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티비에서 보니 274년된 씨간장을 갖고있는데 (원래는 파는거 아닌데 ) 누가 팔라고해서 500미리에 200만원에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된장, 간장 만들어파는 분이던데요.
그런데 궁금한게 그 500미리 씨간장를 가지고 다른 간장을 만들기 위해서 사간걸까요?
씨간장을 아주 조금만 넣어도 굉장한 가치있는 간장을 다시 만들어낼수 있나요?
아까 티비에서 보니 274년된 씨간장을 갖고있는데 (원래는 파는거 아닌데 ) 누가 팔라고해서 500미리에 200만원에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된장, 간장 만들어파는 분이던데요.
그런데 궁금한게 그 500미리 씨간장를 가지고 다른 간장을 만들기 위해서 사간걸까요?
씨간장을 아주 조금만 넣어도 굉장한 가치있는 간장을 다시 만들어낼수 있나요?
274년된 건지 아닌지 어떻게 보증할까요? 제조년도가 적혀 있을까요?
긴세월 저장했다는데
의미가 있지
영양면이나
미각적으로
몇년된 간장과
큰차이 없다고봅니다
믿고 사간거겠죠.
시골에서 항아리가 무지 많고 된장 간장 제조해서 파는 분이더라구요.
그분 모친도 계시고...몇대 내려오는 집인가봐요.
보기에는 완전 까~~만 조청 같았어요.
장독 업고 피난갔을까요 ㅋㅋ
약용으로도 효과가 좋다고 소문나서
약으로 쓰려고 사가는 사람들도 있을거예요
단백질이 부패되지 않았을까요? 염도가 높아서 안 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