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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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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생165에 49키로였어요.

네ㅔ가펴 조회수 : 18,778
작성일 : 2023-09-13 22:13:37

얼굴은 대충대충 생겼는데 그나마 몸매가 좋아서 인터넷 쇼핑 처음 막 시작되던 1990년대 후반 2000년대초반 아무거나 싸구려 옷 사서 걸쳐도 다 너무 예뻤고 특히 청바지나 흰티 핏이 좋아서 

얼굴이 그저그래도 봐줄만했었어요 

연애도 끊임없이했고 뭐 즐거운 2030대 보냈는데

40대 중반되어가면서

3키로정도 찌더니

배가 스멀스멀

직각어깨도 살짝 곡선이 되고요

어딘가모르게 지방을 아주 얇게 버터나이프로 전신에 펴바른 느낌...

청바지도 별로안어울리고

이때부터ㅜ입고싶은 옷을 막 입지못하고 체형 감추기 시작..

저녁약속있는 날에 신나게 먹으면 최대 54키로까지

근데또 자고일어나면 52키로..

 

나잇살 못속이네요

몸매는 여전히 아줌마

고작 3키로인데 턱선도 실종이구요.

슬픕니다...

운동하면된다는데

아직 짬이안나서..

(새벽 잠은 못줄이고 저녁은 애들이어림 ㅠㅠ)

 

IP : 61.254.xxx.8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13 10:14 PM (1.232.xxx.61)

    너무하시네요 ㅎㅎㅎ
    거기에 30킬로 얹은 사람이라...ㅋㅋㅋ

  • 2. ...
    '23.9.13 10:16 PM (106.101.xxx.193)

    턱선은 살때문이 아니라 얼굴살이 쳐지는거더라구요ㅜㅜ
    점점 더 내려옴..
    팩폭 죄송ㅜㅜ

  • 3. ...
    '23.9.13 10:17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에이... 전 163에 51키로인데... 요즘 인생 최고 날씬;;;
    옷사러갔다가 xs 도 헐랭해서 .. 하 씨... 20, 30대때 이랬어야... 하면서 어금니 꽉...
    운동을 꾸준히해서 그런건지... 몸무게대비 다 들어가고도 남아서 놀랍네요. 아 브랜드가 다 큼직크직한 서양브랜드라 그럴지도요.

  • 4. 돼지호박
    '23.9.13 10:18 PM (1.240.xxx.93)

    아 장난하십니까
    70키로 아래는 조용하십쇼!!!!!

  • 5. ...
    '23.9.13 10:18 PM (221.146.xxx.22)

    하루 2시간도 시간 안 나나요? 운동하세요 수영 좋아요

  • 6. ...
    '23.9.13 10:18 PM (1.241.xxx.220)

    에이... 전 163에 51키로인데... 요즘 인생 최고 날씬;;;
    옷사러갔다가 신기하게도 xs 도 헐랭해서 .. 하 씨... 20, 30대때 이랬어야... 하면서 어금니 꽉...
    님은 젊음 다 누리고 지금도 그정도면 엄청 날씬하신겁니다.

  • 7. 허허
    '23.9.13 10:20 PM (121.141.xxx.102)

    40대에 벌써 그런 소리하심 아니됩니다. 50넘어서 40대에 찍힌 내 사진 보고 감탄하던 1인… 그땐 젊었더라구요 ㅠㅜ

  • 8. ㅡㅡ
    '23.9.13 10:26 PM (49.170.xxx.19)

    젊을때 165에 49키로 여기또 있네요.
    40대후반 59키로나갑니다... 배가 많이 나와서 옷태도 안나고 엉덩이는 네모나고 허리없고 거울보면 길거리 그냥 흔한 아줌마중 한명이더군요..

  • 9. 마저요
    '23.9.13 10:31 PM (61.254.xxx.88)

    그냥 흔한 아줌마 한명 ㅠㅠ

  • 10. ..
    '23.9.13 10:37 PM (115.138.xxx.73)

    전 168에 51이었는데…
    자꾸 스멀스멀 쪄서 53인데
    52대는 유지하고 싶음요ㅠ
    먹는걸 좋아해서…정신줄 놓고 먹을때가 많네요

  • 11. 라떼는말야
    '23.9.13 10:39 PM (218.147.xxx.8)

    저도 한때는 시장 청바지 입고도 게스 청바지냐는 말 듣던 사람임다

  • 12. 저는
    '23.9.13 10:39 PM (61.101.xxx.163)

    평생 70초반(이라고 우길랍니다)이었어요..
    뭐..제주변 다 아줌마 체형이라..우하하 하고 삽니다. ㅎㅎ

  • 13. ㅎㅎ
    '23.9.13 10:39 PM (123.212.xxx.149)

    저랑 스펙이 진짜 비슷하시네요. 저도 젊을 땐 날씬하니 아무 옷이나 걸쳐도 다 어울리고 얼굴이 그저그래도 어디가면 날씬하다 말랐다 부럽다소리 듣고 살다가 지금은 진짜 진짜 평범한 아줌마 ㅠㅜ 운동안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운동 너무 싫어해서 진짜 최소한으로만 하려고요 ㅋㅋㅋ

  • 14. ..
    '23.9.13 10:42 PM (124.5.xxx.99)

    그키에 그정도면 괜찮지만
    그냥 49로 다시 돌아가서 스트레스 좀 줄이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같아요
    49인데 50으로 가면 몸이 붓고 기분이
    160인데 그래요

  • 15. 같네요
    '23.9.13 10:45 PM (119.234.xxx.32)

    저랑 키+몸부게 숫자는 같네요

  • 16. ...
    '23.9.13 11:03 PM (114.204.xxx.203)

    40초까진 다들 유지하다가 그 후에 늘죠

  • 17. Bih
    '23.9.13 11:14 PM (223.33.xxx.171)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거구 돼요 키크면

  • 18.
    '23.9.13 11:14 PM (112.150.xxx.220)

    나이 먹어서 몸무게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건강하고 안아픈 게 최고 아닌가요?

  • 19. ㅁㅁ
    '23.9.13 11:14 PM (180.69.xxx.124)

    운동 안해서, 근육 없어서죠.
    저 같은 키에 비슷한 몸무게인데
    운동 오래했거든요.
    운동하고 그 몸무게면 또 상당히 다를걸요.

  • 20. ..
    '23.9.13 11:29 PM (175.116.xxx.85)

    원래 소식하셨는지 아님 기초대사량이 높아 맘껏 드셨는지 궁금해요. 후자면 더 부러울 듯요.

  • 21. 핑계대지마요
    '23.9.13 11:36 PM (121.133.xxx.137)

    운동이란게 꼭 시간내서
    어디 가서 하나요?
    맘마있으면 자투리 시간에 할 수 있는
    운동이 얼마나 많은데요

  • 22. 체중보다는사이즈
    '23.9.13 11:41 PM (108.41.xxx.17)

    운동해서 코어근육을 키우면 배가 쉽게 안 나온다고 해요.
    운동 시작하세요.

  • 23. ...
    '23.9.13 11:45 PM (58.234.xxx.21)

    턱선이 실종된건 3키로 때문이라기보다
    얼굴 탄력이 떨어져서일듯 ㅜ
    지금도 날씬하신데요

  • 24. 전 53에서
    '23.9.14 12:10 AM (211.205.xxx.145)

    49로 빠졌다가 너무 얼굴이 안 좋아보여서ㅡ볼도 쑥 들어가고 눈도 쾡하고ㅡ다시 찌웠는데요?
    저도 165키에요.여전히 55사이즈 넉넉하게 입지만 49키로로 다시 빼고 싶지 않네요.
    그 몸무게는 너무 없어보이던데.

    .

  • 25. 커피
    '23.9.14 12:45 A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저는 30대까지는 165에 52정도 였는데...
    야금야금 올라 40초에 59찍어서 생애 처음 다이어트 돌입!
    48~49 만들어서 10년 가까이 지금껏 유지하고 있어요
    현재 51세....
    말랐다 소리 자주 듣고 얼굴 살없어서 초라해보이는거 맞아요
    근데 제 만족이라... 그냥 유지하고 삽니다

  • 26. 얼굴살빠져서
    '23.9.14 6:50 AM (121.133.xxx.137)

    초라해보일거 두려워서 살을 못뺀다?
    그게 더 초라해보입니다
    마른건 스타일링 화장 잘하면
    얼마든지 커버되지만
    뚱뚱하면 명품을 걸쳐도 커버 안돼요
    뚱뚱이 가난의 상징이 된지 오래임

  • 27. qwerty
    '23.9.14 10:43 AM (218.157.xxx.87)

    숫자는 같아도 지방 근육의 비율이 달라져 몸매도 달라집니다.

  • 28. ㅇㅇ
    '23.9.14 11:06 AM (115.143.xxx.34)

    나이비슷 현재 키 몸무게 비슷
    운동 꾸준히 하는데 몸매 좋단 소리 맨날 들어요.
    운동 하셔요~

  • 29. 52
    '23.9.14 11:09 AM (118.235.xxx.112)

    52kg이 둥글 퍼져보일 체중은 아니죠. 근육이 없어 그럴 겁니다. 살 뺄 생각 마시고 운동하세요~

  • 30. .....
    '23.9.14 11:19 AM (117.111.xxx.178)

    165에 52면 근육없다해도 날씬체형인데요 징징이세요 ?ㅋㅋ 운동하심될겁니다

  • 31. 재수
    '23.9.14 11:40 AM (121.166.xxx.95)

    뭐래 정말 짜증나게
    167에 52킬로였는데
    지금 63킬로 문제는 아랫배만 두리둥실 엉덩이옆살도
    왜 살금살금 쪄버린건지
    그입 다물라

  • 32. ....
    '23.9.14 12:31 PM (183.97.xxx.210)

    마흔 일곱. 165에 48이에요. 평생 50을 넘은 적이 없어요 ㅠㅠ
    말랐단 소리 듣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에요. 몸매는 좋은 편이긴 합니다만.
    51만 돼도 좋을텐데... 나이들면 살찐다는 거에 희망걸고 있어요.
    근데 많이 안먹긴 해요. 소화가 잘 안돼서.

  • 33. ...
    '23.9.14 1:10 PM (122.34.xxx.79)

    날씬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당..
    날씬했을때도 볼살이 심각하여 늘 통통소리 듣고
    줌마되니 진짜로 살 십몇키로 찌고..
    키 큰 편이라 뭘 걸쳐도 옷테가 났었는데
    애기 낳고 흉통 넓어진 건 뭐며..
    증멜 짜증..
    부럽네요 아주

  • 34. ...
    '23.9.14 1:56 PM (218.48.xxx.188)

    남들이 봤을땐 날씬한거같아도 그사람은 또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죠. 저도 그런편이라 공감가네요.

  • 35. 저도
    '23.9.14 2:10 PM (221.163.xxx.51)

    167인데.. 49키로가 제일 여성스럽고 옷발도 잘 받아요.
    희한하게 여기서 1-2키로만 쪄도 뭔가 선이 둔탁 해 보이고
    옷발이 안 받아요.
    40넘은 지금은 53-4키로인데..그냥 살고 있어요.

  • 36. 젊으시구먼유
    '23.9.14 4:40 PM (125.142.xxx.31)

    애들이 어리다고하니 많아봐야 30대후반ㅡ40초 아닌가요?
    그맘땐 이쁠때입니다.
    애들 조금 키워놓고 운동병행하시고
    50킬로 전후대로만 유지하시면 55사이즈 잘 맞으실듯요.
    얼굴선은 꾸준히 마사지와 피부과 다니시고요.
    폐경오면 숨만쉬어도 살찌기 쉽다고하니
    그전까진 누리십셔

  • 37. 평생
    '23.9.14 4:48 PM (220.83.xxx.253)

    마른 체형이신 분들은 1키로만 쪄도 버거워 하더군요.
    몇키로만 빼면 되시니, 얼른 빼세요.
    1~2키로 야금야금 찌는살을 그냥 뒀더니, 지금은 너무 빅사이즈가 됐어요 ㅠㅠ
    운동으로 몇번 빼고 또 다시 찌니 의욕이 안 생겨서,
    지금 간헐적 단식 중이네요.
    앞자리 바뀌면 운동 병행하렵니다.

  • 38.
    '23.9.14 5:13 PM (211.234.xxx.244)

    지방을 아주 얇게 나이프로 바른 느낌이란데서 졌어요ㅜ 저는 지방으로 온 몸에 겨울용 솜패드를 두른 느낌인데

  • 39. ㅇㅇ
    '23.9.14 6:49 PM (223.62.xxx.194)

    뭐여...

  • 40. 이봐요
    '23.9.14 6:55 PM (222.111.xxx.87)

    키 165에 옷빨이 좋은 몸매라니
    직각어깨라니
    그건 살이 쪄도 사라지지 않는다오
    먹는거 줄이고 운동하세요
    하... 하하.................

  • 41. ..
    '23.9.14 8:29 PM (223.39.xxx.100)

    폐경 돼봐요.
    지금 3킬로로 변한 몸매 투정은 투정도 아니에요.
    아주 조금만 방심하면 퍽퍽 찝니다.
    미쉐린이 친구하자 합니다.
    뺄거면 지금 독하게 빼고 아니면 조용히 계세요.

  • 42. ㅇㅇ
    '23.9.14 10:3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평생 48-50키로 왔다갔다할때
    어디아프냐 말랐다소리 스트레스였는데
    폐경과 코로나로 확 찌기 시작 57까지 가니
    사람들이 얼굴 좋아졌다 하는데 몸이 둔해 못견디겠더라요
    빡세게 운동해서 52-3유지
    몸무게보다 근육량 중요해요
    전 말랐을때보다 지금이 훨씬 좋아요

  • 43. ㅇㅇ
    '23.9.14 10:3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평생 166에 48-50키로 왔다갔다
    늘 어디아프냐 말랐다소리 스트레스였는데
    폐경과 코로나로 확 찌기 시작 57까지 가니
    사람들이 얼굴 좋아졌다 하는데 몸이 둔해 못견디겠더라구요
    빡세게 운동해서 52-3유지
    몸무게보다 근육량 중요해요
    전 말랐을때보다 지금이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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