐다보니 어떤 할아버지가 뒤에 있었어요 그래서 길 찾는 척 핸드폰 들고 멈춰서 두리번 거렸더니 조금 더 제 쪽으로 걷다가 뒤돌아서 가시더라고요;

근데 오른쪽 손은 계속 주머니에 넣은 상태에서 손을 막 떠시는지 움직이시더라고요;; 이상한 생각이 들어 뒤통수 계속 쳐다보고 서 있으니 자꾸 뒤돌아 보시며 가시더라는..... 성추행이었던 거 같죠?

IP : 118.235.xxx.12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30 3:42 PM (58.226.xxx.98)

    그정도 뇌피셜이 어떻게 성추행으로 연결되죠?
    걱정되고 찝찝한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 나가신듯

  • 2. 으악
    '23.9.30 3:43 PM (118.235.xxx.127)

    그쵸? 근데 너무 찝찝한 느낌이 가시질 않아서요 ...지금 대낮이고 동네가 좀 작긴한데 그래도 대로변이었는데 말이죠

  • 3. ㅇㅇ
    '23.9.30 3:44 P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맞는 것 같은데요. 뒤에 딱붙어서 성추행 하는 할배 많이 봐서..여자라면 다 겪어봤죠

  • 4. ???
    '23.9.30 3:44 PM (222.235.xxx.52)

    접촉이 있었나요??

  • 5. 아니
    '23.9.30 3:46 PM (125.128.xxx.85)

    만지는 거라도 느꼈어요?
    대낮이고 대로변이고 아무 상관없이 성추행 일어나요.
    이번 일은 님 혼자 오버 하는거 같네요.

  • 6. 의심스럽죠
    '23.9.30 3:47 PM (223.62.xxx.241)

    뒤에 오다가 원글이 멈추니 되돌아간거니까
    충분히 의심스러워요.
    오른손을 주머니에 넣고 떨일이 뭐가 있을까요.
    보통 손을 떨어도 바깥에 꺼내놓지.
    근데 원글님은 성추행으로 의심되는 할아버지에게
    너무 존칭을..^^;;
    떠시고,움직이시고,가시고..뭐 아직 확증이 없어서
    그런거겠지만.너무 착한거 아니에요?--;;

  • 7. 으악
    '23.9.30 3:48 PM (118.235.xxx.127)

    접촉 없었죠

    근데 너무 수상하게 갑자기 뒤돌아서 오던 길 되짚어 가고 고개 돌려서 저를 여러 번 쳐다보고(이건 제가 쳐다봐서 그럴 수도?) .. 그리고 손 움직임을 제가 이글 쓰면서 따라해봤는데 너무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 8. 아니그걸
    '23.9.30 3:48 PM (223.62.xxx.73)

    왜 따라해.ㅎㅎㅎ

  • 9. 으악
    '23.9.30 3:49 PM (118.235.xxx.127)

    긴가민가해서 저도 모르게 존칭이 나온거 같아요
    ㅡㅡ 진짜 성추행이었어도 몸 닿은 것도 아니고 저도 30대건만 좀 많이 당황스럽네용

  • 10. .....
    '23.9.30 3:50 PM (211.234.xxx.226) - 삭제된댓글

    단정지을수 없죠.
    원래 손 떠는 장애 때문에 항상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는 사람도 있던데요.

  • 11. 추행
    '23.9.30 3:5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추행은 몸을 만지는게 추행이예요

  • 12. 그거야
    '23.9.30 3:51 PM (211.234.xxx.226)

    단정지을수 없죠.
    원래 손 떨리는 장애 때문에 항상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는 사람도 있던데요.

  • 13. 으악
    '23.9.30 3:52 PM (118.235.xxx.127)

    그리고 나중엔 양손 뒷짐 지고 가시더라고요
    걍 제 오해였길 바랍니다

    당황스러운데 말할 곳이 없어 글 써봤어요

  • 14. 아이고
    '23.9.30 3:52 PM (125.128.xxx.85)

    원글님 접촉이 없었으면 지나가야죠.
    나를 보고 그 남자가 뭔 상상하고 자기 성기를
    만지던 손을 떨던 침을 흘리던… 그런건 미친놈이구나하고
    지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경찰 부를 일은 아니니까..
    불쾌할 뿐이죠.

  • 15. 혹시
    '23.9.30 3:56 PM (124.53.xxx.169)

    정신이 오락가락한 노인이
    길 물어 보려고
    그랬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 16. ...
    '23.9.30 3:57 P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성추행 하려고 딱붙어 가다가 딱 쳐다보니 할 수 없이 돌아간것

  • 17. 네??
    '23.9.30 3:57 PM (118.235.xxx.127)

    제가 경찰 부른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긴가민가하고 당황스러워서 쓴 거 잖아요
    성추행이 접촉이 없으면 성립이 안 된다고 해도
    그걸 법리적으로 따지겠다는게 아니라 그 할아버지가 저 보고 뭔가 한 거 아니냐고 제가 생각한 상황이 맞나 물어보고 싶은 거고요.....

    불쾌할 뿐이라 여기다 적은 거죠. 제가 이미 그냥 지나간 상황이긴해도 불쾌해서 제가 무슨 대처를 해도 그게 제 반응이지 댓글 님이 적해주실 게 아닌데요..

  • 18. ..
    '23.9.30 3:58 PM (182.220.xxx.5)

    오해일 수도 있어서 단정할 수 없죠.

  • 19. 추행인지
    '23.9.30 4:03 PM (223.62.xxx.168)

    희롱인지 구분하는게 중요한가요?
    만지지않아도 나를 대상으로 자위하는게 죄가안되는건아니죠.
    삼각팬티만 입고 카페에서 주문하는 남자
    버스,지하철에서 신문으로 가리고 자위하는 놈
    전화해서 숨소리 내는 놈
    음담패설 크게하며 여자반응 보는 놈들도 자 범죄자구요.
    그게 학습되면서 성폭행범으로 발전한다고 합니다.전문가가.

  • 20. 전문..
    '23.9.30 4:16 PM (27.113.xxx.167)

    가는 아니지만 혹시 성추행도 와이파이가 가능할것 같아 염려가 되시면
    되도록 다소 거리를 두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 21. 성추행도
    '23.9.30 4:21 PM (223.62.xxx.102)

    와이파이?
    이거 비아냥이에요.남성분인가요?
    정말..
    직장이나 길거리에서의 성범죄는 상당수가 와이파이인거
    모르시나요?
    안만져서 성범죄가 아니라는 주장은..뭐 할 말이 없네요.
    이러니 우리나라가 성인지감수성이 바닥을 기는 국가라는거죠.
    안만져서 괜찮다는 분들은
    본인 딸 다리나 엉덩이 쳐다보면서 자위하는 놈이 있어도
    괜찮은가봐요.

  • 22. ㅇㅌ
    '23.9.30 4:34 PM (223.38.xxx.229)

    느낌에 오니까 뒤돌아본거아닌가요???
    촉이 잘 맞을때는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피치못하게 길에사 변태많이 본 제 경험상
    보통 그런느낌 틀리지 않아요
    아무일 없었으니 다행이죠...

  • 23. ㄱ걸
    '23.9.30 5:47 PM (124.5.xxx.26)

    왜 여기 물어봐요. 경찰 찾아가세요.
    그게 안되는거 아니까...그런거잖아요.
    어디서 이상한 거나 보니.. 이상한 생각이나 하지
    님이 폰들고 그 할배처럼 걸어보시면 되겠네요.
    숨이 찬지 어떤지..

  • 24.
    '23.9.30 6:54 PM (115.41.xxx.53)

    손 떨리는건 본인이 무슨 병있는거 아닌가요?
    그걸 보여주기 싫어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는지도.
    적어둔것만 봐서는 성추행이라 하기 힘들지 않나요?

  • 25. ㅇㅇ
    '23.9.30 10:42 PM (80.130.xxx.74)

    파킨슨병이 있어서 손을 떨 수도 있는거겠죠.
    그런데 그 할아버지 좀 응흉해 보이긴 하네요.

  • 26. ㅇㅇ
    '23.10.1 3:55 AM (118.235.xxx.105)

    댓글 상태 왜 이래요?
    다 남자들인가? 허 참
    접촉이 있고 몸을 만져야만 성추행..그걸 따지는게
    아니잖아요 저 상황이 충분히 성희롱일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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