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에 나올때는 누구는 장사를 위해서 인지도 이용해서 인스타에서 물건 팔려고 나온 사람도 있겠지만. 또 어떤 사람은 진심으로 결혼 상대자를 구하려고 나온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결혼으로 이어진 사람도 있고. 공식적인 방송에서 짝을 맺어주면 그래도 모든것은 투명하게 검증된 짝을 맺을 수 있지 않을까. 또 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니 진심으로 나온 사람도 있어요.
근데 돌싱글즈는 중요한 자녀를 마지막에 공개하게 하네요
아이딸린 다은이랑 소라 편으오 시청률 올려서인지 모르지만..
결혼생활에 자녀 유무가 얼마나 중요한 결혼조건인데..
그것을 나중에 공개해서 출연자를 애매하게 하네요
방송에서 스킨쉽도 하고 좋다고 했는데 갑자기 아이셋 그것도 어린아이 셋을 공개하면 갑자기 싫다고 할 수도 없고.. 이게 출연자를 배려한 방송국 태도인지..
진심으로 짝을 맺어주려는 방송이었다면 이렇게 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거에요
그래서 좀 불편하네요. 출연자 배려보다 방송국 시청율만 생각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