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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썼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23-09-15 09:08:33

수시쓰고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심란하고 입맛도 없고 그러네요.

선배어머님들 12월 발표까지 어찌 기다리셨어요.

또 정시까지 보게되면 2월까지 내내 이럴건데..

핏기없는 딸애 얼굴보면 짠하고

그러네요 에휴..

IP : 183.99.xxx.2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은
    '23.9.15 9:11 AM (14.32.xxx.34)

    그런 과정 거치면서 성장하는 거죠 뭐
    전에 대성인가에서 하는 입시 설명회 갔는데
    재종반 애가 재수하고 정시에서 합격했는데
    애가 막 울더래요
    앞에 열 다섯 번이나 불합격 받고 보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면서요
    그 말 들으니 짠하더라구요

  • 2. 가을은
    '23.9.15 9:12 AM (14.32.xxx.34)

    따님이 수시에서
    제일 가고 싶은 학교에
    딱 붙기를 바랍니다

  • 3. como
    '23.9.15 9:13 AM (182.230.xxx.93)

    입결좋아서 너무 거만한것도 꼴보기 싫어요.
    부모말 씨도 안먹히고 다 지혼자 잘남

  • 4. 어휴
    '23.9.15 9:15 AM (183.99.xxx.254)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에 눈물이 다 나네요.
    정말 감사해요.
    다들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5. ....
    '23.9.15 9:15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제일 원하는 곳에 합격하길 바랍니다.

  • 6. ’‘’
    '23.9.15 9:17 AM (118.235.xxx.75)

    최고의 다이어트는 근심걱정이라더니
    어제 한끼도 못먹겠더라고요
    오늘 3장 쓴다는데
    05년생 너무 힘드네요

  • 7. 그러게여
    '23.9.15 9:18 AM (221.141.xxx.110)

    수시 쓰고도 잘못 넣은거 아닌가 걱정되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우리 애들 잘 챙기고 보듬어서 수능날 수시 면접까지 잘 이끌자구요. 우리 다 합격해요~

  • 8. 어제
    '23.9.15 9:27 AM (175.211.xxx.92)

    수시 접수 글을 보면서... 저희는 벌써 2년 지났구나 하면서 또 가슴을 쓸어내려요. 그때 긴장과 불안이 따올라요.
    힘내시고요.
    좋은 결과 나올겁니다. 에너지를 보내드려요.

  • 9. 에휴...
    '23.9.15 9:28 AM (121.190.xxx.146)

    에휴 ... 말해 뭐해요. 저 그거 재수까지 2번을 했어요. 애가 외동이라 망정이지...

    힘내시고요, 원하는 곳에 합격하길 바랍니다.

  • 10. 맞아요
    '23.9.15 9:42 AM (125.177.xxx.70)

    큰애 재수하고 동생 또 시작
    몇년사이 팍늙고 끝나니까 속시원한게아니라
    우울 공허 허무
    입시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애들 흔들리지않게 엄마가 정신잡고있어야해요

  • 11. ...
    '23.9.15 9:54 AM (220.124.xxx.172)

    12월에 끝나면 그래도 다행이죠.

    저는 작년에 끝나고 많이 아팠어요.
    정시 하는 분들은 초죽음이겠다 싶던걸요.

    부디 12월에 붙어서 끝나시길요.

  • 12. 아직
    '23.9.15 9:54 AM (119.202.xxx.149)

    한장 남았는데 써야하나 말아야 하아 고민이에요.

  • 13. ㅇㅇ
    '23.9.15 10:18 AM (114.205.xxx.11)

    수시 대학결정부터 정시 발표 끝날때까지
    기간이 너무 길어요. ㅠㅠ
    재수한 딸 정시 합격 발표보고
    제가 엉엉 통곡을 했는데
    붙었다는 기쁨도 있지만
    드디어 끝났다는 후련함도 컸어요

  • 14. 지기
    '23.9.15 10:25 AM (220.121.xxx.175)

    우리집 아이도 수시 1차서류에서 6장 불합격 글자만 보고, 재수확정 지으면서 정시는 많이 낮은 곳에 한군데 넣어봤어요. 4년 전장에 유학 및 기타 좋은 조건 제시에 합격이라는 두글자 받아보고는 그래도 자존감 회복이 좀 되었어요. 등록은 안했고 재수해서 결국 원하는 대학 갔어요. 재수하기 전 쿠팡알바하면서 좋은 대학 가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대요. 너무 힘들어서...

  • 15.
    '23.9.15 10:26 AM (223.38.xxx.123)

    다들 원하는곳에 합격하시길

  • 16. 그냥사람
    '23.9.15 10:37 AM (118.131.xxx.212)

    그냥 우는 정도가 아니라 아이 전화받고 둘이 오열을 했었네요.
    추추추추추추추합으로 합격후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 17. 어머님,
    '23.9.15 10:40 AM (211.253.xxx.160)

    기운내세요!! 아직 4개월이나 남았는데 그래도 몸 챙기시고,,,
    마음을 다른곳으로 좀 돌려보세요..
    잘될껍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가 더해져서 꼭 잘되길 바랍니다.

  • 18. 어휴..
    '23.9.15 2:12 PM (222.107.xxx.75)

    저는 몇년 수시 쓰기 전부터 하도 힘들어서 5kg 이 빠졌어요..
    아이도 회피성이라 잘못되면 모두 저의 책임인 분위기였거든요.
    진짜 마음고생 다이어트가 가장 효과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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