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아닐까 싶어요
칼들고 서 있었던거 사실 두번인데
(영화 마이너리포트 처럼 )
미수에 그쳤던 장면이라고 넘긴거 아닐까요
오늘 손에 피 묻은것도 무당아저씨들어오다가 스친거 아닐까 싶어요
무당이 아닐까 싶어요
칼들고 서 있었던거 사실 두번인데
(영화 마이너리포트 처럼 )
미수에 그쳤던 장면이라고 넘긴거 아닐까요
오늘 손에 피 묻은것도 무당아저씨들어오다가 스친거 아닐까 싶어요
저됴 무당맥아더..
비오는날 판초에 피 뭍어 들어오는데 선우가 모를리가 있나요??
맥아더 무당이요?
동기가 없지 않나요
더욱이 기러기아빤데
무당이 선글라시 끼고 살인한 것 아닐까요?
국회의원 사무실 간건 두번 맞는거 같고요
빙의된 무당이거나
다중인격 선우
저도 선글라스 같고요
블랙화면얘기가 나오니 더 무당아저씨 같아요 ㆍ선글라스끼고 살인을 했나 싶은데요ㆍ
무당이 선글라스 끼고 살인한 것 아닐까요?
아 선글라스!!
다시보니 적외선 안경같기도 해요.
전 광식일것 같아요.
광식아저씨도 죽었어요~
헐..... 지금 티빙으로 재방송 보고 있어서 몰랐네요.
그 초능력 자체가
눈 감고도 보이는 능력일듯요
불꺼지거나 어두우면 초능력이 안되는듯요
광식아저씨가 죽기전
의원사무실 스위치를 보고 깨달았잖아요?
전에 의원사무실 현장감식할때도
스위치가 뭔가 이상하다고
누가 흘리듯 얘기하지않았나요?
저도 그땐 대충 스치듯봐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스위치가 어쩌구 들은거같아요
선우새끼네
기러기라는것부터 뻥인듯
장면에서 두번마주쳤다고하지않았나요??
예분이 너무 상황판단 못해서 정말 짜증나요
요즘세상에 저런 여주 캐릭터가 어딨어요...
무당인듯요. 전 맨 처음 죽은 여자가 범인 보고 활짝 웃은 게 걸렸는데, 무당이 그 전에 팬이라고 해서 안면 튼거니 그럴만하네요
예분이도 민폐캐릭터죠.
유치장에 있지 왜 나가서 선우 죽고
유튜버랑 다방여자는 왜 죽인거에요? 싸패에요?
박승길은 또 왜 죽이고??
대본 쓴 작가를 욕하셔요
이쁜 한지민은 죄가없어유ㅜ
마지막으로 갈수록 작가가 역부족이네요 ㆍ
무당이 빙의돼서 죽인 거 아닐까요?
빙의되면 다른 인격이라 본인도 자기가 본 걸 기억하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예분이가 봐도 빙의되었을 때 장면은 안 보이고
블랙 화면으로 보이는 거고요.
무당이 굿할 때 빙의되었던 적이 있는데
광식이도 무당의 기억 읽다가
그 부분이 블랙 화면인 거 보고
트릭?을 눈치 챘을 거예요.
근데 빙의되었을 때 나타나는 인격의 주인은 누구고
왜 살인을 저지르는 건지 궁금하네요.
실망대실망
모처럼 재밌고웃겨서
힐링드라마인줄알았는데
뒷심이 왜이래 작가야 짜증나ㅜ
이쁜 한지민 모질이로 만들고
아열받네
다방종업원 숨기고 동네사람들 만났을때 무당이 예분이 팔 잡았죠?
오늘도 수호 팔 잡았고요
팔 잡으면 보이는 초능력?
광식이아저씨 마지막에 예분이 팔을 잡았죠.
무당이 빙의된 상태라 국회의원 죽이고 비틀비틀하며 차에 부딪힐 뻔했나봐요.
수호는 무당칼 찾아서 보여주려고 예분이 불렀는데 무당이 같이 와서 놀라 숨긴거고.
무당이 굿하기 전에 벌써 1차 살인 일어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