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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와 숲유치원 고민됩니다

조회수 : 3,398
작성일 : 2023-09-15 22:15:00

선배님들의 고견을 바랍니다

아이는 시키는대로 잘 하면서도 예민한 감각이 있는 아이에요

한번도 문제행동 일으킨적도 없고 원만하게 친구들이랑 지내고 선생님 말 무조건 듣고요 그래도 엄마가볼때는 예민한 기질이 있어요

 

궁금한것도 많은데 자연현상이 좀 궁금한 아이인것같아요

지구는 왜 동그래 라던지

자석의 원리 .. 

머리가 비상하다기보다는 자연과학쪽에 관심이 있는 아이에요

 

학군지에 사는데 영유를 보내면 곧잘 할것같긴 해요. 저는 발음이나 유창성때문에 보내고 싶고요, 

남편은 호기심 많은 기질의 아이를 영유에서 한국말도 못하게 하면서 보내고싶지가 않대요

 

그래서 생각한 대안이 숲유치원인데

저는 일유는 두루두루 접할 수 있는 대신 애매한 포지션같고

차라리 공부할거 아니면 제대로된 기관에 가서 신나게 놀고 뛰어다니면서 체력 기르고 발산하고 왔으면 하거든요

근데 제가사는곳에는 숲기관이 없기도하고 6.7세는 다 영유에 가있어서 또래가 없어요ㅜㅜ

 

남편은 숲이 좋은 기조를 가진곳인건 알겠지만 메인 교육기관으로 가기엔 리스크가 있다는 입장이고요

일유다니면서 영어 보충 숲체험 주말보충 하는것은 ,영어는 제 노가다가 넘 필요하고 숲체험은 그냥 맛보기로만 하는 수준이 아닌가 해서요

 

영유의 기대되는 효과는 영어이구요

숲유치원의 기대되는 효과는 체력과 자연에 대한 열린감각 등 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IP : 218.238.xxx.22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다
    '23.9.15 10:17 PM (115.21.xxx.164)

    보내봤는데 영유요 숲은 부모와 함께 가는게 안전해요

  • 2. ㅇㅇ
    '23.9.15 10:19 PM (115.138.xxx.73) - 삭제된댓글

    영유 3년 보냈고 숲체험 보냈어요.
    저도 고민많이 했는데 지금 와보니 괜찮았던것 같아요. 영유도 유치원이라 재미난 활동도 하고 선생님들 잘 만나서 돌봄 상담 잘받았었구요. 초등 영어학원만 가도 삭막한데 어릴때 잼나게 배우게 했구나 싶어서 만족요. 학습식이었는데도 저희애는 재밌게 다녔고 원어민 선생님 아직도 얘기해요.

  • 3. 영유
    '23.9.15 10:2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학군지에 계속 살거고
    일유건 숲유치원을 보내면서 영어를 보충해야 한다면 그냥 영유를 보내고 주말에 가족이 함께 캠핑이나 등산을 다니거나 숲관련 프로그램 할 것 같아요.

  • 4. 중고등맘
    '23.9.15 10:26 PM (175.195.xxx.148)

    숲유치원 한표
    6.7세가 일유에서 배워 봤쟈이다시피
    영유에서 큰 거 안배우던걸요
    초저부터 영도나 잼난 어학원 보내도 충분하고요
    특히 발음ㆍ유창성은 리틀팍스나 영어 에니메이션으로도 갈증 해소 할 수 있을거예요
    안 와 닿겠지만ᆢ애들 좀 키워보니
    어릴땐 자연속에서 놀리고 한국어 책 많이 읽히는게 갑인듯요

  • 5. ㅇㅇ
    '23.9.15 10:28 PM (115.138.xxx.73) - 삭제된댓글

    저희애도 호기심 많고 과학 좋아하는데 영유에서 배우는거 과학 파트도 있어서 좋아했고 지금도 집에서 영어로 과학 공부해요.

  • 6.
    '23.9.15 10:31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영유죠 게이트 보낼만 하면 보내시고
    아니면 영유 보내고 다른건 엄마가 백업이요
    숲체험 유치원 오는 아이들이 조금 유난스러울 수 있습니다
    악플 받을 수도 있으나 그렇다고 함

  • 7. 동네엄마
    '23.9.15 10:35 PM (1.245.xxx.23)

    영유는 영어라는 강력한 아웃풋이 있구요, 그리고 영유 졸업시킨 맘들은 사실 영유효과를 잘 아니까 후회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학군지에서 쭉 학창시절 보내려면 영유도 좋지요!! 그리고 숲유치원은... 사실 특별한 강점이 있나요?? 뛰어놀아서 더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성이 발달되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 체력발산하는 기관은 차라리 ymca같은 곳이구요, 유치원 마치고 축구클럽, 태권도, 수영..... 널리고 널린게 예체능 사교육학원인데요.. 미세먼지도 많은 이 시대에 저는 차라리 숲유치원보다는 누리교육과정을 하는 일반유치원+적절한 사교육으로 엄마가 다른 부분들 채워주기가 더 낫지 않나 생각해요.

  • 8. 발음보다 중요한것
    '23.9.15 10:38 PM (14.5.xxx.91)

    꼭 숲유치원이라는 모토를 내걸지않아도
    일반 유치원도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곳들이 있어요.
    전 그런 곳 보냈고 완전 만족하면서 보냈습니다.
    숲이든 영유, 일유든 설명회가시면 원장의 마인드가 보입니다.
    따로 자연 많이 접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죠? 힘들어요.
    저도 자연속에서 많이 놀리고 호기심 충족하면서 경험하고
    한국어책 많이 읽어주고 읽는 습관 들이기에 한표 던집니다.

  • 9. ㅇ로
    '23.9.15 10:44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미 6세 내년 7세면
    발음유창성 이런건 좀 늦은감이 있어요..

  • 10.
    '23.9.15 10:49 PM (218.155.xxx.132)

    유투브에서 서울대 소아정신과 김붕년교수님 영상 한번 찾아보세요.

  • 11. .....
    '23.9.15 10:5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학군지에 살면 거기 방식대로 키우세요.
    전 그거 싫어 초고에 들어갔고, 그때부턴 거기 식으로 키웠어요.
    입시는 두 아이 다 원하는대로 됐죠.

  • 12. 댓글
    '23.9.15 10:58 PM (218.238.xxx.229)

    너무잘읽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도 찾아보겠습니다

  • 13. ㅇㅇ
    '23.9.15 11:10 PM (124.49.xxx.240)

    평범 또는 부족한 아이 -> 시키면 문제 생겨요
    뛰어난 아이 -> 초등 들어가 시켜도 금방 따라잡아요
    특출난 아이 -> 부모가 막고 싶어도 알아서 송곳처럼 튀어나와요

    극단적인 학습식 보내실거면 이런 글을 안 쓰실 것 같고 고만고만한 영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 그냥 영어 영상 책 보여주세요 그럼 귀 트이고 초등때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일유 보내고 한글책 영어책 많이 보여 주고 많이 뛰어노는 게 좋아요
    대신 스마트폰 tv 제한을 해야해요

  • 14.
    '23.9.15 11:15 PM (211.205.xxx.145)

    프로그램좋은 놀이학교도 좋던데요.
    음 그러니까 반 영유라고나 할까 오후 세시간은 영어시간이라 파닉스도 떼주고 한줄짜리 영어도 읽을정도되고
    수학도 한국어로 놀이수학 해주고 체험프로그램도 자주 있는 놀이학교요.아 체육 프로그램도 잘되있고.
    집에서 미디어 금지하고 잠수네식으로 보충해주면 여유나온거 못지 않아요.

  • 15.
    '23.9.15 11:26 PM (112.158.xxx.107)

    숲유치원에 그동네 특이한?뭐 특별하다고 하죠 그런 애들 많이 옵니다ㅋ

  • 16. 원장의 마인드
    '23.9.15 11:26 PM (121.168.xxx.213)

    이곳저곳 설명회 다녀오시고 원장님의 마인드 보고 결정하세요.
    저희아이는 숲유치원 다니는데 방과후에 영어가 있어 영어를 쭉 했어요.
    지금 7세인데 며칠 전 테스트 보고 왔거든요. 영유 다니는 아이만큼 나왔어요.

    유치원에서 방과후로 영어1시간. 집에서 잉에랑 리틀팍스 같은거로 저랑 1시간.
    이렇게 2시간씩 하려 노력했고 테스트 결과도 잘 나와 만족해요.

    숲 유치원 좋습니다. 저희 아이를 보면 자연의 변화를 잘 알아요. 유치원에서 농사도 짓거든요. 그래서 작은 씨앗에서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는 걸 2년 반 했더니 무슨 얘기를 해도 그 원인과 과정 결과를 생각하더라구요.

    세상에 그냥 이루어짐이 없고 작은 씨앗이 열매를 맺기까지 힘듦이 있다고 자기도 힘듦이 있어도 잘 이겨낼거라 말하고 저보고 옆에서 응원해 달라고 말하고~.

    암튼 보통 7세 아이들보다 보는 관점이 넓은 거 같아요.

  • 17. ...
    '23.9.15 11:30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일년반 학습식 영유 잘 보내다가 담임 바뀌고 아이가 거부해서
    숲유치원 비슷한 활동하는 소규모 놀이학교에 일년 보냈어요
    정말 행복해했답니다
    아이가 뛰어난 것도 있지만 어쩌다보니 두마리토끼를 잡은 셈이 되었네요
    여긴 경기도라서 매일 숲체험식으로 나간거고
    학군지면 그냥 영유보내세요 강하게 거부하면 빼더라도요

  • 18. ..
    '23.9.15 11:57 PM (175.114.xxx.123)

    아이의 발달과정은 고려하지 않는 강압적인 커리큘럼
    전 반대합니다 게이트요
    영유 다녀오면 절대 영유 얘긴하지 않아요
    숙제도 많고 아이는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보이고 가끔 소리지르며 풀더군요 요즘 아이들 소리 지르는 애들 많은것도 학습 스트레스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7살에 아카데믹한 단어들 외워서 단어 시험본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7살에 읽을만한 재미있는 원서들 많은데 미국7살 아이도 읽지 않을 책들 읽히는거 정말 맘에 안들어요 아이를 위한 컬큘럼이아니라 엄마들에게 보여주는 커리큘럼입니다

  • 19. ㅡㅡ
    '23.9.16 12:06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영유보내세요
    하루에 단어 일이백개씩 외우기 안하고도 쉽게잘해요
    둘다 모고 늘 1등급
    같은 때 숲유치원 보낸 아이
    장난감도 실, 나무 같은걸로 만든것만 사주고
    한번은 휴양림에 다같이 갔는데
    자기아이는 숲유치원을 다녀서
    숲길도 잘걷고 벌레도 무서워하지않는다는데
    그건 영유다닌 울애도 잘하구요 ㅋ
    그냥 애 성향 이예요
    그집아이 결국 중1에 자퇴했어요

  • 20. 아 ㅠ
    '23.9.16 12:19 AM (218.238.xxx.229)

    참 어렵네요 보석같은 조언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애도 억지로 시키면 꾹꾹 참다가 나가떨어질것같아 더 고민되는 부분도 있어요
    게이트 언급하신분이 두분 있어 말하자면 애초에 애플ㅡ게이트 코스는 타지 않아서 ㅎㅎ

    혹시 121.628님 보내신 유치원이 혹시 서울권이면 어딘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뭔가 너무 아름다운 말씀들이네요~~ 아이가 좋은원 다녔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 21. 영유요
    '23.9.16 2:43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아이 숙제 봐 주지도 않았어요.
    애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하고 즐거워했던것만 기억하네요.
    오히려 숲유치원같은 자연친화 저쩌구 유치원에 5세반에 들어갔다가 안간다고 어찌나 난리치던지 보내는게 힘들었었어요. 그러고나서 6세때 영유로 돌렸는데 웬걸요. 너무나도 잘 적응했답니다.
    언너 좀 느리고 늦된 아들 이었는데도 이렇습니다.
    아마도 선생과 학생수의 관계가 아닐까 싶어요.
    선생의 간드러지는 서비스에 애가 녹아난것 같아요. 아이들 숫자도 적고 선생들이 하나하나 케어해주는것에 더 만족했던거 같아요...아이가요.

  • 22. . . .
    '23.9.16 4:43 AM (180.70.xxx.60)

    영유가
    공부도 많이 하지만
    활동,행사도 많아서 애들이 좋아해요
    유치원에서 귀 다 뚫리구요
    초등때까지만 영어 하면
    중고등때 수학만 달릴 수 있어요
    중고등에 영수 같이 하려면 아이 본인이 웬만큼 잘하지 않고는
    이과수학은 양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해요

  • 23. ..
    '23.9.16 5:41 AM (118.235.xxx.104)

    어차피 아이의 능력은 한계가 있고 영어를 채운만큼 다른부분은 비워지게 되요. 특출난 애들도 있겠지만요.

    82도 십년전엔 영유 반대였는데 요즘은 아웃풋 때문인지 돈만있음 영유찬성이던데.. 이또한 이해되구요. 득과실이 있다고 생각해서 애성향을 더 지켜보세요.

    전.. 늦둥이 키우는데 막내는 초등가서 영어 시킬라구요ㅋ살면 살수록 영어가 뭣이 중헌디?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이젠 영어말고도 다른게 중요해 보이네요..ㅎ

  • 24. Dd
    '23.9.16 7:09 AM (211.235.xxx.150)

    엄마가 어느정도 자기 아이 알잖아요 언어감이 좀 있다 싶음 영유 보낸거 후회 안할거예요 전 아이 6세부터 보냈는데 왜 5살에 안 보내줬냐 어린이집 심심했다 소리해요 위에 다른 분도 말씀하셨지만 이것저것 재미있는 행사 많이 하고 아이들 수 적어서 선생님들 케어도 섬세한 편이고요 전 주변에 강추하고 다닙니다

  • 25. ..
    '23.9.16 7:10 AM (183.102.xxx.105)

    첫째는 5살부터 영유
    둘째는 5살 숲유, 6살부터 영유
    둘 다 딸이구요
    혹시 셋째가 있었다면 둘째처럼 하고 싶어요
    두 아이 다 영어는 잘 합니다
    근데 이게.. 애들마다 다 다를거라..
    저라면 숲유부터 일단 보낼 거 같아요
    영어는 1,2년 늦게 시작해도 잘 따라가요
    숲유 다니는 동안 아이가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어요

  • 26.
    '23.9.16 7:30 AM (118.235.xxx.227)

    경제력되면 영유

    숲은.주말에 가족과실컷

  • 27.
    '23.9.16 7:45 AM (182.221.xxx.29)

    저라면 아이성향이 숲유치원이맞는것같아요
    아이의 지능 언어재능 다 타고나서 학습적인면은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되요
    다 자기그릇만큼 커요.
    아이스트레스 덜한곳이좋아요
    신나게 놀고 공부는 최소로 할것같아요

  • 28. ㅇㅇ
    '23.9.16 8:09 AM (125.132.xxx.156)

    돈 있으면 영유

  • 29. Pinga
    '23.9.16 8:18 AM (211.106.xxx.54)

    그동네에서 가장 인기있고 오래된 유치원 보내세요. 많이 가는데는 이유가 있고 초딩 친구들도 많이 생겨요.

  • 30. 저도
    '23.9.16 8:23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첫째 다 보내본 맘이고요 둘째는 비교적 후리하게 키워요
    저는 영어는 편하게 소통만하면 된다주의예요
    제가 뒤늦게 고등때 미국가서 대학졸업 직장생활 케이스라 영어에 큰 뜻이 없긴해요 영어는 신생아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긴했어요 노부영시디 노래등등 외국인 만남도 많았고 아이가 좋아해서 원어민 만나라고 영유 잠깐 보냈다가 저는 헐...하고 두달만에 뺐구요

    4차산업현명 A.I시대에 인간 고유의 능력 감각이 더 중하다 생각하는 편이라 첫째 아이는 그 숲유치원 다니다가 아예 학교를 그 쪽으로 입학했어요 독일 교육이예요
    산으로 들로 한 해 사계를 오롯 느끼고 논에서 쌀 지어 한해 농사도 해보고 집도 짓고 뭐 그런거해요
    실리콘밸리 창의력 빵빵 인재들 자식들 많이 보내는 교육이예요 학교보내보니 유치원과정은 진짜 가성비 최고라는 생각
    초반 몇백내고 나올때 받고 월 ~50

  • 31. ...
    '23.9.16 9:08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영어는 엄마가 좀 해주시면 되요. 전 영유에서 하는 방식은 반대에요. 재미없는 교재로 받아쓰기 시험을 보더라구요. 아이들은 그런 교재에 나오는 단어만 정확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구요. 시험을 보니까요. 영유를 안다녀도 재미있는 동화책을 많이 읽고 듣다보면 정확하게 스펠링을 댈 수는 없지만 정말 많은 단어를 알게 되더라구요. 숲유치원대신 부모가 숲에 데리고 다니라는데 쉽나요? 엄마랑 숲에 가는거지 친구들과 숲에서 장난하고 숨박꼭질 하고 놀이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걷고 뛰는 거겠죠. 엄마 건강에는 무척 좋을 듯하네요. 영유 안다녀서 영어가 망했다는 얘기 나올정도의 아이라면 다녀도 대단히 잘 할 것 같진 않아요.

  • 32. 댓글
    '23.9.16 9:34 AM (218.238.xxx.229)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애들 한국말못하게 하고, 저희애는 특히 쓰기 안좋아하는데 쓰기숙제도 많은데 유아기를 하기싫어하는걸로 채우는게 좀 걱정이었거든요 여러 경험들과 생각들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33. 저는
    '23.9.16 6:32 PM (106.102.xxx.74) - 삭제된댓글

    영유 두달만에 뺀 결정적인 이유가
    원어민 선생님 너무 막;;; 그냥 원어민이면 뽑는거랑 (교육적 배경이나 유아교육에 무지한경우-채용.채용유지 어려움)
    그리고 영어에 자신감과 영어를 좋아하던 아이가 (외국인 스스로 다가가는 성향) 영어를 싫어하는 조짐이 보였어요
    놀이식이라고 보내도 부모들 아웃풋에 보여야할게 있어야하니 숙제나 쓰기등등이요
    어려서 그렇지 결국 영유도 영어주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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