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9.14 4:23 PM
(211.250.xxx.45)
아주똑소리나는 올케네요
그거얼마한다고.....
저도 열받긴할거같아요
원글님
그런배우자 고른거 원글님 동생입니다
참으소서
2. 에구
'23.9.14 4:24 PM
(175.114.xxx.59)
엄치도 없고 싸가지는 더 없고ㅜㅜ
3. ㅇㅂㅇ
'23.9.14 4:25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오해했나보네요
남동생도 오해했으니 올케가 그런거같은데
4. ..
'23.9.14 4:25 PM
(117.110.xxx.238)
-
삭제된댓글
그거얼마한다고.....
그런걸 계금으로 하나요?
과일 하나씩 몇가지 사고 내 아버지 찾아보러 가는데 그 정도는 본인 돈으로 사가시고 다른 자식들도 찾아갈때는 각자 자기들이 과일 사가고 그럼 무난하겠죠.
가져간 과일 어차피 가져간 사람이 먹을걸 굳이 계금으로?
5. ....
'23.9.14 4:25 PM
(112.220.xxx.98)
그런건 원글님이 그냥 따로 준비하세요
6. ....
'23.9.14 4:25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아니
투명 투명해도
배 사과 1개씩 떡 3천원
이런것까지도 투명해야 하나요? ㅜㅜ
저희는 서로 막 챙겨주는 사이라
저런게 이해도 안가고 상상도 안가네요.
7. ...
'23.9.14 4:25 PM
(220.94.xxx.30)
반은 원글님이 부담한다..
왜 반만인가요? 원글님 시부니 원글님이 다 부담해야하지않나요...
8. ㅇㅇ
'23.9.14 4:25 PM
(119.193.xxx.166)
똑똑한척만하고 문해력은 낮아서 말을 이해못한 주제에 향동은 빠르네요 ㅋㅋ
9. 저는
'23.9.14 4:26 PM
(115.143.xxx.182)
과일몇박스도 아니고 몇개사는데
그걸 형제곗돈을 쓰나요? 전 이해가 안됩니다.
10. 윗님
'23.9.14 4:2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전체 산것의 반을 시댁몫으로 가져가니
그 전체의 반에 해당하는금액을 원글님이 부담한다는거에요
저도 몇번 읽어보고 이해했네요.
11. 제말이요
'23.9.14 4:26 PM
(211.109.xxx.118)
그정도는 걍 알아서..
전 다같이 모여서 쓰는경비나 합의하고 쓰는 부모님 경조사비용만 곗돈으로합니다.
12. ....
'23.9.14 4:26 PM
(39.7.xxx.170)
그것 얼마한다고 원글님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걸수록 투명하게 오해의 소지를 남기지 말았어야...
13. 스마일01
'23.9.14 4:26 PM
(221.155.xxx.14)
과일 몇개 사는데 곗돈으로???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2222222222
14. ..
'23.9.14 4:26 PM
(117.110.xxx.238)
그거얼마한다고.....
그런걸 계금으로 하나요?
과일 하나씩 몇가지 사고 내 아버지든 시아버지든 돌아가신 분 찾아보러 가는데 그 정도는 본인 돈으로 사가시고 다른 자식들도 찾아갈때는 각자 자기들이 과일 사가고 그럼 무난하겠죠.
가져간 과일 어차피 가져간 사람이 먹을걸 굳이 계금으로?
15. 그냥
'23.9.14 4:26 PM
(121.137.xxx.231)
금전적인건 투명하게 하는게 맞는겁니다.
시가쪽 과일 몇개 사는게 얼마나 한다고 그걸 또 친정계에서 비용을 내고
반을 또 개인 부담하고...어휴
솔직히 저라면 친정아버지 산소 다니러 가면서 간단한 과일 한두개 정도 사가면서
그걸 굳이 형제계 비용에서 쓰고 싶진 않네요.
형제계는 큰 비용이나 남아계신 부모님 한분 관련 의료비나 생활비등
금액이 좀 나가는 것에 대비하는게 낫지
저렇게 소소한거 까지 다 쓰기엔 좀.
뭐 저야 그렇다는 거고
어쨌든 형제계에서 쓰는 비용은 친정관련 비용이어야죠
금액이 적든 많든 내가 반을 부담하든 어쩌든 괜히 복잡하게 할 거 뭐있나요.
16. ㅇㅂㅇ
'23.9.14 4:26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오해하게 쓰셨어요 여기에도
시가에 가져가는거 반은 내가. 라는 표현이
명확치가않아요.
17. 다인
'23.9.14 4:27 PM
(121.190.xxx.106)
애초에 다같이 하는게 아닌데 본인만 친청아버지 찾아가는 자리에 공금을 쓰는거 자체가 이상한데요...그것부터 바로잡으심이..그리고 시부꺼 비용을 다 내는게 아니고 왜 반만 본인돈으로 내신건지요? 나머지 반은 공금에서 나갔단 말인가요? 이게 아니라면 오해하게 쓰신 거 같아요.
그리고 공금은 예를 들어 3명의 공금이면 3명이 다 참석 가능할때만 쓰고 나머지 경우에는 쓰지 않아요. 사정상 두 명만 모였다 치면 그 둘이서 반띵으로 각각 지출하지 공금에서 2명분을 꺼내 쓰지는 않죠
18. ...
'23.9.14 4:27 PM
(113.131.xxx.169)
-
삭제된댓글
성묘가며 가져가는 과일갯수 뻔한데
그걸 계금으로 하나요?
19. ㅋ
'23.9.14 4:27 PM
(220.65.xxx.149)
남편이 번돈으로 친정생활비 주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듯 하네요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20. ...
'23.9.14 4:28 PM
(211.179.xxx.191)
그런걸 형제계로 내나요?
각자 찾아뵐때는 각자 사는거죠.
그거 어차피 원글님이 집에 갖고 갈거잖아요.
21. ..
'23.9.14 4:28 PM
(223.39.xxx.114)
그런 얘기는 올케가 있는 방에서 했어야지
그런 오해를 안받죠.
올케가 100% 잘못한건 아니네요.
저흰 그런 얘기는 올케도 있는 방에서 합니다.
그래야 올케 말마따나 투명한게 되는거에요.
22. ....
'23.9.14 4:2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곗돈으로 자잘한 것까지 사용하기 시작하면 더 답없어요.
형제계는 다같이 공금 써야 할 때나 사용하는 거죠. 저도 이번에는 원글님이 사비로 해결했어야 깔끔한 거라 봅니다.
23. ㅇㅂㅇ
'23.9.14 4:28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시부과일은 내돈 100프로 아니고 반만 님이 냈다는건가요? 이해가..
24. ///
'23.9.14 4:29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아버지 납골당이 저희 지역 근처라
명절때 성묘갈때 그냥 떡이랑 과일
커피 사갖고 가는데 형제들 계돈으로
할 생각 안해요 얼마한다고 그런거까지
공금으로 하나요
원글님이나 올케나 둘 다 이해안돼요
25. ᆢ
'23.9.14 4:30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그 과일은 누가 먹나요?
두고오나요? 버리고 오나요?
2년전 먼저 떠난 울언니보러 친정갈때마다 거의 가는데
왕ㄱㆍ
26. ㅇㅂㅇ
'23.9.14 4:30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맞아요. 개인으로 뵈러갈때는 보통 각자 부담하죠
27. 공금은
'23.9.14 4:30 PM
(113.199.xxx.130)
그렇게 쓰는게 아니에요
따로 사셔야죠
출금하고 채워놓고 나중에 이게뭐였지?도 문제고요
가족계로 모임비 쓰는집에 외식하고 자기 친정들른다며
포장해간 사람도 있는데 그럼 여러사람 곤란해져요
금액이 문제가 아니고 투명성때문이죠
이런일이 빈번하면 관리하는 사람이 빼서 쓰고 채워놔도
누가 뭐라고도 못해요
28. 진짜
'23.9.14 4:3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가지가지라는 생각만들어요.
가족 전체 거국적인 성묘가 아니라 님 가족만 따로 간거죠???
- 과일 몇 알 사면서 형제계 돈을 사용한 사람
- 어떻게 된건지 부인에게 똘똘하게 전달 못한 원글님 동생
- 만약 원글님이 돈 횡령(?) 했더라도 그거 얼마라고 돈만원도 안될텐데 전화해서 따진 올케....
다... 참.....
29. 헐
'23.9.14 4:30 PM
(220.121.xxx.79)
-
삭제된댓글
사과받으세요. 동생놈이 ㅂㅅ
올케는 ㅆㄴ
30. . .
'23.9.14 4:30 PM
(211.212.xxx.29)
어후
정떨어지게 똑소리 나네요
근데 그정도도 공금으로 하는것도 좀..
저같으면 아예 살때 결제를 두건으로 나눠해서 공금 빼올때 찜찜하지 않게 할것같긴하네요.
31. ..
'23.9.14 4:31 PM
(117.110.xxx.238)
원글이가 친정아버지 과일은 계금에서 다 내고 시아버지 과일은 본인이 다 냈다는 뜻이에요. 전체 지출에서 반을 본인이 냈다는 뜻입니다.
32. 음
'23.9.14 4:31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혼자가면서 과일몇개값을 형제계에서 받는것부터가 에러
그럴려고 모으는 돈이 아님
33. 또또
'23.9.14 4:32 PM
(113.131.xxx.169)
그 과일 어차피 원글님네가 먹을거고
형제가 다 같이 가는것도 아닌데
그걸 계금으로 한 원글님도 이상
그거 돈 얼마한다고
34. ㅇㅂㅇ
'23.9.14 4:32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혼자가면서 과일몇개값을 형제계에서 받는것부터가 에러 222
35. 어휴
'23.9.14 4:32 PM
(106.101.xxx.126)
원글님 디게 손도 작고 쪼잔하네.
그거 과일 몇개 얼마 한다고 공금에서 쓰려고 하는지.
그래서 부자되겄어요.
사람이 형님이면 인심 좀 넉넉히 쓰던가.
올케 욕하기전에 본인 마음부터 좀 봐라. ㅉ
36. 공금은
'23.9.14 4:3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 과일 어차피 원글님네가 먹을거고
형제가 다 같이 가는것도 아닌데
그걸 계금으로 한 원글님도 이상
그거 돈 얼마한다고....222222
37. 곗돈으로
'23.9.14 4:33 PM
(39.7.xxx.22)
한건 형제 모두 참석한거니 곗돈으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만 간게 아니라 형제 모두 갔어요.
글에 오해가 있네요
열받아 쓰다 보니
사과 5개 만원 하더라고요
배도 2대 만원
그걸 제가 반 낸겁니다. 모든 과일 떡 등 반은 형제
모임 돈으로 시부에게 들고 간건 전적으로 제가 낸거고
남동생도 알아요.
그게 문제 된다 생각을 못해서 올케에게 말을 안했다네요
38. ..
'23.9.14 4:33 PM
(117.110.xxx.238)
공금 썼으면 영수증을 사진 찍어서 바로 단톡방에 올리세요. 간단히 설명도 하시고요.
39. ㅁㅁ
'23.9.14 4:3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이 일단 엄청 쪼잔인거 먼저 아시길 ㅠㅠ
창피수준
40. ..
'23.9.14 4:33 PM
(221.162.xxx.205)
둘다 쪼잔해요 그거 얼마한다고 계에서 내느니마느니
그런건 걍 개인돈 써요
41. 에휴
'23.9.14 4:3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결국
사과 1만원, 배 1만원, 떡 6천원(3000*2)
26000원의 절반 13000원....
13000원 가지고 이 난리인가요?
42. 올케를
'23.9.14 4:35 PM
(121.137.xxx.231)
왜 욕하나요.
공금은 투명해야죠.
그거 얼마나 한다고 따지려 드는 올케 욕하는 분들
금액 작으면 괜찮고 크면 안돼나요?
아니요. 공금은 투명성이 기본입니다.
투명하게 사용해야 할 공금을 참 복잡하게 만들고 이상하게 계산해서 쓴
원글님이 문제죠.
게다가 친정계비에 친정관련된 비용을 쓰는 것도 아니라
시가 관련 된 비용을 함께 쓰면서
오해 소지 없게 올케도 같이 톡을 하셨어야죠
43. 왜
'23.9.14 4:35 PM
(39.7.xxx.22)
-
삭제된댓글
제가 쪼잔한가요? 형제 모두 참석해도 제가 다 냈어야 됐나요?
참고로 친정아버지 제가도 제가 지내요.
44. 왜
'23.9.14 4:37 PM
(39.7.xxx.22)
제가 쪼잔한가요? 형제 모두 참석해도 제가 다 냈어야 됐나요?
참고로 친정아버지 제사도 제가 지내요.
맏이라고 제사도 제가 지내고 추모공원 갈때도 제가 다 내야 하나요?
45. ㆍ
'23.9.14 4:37 PM
(182.225.xxx.31)
아무튼 원글이가 쪼잔하든말든
올캐도 문제있긴하네요
동생한테 뭐라말고 직접 올케한테 얘기해요
근데 그런걸 직접 말하는 사람도 있군요
대단하네요
46. 음.
'23.9.14 4:38 PM
(223.38.xxx.55)
사과 한 개에 십만원도 백만원도 아닌데 2천원짜리 사과 5천원짜리 배 3천원 짜리 떡 때문에..참..
47. 공금은
'23.9.14 4:38 PM
(39.7.xxx.22)
투명해요. 그날 가져간거 영수증 올리고 딱 절반 제가 냈어요.
제가 다 내야 투명한가요?
48. 뭥미
'23.9.14 4:3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원글이 자기 시가에 가져가는 걸
그걸 천원이든 만원이든간에
그걸왜 친정 공금에서 써요?
"시가에 가져 가는거 반은 내가
개인적으로 내겠다 했어요( 올케는 없는방)"
왜 반을 개인적으로 내고 반은 공금으로 쓰고
그것도 올케 없는데서 말을 해요?
우리시가 회비도 시누 ㄴ 이 다 쓰고 있을듯
남편이 군말없이 누나들이 달라는대로 다 내고 있는데
49. 형제
'23.9.14 4:39 PM
(39.7.xxx.22)
카톡방에 올케는 없어요 궁금하면 남편에게 먼저 물어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50. 뭥미
'23.9.14 4:3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원글이 자기 시가에 가져가는 걸
그걸 천원이든 만원이든간에
그걸왜 친정 공금에서 써요?
"시가에 가져 가는거 반은 내가
개인적으로 내겠다 했어요( 올케는 없는방)"
왜 반을 개인적으로 내고 반은 공금으로 쓰고
그것도 올케 없는데서 말을 해요?
우리시가 회비도 시누 ㄴ 이 다 쓰고 있을듯
남편이 군말없이 누나들이 달라는대로 다 내고 있는데
아 원글때문에 열받네
51. 음
'23.9.14 4:39 PM
(180.70.xxx.42)
참 원글님도 보통 아니네요
원글님 부모님뵈러 간거에 드는 돈을 공금으로 ㅠ
공금은 그럴때 쓰라고 만든게 아니에요
올케가 친정 도움주는게 못마땅한거는 원글님 동생분이 알아서 할 일이고요 원글님 돈으로 도와주는거 아님 뭐라 하지말고 원글이나 똑바로 살아야겠어요
52. ..
'23.9.14 4:40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ㄴ 네 그 과일 누가 먹었나요? 갔다와서 버리진 않았을거잖아요
치사하게 그렇게 따지면 끝도 없어요
53. 이해불가
'23.9.14 4:4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왜 자기 시가에 쓰는 돈을 친정공금에서???
아 이해불가 이해불가
54. 각박하다
'23.9.14 4:40 PM
(61.245.xxx.5)
원글님이나 올케나 다 각박하네요.
아버지 묘에 가는데 제삿상을 차리는것도 아니고 과일몇개 사가는데 그걸 굳이 형제곗돈으로 하는것도 이해불가. 그까이걸로 따박따박 따지는 올케도 이해불가에요.
그냥 거의 50년 가까이 살았는데 처음보는 사람들이에요.
55. 어휴
'23.9.14 4:40 PM
(121.137.xxx.231)
진짜 기껏해야 몇만원 나오는 걸
모임돈에서 쓰고 참..
그냥 내가 사고 말거나 아님 한사람이 과일 사면
다른 사람이 나중에 커피 한잔씩 사던가
아님 그냥 만원씩 보내거나 하면 되지 그걸 뭐 계돈에서 쓰고..
또 그거 얼마나 된다고 따로 사면 되지
그걸 친정꺼 사면서 같이 사서 반을 냈네 어쨌네 하고 있고...어휴..
자꾸 말나오니까 또 원글에는 없는 내용이 댓글로 살이 붙고
첨부터 내용 확실히 쓰던지
꼭 원글 나무라는 댓글 나오면 본문에 없는 내용이 추가로 붙더라고요.
56. 그니까
'23.9.14 4:4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올케는 어떻게 이 사실을 알게 되었나요???
결국 님 동생이 말을 제대로 전달을 못해 이 난리가 난거네요.
제일 멍청하고 진짜....
겨우 13000원이지만
자기 가족 수준이 어떤지 알텐데 13000원이다 13250원이다
봉투값은 누가 냈다. 봉투값도 25원씩 나눠냈다
이런거까지 제대로 전달했어야죠.
57. 다인
'23.9.14 4:41 PM
(121.190.xxx.106)
글을 제대로 안쓰셔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셨네요. 댓글 남기신 거 보니 알겠어요
올케한테 말을 똑바로 안 전한 남편의 탓이 젤 커보여요. 올케도 이 정도 금액으로 직접적으로 따지지 않았다면 더 좋았겠지만....형제간의 사이가 그 정도인거죠 뭐.
담부터는 올케도 단톡방에 넣어서 정산할때 따로 연락 안오도록 해버리세요..
너무 기분나빠하진 마시고 맘 푸세요.
저도 이런 저런 이유들도 총무 역할 하는거 넘 싫더라구요 내 돈 미리 내고 나중에 정산 받을때도 막 빚쟁이 같이 달라고 해야 주는 사람들도 많아서...
58. 윗님
'23.9.14 4:41 PM
(39.7.xxx.22)
제가 열반아 쓰다 보니 오해 소지가 있는데
영수증 금액의 반을 제가 낸겁니다.
59. ㅇㅇ
'23.9.14 4:41 PM
(175.207.xxx.116)
저는 아직도 이해를 못했어요
원글님이 돈을 어떻게 썼는지..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
공금을 썼으면 공금 쓴 내역을 단톡방에 올려야징ᆢㄷ
60. ..
'23.9.14 4:41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추모공원가서 과일 올리는게 얼마나한다고 그걸 계비로 하나요?
그래봐야 과일2~3가지에 음료 한개씩일텐데
계비는 같이 찾아뵐때 쓰는것이 아닌지요
혼자 찾아뵙는 비용을 계비에서 차감하는건 안될것같은데요
61. ///
'23.9.14 4:42 PM
(59.15.xxx.230)
저희 형제 공금은 보통 생신비 어버이날 용돈
가족여행으로 사용하고 소소한 돈은
알아서들 쓰고 청구 안해요
62. ..
'23.9.14 4:43 PM
(221.162.xxx.205)
다들 어렵게 사시나 왜들이럼 중고딩들 친구들한테 빌린돈값는것도 아니고
63. ㅇ ㅇ
'23.9.14 4:43 PM
(118.235.xxx.125)
우리 시부 과일은 내돈으로 반 낸거다 했더니
ㅡㅡㅡㅡㅡ
반은 누가 냈나요?
64. ....
'23.9.14 4:44 PM
(112.220.xxx.98)
납골당간건 님 친정아버지 뵈로 간거잖아요
친정아버지만 뵙고 오기 그러니
그냥 가서 간단히 인사만 하고오고
뒤에 남편이랑 같이 가서 제대로 모시던가요
친정아버지 드릴 과일사는데
시아버지껏도 같이 사고
뭔 그런경우가 있나요?
돈을 떠나서요
좀 이해가 안됩니다
65. 윗님
'23.9.14 4:4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시부에게 쓴 금액의 반이 아니라
전체금액의 반이 시댁몫이었다는거에요.
66. 음
'23.9.14 4:4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근데 그 과일 누가 먹었나요?
67. ㅇㅇ
'23.9.14 4:44 PM
(211.219.xxx.84)
원글에 유리한방향으로 썼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너무 쪼잔해요
그깟 2만원도 안되는돈을 공금으로 ...
그것도 시가에 가져가는걸 왜 거기서 반을내요? 따로 사면될것을
암튼 돈 몇만원에 따지고 드는 올케도 이상하지만 원글님도 세상 쪼잔하고 이상한건 팩트네요
68. 윗님
'23.9.14 4:4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시부에게 쓴 금액의 반이 아니라
전체금액의 반이 시댁몫이었다는거에요.
그걸 원글님이 다 낸거고요
69. 단톡방에
'23.9.14 4:44 PM
(39.7.xxx.22)
영수증 찍어 올렸어요. 올케가 없을 뿐이고요
형제들이 과일 1개씩만 올리자 해서
제가 사과 만원 배 만원 떡 2천원 해서
2만 2천원 주고 사서
만천원 청구했어요.
70. ...
'23.9.14 4:45 PM
(112.220.xxx.98)
납골당에 올린 과일이나 음식들 안가져와요
거기 버리는곳 있어요...
71. 헐
'23.9.14 4:45 P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원글 진짜 추접스럽네요.본인이 가고싶어 간거아닌가요? 과일몇개산것도 공금을 써요?
진짜 올케가 저러는덴 이유가 있음
72. .........
'23.9.14 4:46 PM
(211.250.xxx.45)
아니
10원이든 100원이든 공금쓰기로했으면 그렇다치고
비용이
친정 5만원
시댁 5만원이면
친정2.5만원은 공금 + 내사비 2.5만원
시댁 5만원은 내사비 5만원
이소리 아닌가요?
그럼 남동생이 말잘못전한거죠?
남자들 보통 두리뭉실말하니
아마 올케가 평소 시누 못마땅해서 이번에 오냐 너 그랫니? 하는마음인듯
73. 다음부턴
'23.9.14 4:46 PM
(113.199.xxx.130)
13000이든 1300이든 따로 결제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세요
납골당 다녀가고 이사단이 났으니 고인 두분이 정신이 사납겠어요
올케랑 오해푸시고요
여튼 담부턴 소액이라 번거로워도 섞지 마세요
골치 아파요
74. ....
'23.9.14 4:47 PM
(112.220.xxx.98)
살려면 본인카드로 긁던가
친정형제계금으로 계산 복잡하게 하지마세요
75. 13000원도 아닌
'23.9.14 4:47 PM
(115.136.xx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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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11000원가지고....
에휴....
진짜....
76. ㅇㅇ
'23.9.14 4:48 PM
(182.211.xxx.221)
개인적으로 찾아보는거는 그냥 개인돈으로 하지 그 얼마라고 참
77. 그냥
'23.9.14 4:48 PM
(223.39.xxx.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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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한 가게에서 두번 계산이 번거로우니 한번에 계산하고
가져간 금액 원글이 냈다는 말인데 그게 뭐가 문제인가요
어디에 언제 썼는지 알림문자 올텐데 헷갈릴 이유도 없고
그걸 안 올케가 공금 투명하게 하라는 거 너무 웃긴데요
더이상 뭘 투명하게 하나요 제사도 원글님이 지낸다는데
그 올케한테 제사 가져가고 공금관리 하라 하세요
시누이라면 무조건 달려들고 보는 사람들이 그러고 사나보네요
78. ..
'23.9.14 4:48 PM
(221.162.xxx.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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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시댁꺼는 님이 내고 친정꺼는 공금썼단 얘기네요
말을 좀 어렵게 쓰신듯
만천원을 뭘 청구해요 아이고 두야
79. ...
'23.9.14 4:48 PM
(222.112.xxx.217)
저같으면 그정도는 그냥 제가 제돈으로 사서 가겠어요. 어차피 부모님들 찾아뵙는거고 그래봐야 몇만원인데...
80. 다들
'23.9.14 4:48 PM
(118.221.xxx.195)
쿨병 걸리셨나요?
왜 단돈 얼마라도 공금 쓰면 안되나요?
그리고 시부쪽 돈은 원글님이 다 내신거구요
그리고 발품 팔아서 과일 준비해간건 생각안하나요?
시간과 노동력을 쓴 원글님께 그렇게 따지는 올케가 더 별로인대요
81. 과일은
'23.9.14 4:49 PM
(39.7.xxx.22)
추모공원 다녀오고 형제들이랑 같이 먹었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친정에 크고 작은일에
돈을 다 쓰다 보니 너무 당연히 생각해서
이번에 바로 잡자 싶어 작은돈이라도 정확하자 싶어
청구한겁니다.
82. 아이구...
'23.9.14 4:49 PM
(61.101.xxx.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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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래봐야 이만원 남짓한 돈인데...
그냥 공금쓰느니 후딱 내카드로 해버리는게 낫겠네요..
친정부모님한테 들어간거 만원돈인데 그걸 공금처리해요?
그 일이만원으로 투명 운운하는 올케도 대단합니다만..그 만원을 공금에서 쓰는 원글님도 대단하시네요..
83. ,,,
'23.9.14 4:50 PM
(121.165.xxx.30)
총 22000원중 과일값(시가) 11.000원 내가 냈다
11,000원 모임돈으로...이건데
우선 저라면 그돈그냥제가내고말고
그리고 그올케라는년은 지정신이 아닌거같고
세상 똑똑한척을하네요...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할거같네요.
84. ...
'23.9.14 4:50 PM
(14.38.xxx.17)
저런거 다 형제계에서 내는 게 룰인 가족인가본데..
그게 얼마 안하니 너가 내라.. 이런 말은 좀 그렇지 않나요?
제 시댁도 형제계가 있지만 막내인 제가 뭔가를 많이 하는데 저런거 소소하고 말하기도 뭐해서 제가 다 내다보니 다들 그런 돈 들어가는 거 아무 생각도 안해요. 머리가 있음 생각 좀 하지..
아무도 신경 안쓰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아예 제가 안사요.
원글님이 돈 안낼걸로 뭐라하지 마세요
85. 지독
'23.9.14 4:50 PM
(27.35.xxx.135)
참!! 지독하게 사네요.
부자되세요.
86. ..
'23.9.14 4:50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성묘 간 교통비는 청구안하셨나요 자가면 기름값도 달라하지 그래요
87. ㅁㅁ
'23.9.14 4:51 PM
(183.96.xxx.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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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래서 댓글달기도 싫어짐
뭔글이야싶게 썻다가 이젠 또 댓글로 형제들 다간거다
그냥 주제대로 사세요
여럿 두통주지말고
88. ...
'23.9.14 4:51 PM
(223.33.xxx.193)
-
삭제된댓글
아이고 앞으로 각자 알아서 성묘하라고 해요
배 하나 사과 하나 값 때문에 자식들이 얼굴 붉히는거 돌아가신 아버지가 알면 참 뭐라하실지
성묘가면 들고 가는 음식 정도는 자기돈으로 하는게 맞지 않나요
과일값을 형제곗돈 으로 한다는게 참 별로에요
그돈이 아까우면 그냥 물한잔 올리고 마세요
89. ...
'23.9.14 4:51 PM
(14.38.xxx.17)
참 그 쪼잔한 올케에게는 니 남편한테 물어보고 그딴 글 보낸거 사과하라고 하세요
90. 그냥
'23.9.14 4:51 PM
(223.39.xxx.170)
한 가게에서 두번 계산이 번거로우니 한번에 계산하고
가져간 금액 원글이 냈다는 말인데 그게 뭐가 문제인가요
어디에 언제 썼는지 알림문자 올텐데 헷갈릴 이유도 없고
그걸 안 올케가 공금 투명하게 하라는 거 너무 웃긴데요
더이상 뭘 투명하게 하나요 제사도 원글님이 지낸다는데
그 올케한테 제사 가져가고 공금관리 하라 하세요
시누이라면 무조건 달려들고 보는 사람들이 그러고 사나보네요
91. 그동안
'23.9.14 4:53 PM
(61.101.xxx.163)
소소하게 들어간걸 아무도 안 알아줬다는걸 먼저 배경설명 하시지...그러니 댓글이 다 한방향이지요..
그간 그래왔으면 그건 잘 하셨구요..
과일이랑 떡을 따로 계산하기도 번거롭기는 했겠어요..
어쨌든 고생하셨네요..
92. ..
'23.9.14 4:53 PM
(182.231.xxx.209)
도무지 얼마하지도 않는 돈을 공금으로 쓰는지 이해가 안된네요
그것도 시댁관련된걸...
열받을 사람은 님이 아니라 올케 일 듯 하네요
올케 친정 아버지 상에 올릴 과일값을 공금으로 반 낸다면 괜찮으세요?
님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93. 고등맘
'23.9.14 4:54 PM
(118.221.xxx.195)
앞으로 올케 보고 돈 관리하고 준비하고 다 하라고 넘기세요
그런 사람들이 일은 안하면서 트집만 잡아요
이래서 첨부터 나서서 하면 나만 욕 먹어요
94. 으이구
'23.9.14 4:54 PM
(121.137.xxx.59)
그 올케 참...
저같으믄 형님 아버님한테 잘 다녀오셨어요?
하고 인사만 하고 말았을텐데.
95. ...
'23.9.14 4:54 PM
(218.239.xxx.56)
-
삭제된댓글
이럴게 아니라 동생한테 말 똑바로 전하라 하세요
아님 올케한테 한소리 하시든가요
96. 에구
'23.9.14 4:55 PM
(117.111.xxx.221)
이런 금액으로 친정이고 시가고 실갱이한 적이 없는데
그 올케 전업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친정까지 남자에게 빌붙어 살면서 시부 추모 과일값까지 칼같이 따지는건 참 염치도 없는거 맞죠.
그 올케가 그래서 원글님이 칼같이 계산하는지 원래 원글님이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참 만나기 피곤한 사이입니다.
칼갈이 과일 커피 출장비로 청구하세요
97. ㆍ
'23.9.14 4:55 PM
(223.39.xxx.240)
어휴 참 할말하않입니다
98. 저는
'23.9.14 4:55 PM
(223.39.xxx.170)
미혼이라 중립적으로 읽고 답하는건데
올케가 좀 많이 개념도 싸가지도 없네요
99. .....
'23.9.14 4:55 PM
(118.235.xxx.13)
따질일이죠.
올케한테는 왜 말 안했어요.
공금을 상의없이 통보하고 맘대로 쓰는 원글이 잘못 맞는데
욜케 욕하지 마세요.
이러니 시짜지하는 소리 들어요
100. 에구
'23.9.14 4:56 PM
(223.38.xxx.72)
과일이라봐야 세개 정도 일 텐데 그냥 개인돈으로 같이 사셔서 올리시지 ᆢ몇푼이나 한다고
101. 으이구
'23.9.14 4:56 PM
(121.137.xxx.59)
그리고 글을 잘 읽어보세요.
원글님이 본인 시아버지 건 본인이 내셨다는 얘기에요.
여기 뭐 헷갈릴 게 있어요?
이거 계산 제대로 된 걸
확인 안 하고 따진 올케가 잘못이라고 봐요.
102. 진짜
'23.9.14 4:56 P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다 추접스럽네요. 어휴
103. 반을
'23.9.14 4:57 PM
(61.101.xxx.163)
원글님이 낸다는건 당연히 영수증의 반이라는 소리지요..
저기서 시부 과일값의 또 반이라고 해석하는건 좀 무리지않을까요?
104. 와
'23.9.14 4:57 PM
(223.39.xxx.170)
난독증인가 시아버지 과일값 원글이 냈다고 하잖아요
105. ..
'23.9.14 4:58 PM
(118.33.xxx.181)
저 올케 웃기네요. 공금 투명하지 않으면 먼저 본인 남편하고 이야기 해야죠.
남편에게 물어보면 간단하게 오해 해결될 일인데 남편은 건너뛰고 왜 시누이에게 난리인지?
106. .....
'23.9.14 4:58 PM
(118.235.xxx.13)
댓글로 자꾸 추가 추가ㅋ
이러면 원글과 아주 다른 얘긴데
왜 원글엔 빼먹고 안썼을까?
107. 0000
'23.9.14 4:59 PM
(59.4.xxx.231)
확인안하고 따진 올케에게 열 받은게 정상
사과같은 경우 한봉지에 다섯개 만원하니 그냥 한봉지사서 반갈랐겠죠
우리시댁도 전체 성묘갈때 과일 몇개 아주버님이 매번 사오시는데 공금에서 제하십니다.
그리고 그게 맞구요
사과 배 사러 시장가는것도 일입니다.
108. ..
'23.9.14 4:59 PM
(118.33.xxx.181)
생각할 수록 웃기네요. 그렇게 계산 똑바른 사람이 본인 친정 생활비는 왜 남편에게 물리죠? 본인이 벌어서 드릴것이지.
109. 아
'23.9.14 4:59 PM
(223.39.xxx.88)
열받으실만 하네요
자잘한 돈도 쌓이면 많습니다
저런 식이면 앞으로도 칼같이 나누시고 제사 준비비도 받으세요
110. ㅇㅇ
'23.9.14 5:00 PM
(49.164.xxx.30)
난독증이 아니라..그친정아버지에게 쓴돈 고작
11000원 공금으로 청구한걸 뭐라한거죠
다들 참 힘들게 산다
111. 저기요
'23.9.14 5:00 PM
(223.39.xxx.170)
원글은 팩트만 글을 썼는데
오해가 생기니 원글이 추가 설명을 하는거죠 ㅋㅋㅋㅋ
112. ......
'23.9.14 5:00 PM
(211.217.xxx.233)
원글님 잘못은 하나도 없구만 댓글들 왜 이런가요?
친정 형제들과 성묘 같이 갔음.
과일 샀음, 시부 성묘용 비용은 원글님이 내고, 친정용 비용은 친정계에서 냄.
끝
올케가 잘난 척, 똑똑한 척 꼴값한건데 왜들 이래요?
어렵지도 않고, 생각 두 번 할 필요도 없는 일인데요
113. 가족들은
'23.9.14 5:01 PM
(39.7.xxx.22)
다 카톡방에서 의논 된겁니다
다 같이 가는거니까요.
그리고 가저갈거 한번에 사서 형부네( 저희시부) 아버님도
옆에 있으니 따로 살필요 없이 나누면
되겠다 한것도 제가 먼저 한게 아니고 여동생이 먼저 말했고요
올케는 원래 행사 잘 참석도 안하고
저희도 오라고도 안하고 기대도 안해요.
남동생도 그 카톡 보고 황당해서 미안히다 하네요
114. 올케는
'23.9.14 5:01 PM
(61.101.xxx.163)
공금을 자기가 관리하고 싶은거 아닐까요?
자기가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니 저리 나오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공금 모으는게 너무너무 아깝거나요.. 뭔가 불만이 있으니 이때다싶어 투명운운하는걸로 보여요.
115. 수정
'23.9.14 5:01 PM
(210.223.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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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이 글 수정한거예요
원래는
""시가에 가져 가는거 반은 내가
개인적으로 내겠다 했어요( 올케는 없는방)"
이라고 되어있었어요
116. 그러니까
'23.9.14 5:01 PM
(223.39.xxx.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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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들은 그 돈 냈다젆아요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
117. ,,
'23.9.14 5:02 PM
(118.33.xxx.181)
원글 입장이 시누이라고 급발진 하면서 원글 욕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입장 바꿔서 부모에게 용돈 받아 쓰는 시누이가 시부모 물건 사는 김에, 친정부모님 물건 같이 사고 반값 돈 냈는데 시누이가 자기 오빠에게 확인도 안하고 올케에게 저 난리 쳤으면 싸가지 없는 ㄴ이라고 도배됐을 걸요.
118. 그러니까
'23.9.14 5:03 PM
(223.39.xxx.170)
원글이 잘못한게 없어요
저도 처음부터 읽었어요 뭐가 문젭니까
그 올케가 이상한데
119. ...
'23.9.14 5:03 PM
(219.255.xxx.153)
원글님이 뭘 잘못했나요? 잘못 1도 없어요.
비용처리 꼼꼼하게 잘하네요.
제 시누는 시부모 집값 몇 억을 갖고 요양원에 썼다고 퉁치고 있는데...
120. 윗님
'23.9.14 5:03 PM
(61.101.xxx.163)
그러니까 친정꺼랑 시댁꺼 같이 샀고 시부한테 반을 쓰니 그 반은 내가 내겠다는거지요.
저게 어떻게 시가에 들어간 금액의 반을 내겠다는걸로 읽히시나요.
121. ..
'23.9.14 5:04 PM
(118.37.xxx.213)
형제들 톡방에서 형제계로 진행되는거 다 공유했는데
중간에 앞뒤 안재고 투명하게 하라 한소리한 올케가 겁대가리 상실한거죠.
원글님 잘못은 따로 계산안하고 한꺼번에 계산한거.
올케는 그 청구한 돈이 원글님 시아버지것까지 산거로 착각한거고.
다음에는 10원 한장도 다 깔끔하게 정리하고 청구하세요.
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니 영수증이나 보고 한소리 하고 앉았고
사러 다니는 수고는 눈에 뵈는게 없는거죠
122. ..
'23.9.14 5:05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쪼잔 문제보다는 투명성이 문제죠
친청, 시가일은 다르게 처리하심이 좋겠네요
123. ..
'23.9.14 5:06 PM
(116.88.xxx.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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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세히 안 읽고 원글 공격하는 댓글러들 지긋지긋.
오프에선 싸움닭이거나 히키코모리거나 그렇겠죠....진짜 징글징글한 원글 공격러들...
124. 글쎄
'23.9.14 5:07 PM
(218.235.xxx.72)
-
삭제된댓글
친정아버님 올릴 그깟 과일 몇 개 떡 조금을 뭘또 형제곗돈으로 지출?
딸이라면서 내돈으로 사가면 안되나요?
딸 치고 참 각박하다 싶네요.
친정것도, 시댁것도 내 돈으로 좀 지출해도 되련만...
125. ..
'23.9.14 5:08 PM
(116.88.xxx.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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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형제들 다 참여해서 곗돈으로 샀다는데 그게 뭔 문젠가요? 윗님은 그렇게 베풀고 사세요.
126. 올케가
'23.9.14 5:09 PM
(39.7.xxx.22)
공금 관리해도 됩니다. 어차피 카뱅 모임 통장에서 돈관리 되서 다 같이 공금 확인 가능해요.
127. ...
'23.9.14 5:10 PM
(223.33.xxx.246)
글을 이해 못하는 분들 참 많네요.
공교육에서 국어교육이 제대로 안되고 있음을 82에서 매일 확인합니다.
128. ㅋㅋ
'23.9.14 5:10 PM
(115.140.xxx.4)
금액이 만천원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ㅋㅋㅋ
원글은 한번에 그냥 계산하고 시아버지드릴 과일값 냈다는데
올케가 알지도 못하고 공금투명하게 하라고 따졌다잖아요
근데 원글님은 맏이라소소한 돈 자기가 내고 제사도 직접 모시는데
그 깟 몇푼으로 그것도 돈 냈는데 자기한테 따지는 올케가 너무 괘씸하다는 소리 아닙니까 진짜 올케 싸가지 없네요 제사도 니가 해라 하세요
129. .....
'23.9.14 5:10 PM
(211.221.xxx.167)
공금관리하는 사람한텐 알리지않고
맘대로 통보하고 쓰니까 말이 나왔네요.
왜 그랬어요
130. 제가
'23.9.14 5:11 PM
(175.223.xxx.124)
처음 글쓸때 열받아 쓰다 보니
이해 못하게 쓴듯 하네요
이제 댓글 안달게요 . 댓글 다는것도 혈압 오르고 체력 달리네요
131. ....
'23.9.14 5:12 PM
(180.69.xxx.82)
형제계를 하면 통장이 있을거구..
체크카드도 있을거구 체크카드 쓰면 됨...
카드없으면 누군가 본인카드 긁어서
과일이 3만원이 나왔으면 형제통장에서 3만원 빼서
카드주인한테 입금하면 끝...
그리고 시가 과일은 원글이 카드로 긁으면 끝
이렇게 한건데 올케가 저러는 건가요??
132. ㅋㅋㅋ
'23.9.14 5:12 PM
(115.140.xxx.4)
그걸 왜 올케한테 통보합니까
자기가 그자리에 있던지 얘기를 제대로 듣던지
시댁 행사에 참여도 안한다는데 돈 몇천원에 혼자오해해서
부르르 떠는게 도라이죠
133. 글을 제대로
'23.9.14 5:13 PM
(211.36.xxx.182)
못 쓰니 욕까지 먹고
나도 뭔소린지 아리송.
134. 싸가지
'23.9.14 5:15 PM
(221.139.xxx.22)
원글님이 그냥 구입하셔서 하셨으면 좋앗을텐데..
하지만.. 그 올케분.. 참, 생각도 없고.. 이럴때 공금 이야기하는것도..ㅠㅠ
참 배려도 없고 오직 남일 이라고 생각하고 형제일을 대하는 듯..
올케분 같은 스타일 ,, 같이 일하기 싫은 스타일..ㅠㅠ
사람은 지식이 많거나 없거나를 떠나서.. 현명한 사람이 돼야...
135. ..
'23.9.14 5:17 PM
(118.33.xxx.181)
형제계에 생판 남인 올케가 저러는 것도 꼴값이죠.
언니와 가족계 하는데 형부가 전화해서 과일값 따지는 꼴인데요.
136. 이해못하게
'23.9.14 5:17 PM
(61.101.xxx.163)
쓴게 아니라..해석을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구나..합니다. 그 반을 왜 저 반으로 해석하는지원..
137. ㅋㅋ
'23.9.14 5:17 PM
(220.65.xxx.149)
아니 이게 그렇게 어려운 글인가요???
친정아버지 시아버지 같은 공원묘지에 계심
친정형제들이 다 같이 가게 되어서 형제계에서 지출하기로함
원글이는 시아버지에게도 갈 계획이라는걸 여동생이 알아서 그냥 같이 물건구입하고 반 나누라고 함
물건값을 원글이가 계산하고 절반을 청구함
그런데 참여하지 않은 올케가 투명성 운운하면서 시비검
저라면 동생 잡고 올케한테도 한소리 하겠어요
그렇게 투명성이 의심되면 니가 직접 참여해서 니가 하라고!!!
138. ㄱ
'23.9.14 5:18 PM
(58.228.xxx.36)
남동생한테 이제 제사 안지내겠다고 선언하세요
완전 못된 올케네요
동생한테 얘기하세요
이제 절대 첫째라고 혼자 잘하지 마시구요
139. ㅋㅋㅋ
'23.9.14 5:19 PM
(115.140.xxx.4)
윗님 제 말이 그말입니다
진짜 난독증 많네요 그냥 시누라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욕부터 시작이네요
140. 그러니까
'23.9.14 5:19 PM
(61.101.xxx.163)
올케는 시부묘에도 안 온거네요?
왔으면 저런 오해는 안했을거같은데....ㅎㅎ
자식 아니니 묘에도 안 가면서 돈 이만원에는 득달같이 달려온거 생각하니 코메디다..ㅎㅎ
141. 징글징글
'23.9.14 5:20 PM
(121.137.xxx.231)
-
삭제된댓글
내가 평소에 자잘하게 돈 많이 썼다.
내가 제사를 지냈다 어쨌다..
자꾸 부연설명 하실 필요 없어요.
이 글의 포인트는 친정 모임비를 친정관련 요금으로만 쓴게 아니고
시가관련 요금으로 같이 써버렸다, 시가관련 금액은 내가 따로 냈다.인데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고
왜 깔끔하게 하면 될 일을 복잡하게 해서 오해의 소지를 만들고
잘못 전달받아 공금은 투명하게 지출했음 좋겠다고 한마디 한 올케 죽일ㄴ 만드냐
이거에요.
평소에 원글님이 소소하게 많이 써서 기분 상하고 불만 있으셨다고
혹은 제사를 본인이 지낸다고 그걸 빌미로
이 건과 관련해서 연결지을 일이 아니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에요
그게 평소에 불만 많으셨으면 형제들하고 얘기해서 정리를 좀 하시던가 하시고
이번에 산소 갈때 열받아서 과일 일부러 모임 돈에서 빼서 결제했다.
이것까지도 사실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럼 그냥 그렇게 하시고 시가 관련 물품은 따로 사시지..
그거 몇개되고 얼마나 한다고 그걸 아끼나요. 으휴.
괜히 복잡하게 만들고 오해소지가 되어서 사실 따지고 보면 맞는 말 한 올케한테
열내는 거죠. 시가 관련된 비용은 원글님이 따로 또 내셨다고 했는데
계비에서 전체 지출을 했으면 시가 비용은 다시 또 원글님 돈으로 계모임 계좌에
넣었다는 건가요? 그럼 그거 보여주면서 이러저러 한 상황인거다 오해해서 그런거라
알지만 무척 기분 상했다...라고 올케한테 한마디 하세요.
그리고 솔직히 따지자면 원글님이 좀 친정모임비를 너무 이상하게 쓰긴 한거죠
142. 참
'23.9.14 5:23 PM
(223.39.xxx.251)
윗님 길게도 쓰네요
그럼 올케가 같이 갔으면 다 알게 됐을테고
남편한테 물어보면 되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공금 투명하게 쓰라니 ㅋㅋㅋ 한번에 계산하고
따로 냈다는데 뭘 어떻게 더 투명하게 쓰나요
진짜 글 이해 못하는 사람들 많네요 ㅋㅋㅋㅋㅋ
143. 아니
'23.9.14 5:24 PM
(118.33.xxx.181)
올케가 옳은 말을 하다니 이렇게 생각을 할수도 있군요.;;;
형제계에 문제고 형제끼리 이야기 된거고 공평하게 받을 돈 받은 건데, 올케가 남편 카톡 보고 공금이 어떻다 난리 친거잖아요 .
투명성이 궁금하면 남편에게 먼저 물어봤어야죠.
144. 윗님
'23.9.14 5:25 PM
(61.101.xxx.163)
아무래도 원글님이 개인 카드로 계산하고 영수증을 단톡방에 올리고 금액의 반인 만천원만 카뱅에서 계좌이체하지않았을까요?
과일을 같이 계산한것도 단톡방에서 여동생이 먼저 그러라고 했고., 단톡방에있던 다른 형제들도 다들 알고 있는거구요?
딱히 시가일에 상관안하는 올케한테 따로 허락을 받았어야했을까요? ㅎㅎ
145. 원글은
'23.9.14 5:26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형제가 모두 참석했다고 썼지 올케도 같이 갔다는 소린 없어요.
왜 글을 깨끗하게 못쓰고
덕지덕지 댓글로 기워 붙여서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 하나도 없게 만드는지
일처리도 이딴식으로 하면 원글이 욕 먹을만 하네요.
그리고 제사는 원글이 지내디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올케 욕할 필요 없는거구요.
146. 진짜
'23.9.14 5:26 PM
(223.39.xxx.251)
그 올케가 정상이 아닌데 댓글들 이해를 못하는지
이해 하기가 싫은건지...
147. ㅎㅎ
'23.9.14 5:26 PM
(118.33.xxx.181)
-
삭제된댓글
저 윗 분은 친정 형제계에 형부가 끼어들어서 훈수두나 봐요. 그것도 앞뒤 모르고 끼어들어도 그러려니 하면서요.
148. 원글은
'23.9.14 5:27 PM
(118.235.xxx.245)
형제가 모두 참석했다고 썼지 올케도 같이 갔다는 소린 없어요.
그리개 통장관리를 올케가 한다고 썼는데
관리하는 사람한테 말도 없이 막쓰는것도 무시하는 행동이죠.
왜 글을 깨끗하게 못쓰고
덕지덕지 댓글로 기워 붙여서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 하나도 없게 만드는지
일처리도 이딴식으로 하면 원글이 욕 먹을만 하네요.
그리고 제사는 원글이 지내디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올케 욕할 필요 없는거구요.
149. 윗님
'23.9.14 5:27 PM
(222.234.xxx.116)
올케가 나쁜X 맞아요.
남편돈은 내돈인가? 남편돈으로 집에서 놀고 먹고 친정 생활비 까지 탈탈 털면서 시부 추모 과일값 투명하게 하라고 난리치다니
우리 올케는 천사지만 저런 올케라면 상종안합니다.
150. ㅎㅎ
'23.9.14 5:28 PM
(61.101.xxx.163)
이게 무슨 논문도 아니고..이해 안간다는 글들 재밌네요..
원글님이 댓글에 부연설명을 하기는 했지만 뭐 그리 길게도 안했구만..
151. 그리고
'23.9.14 5:28 PM
(121.137.xxx.231)
여기 댓글 쓰신분들 난독증이라 하시는 분들 계신데
진짜 난독증이 누군지 참..
애초에 글을 원글님이 이상하게 쓰셨었고 중간에 고쳤고 부연설명을
댓글로 자꾸 다신거에요.
그러니 내용이 이상해지죠.
그리고 본문 어디에 여동생이 원글님이 시부 산소도 갈거 알고
같이 사자...소리가 어디있나요?
그런 내용 전혀 없고 원글님이 그냥 시부 산소도 갈 예정이라
친정꺼 산김에 같이 샀고 시부 산소에 가져갈 과일 비용은 원글님이 따로 반 냈다.
이렇게 쓰여있죠.
댓글 쓰신 많은 분들이 난독증이 아니라
친정 계모임 비용을 굳이 그렇게 복잡하게 쓸게 뭐 있냐
어쨌든 계모임 비는 투명한게 좋다. 얘기 한 거죠
152. ..
'23.9.14 5:29 PM
(118.33.xxx.181)
-
삭제된댓글
독해능력 없는 사람들이 대개 고집도 세더라고요.
153. ...
'23.9.14 5:30 PM
(152.99.xxx.167)
요즘 댓글들은 원글 공격하는 재미로 사나봐요
원글이가 잘못한게 뭐 있나요? 싸가지 없는 올케가 문제지
전부 시짜라면 벌벌이라 올케에 빙의해서 감싸고 도네요
설사 원글이 썼다해도 올케가 감놔라 배놔라 할일인가요? 올케돈을 모으나요? 남동생과 곗돈 모으는 걸텐데요
다들 일있으면 효도는 셀프 일도 셀프면서 돈은 공유인가요?
보니까 올케는 오지도 않은거 같은데요 형제끼리 돈모아서 어딜쓰든 올케가 왜 상관하나요 올케 월급으로 곗돈 내나요? 올케는 남편한테 먼저 물어보고 상의해야죠 시누한테 쪼르르 얘기하는거 선넘은거 아닌가요?
154. 원글이
'23.9.14 5:30 PM
(223.39.xxx.251)
-
삭제된댓글
댓글 덕지덕지 붙인 건 오해를 하니까 붙였죠
저는 본문만 읽어도 뭔 말인지 알겠던데요
그냥 올케 욕한다는 소리로만 받아들이고
비상식적 행동울 무조건 시누 잘못이다 하는 사람들
정신 좀 차리세요 그 올케가 누구의 시누이라면
더 악몽입니다
155. 121.137
'23.9.14 5:30 PM
(220.65.xxx.149)
원글님이 댓글에 이렇게 썼네요
---------------------------------------
다 카톡방에서 의논 된겁니다
다 같이 가는거니까요.
그리고 가저갈거 한번에 사서 형부네( 저희시부) 아버님도
옆에 있으니 따로 살필요 없이 나누면
되겠다 한것도 제가 먼저 한게 아니고 여동생이 먼저 말했고요
올케는 원래 행사 잘 참석도 안하고
저희도 오라고도 안하고 기대도 안해요.
남동생도 그 카톡 보고 황당해서 미안히다 하네요
156. ...
'23.9.14 5:30 PM
(61.101.xxx.163)
통장관리는 올케가 한다는 말은 없고..
카뱅이라 누구나 통장은 볼수있다고는 했네요..
157. ....
'23.9.14 5:30 PM
(118.235.xxx.245)
남동생돈으로 뭘 하든 그건 원글이 상관할일 아니구요.
원글 돈 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시누가 뭐라고 갑질이지?
158. .....
'23.9.14 5:32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올케가
'23.9.14 5:09 PM (39.7.xxx.22)
공금 관리해도 됩니다. 어차피 카뱅 모임 통장에서 돈관리 되서 다 같이 공금 확인 가능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올케가 공금관리 한다고 썼네요.
관리하는 사람한테 알리지 않은건 잘못 맞죠.
159. 에이
'23.9.14 5:32 PM
(61.101.xxx.163)
윗님..그렇게 따지면 올케도 자기가 낸 공금도 아니고 평소 시기에 잘 다닌것도 아닌거같은데..
공금투명운운할건 아니지요..ㅎㅎ
자가가 번돈을 공금으로 낸것도 아니잖유. 거기다 남의 부모일에 왜? ㅎㅎ
160. ???
'23.9.14 5:32 PM
(220.65.xxx.149)
원글님 댓글에 공금관리해도 된다고 했지 관리한다고는 안했는데요???
161. 118님
'23.9.14 5:33 PM
(61.101.xxx.163)
올케가 관리해도 된다는건 지금은 올케가 관리하는건 아니라는 뜻이지요..
162. 원글이
'23.9.14 5:33 PM
(223.39.xxx.251)
댓글을 더 붙인 건 이해를 못하고 오해를 하니
더 붙인거죠 그리고 그 올케는 누군가의 시누이 일수도있어요
그럼 진짜 그 올케의 올케가 지옥이겠네 ㅋㅋㅋ
163. 음
'23.9.14 5:34 PM
(118.33.xxx.181)
본문이 어렵나요?
종종 느끼는 점인데 82에 언제부터인지 글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이용자 연령층이 높아져서 인것 같은데 나이들면 두뇌가 확실히 퇴화되나봐요.
독해력도 떨어지고 누가 아니라고 이야기 해주면 무조건 내가 맞고 니가 틀렸다.
어거지로 우기는 할머니들 보는 것 같아요.
저도 나이 들어가면서 고집 세지는데 조심해야겠어요.
164. 아휴
'23.9.14 5:34 PM
(122.38.xxx.221)
다들 수준 비슷하니 가족으로 만난거구요
올케가 전업이던 말던 시누가 관여할 일 아니고
님도 전체방에 공유하시던가요
이게 무슨 꼬라지랍니까
165. 와 ㅋㅋㅋㅋ
'23.9.14 5:34 PM
(220.65.xxx.149)
진짜 난독증이 많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그쵸
'23.9.14 5:34 PM
(223.39.xxx.251)
진짜 난독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 댓글이
'23.9.14 5:35 PM
(61.101.xxx.163)
대환장 파티여..ㅎㅎ
원글님은 속터져서 더울텐데..
저는 너무 웃겨요.
원글님도 이정도면 어이없어서 실소가 터질듯 ㅎ
168. .ccv
'23.9.14 5:35 PM
(118.235.xxx.148)
초딩도 이렇게는 안할듯.
다른 일도 아니고 아버지 성묘 가면서 과일 몇개 사간거. 시부 과일 사명서 내돈 좀 쓰면 어떻습니까. 커피 한두잔 값인데.
그걸로 올케랑 이러고 저러고 한다는게. 일단은 본인 부끄러운 겁니다. 물론 올케도 잘한 건 없는데.
사람이 왜 돈을 법니까. 아버지 성묘 가는데 사과 하나 배하나 그걸 엔분의 일 하고 살거면. 에휴
169. .ccv
'23.9.14 5:36 PM
(118.235.xxx.148)
그리고 형제 공금. 그런거 좀 하지 마세요.
에휴
170. 아놔
'23.9.14 5:36 PM
(220.65.xxx.149)
여기서 왜 원글이가 안냈다는 탓을 하죠??
그렇게 의논한거라잖아요
118님이 왈가왈부할 사항이 아닙니다만 ㅋㅋㅋㅋㅋㅋ
171. ㅇㅇ
'23.9.14 5:37 PM
(122.35.xxx.2)
평범한 사람이면 내막은 몰라도
고작 과일 몇만원 가지고 의상하는 전화는 안했겠죠.
올케가 보통이 아니네요
혼자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그래요
제사도 원글이 지내고 그러면 좀 유연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욕보셨네요 털어내고 올케한테 이글 링크 좀 걸어줘요.
172. 저기요
'23.9.14 5:37 PM
(223.39.xxx.251)
-
삭제된댓글
원글은 그 돈을 냈다니까요
남의 글도 좀 읽으세요
올케 지혼자 오해해서 지랄 했다니까요
원글은 돈 지불 다 했다고요
와 아직도 난독증ㅋㅋㅋ
173. ㅋㅋㅋㅋ
'23.9.14 5:38 PM
(118.33.xxx.181)
댓글보다 제가 홧병날 것 같아요.
난독증 대환장 파티에 무조건 원글 니가 잘못이다 ㅋㅋㅋㅋㅋㅋ
174. 저기요
'23.9.14 5:38 PM
(223.39.xxx.251)
118님
원글은 그 돈을 냈다니까요
남의 글도 좀 읽으세요
올케 지혼자 오해해서 지랄 했다니까요
원글은 돈 지불 다 했다고요 ㅋㅋㅋㅋㅋㅋ
175. ㅋㅋ
'23.9.14 5:38 PM
(122.35.xxx.2)
여긴 무조건 원글이 잘못해야 하고 혼나야 함 ㅋㅋ
특히나 시누는 그래야 한다는 선입견이 쎄서
176. 진짜
'23.9.14 5:39 PM
(223.39.xxx.251)
이러실 거에요 제발 글 좀 이해하고 댓글 다세요
진짜 웃겨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 may
'23.9.14 5:41 PM
(218.152.xxx.161)
그동안 자잘한거 다썼다잖아요
저같아도 공금쓰겠습니다
다만 천원이라도
난독증 대환장 파티네요ㅠㅠ
178. 아니
'23.9.14 5:42 PM
(220.65.xxx.149)
이게 지금 댓글이 백몇개 터질 일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 진짜
'23.9.14 5:43 PM
(121.137.xxx.231)
이렇게 피곤한 글은 또 처음이네요
본문에 글을 정확하게 안쓰고 오해하게 써놓고
그거 기준으로 댓글 단 사람들 난독증으로 몰아가고
중간중간 자꾸 댓글로 살을 붙여서 원글에는 없던 얘기
댓글에만 있으니
중간에 글 읽고 댓글보고 댓글 쓴 사람들은 또
난독증이네 어쩌네 소리 하고 있고요. 어휴.
정말 과일 몇개 사고 이만 이천원 나온거 가지고
참..
솔직히 원글이나 올케나. 똑같아요
180. 이게
'23.9.14 5:43 PM
(223.39.xxx.251)
원글이 올케를 제목으로 써서 난독증 파티가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도 그냥 웃으세요 ㅋㅋㅋ
181. 난리버거지
'23.9.14 5:43 PM
(211.253.xxx.160)
아 난리버거지. ㅎㅎㅎ 자기 맘대로 읽고 자기 맘대로 해석하고. ㅎㅎㅎㅎㅎ
카뱅으로 관리하면 형제들 다 볼수있게 만들어지구요.. 원글님은 올케가 해도 된다고 말씀하신거고(현재 본인이 관리중) 친정꺼는 본인이 반을 부담, 공금에서 반을 부담.
시댁꺼는 개인부담했다잖아요..
그 마음알아요 저..
나만 언제나 친정일에 돈쓰고 마음쓰고 해도 좋은소리 한번 못듣고. 천원짜리 하나 쓰기 싫은 마음 알것같음요.. 수고하셨어요 원글님
182. 그럼
'23.9.14 5:45 PM
(223.39.xxx.251)
그 대댓글까지 읽고 댓글 써야죠
그리고 본문만 봐도 다 이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 난독증 남탓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183. ㅎㅎ
'23.9.14 5:45 PM
(61.101.xxx.163)
오해하게 쓴거없어요 ㅎㅎ
그 놈의 반이라는 단어를 이상하게 해석한 사람들이 있던거지요.. ㅎㅎ
184. 성냥갑
'23.9.14 5:46 PM
(211.229.xxx.17)
올케가 이상한거 맞는데요
그리고 진짜 쪼잔하네요
185. ㅋㅋㅋ
'23.9.14 5:47 PM
(118.33.xxx.181)
난독증 이해는 해요. 여기 할머니들 많으시잖아요. 제 주변 어르신들 보면 어떤 이야기를 하면 일단 결론을 정하고 거기에 상황을 맞추고 지적을 받아도 절대 안 바꾸려고 해요.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심. 아니 이해할 의지가 1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186. 정말
'23.9.14 5:48 PM
(223.39.xxx.116)
시누이가 쓰니 아예 반대편입장에서 읽는 분들 많네요
본문만으로 다 이해되는구만ㅎㅎ
설명이 부족하다느니 오해하게 썼다느니
진짜 선입견에 따른 난독 무섭네요
187. ...
'23.9.14 5:48 PM
(58.245.xxx.46)
와 대환장파티. 댓글 읽다가 어질어질해짐.
원글님 저라면 제수비용 1/n 할래요. 아니면 음식 한가지씩 할당시키거나요. 남의집 식구가 어디다대고 계산 운운인지..
188. ..
'23.9.14 5:49 PM
(60.99.xxx.128)
와!
그 올케 진짜 못됐네요.
자러면 조카도 꼴보기 싫을듯요.
원글님! 그 올케랑 그냥 상종을 하지마세요.
189. 올케가
'23.9.14 5:50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시부
여동생 시부
친정부모님 모두 그날 찾아뵙나봅니다
올케 욕할것없이 다들 똑같네요 ㅠ
여동생 시부ㆍ원글님시부ㆍ친정아버지
누군가 투명하지 않게 계산하는 경우가 있었을지도
모르고 또 그걸 뭘 각각 나누시는지 ㅠ
올케 말이 기분 나쁜건 이해됩니다만
에구 ᆢ제가 누나라면 11000원 그냥 내고말겠네요
190. ㅋㅋㅋ
'23.9.14 5:51 PM
(118.33.xxx.181)
-
삭제된댓글
여기 난독증으로 우기는 사람들 머리속에 글 쓴 사람은 시누이, 시부모 제사, 형제 카톡, 제수비용, 올케가 비용문제 제기, 이런 키워드 입력된 순간부터 원글이 잘못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ㅋㅋㅋ
'23.9.14 5:51 PM
(118.33.xxx.181)
여기 원글이 잘못했다 우기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글 쓴 사람이 시누이, 시부모 제사, 형제 카톡, 제수비용, 올케가 비용문제 제기, 이런 키워드 머리에 입력된 순간부터 원글이 잘못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 ㅋㅋㅋㅋㅋ
'23.9.14 5:52 PM
(115.140.xxx.4)
난독증 이해는 해요. 여기 할머니들 많으시잖아요. 제 주변 어르신들 보면 어떤 이야기를 하면 일단 결론을 정하고 거기에 상황을 맞추고 지적을 받아도 절대 안 바꾸려고 해요.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심. 아니 이해할 의지가 1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222222
아 이댓글 왜이렇게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공감
193. 아니
'23.9.14 5:53 PM
(115.140.xxx.4)
올케는 5천원에 부르르 인데 시누는 왜 만원을 내요??
거기다 제사도 모신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 아이구
'23.9.14 5:54 PM
(61.101.xxx.163)
도돌이표...
그동안 원글님이 계속 그런돈 사비로 지출해왔답니다~~
195. ...
'23.9.14 5:55 PM
(122.37.xxx.59)
그냥 자주 안만나야 되요
연락도 하지말고
부모산소도 따로가고
부모밑에서 같이 자랄때나 형제지 의미없어요
196. 아니 대체
'23.9.14 5:55 PM
(220.65.xxx.149)
뭐가 원글님이랑 올케가 똑같다는 거예요??
원글님이 제사도 지내 평소에 자잘한거 원글님이 낸다는데요 ㅋㅋㅋ
197. ㅎㅎㅎㅎ
'23.9.14 5:56 PM
(110.70.xxx.239)
원글이 중간에 고친 것도 알겠고 중간중간 댓글로 부연설명한 것도 알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반 댓글들 제외하고는 단체
난독증이네요. 어우 진짜 너무 해요. 다들 올케 입장에 빙의해서 글은 눈에도 안 들어오는 건가요? 이래서 텍스트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무섭습니다. 글쓴이의 메시지는 접어놓고 자신의 선입견대로 맘대로 읽어버리니 ㅠㅠ
198. 그리고
'23.9.14 5:56 PM
(61.101.xxx.163)
뜬금없는 여동생 시부는 또 왜 나오지요?
여동생 시부 얘기는 없었던거같은데...ㅎㅎ
199. ㅎㅎ
'23.9.14 5:59 PM
(61.101.xxx.163)
초반글도 이해 안될거 없었어요.ㅎㅎ
그 놈의 반을 어떻게 시부 과일값의 반으로 이해하는지 그게 더 신기..ㅎㅎ
저 상황이면 누구나 영수증의 반이라고 이해하지요.
친정부 시부 떡과 과일인데 반반 계산하지 뭘또 시부과일값의 반으로 해석을 하나요.ㅎㅎ 그럼 사분의 일이 되는건데
200. ㅋㅋㅋㅋ
'23.9.14 5:59 PM
(59.15.xxx.171)
댓글 읽다 보니 정신이 혼미해 지네 ㅋㅋㅋㅋㅋ
처음에 본문글이 좀 애매했나 본데
그래도 나중에 원글님이 쓴 댓글만 봐도
원글님은 잘못한게 없는데요?
올케가 이상한대..
201. ㅋㅋㅋ
'23.9.14 5:59 PM
(223.39.xxx.126)
사공이 많으니 배기 산으로 가네요
제발 글 좀 읽고 댓글 다세요 ㅋㅋㅋㅋㅋ
여동생 시부 ㅋㅋㅋㅋㅋㅋ 없는 말 지어내기 까지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케 그여자는 이 사단을 알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202. 이쯤되면
'23.9.14 6:00 PM
(61.101.xxx.163)
원글님도 회가 누그러들었을거같아요.ㅎㅎ
댓글이 너무 웃겨서요..ㅎ
203. ..
'23.9.14 6:05 PM
(58.245.xxx.46)
-
삭제된댓글
댓글만 보면 올케가 공금관리하고 원글님은 시가비용의 절반을 공금에서 냈으며 여동생 시부도 등장
204. 아
'23.9.14 6:05 PM
(39.7.xxx.31)
댓글에 쓴 내용을 본문에도 좀 쓰지 하긴 했는데
장황하게 원글보고 쪼잔하게 굴지 말고베풀고 살아라 혼내는(?) 댓글들 보니 그냥 원글 욕봤네..생각만..ㅋㅋㅠㅠ
205. ㅋㅋ
'23.9.14 6:10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글도 제대로 안읽고 읽어도 난독증에 소설가까지 등장
심각한 글이 어이없어 웃음이 터지는 현장
ㅋㅋㅋㅋㅋ 결론 올케야 정신차려 제사 물려받디 전에 ㅋㅋㅋㅋㅋㅋ
206. 솔직히
'23.9.14 6:1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 "반"이 영수증의 반으로 안 읽히고
시누 시댁에 쓴 돈의 반 으로 읽힌거...
지금 보니 이상하긴 한데
딱 그순간에는 우리 시누ㄴ 하는 짓이 떠올라서
그렇게 읽히더라구요
우리 시누가
제 시부모 가게 관리비 월 90만원 올랐다고 저한테 뻥쳤거든요. (아들며느리가 돈 보태라고)
알고보니 30 오른거였어요 그것도 1년간 비용
207. ㅋㅋㅋㅋㅋ
'23.9.14 6:10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글도 제대로 안읽고 읽어도 난독증에 소설가까지 등장
심각한 글이 어이없어 웃음이 터지는 현장
ㅋㅋㅋㅋㅋ 결론은
올케야 정신차려 제사 물려받기 전에 ㅋㅋㅋㅋㅋㅋ
208. 솔직히
'23.9.14 6:1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 "반"이 영수증의 반으로 안 읽히고
시누 시댁에 쓴 돈의 반 으로 읽힌거...
지금 보니 이상하긴 한데
딱 그순간에는 제 시누ㄴ 평소 하는 짓이 떠올라서
그렇게 읽히더라구요
209. ㅋㅋㅋㅋㅋ
'23.9.14 6:12 PM
(223.39.xxx.126)
글도 제대로 안읽고 읽어도 난독증에 소설가까지 등장
심각한 글이 어이없어 웃음이 터지는 현장
ㅋㅋㅋㅋㅋ 결론은
올케야 정신차려 제사 물려받기 전에 ㅋㅋㅋㅋㅋㅋ
210. ..
'23.9.14 6:14 PM
(116.88.xxx.173)
대환장파티...
예전 "기둥뒤에 공간있다" 사건이 떠오르네요...
이쯤되면 일부러 이해못하는 척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211. ....
'23.9.14 6:21 PM
(221.157.xxx.127)
개별적으로 가는건 공금으로 안쓰는게좋아요 그과일 결국 원글님네서 먹는거지 돌아가신분이 드시는것도 아니고
212. ㅋㅋㅋ
'23.9.14 6:21 PM
(114.203.xxx.133)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생각 나네요
별 어려운 글도 아니구만.
이 건은 원글님 올케가 경거망동했으니
원글님에게 올케가 직접 사과해야 해요
213. 답답
'23.9.14 6:26 PM
(114.203.xxx.133)
곗돈으로
'23.9.14 4:33 PM (39.7.xxx.22)
한건 형제 모두 참석한거니 곗돈으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만 간게 아니라 형제 모두 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 혼자 간 게 아니라 다 같이 갔다고 하셨어요
214. ...
'23.9.14 6:32 PM
(114.203.xxx.229)
올케가 평소에 공금관리와 관련해서 불만이 있었던것 아닐까요?
단순히 저 사건으로만 보면 그닥 투명 운운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서요. 올케가 괜한 자격지심으로 그럴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 .
215. 으악
'23.9.14 6:36 PM
(222.111.xxx.87)
댓글 진짜 대환장파티
원글님 위추드리고 싶음
216. 근데
'23.9.14 6:39 PM
(118.235.xxx.150)
기둥 뒤 공간은 뭔가요??
217. 음
'23.9.14 6:42 PM
(139.215.xxx.253)
-
삭제된댓글
본인은 오가지도 않는다는데 형제회비 아까워서 내기 싫다는거 아니면 불만 갖을게 뭘까요.
218. 음
'23.9.14 6:43 PM
(139.215.xxx.253)
-
삭제된댓글
기둥 옆에 주차하는 건데 워낙 고전 밈이리 검색하시면 좌르르 나올거예요
219. …
'23.9.14 6:52 PM
(223.62.xxx.50)
에휴ㅜㅜㅜㅜㅜ
다 추접스러워…
220. ㅎㅎㅎㅎㅎ
'23.9.14 7:01 PM
(14.4.xxx.139)
-
삭제된댓글
올케를 초대하면 해결됩니다
221. …
'23.9.14 7:06 PM
(211.204.xxx.68)
원글님이 잘못한거 없는거 같은데…
올케도 자기 남편에게 먼저 의견을 말했으면 알게되었을텐데…,
올케도 그거 얼마 된다고 그렇게 ㅠ
222. ...
'23.9.14 7:06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머리 아프네요.ㅠㅠㅠㅠ 단톡방은 거기에 왜 있으면..ㅠㅠㅠ 저희 올케나 저나 저런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지 너무 복잡하게 사는것 같네요..ㅠㅠㅠ 그리고 부모도 돌아가셨는데 형제계는 또 왜 하는데요.?????
223. ㅎㅎㅎㅎㅎ
'23.9.14 7:14 PM
(14.4.xxx.139)
-
삭제된댓글
금액이 적든 많든 공금 관리자는
보여달라는 걸 기분 나빠하면 안 되죠
224. 어휴 진짜
'23.9.14 7:19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
올케가 전후사정 모르고 시누한테 공금 투명하게 하라
떠졌는데 과일값이 11000원에서 반인 5500원
이유는 원글 친정아버지 시어버지가 같은 곳에 안치돼 계셔서
가는 김에 시아버지도 챙겨 드리고 싶어 과일을 샀는데
공금으로 일단 11000원 계산을 했는데 시아버지 과일값을
왜 공금을 쓰냐 시작
근데 그 돈은 이미 시누가 따로 줬음
그걸 모르고 따짐
또 제사도 맏이인 원글님 즉 시누이가 맡아서함
성묘가는길에 올케는 참석도 안하고 따지기만 함
그리고 평소에 소소한 지출은 시누이가 알아서 해결 했는데
적반하장으로 5500원 때문에 카톡으로 시누한테 지랄
이게 팩트
올케 사람이냐 ㅋㅋㅋ
225. 에휴
'23.9.14 7:22 PM
(211.234.xxx.70)
글만봐도 그올케 가족으로 엮이기싫은 싸가지
스타일이네요 앞으로도 뒷목잡을일 여러번
생길꺼고 그냥 상종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226. 굳이
'23.9.14 7:29 PM
(180.69.xxx.55)
제사를 꼭 원글님이 지내야 할 이유가 있으세요?
요즘 제사도 다들 안지내는 분위기여서요
제사 비용은 물론 공금에서 나가겠죠...
227. 제사
'23.9.14 7:30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
비용은 원래 형제끼리 각출해요
그리고 음식 만드는데 힘들지 돈이 문제에요
미친 ㅋㅋㅋㅋ
228. 아니
'23.9.14 7:32 PM
(223.39.xxx.199)
제사 비용은 당연히 형제끼리 각출해요
그리고 음식 장보고 만들고 차리고 치우는게 힘들지
돈이 문제에요 ??
미친 ㅋㅋㅋㅋ
229. 어휴 진짜
'23.9.14 7:36 PM
(223.39.xxx.199)
올케가 전후사정 모르고 시누한테 공금 투명하게 하라
떠졌는데 과일값이 22000원에서 반인 11000원
이유는 원글 친정아버지 시어버지가 같은 곳에 안치돼 계셔서
가는 김에 시아버지도 챙겨 드리고 싶어 과일을 샀는데
공금으로 일단 22000원 계산을 했는데 시아버지 과일값을
왜 공금을 쓰냐 시작
근데 11000원 이미 시누가 따로 줬음
그걸 모르고 따짐
또 제사도 맏이인 원글님 즉 시누이가 맡아서함
성묘가는길에 올케는 참석도 안하고 따지기만 함
그리고 평소에 소소한 지출은 시누이가 알아서 해결 했는데
적반하장으로 11000원 때문에 카톡으로 시누한테 지랄
이게 팩트
올케 사람이냐 ㅋㅋㅋ
230. ㅡㄷㅇ
'23.9.14 7:36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애초에 남동생 놔두고 올케만 뭐라했잖아요
올케 있는 톡방에 올리든지
원글 편 못들겄음
231. 저기요
'23.9.14 7:38 PM
(223.39.xxx.199)
올케가 카톡으로 따졌다고요
남동생이 아니라 아 또 난독증 왔네
글 좀 읽고 대답하세요
232. 엥
'23.9.14 7:39 PM
(61.101.xxx.163)
여기만해도 시집식구들 단톡에 초대하면 짜증난다면서요.ㅎㅎ
평소에도 원체 시가식구들이랑 얽히는거 싫어서 오도가도도 안했던거같구만..
저 올케가 단톡방 잘도 했겠어요.ㅎㅎ
233. 제발글좀
'23.9.14 8:14 PM
(175.118.xxx.4)
똑바로읽고 댓글들다세요
난독증환자가 너무많아서 읽는내가다 짜증나네
그냥 무대뽀일사천리글들이 너무많네요
원글님글올렸다가 모지리댓글들때문에
열불터질듯
234. 댓글 난독증인가
'23.9.14 8:23 PM
(59.28.xxx.63)
원글님 내용을 이해를 못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올케가 별로네요. 원글님 잘하셨습니다
235. love
'23.9.14 8:29 PM
(220.94.xxx.14)
설마
이한건 가지고 그러진않았을거에요
평소
금전관계가 불투명하신건 아닐까요
우리시누도 그래서 뭘해도 신뢰를 안해요
236. 동생네보고 장보라고
'23.9.14 8:32 PM
(39.7.xxx.88)
이 기회에 장 보는 거 및 총무 일 동생네에게 넘기세요.
장보는 게 얼마나 큰 일인데요. 오해의 소지가 있어 미안하다. 난 잘 못하는 거 같으니 한번 해보렴 하면서요.
투명하게 동생이 잘 할 거에요.
237. 올케
'23.9.14 8:36 PM
(223.62.xxx.29)
올케 싸가지가 더럽게 없음 개념도 염치도 없음 똑똑한 척 혼자 다함.
앞으로 시누얼굴 어찌보려고?
올케 편드는 사람들 뭐지..
238. ..
'23.9.14 8:41 PM
(59.14.xxx.159)
전업에 애도 없는 주부가 친정에 돈까지 보내요?
진짜 염치없다.
239. ..
'23.9.14 8:42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이 살짝 오해를 불러 일으키긴 하네요. 말보다 글이 더 어렵긴 하죠. 그냥 반을 내지 마시고 형제계에서 전액 부담하셔도 돼요. 어설프게 절반을 내니까 몇푼한다고 다 안내냐는 소리나 듣죠. 올케는 속좁고 이해타산만 생각하는 사람이긴하네요. 똑똑한 올케는 확실히 아니네요.
240. 어이그
'23.9.14 8:46 PM
(223.39.xxx.58)
-
삭제된댓글
그럼 지가 성묘를 따라가든가
올케가 미친거 맞는데 댓글들 글 좀 제대로 읽어요
이해가 안되나 이건 시누이 잘못이 없어요
제사도 안지내게 시누가 지내주는데
성묘도 안가고 제사도 안지내고 세상 편하게 살면서
그깟 만천원 때문에 ㅋ 그것도 시누는 그 돈 줬는데
앞뒤모르고 따지고 들고 돌아이네
241. 아니
'23.9.14 8:49 PM
(112.147.xxx.62)
그걸 왜 올케 없는 방에서 얘기를 해요?
올케 다 있을때 얘기해야지
오해살일을 만들지 말아야죠...
242. 어이그
'23.9.14 8:50 PM
(223.39.xxx.58)
-
삭제된댓글
평소에 시누가 자잘한 비용 스스로 냈다고 써있잖아요
그리고 횡령도 아니고 일단 같이 결제하고 돈 따로 줬다고 적혀 있는 거 안보여요 글 좀 똑바로 읽고 이해가 안되면 물어보든지
난독증 대환장 파티하나
그리고 올케는 지가 성묘를 따라가든지
올케가 미친거 맞는데 이건 시누이 잘못이 없어요
제사도 안지내게 시누가 지내주는데
성묘도 안가고 제사도 안지내고 세상 편하게 살면서
그깟 만천원 때문에 ㅋ 그것도 시누는 그 돈 줬는데
앞뒤모르고 따지고 들고 돌아이네
243. 어이구
'23.9.14 8:53 PM
(223.39.xxx.58)
-
삭제된댓글
평소에 시누가 자잘한 비용 스스로 냈다고 써있잖아요
그리고 횡령도 아니고 일단 같이 결제하고 돈 따로 줬다고 적혀 있는 거 안보여요 글 좀 똑바로 읽고 이해가 안되면 물어보든지
난독증 대환장 파티하나 올케가 원래 시대행사에 관심이 없고
안온다는데 그러니 카톡에 안들어 오는 거죠
근데 또 카뱅은 뒤져보고 만천원 썼다고 시누한테 지랄하고
그게 정상이에요 돌아이지
그리고 올케는 지가 성묘를 따라가든가
올케가 미친거 맞는데 이건 시누이 잘못이 없어요
제사도 안지내게 시누가 지내주는데
성묘도 안가고 제사도 안지내고 세상 편하게 살면서
그깟 만천원 때문에 ㅋ 그것도 시누는 그 돈 줬는데
앞뒤모르고 따지고 들고 정신 500년 나갔네
244. 어이구
'23.9.14 8:54 PM
(223.39.xxx.58)
평소에 시누가 자잘한 비용 스스로 냈다고 써있잖아요
그리고 횡령도 아니고 일단 같이 결제하고 돈 따로 줬다고 적혀 있는 거 안보여요 글 좀 똑바로 읽고 이해가 안되면 물어보든지
난독증 대환장 파티하나 올케가 원래 시댁행사에 관심이 없고
안온다는데 그러니 카톡에 안들어 오는 거죠
근데 또 카뱅은 뒤져보고 만천원 썼다고 시누한테 지랄하고
그게 정상이에요 돌아이지
그리고 올케는 지가 성묘를 따라가든가
올케가 미친거 맞는데 이건 시누이 잘못이 없어요
제사도 안지내게 시누가 지내주는데
성묘도 안가고 제사도 안지내고 세상 편하게 살면서
그깟 만천원 때문에 ㅋ 그것도 시누는 그 돈 줬는데
앞뒤모르고 따지고 들고 정신 500년 나갔네
245. 환장할 올케
'23.9.14 8:55 PM
(211.185.xxx.26)
참석도 참여도 안하는 올케
입은 살아서 알지도 못하면서 따지기는
책임은 싫고 권리는 갖고싶은
아무리봐도 이해안가는 인간이네요
246. 으아
'23.9.14 8:56 PM
(1.231.xxx.148)
혼란하다 혼란해
애초에 헷갈릴 글도 아니었지만 댓글들이
정리를 잘 해줘도 여전히 원글 탓하는 댓글들은 뭔가요? ㅠㅠ
집단 난독 사태네요
247. 에고
'23.9.14 8:56 PM
(211.36.xxx.110)
근데 과일 몇개랑 커피가 얼마나 한다고...
248. 이게
'23.9.14 9:00 PM
(223.39.xxx.58)
-
삭제된댓글
나이 먹은 할머니들 같아요
비하는 아니고 아집 고집이 넘쳐서
무조건 시느 잘못이다 이러고
남의 글은 안봐요 이게 82 현재 수준이네요
아직도 과일 몇개 커피 얼마 한다고 이러고 있잖아요
어휴 징그러
249. 이게
'23.9.14 9:02 PM
(223.39.xxx.58)
나이 먹은 할머니들 같아요
비하는 아니고 아집 고집이 넘쳐서
무조건 시누 잘못이다 이러고
남의 글은 안봐요 이게 82 현재 수준이네요
아직도 과일 몇개 커피 얼마 한다고 이러고 있잖아요
어휴 징그러 옳고 그름의 판단을 못함
250. 와
'23.9.14 9:07 PM
(115.140.xxx.4)
제발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지금 과일 몇개 커피 가격문제가 아닙니다
읽기 귀찮으면 댓글도 좀 자제 하시든가
난독증 진짜 많네요
251. ...
'23.9.14 9:16 PM
(115.138.xxx.73)
동생이 병신이네요.
화나네요
252. 저기
'23.9.14 9:27 PM
(223.39.xxx.71)
동생은 잘못없어요
카뱅은 전부 볼 수있고 올케는 그거 보고
시누이 한테 무작정 따졌어요
남편한테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동생이 누나 즉 시누이한테 미안하다 했다고
적혀 있어요 글 좀 보고 말하세요
253. sdf
'23.9.14 9:37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올케가 님 시아버지걸 공금에서 낸걸로 오해해서 따진거 같아요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충분히 기분 나쁜건 맞죠
영수증 보여주시고, 시아버지껀 원글님이 계산했다고 말씀하셨으면 된거에요
254. 음
'23.9.14 9:37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이제 완전히 이해했어요. 흥분하셔서 오해소지 있게 쓰시긴 했어요. 친정 추모공원 가는길에 과일 떡 같이사고 시아버지 드릴 절반 값을 본인돈에서 냈다는거잖아요.
원글님이 제사도 지내는데 돈 만원 더 쓴 거 아니냐고 따지다니 올케라는 사람 정신 이상하네요.
255. 진짜
'23.9.14 9:40 PM
(211.234.xxx.188)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은가요?
커피값이 왜 나오고,돈 몇푼이 왜 나와요?
그 몇푼 가지고 따지는 올케는 안 이상해요?
누가봐도 올케가 정신병자구만
그렇게도 상황 판단이 안되나요?
황당한 수많은 댓글보고 아주 그냥 어질어질 합니다
아 진짜 난독증 있는 사람들은 댓글 좀 달지 말아요
256. ....
'23.9.14 9:42 PM
(58.142.xxx.24)
올케 없는 카톡방에서 이야기했으니 오해가 있을 수 있죠
올케가 알아보지도 않고 지출의 투명성을 논한 건 경솔한 행동이고요
애 없는 전업이 ... 어쩌구 저쩌구는 쓸 말이 아니죠
그건 부부의 문제고요 형제곗돈으로 올케가 생활비 쓴 건 아니니까요
257. ..
'23.9.14 9:48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친정에 남편이 돈 보낼때는 세상 쿨하고 시누가 돈 만원 더 쓴 거 같아보이니까 분기탱천..하니 전업이 어쩌고 소리가 나오죠.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 되는데.
258. ..
'23.9.14 9:49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친정에 남편이 번 돈 보낼때는 세상 쿨하고 시누가 돈 만원 더 쓴 거 같아보이니까 분기탱천..하니 전업이 어쩌고 소리가 나오죠.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 되는데.
259. 아
'23.9.14 10:08 PM
(223.39.xxx.175)
전업 소리 때문에 발끈하는 거에요 ??ㅋㅋ
아 그래서 시누 욕하는군요
근데 당연히 올케는 욕먹을만 합니다
제사도 안지내고 행사 참여도 안하고 집에서 놀면서
공금은 혼자 오해해서 따지고 들고 욕먹어야죠
260. 아싫다
'23.9.14 10:23 PM
(219.248.xxx.168)
-
삭제된댓글
그깟거 와 무슨 지인모임에서
커피.과일 몇개 살일 공금처리하는것도 아니고
와 친정아버지 찾아뵈면서 배.사과 커피를.가족 공금으로 할 생각을 하는 원글님도 싫고
와 와 시누이가 시아버지산소에도 과일 두어개 더 산걸
그걸 또 공금을 투명하게 하자느니 어쩌니
둘다 오십보 백보입니다 ㅜㅜㅜ
저는 둘다
상상도 할수 없는 ㅜㅜ
친구5명 모임방 친구 동네에서 모임갖고
친구 어머님이 암 수술받으시고 퇴원하셨다고 하셔서
다같이 아파트내 슈퍼에서 복숭아 한박스 사들고
잠깐 찾아뵀는데
식사비 찻값은 모임 회비로 충당합니다
복숭아값( 그냥 어차피 회비로 나가는 분위기로 아무나 계산 먼저 하는식) 39000원 제가 계산했는데
톡방에서 과일 얼마냐고 계좌번호 올리라는거
아우 뭘 올리긴 뭘 올려 친구 어머님 과일 한상자 못사드리니 ~~~ 했구만 ㅜ
진짜 둘다 혀가 내둘러지네요
261. 아싫다
'23.9.14 10:25 PM
(219.248.xxx.168)
제사도 안지내게 시누가 지내주는데
성묘도 안가고 제사도 안지내고 세상 편하게 살면서
그깟 만천원 때문에 ㅋ 그것도 시누는 그 돈 줬는데
앞뒤모르고 따지고 들고 정신 500년 나갔네
2222222
올케는 그냥 더더더 노답이네요
262. 님이
'23.9.14 10:33 P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받을 일 아니죠
돈의 문제가 아니니까
사람이 정도의 문제죠
돈 일이만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원글의 포인트는
올케가 제사도 안지내고
시댁일에 아무런 참석도 안하고
전업이라 집에 있는데
시아버지 성묘도 안오고
거기서 지출된 비용을 그게 얼마든
어차피 관심도 없는 자신과 상관없는 일인데
그 돈이 왜 나갔는지 공금 투명하게 해라
따진게 문제죠 왜냐 원글님은 그 돈을 이미 줬는데
그걸 모르고 나서서 따진거죠
이게 문제의 핵심입니다
참고로 원글님이 제사를 지내고
집안 대소사 맡아 하시며 드는 비용 그냥 자비로 쓰는데
공금에서도 잠시 같이 결제하고 메꿔 줬는데
싸가지 없고 개념없는 올케가 카톡으로 따졌어요
근데 그 돈이 11000원 ...ㅋ
이해 좀 가십니까
263. ..
'23.9.14 11:09 PM
(106.101.xxx.114)
그거얼마한다고.....
그런걸 계금으로 하나요?
과일 하나씩 몇가지 사고 내 아버지든 시아버지든 돌아가신 분 찾아보러 가는데 그 정도는 본인부담하세요
264. ....
'23.9.14 11:16 PM
(118.235.xxx.21)
원글이 애초에 글을 잘못 써서 사람들 오해하게 만들었고
그 뒤에 글을 수정한거잖아요.
그러니 애초에 카톡도 과연 똑바로 써서 올케가 오해하지 않게 했을지 의심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265. pop
'23.9.14 11:28 PM
(118.235.xxx.204)
와~~ 문해력 각양각색이네요. 답을 달려거든 원글도ㅠ좀 잘 읽고 답글도 좀 읽고 달지..
형제들 다 같이 간 것이니 공금 쓰는 것 문제 없음. 시부를 위한 과일 값은 원글님이 냈으니 문제 없음.
올케가 돈에 무지 예민한가봐요. 공금 쓰임이 이상하다 싶으면 자기 남편한테 계산은 어찌했나 좀 물어보지. 공금 썼겠거니 하고 발끈한거네요. 올케가 잘못한 거라 봅니다. 올케가 단톡방에 없는 이유가 있겠죠. 이번 행동을 봐서는 시가 단톡방 싫어라 해서 빠지지 않았나 추측됩니다.
본인은 남편 번 돈으로 친정 돈 준다니.. 참..
266. 양심 탑재좀
'23.9.14 11:34 PM
(220.65.xxx.149)
남편돈으로 친정 생활비 대는건 아무렇지도 않고 남편돈으로 시집 공금 모아 사용하는건 테클걸고????
올케편드는 사람들 양심 좀 챙기세요
이런 사람들하고 같이 82를 하고 있다니 어처구니가 없네 ㅋ
267. .dfv
'23.9.14 11:48 PM
(125.132.xxx.58)
성묘 준비하느라 한 10만원 나온 것도 아니고.
아. 그냥 따로 가세요. 요즘 같은 세상에 형제 공금이 왜 필요한가요. 생각만 해보 머리 아픔.
268. ,,,
'23.9.15 12:24 AM
(116.44.xxx.201)
정 똑 떨어지는 올케인데 님 남동생도 문제가 많아요
등신같이 와이프한테 휘둘려 사는 듯 하네요
그리고 불쾌해서 못하겠으니 제사 없애거나 가져가라고 하세요
269. 올케 저질이네
'23.9.15 12:28 AM
(103.109.xxx.138)
시 댁일은 나 모르쇠
그 놈의 형제 통장에서 경비로 11000 원 나갔다고 입에 거품.
지는 남편 돈 꿍쳐서 친정에 주면서 그 건
부부 사이 일이 라고 입 싹.
양심 불량 이네요.
원 글님,
제사 지내지 마세요.
돌아 가면서 지내자고 해요.
뭔 저런 싹퉁 바가지가 있나…
동생도 참 ….어휴..
270. 자유2012
'23.9.15 12:31 AM
(123.109.xxx.29)
2만원 정도면 계돈으로 하지 않고
내가 다 내지 않나요
통상적으로
그리고 올캐가 저런 성격이라면
영수증 아예 따로 발행 해야죠
271. ......
'23.9.15 12:54 AM
(110.13.xxx.200)
올케 진짜 싸가지 없네요.
남편한테 기생해서 친정까지 벌어먹이는 주제로... 살면서..
형제 다 참석이니 곗돈으로 할수 있고 합의 끝난거고
뭐가 그렇게 엄청난 일이라고 톡방에 들어와 따지나요.
기생해서 친정까지 벌어먹이니 작은돈에 벌벌 떠나보네요.
지가 번것도 아니면서..
누군지 남동생도 참.. 결혼 못했네요..
272. 00
'23.9.15 1:22 AM
(1.242.xxx.150)
올케없는 방에서 말했으니 오해할수도 있죠
273. ...
'23.9.15 1:24 AM
(14.52.xxx.133)
원글님 나무라는 댓글들이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전적으로 상황을 오해한 올케의 잘못이고 원글님 행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274. 아이고
'23.9.15 1:28 AM
(180.70.xxx.30)
그 올케 상종도 못할 인간이네요.
그거 몇푼이나 된다고 따박따박 따지나요.
아마 이번일 말고도 평소에도 못되게 굴것 같네요.
아유 정떨어져.
275. ㅡㅡ
'23.9.15 2:30 AM
(187.178.xxx.144)
올케들 몰려왔나? 세상넓고 희안한사람많네
원글 탓할일인가요?
아 진짜 동생은 여자보는눈이 ‘야 넌 투명하게 계산해서 니남편 버는돈으로 친정에 주니? 좀 투명하게해!‘
276. …
'23.9.15 4:0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시부 과일은 원글이 냈다잖아요
올케처럼 남편돈으로 친정 생활비 내는 사람들 다 몰려왔나보네
자기가 그렇게 사니까 님도 그런줄 알고 설레발 친거네요
277. …
'23.9.15 4:1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시부 과일은 원글이 냈다잖아요
올케처럼 남편돈으로 친정 생활비 내는 양심 없는 사람들 다 몰려왔나보네
자기가 그렇게 사니까 님도 그런줄 알고 설레발 친거네요
278. …
'23.9.15 4:14 AM
(218.55.xxx.242)
시부 과일은 원글이 냈다잖아요
올케처럼 남편돈으로 친정 생활비까지 내는 양심 없는 사람들 다 몰려왔나보네
자기가 그렇게 사니까 님도 그런줄 알고 설레발 친거네요
279. 난독들
'23.9.15 5:02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원글 입장이 시누이라고 급발진 하면서 원글 욕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22222
이게 그리 어렵다니 ㅋㅋ
덧붙여 이것 똑부러지는기ㅣ 다 부러트리는 심보고약임
싸움꺼리 잡는 올케네요
280. 난독들
'23.9.15 5:04 AM
(110.92.xxx.60)
원글 입장이 시누이라고 급발진 하면서 원글 욕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22222
이글이 그리 어렵나? 공금운운하며
똑부러지는데 친정생활비를 받고 삽니까?빨대들인지
이건 똑부러지는게 아니라, 다 부러트리는 심보 고약임
싸움꺼리 잡는 올케네요. ㅉㅉ
281. ㅗㅗㅗ
'23.9.15 5:25 AM
(14.32.xxx.88)
아놔 올케나 원글님도 은근스레 답답한데.. 똑부러진척 하면서 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화딱지 내는 댓글 때문에 더 짜증나네 그리고 깔끔하게 하자며 왜 한 사람 카드로 하래 ㅎㅎ
282. 아우
'23.9.15 6:38 AM
(61.101.xxx.163)
답답해..
자고 일어났더니 아직도 원글이 오해받게 썼다고...
올케 행동은 이유가 있겠거니 이해하는 분들이 왜 시누가, 부모 제사까지 지내는 시누가 고작 11.000원을 공금에서 썼을까는 생각안하나보네요.ㅎㅎ 역시 올케 천사 시누 나쁜년 공식의 82답네요.
첫글도 오해받게 쓴거없었다고 위에 댓글 단 양반들이 얘기해줬구만..
그리고 공금공금하는데..이게 쓸때마다 결재받아서 서류 제출해가면서 써야하는 기금도 아니고.. 형제들 단톡방에서 이미 의논된거고 영수증까지 첨부해서 올렸으면 된거지.. 백십만원 쓰는거면 모를까 11.000원어치 과일이랑 떡 사간게 그넣게까지 투명성 운운의 항의까지 받을일인가요? ㅎ
시가 식구들 싫어서 평소 왕래도 안할정도면 그깟 만천원에 시누랑 연락하는것도 싫겠구만 푸르르해서 따지는게 더 웃기는구만..
283. ..
'23.9.15 7:56 AM
(112.152.xxx.109)
그 정도 소소한건 개인돈으로 각자하고
형제계에서 나가는건 큰돈 나갈때 하는게
가장 좋아요.
원글님고 너무 팍팍하네요.
284. …
'23.9.15 7:57 AM
(218.212.xxx.182)
둘다 특이하시다….아주 야무지시고 알뜰하시고
부자되시겠어요..이런 생각하시고 행동하시고 남동생보기도 부끄럽고 남편도 어이없어 웃길것같은데…
285. 솔직히
'23.9.15 8:17 AM
(220.124.xxx.246)
-
삭제된댓글
애 없는 올케는 남입니다
너무 자잘한 사람들이라 뭐라 할말이 없네요
286. 다른분
'23.9.15 8:30 AM
(203.142.xxx.241)
댓글 안보고 답니다. 이건 올케말도 들어봐야할듯.. 그깟 과일 몇개값도 공동의 돈으로 쓴다니.. 원글님이 아버지 추모하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방문한 추모의공원아닌가요? 형제들 대표로 원글님이 간게 아니라, 원글님이 개인적인 추모의 마음으로 간건데 왜 공동의 돈을 쓰나요? 그렇게 따지면 원글님 형제들도 거기 개인적으로 갈때마다 사과값3천원 배값2000원 이런식으로 받아가야되는데, 아무리 돌아가신 부모라도, 부모한테 쓰는 그 돈이 그렇게 아깝나요????? 저는 이해불까.. 공동의 돈은 공동으로 뭘 할때 써야죠. 부모님 납골당을 구입한다던가.. 뭐 그런걸로.. 제볼때 원글님이 평생 그렇게 작은돈도 손해 안보고 살다보니, 올캐가 먼저 정색한거 아닌가 싶어요. 시아버지한테 드릴 과일 혹시 안사신거 아닌가요? 아버지한테 놓았던거 시아버지한테 다시 놓은거 아니에요? 그게 의심되네요
287. ㅋ
'23.9.15 8:34 AM
(220.65.xxx.149)
여전히 난독증들이 많네요
댓글 달거면 원글이랑 댓글들 좀 꼼꼼히 읽고 달아요
기본 아닌가????ㅋ
288. 저기요~~~~~~
'23.9.15 8:34 AM
(220.65.xxx.4)
이왕 공금 쓸거 깔끔하게 공금으로 다 하지
왜 원글님이 반을 내셨어요.
평소엔 자잘한거 항상 원글님이 내셨나본데
장녀라고 항상 뭐든 더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으신가봐요.
그게 스트레스여서 짜증 났었고요.
올케문제는 제대로 혼을 한번 내세요.
289. 다른분
'23.9.15 8:36 AM
(203.142.xxx.241)
댓글쓰고 다른분 댓글보니, 원글님은 본인이 제사도 지내는데 왜 추모공원갈때 본인이 돈 내야하는데, 그런 생각이면 제사 지내지 마세요. 그리고 동생한테 니가 좀 과일을 사라, 내가 갈때 커피살께. 이런식으로 나눠서 다들 조금씩 지출할수 있게 정해주세요. 원글님이 아들도 아닌 딸인데 제사를 지내는 이유가 있겠죠. 재산을 좀더 받았거나, 뭐 그런거.. 지금처럼 계산적인분이 재산은 동생이 받고 제사는 내가 한다고 하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사비용은 공금에서 사용하면 될듯하고..
290. 참나
'23.9.15 8:37 AM
(211.36.xxx.34)
댓글 안보고 자다 봉창두드리는 소리는 뭐며,
같은 글을 읽고 이리 문해력의 차이가 있을 줄이야..
아니 다들 현생 가능함?????
국평오라는 말이 새삼 가까이 느껴지는 대환장파티네요.
원글님 속 터져버릴 듯.
상황 충분히 이해가고 원글님 진짜 열받을 거 같고요,
올케는 참... 못배우신 분... 못났다...
다행히 남동생이 부끄러워하니 다행이고요.
사람같지 않은 거 상대 안해야죠 별 수 있나요ㅠㅠ
291. 전업으로
'23.9.15 8:3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15년째 친정에 남편돈으로 생활비 주면서 ?
대다수는 그런 생각조차 안하는데
본인이 그쪽으로는 선수다 보니 의심부터 하는거네요
암튼 막돼먹은 쌈닭들 피곤 ..
292. .
'23.9.15 8:48 AM
(1.251.xxx.130)
그깟 과일 몇개값도 공동의 돈으로 쓴다니.. 원글님이 아버지 추모하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방문한 추모의공원아닌가요? 형제들 대표로 원글님이 간게 아니라, 원글님이 개인적인 추모의 마음으로 간건데 왜 공동의 돈을 쓰나요? 그렇게 따지면 원글님 형제들도 거기 개인적으로 갈때마다 사과값3천원 배값2000원 이런식으로 받아가야되는데, 아무리 돌아가신 부모라도, 부모한테 쓰는 그 돈이 그렇게 아깝나요????? 저는 이해불까.. 공동의 돈은 공동으로 뭘 할때 써야죠. 부모님 납골당을 구입한다던가.. 뭐 그런걸로.. 제볼때 원글님이 평생 그렇게 작은돈도 손해 안보고 살다보니, 올캐가 먼저 정색한거 아닌가 싶어요2222
293. ㅋㅋ
'23.9.15 8:58 AM
(220.65.xxx.149)
그깟 과일 몇개값도 공동의 돈으로 쓴다니.. 원글님이 아버지 추모하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방문한 추모의공원아닌가요? 형제들 대표로 원글님이 간게 아니라, 원글님이 개인적인 추모의 마음으로 간건데 왜 공동의 돈을 쓰나요? 그렇게 따지면 원글님 형제들도 거기 개인적으로 갈때마다 사과값3천원 배값2000원 이런식으로 받아가야되는데, 아무리 돌아가신 부모라도, 부모한테 쓰는 그 돈이 그렇게 아깝나요????? 저는 이해불까.. 공동의 돈은 공동으로 뭘 할때 써야죠. 부모님 납골당을 구입한다던가.. 뭐 그런걸로.. 제볼때 원글님이 평생 그렇게 작은돈도 손해 안보고 살다보니, 올캐가 먼저 정색한거 아닌가 싶어요
---------------------------------------------------
제발 댓글들좀 다 읽고 글쓰라구요
말귀를 못알아듣네 ㅋ
294. 20년차 며느리
'23.9.15 9:16 AM
(180.69.xxx.109)
저 국어 정말 잘하나 봅니다. 원글만 보고도 다 이해가 됬는데, 댓글다신 분들과 같은 글을 본게 맞나요? 시아버님것은 다 원글님이 내신거로 이해됬고 친정아버님과 합해진 금액에서 시아버님것 반은 다 원글님이 내신 거라고 써 있는 것 같은데...
원글님 화 푸세요. 올케가 세상 똑 소리나게 바른말한다고 본인은 생각하지만 생각이 많이 짧은 사람 처럼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 있어요. 마치 자기가 세상에서 젤루 똑똑해서 할말은 해야한다는 사람이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화 푸세요.
295. dma
'23.9.15 9:19 AM
(175.201.xxx.170)
그 올케 정말 싸가지없내요.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시누랑 남편이 알아서 하는데
굳이 끼어서 잔소리하는거 웃겨요.
원글님은 그동안 쌓인게 있으니 작은 걸로 터진거죠.
296. ....
'23.9.15 9:21 AM
(118.235.xxx.228)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시누랑 남편이 알아서 하는데
굳이 끼어서 잔소리하는거 웃겨요.
원글님은 그동안 쌓인게 있으니 작은 걸로 터진거죠.22222
297. 원글님
'23.9.15 9:24 AM
(203.252.xxx.253)
-
삭제된댓글
상처받지 마세요. 여기 있는 사람들이 자기식대로 원글네를 판단하고 끼워 맞추다보니 그렇습니다. 제 방식이 아니면 원글이 그 어떤 멋진 일을 했어도 뭐라 타박할 인간들입니다. 수준도 고우미 아줌마 알바생 등등이 주류라 다수결로 조언을 얻을만한 곳은 절대 아님을 이참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우선 원글 잘못 없습니다.
글쓴 사람들, 왜 원글네 집 방식을 두고 계비를 써도되네마네 니네집이 결정하죠? 계비로 지우개를 사서 4등분을 하든말든, 지출과정과 목적에 문제가 없으면 니들 입 다물어야하는겁니다. 과일정도는 사비로 산다는 사람들은 그건 니네집이 그렇게 하는거지, 원글네는 안그럴수도 있는거고, 그건 다른거지 틀린게 아닙니다. 명심해요. 틀린게 아니라는 것.
원글이 그래서 시부에게 가져가는 몫으로 돈을 반 낸건 실제 시부를 위해 사용한 과일들 보다 더 낸거죠. 남은 음식은 두루 동생들 가져가게 하고.
열낼만 한 상황입니다. 그 올케 당연히 원글 생각처럼 지 남편한테 먼저 물었어야되는데 얻다대고 결혼으로 엮어진 가족한테 예의도없이 그따위로 군답니까?
제가 결론 내드린 사항이 옳으니
저 시누이라면 물어뜯어버리는 82상주올케들의 글에는 상처받지 마세요. 쪼잔하지도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그건 님네집 룰이니까 누가 입댈 사안이 아니에요.
298. 원글님
'23.9.15 9:31 AM
(203.252.xxx.253)
-
삭제된댓글
다만 여기 상주하는 전업주부 올케들이 감정이입해서 원글을 공격하는건, 그 다음부분에 이유가 있죠.
15년동안 내동생이 벌어다주는 돈만 먹고 살아놓고 염치없단말.
그 동생은 15년 전부터 님의 동생이기 전에
올케의 남편입니다.
그돈 님이 벌어다준거 아니죠?
근데 왜 님은 거기 입을대나요. 올케와 남동생의 영역인데요. 올케가 그돈을 다 날리든 뭘하든 남동생이 가만있으면 님 입다물고 계세요. 그들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이건 올케가 과일값 따진것보다 사실 근본적으로 더 주제넘는 참견이고 시짜 마인드죠. 시누 주제에 돈을 보태주는것도 아니면서 주제넘게 굴진 마세요.
두번째로, 남동생한테 퍼부은것.
그거 올케랑 남동생 싸우라고 그런거잖아요?
올케가 잘못은 했지만 님의 잘못은 못지않거든요.
심보가 참.. 주제넘는데다 당한 그 이상으로 갚아줘야 되는 성질인거죠. 알면서 내가 열받으니 올케 조지려고 폭탄 던진것.
그거 다 님한테 돌아옵니다. 올케랑 문제는 올케랑 풀어요. 모를법한 상황이기도 한데 설명해주면 되는겁니다. 남동생한테 난리치는거, 딱 그 지점에서 님도 떳떳하게 올케욕 못하는 똑같은 수준이 된거예요.
299. 아놔
'23.9.15 9:40 AM
(175.223.xxx.243)
저 위에 다른분님, 댓글 안 읽어도 딴소리, 댓글 읽고도 딴소리. 게다가 남의 집안 상속 문제는 본인의 백퍼 뇌피셜 ㅠㅠ
혼란하다 혼란해
이거 이젠 뉴스에 나겠어요
물론 올케 vs 시누이가 아니라 심각한 난독 현상으로 말이죠
300. ㅇㅇ
'23.9.15 9:44 AM
(220.117.xxx.78)
분명 남동생에게 먼저 물어봤을텐데 어버버 했나보네요
301. ㅋㅋㅋ
'23.9.15 10:01 AM
(61.101.xxx.163)
점입가경이네요.ㅎㅎ
뒤늦게 참전해서는 당당하게 추가댓글 다 안 읽었다면서 훈수두는 분부터..
얼르고 때리는 분부터..
원글님이 얘기한적도 없는 부분까지 어떻게 안다고 가르치는분부터... ㅎㅎ
도대체 원글님이 쏘아올린 공이 어디까지 갈건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더 가봅시다 ㅎㅎ
302. 1234
'23.9.15 10:13 AM
(101.96.xxx.130)
이건 오해해서 올케가 욱 한거라 봄.
아무것도 안 한 사람일수록 이럴때는 또 정확하게 해야 한다고 욕하는 사람들 있음.
원글님은 그렇게 영수증 하나로 하고 반을 낼거 였음 애초에 영수증 2개로 따로 계산 하던지, 자기가 그냥 내던지, 올케도 있는 단톡방에서 이야기가 나왔어야 함. 아무것도 안 하는 올케라도 트집 잡게 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드거임.
그리고 동생한테 뭐라한건 잘못이라 봄.
원글님과 여동생, 남동생이 한거고 제대로 전달 못 한 남동생이 문제라 해도 다 같이 우습게 만든거고 남동생은 누나가 하는대로 따랐을건데 말 잘 못 전한 동생에게 화풀이한건 아니라고 봄. 동생들이야 혈육이니 서로 이해하지만 어쨌든 올케가 있으니 책 잡힐 일은 우리가 하지 말자 하고 올케한테 직접 말했어야 함.
그리고 남동생, 올케사이 친정 생활비는 알아서들 할 문제.
평소 올케가 잘 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봄.그건 그거고 나는 오해 살 일 없이 하면 끝나는거임.
303. 다른시각
'23.9.15 10:53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부모 다 돌아가셨으면 이제 각자 알아서 살게 좀 놔두면 안되나 그놈의 잘하니 못하니 아웅다웅 지겹지도 않아요?
자기부모 제사지내는걸로 남의집딸한테 생색 좀 내지 마세요
부모 다 돌아가신 마당에 사이도 별로인 형제까리 굳이 계를 하는 목적은
제사때 공금으로 쓰려는 모양인데 혼자 알아서 하던지 부담되면 안하면 되요
몇푼 되지도 않는 돈가지고 아웅다웅할거 저같음 나눠버리고 말겠어요
원글에 이득되는게 있으니 돈을 걷는거겠죠
효도는 셀프라는말 딸은 예외인가요?
304. 다른시각
'23.9.15 10:54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부모 다 돌아가셨으면 이제 각자 알아서 살게 좀 놔두면 안되나 그놈의 잘하니 못하니 아웅다웅 지겹지도 않아요?
내부모 챙기고 제사지내는걸로 남의집딸한테 생색 좀 내지 마세요
부모 다 돌아가신 마당에 사이도 별로인 형제까리 굳이 계를 하는 목적은
제사때 공금으로 쓰려는 모양인데 혼자 알아서 하던지 부담되면 안하면 되요
몇푼 되지도 않는 돈가지고 아웅다웅할거 저같음 나눠버리고 말겠어요
원글에 이득되는게 있으니 돈을 걷는거겠죠
효도는 셀프라는말 딸은 예외인가요?
305. ㅁㅁ
'23.9.15 11:41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이 글좀 지우지
본인이 처음 헷갈리게 써서 여럿 댓글단건데
죽자사자 버텨
여기 저기 퍼가서 82회원들 싸잡아 난독증환자로
욕을 먹이고 있음
306. 한심한 댓글들
'23.9.15 11:46 AM
(112.164.xxx.231)
이 글에서만 봐도 여자들이 얼마나 시짜에 대한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지 알 수 있네요,
무조건 시누는 나빠야해요, 이해받으면 안되는종족임,
307. 음...
'23.9.15 12:18 PM
(115.23.xxx.135)
시아버지도 찾아 뵐려니
따로 배1개 사과 1개 떡 3천원치 살려고
하니 저희집에 과일도 잘안먹고
친정꺼 사면서 시가꺼도 같이 사서
친정꺼는 형제계 모임에서 지출하자 카톡으로
의논 됐고 시가에 가져 가는건 내가
개인적으로 내겠다 했어요( 올케는 없는방)---
요부분이 올케까지 다 같이 공유 됐다면 아무일도 아니었을텐데요.
원글님이 내겠다고 하는 것을 올케가 몰랐으니 오해 할 수도 있었을 거 같아요.
근데 그렇다할지라도 오해를 했을지라도 자기남편에게 묻고 이해할 상황이지
다이렉트로 형제단톡에서 시누저격합니까.
손위손아래, 시가 이런 문제 떠나서 단톡에서 한명 지정해서 꼽주는 거잖아요.
308. 원글대변인아님
'23.9.15 12:35 PM
(116.39.xxx.128)
댓글을 쭉 읽다보니
글을 정말 대충 읽으시네요.
원글님이 남동생 번돈으로 올케가
15년간 먹고 살았다고 말한게 아니라
올케의 친정. 즉 처갓집에 15년동안
생활비를 줬다고 한겁니다.
전업에 애없는 올케가
외벌이 남동생 수입으로
15년동안 처갓집에 생활비를 줬다.
309. 그냥
'23.9.15 12:39 PM
(1.235.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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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도~~~ 올케도~~~ 쪼잔해여..둘다~~~
310. 그냥
'23.9.15 12:41 PM
(1.235.xxx.138)
근데 애도 없는데 15년째 전업이예요? 올케가?
너무 이상하고 염치없는 여자긴하네요..
311. . ..
'23.9.15 12:59 PM
(118.130.xxx.67)
과일몇개 커피하나 이런것도 공금쓰나요?
에휴
그냥 내가 낸다하고 사고 말지
줄다 심하게 쪼잔하네요
312. 입장차이
'23.9.15 1:30 PM
(118.35.xxx.89)
올케가 생각할때 쌓인게 있는듯 해요
친정 부모님산소 가는데 돈 1만5천원 공금 쓰다니 기가막히네요
님 짜다 못해 쓰네요
313. .......
'23.9.15 1:32 PM
(70.175.xxx.60)
원글님 잘못 한 것 하나도 없고
열 받으실 만합니다.
올케 참....인성이..쯧쯧
314. 동생이
'23.9.15 1:39 PM
(183.97.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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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선택해서 한 결혼이지만
혼자 돈 벌어서 처가집 생활비를 15년간이나 주다니
보기 드문 사람이네요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고
어이 없는 올캐고요
315. 미미
'23.9.15 2:25 PM
(211.251.xxx.173)
놀랍네요. 그 정도의 금액을 곗돈 처리 하는 님의 사고가..처음부터 이렇게 나오니
상대도 따박따박 따지는 거.
똑같네요
마음을 넓고 크게 쓰세요
316. ㅋㅋ
'23.9.15 2:51 PM
(220.65.xxx.149)
뭐가 놀라울까요???
원글님이 저 금액을 공금에서 왜 저렇게 처리했는지 설명했음에도 여전히 엉뚱한 말 하는 211.251.xxx.173님이 더 놀라운데요
글을 눈으로만 읽고 본인 마음대로 판단하지 말고 제발 팩트를 좀 보라구요
가치판단을 하라는게 아니라 그냥 팩트만 보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317. ....
'23.9.15 2:53 PM
(211.234.xxx.133)
-
삭제된댓글
이성은 고사, 감정에 쏠려 정신병적인 가해자에게도 빙의
하고 그러니 쓰레기짓은 남자들이 많이해도
결국 여자들이 욕 먹는거예요
여기 저 빈대 올케 같은 여자들 제법 많은지
억지로 원글에게 양비론 들이미는데
사회나 밖에 나가서 저러면 정신이상 소리 듣는 수준
빌어 붙어사는 주제에게 무슨 마음 넓게 쓰라고
마음은 사람 봐가면서 하는거죠
318. ....
'23.9.15 2:55 PM
(211.234.xxx.133)
-
삭제된댓글
이성은 고사, 감정이 정신병적으로 쏠려 가해자에게도 빙의
하니 쓰레기짓은 남자들이 많이해도 결국 여자들이 욕 먹는거예요.
여기 저 빈대 올케 같은 여자들 제법 많은지
억지로 원글에게 양비론 들이미는데
사회나 오프에서 저러면 정신이상 소리 듣는 수준
빌어 붙어사는 주제에게 무슨 마음 넓게 쓰라고
마음은 사람 봐가면서 하는거죠
319. 한심
'23.9.15 2:56 PM
(211.234.xxx.133)
-
삭제된댓글
이성은 고사, 감정이 정신병적으로 쏠려 가해자에게도 빙의
하니 쓰레기짓은 남자들이 많이해도 결국 여자들이 욕 먹는거예요.
여기 저 빈대 올케 같은 여자들인지
억지로 원글에게 양비론 들이 미는데
사회나 오프에서 저러면 정신이상 소리 듣는 수준
빌어 붙어사는 주제에게 무슨 마음 넓게 쓰라고
마음은 사람 봐가면서 하는거죠.
거지들이 동냥할 때 하는 소리 똑같네요
320. 한심
'23.9.15 3:00 PM
(211.234.xxx.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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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성은 고사, 감정이 정신병적으로 쏠려 가해자에게도 빙의
하니 쓰레기짓은 남자들이 많이해도 결국 여자들이 욕 먹는거예요.
여기 저 빈대 올케 같은 여자들인지 억지로 원글에게 양비론 들이 미는데, 그 올케녀 사회나 오프에서 저러면 정신이상 소리 듣는 수준이네요
빌어 붙어사는 주제에 무슨 마음 넓게 쓰라고 마음은 사람 봐가면서 하는거죠. 거지들이 동냥할 때 하는 소리 똑같네요
321. 한심
'23.9.15 3:10 PM
(211.234.xxx.227)
이성은 고사, 감정이 정신병적으로 쏠려 가해자에게도 빙의
하니 쓰레기짓은 남자들이 많이해도 결국 여자들이 욕 먹는거예요.
여기 저 빈대 올케 같은 여자들인지 억지로 원글에게 양비론 들이 미는데, 그 올케녀 사회나 오프에서 저러면 정신이상 소리 듣는 수준이네요
친정까지 빌어 붙어사는 인간에게 무슨 마음 넓게 쓰라고 마음은 사람 봐가면서 하는건데 어쩜 거지들이 동냥할 때 하는 소리와 똑같네요
322. ...
'23.9.15 3:16 PM
(223.39.xxx.215)
사회생활 운운하며 공금을 왜 그리하냐는데
가지급금 개념 몰라요?
돈개념 없는 무식한 인간들이 되려 아는척 ㅋㅋ
전업이 죄다 저렇지 않지만
무식하니 친정까지 붙은 몸 떼우는 전업한다 싶네요
323. .....
'23.9.15 3:43 PM
(59.10.xx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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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무리 똑같다 우겨봐요 그래도 친정 생활비까지 받는 올케가 따질 말이 아니죠. 맘보 곱게 써야 할꺼든 올케인데 양심은 고사하고 주제넘는 올케같은 여자들이 ㅂㄷㅂㄷ하네요
324. ㅂㄷㅂㄷ
'23.9.15 3:45 PM
(59.10.xx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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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무리 똑같다 우겨봐요 그래도 친정 생활비까지 받는 올케가 따질 말이 아니죠. 맘보 곱게 써야 할꺼든 올케인데 양심은 고사하고 시비거는 주제넘는짓하는 올케같은 여자들이 원글 못잡아 먹어서 ㅂㄷㅂㄷ하네요
저런 올케년들이 시짜되면 최악이죠
325. ㅂㄷㅂㄷ
'23.9.15 3:46 PM
(59.10.xx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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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무리 똑같다 우겨봐요 그래도 친정 생활비까지 받는 올케가 따질 말이 아니죠. 맘보 곱게 써야 하는 사람은 올케인데 양심은 고사하고 시비거는 주제 넘는짓하는 올케같은 여자들이 원글 못잡아 먹어서 ㅂㄷㅂㄷ
시비vs바른지적 구분도 못하는 지능들도 댓글다네요
저런 올케년들이 시짜되면 최악이죠
326. 지능문제
'23.9.15 3:47 PM
(59.10.xxx.58)
아무리 똑같다 우겨봐요 그래도 친정 생활비까지 받는 올케가 따질 말이 아니죠. 맘보 곱게 써야 하는 사람은 올케인데 양심은 고사하고 시비거는 주제 넘는짓하는 올케같은 여자들이 원글 못잡아 먹어서 ㅂㄷㅂㄷ
시비vs바른지적 구분도 못하는 지능들도 댓글달고 ㅉㅉ
저런 올케가 시짜되면 최악이죠
327. 음
'23.9.15 4:11 PM
(163.116.xxx.24)
원글 다 이해가게 썼고 두 셋트 사서 한 셋트는 본인 시댁에 한 셋트는 본인 친정에 썼으니 그 반은 본인이 부담하고 친정용으로 쓴 반은 공금 썼다는데 왜그렇게 이해도 못하고 말들이 많아요? 그걸 공금으로 처리하냐 마냐는 사람마다 다르고, 여기서 통큰척해도 친정식구고 뭐고 자기돈 일방적으로 쓰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다구요. 그걸 공금에 쓰냐마냐는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고 계산이 맞냐 아니냐만 따지면 되는거 아니에요?
328. 올캐가
'23.9.15 5:13 PM
(183.97.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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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돈 벌고 , 남동생이 그 돈으로 부모님 생활비 15년
도와줬으면 난리났을 것 같네요
제사 먼저 넘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