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가르마 타고 지냈는데, 가르마를 이리저리 뒤적뒤적해보니 노출된 부분의 가르마쪽이 유독 새치가 심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반대쪽으로 가르마를 탔는데 영 맹구같고 척 가라앉은게 어색해요. 염색하기전에 흑채로 버티는데 그나마 덜 바르려고 가르마 바꿨더니 어색해죽겠네요.
다른분들은 새치 상태 어떠세요? 과학기술이 이렇게 발달했어도 새치는 어떻게 해결이 정녕 안되는건가요?
옆으로 가르마 타고 지냈는데, 가르마를 이리저리 뒤적뒤적해보니 노출된 부분의 가르마쪽이 유독 새치가 심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반대쪽으로 가르마를 탔는데 영 맹구같고 척 가라앉은게 어색해요. 염색하기전에 흑채로 버티는데 그나마 덜 바르려고 가르마 바꿨더니 어색해죽겠네요.
다른분들은 새치 상태 어떠세요? 과학기술이 이렇게 발달했어도 새치는 어떻게 해결이 정녕 안되는건가요?
비슷한 라라츄 바르는데
가루날림 거의 없는 프레스드파우더 타입이라
수년째 쓰고 있어요
퍼프 두개에 슥삭 비벼 톡톡 바르면
자연스러워서 좋더라구요
저도 라라츄 바르고있어요. 저녁때되면 모공이 막히는지 간질간질. 덜 바르고싶어서 가르마 바꿨더니 자꾸 어색해서 거울만 들여다보고있어요
저도그래요 ㅎㅎ
양쪽 다 심해서 요즘 앞가르마쪽으로 방향을 또 바꿔줬어요
안되죵
가르마부분 바를땐
쇠젓가락 하나 가르마부분에 길게 대고
그 위로 톡톡 바르면
뿌리까지 자발리면서도 가르마는
하얗게 유지돼서
숱도 많아보이면서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