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옛날예능 쇼츠 많이 보는데 이거 은근 중독되네요. ㅠㅠ
암튼 이 할머니 진짜 웃겨요. 진짜 백퍼 장담! 웃겨드릴게요.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머니 겁나 웃겨요 ㅋㅋㅋㅋㅋ
아하하하 조회수 : 5,689
작성일 : 2023-09-12 10:59:26
IP : 211.235.xxx.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하하하
'23.9.12 10:59 AM (211.235.xxx.76)2. ....
'23.9.12 11:01 AM (61.75.xxx.185)마지막에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3. ....
'23.9.12 11:03 AM (112.167.xxx.79)간호사들 엉망~ ㅋㅋㅋㅋㅋㅋㅋ
4. 그쵸
'23.9.12 11:05 AM (211.235.xxx.10)사무실에서 육성으로 터져서 무안했는데
다같이 보고 다같이 터짐요 ㅋㅋㅋㅋㅋ5. ..
'23.9.12 11:06 AM (222.117.xxx.67)할아버지 인물 진짜 좋으시네요
젊었을때 넘 잘생겼을듯6. ((
'23.9.12 11:06 AM (221.140.xxx.127) - 삭제된댓글ㅎㅎ
할머니만 고생 엄청 하신건지.. 맘이 좀 그래요 ㅎㅎ7. ....
'23.9.12 11:08 AM (112.220.xxx.98)간호사들 지못미 ;;;
할머니 땡볕에서 일만 하셨는지
할아버지가 진짜 아들로 보이네요
할아버지는 얼굴이 탱글탱글....8. 76세 할부지
'23.9.12 11:11 AM (182.216.xxx.172)정말 동안이시네요
9. ㅇㅇㅇ
'23.9.12 11:11 AM (211.247.xxx.132)그 병원 간호사들..
저도 할아버지와 비교하니
마음이 참 그러네요..10. 쓸개코
'23.9.12 11:19 AM (118.33.xxx.220)단호한 할머니 ㅎㅎㅎㅎㅎ
11. .....
'23.9.12 11:27 AM (210.223.xxx.65)엉망이여 엉망 ㅋㅋㅋㅋ
12. 할머니
'23.9.12 11:27 AM (115.41.xxx.53)밭일한다고 자외선 많이 쬐신것 같네요.
할아버지는 쉬엄쉬엄 노셨을까요? ㅋ
피부가 좋으시네요13. 쩝
'23.9.12 11:45 AM (14.50.xxx.28)할아버지 지금 연세는 100세시네요
14. 닭알
'23.9.12 12:21 PM (118.235.xxx.206)닭알을 가 오세요. 할머니가 더 웃긴데 링크를 못 걸어서 죄송.
15. ㅋㅋ
'23.9.12 12:23 PM (122.32.xxx.124)처음 들었을 때, 정형외과에서 다리를 분질러버렸다는 줄...
16. ...
'23.9.12 1:28 PM (112.147.xxx.62)할머니 솔직하시네요
다들 남편을 아들로 보신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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