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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에게 훈육을 안하나요?

..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23-09-12 08:41:29

예전에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가르쳤고

아이 스스로 자기를 통제할 수 있도록 인내심과 자율성을 기르게 했어요.

유명한 어떤 분이 아이는 태어난지 3일 후부터 가르쳐야 된다, 잔소리 해야 된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일부의 얘기겠지만,

기죽이면 안안된다라고 하던데, 이 말도 이해가 안돼요.

기죽이는게 아니라 사회성과 태도, 예의는 갖춰야 되잖아요.

 

 

IP : 223.62.xxx.16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12 8:45 A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엄청 혼내요 면치기도 하지말라고하고
    이어폰없으면 유튜브보지말라고하구요

  • 2. 모든게
    '23.9.12 8:49 AM (59.6.xxx.68)

    내 아이가 우주에서 최고다라고 생각하는 이기심과 좁은 시야죠
    다른 아이가 다치든 상처받든 난 모르고 내 아이만 잘되면 끝!
    아동상담 티비 예능도 다 아전인수격으로 받아들여서 그저 아이가 맘 상할까봐 안절부절
    예의, 교육, 인간성, 배려, 함께 산다는 것,… 다 내 아이가 최고라는 가치에 밀려요
    출산률 계속 떨어지고 그나마 태어나는 애들은 자기 밖에 모르고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솔직히 이 나라의 미래가 기대는 안됩니다

  • 3. ㆍㆍ
    '23.9.12 8:51 AM (119.193.xxx.114)

    가르쳐야죠. 가르치는데도 말 안듣는 애들도 많습니다. 특히 이제 머리가 다 큰 애들... 그래도 꾸준히 가르쳐야한다 생각합니다만 예전엔 아이들이 잘못하면 부모문제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뉴스보면 부모 역시 상상초월인 집들도 있구요.

  • 4. ker
    '23.9.12 8:52 AM (114.204.xxx.203)

    유아기때 잘 가르쳐야 그나마 나아요

  • 5. ...
    '23.9.12 8:56 AM (223.62.xxx.168)

    잘 기억은 안나는데요. 영국은 갓난아기가 울면 얼마정도의 시간은 놔두라고 하는 속담이 있어요.
    반려견 행동 교정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개에게도 인내심과 통제력을 키우게 훈련하던데
    사람인 아이들은 그런 교육을 더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 6. ...
    '23.9.12 9:01 AM (211.204.xxx.189)

    마음 읽어주기 라는 육아방식이 유행한 후부터
    이런 아이들이 많아졌대요.

  • 7. ...
    '23.9.12 9:03 AM (223.62.xxx.168)

    마음읽기도 참 좋은 육아법인데 제대로 모르고 자율로 방임으로 놔둔다라고 아나보네요

  • 8. 해요!!
    '23.9.12 9:04 AM (211.109.xxx.92)

    엄마들이 늘 훈육한다고 합니다!!!
    우리 ##왜 그랬어요??우리 ##그래서 화나서 그랬어요??
    우리##속상했어요??우리 ##엄마가 미워서 뭐라고하는거
    아는거 알고 있지요?우리 ##이제 엄마 속상하게 하진 않지??
    마지막엔 우리##그래도 참 착해요!!앞으로는 안 그럴거예요!!!

    이렇게 훈훈한??마무리~~!!!
    오은영선생도 마음읽기 먼저라고 했으니!!!

  • 9. 유아기
    '23.9.12 9:07 AM (58.238.xxx.177)

    유아기 때
    실패와 거부를 경험하고 이겨내는 것
    좌절을 다루는 것을 배우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이걸 안하는 제대로 안하는 집들이 많아요.
    내새끼 오냐오냐라기보다는
    그냥 방임하는 부모도 많아요,

    이걸 7~8세 때 되어서야 교육기관에서 문제생기고
    뒤늦게 훈육시키려고 하면 애들도 갑자기 당하는 봉변이고 피해자입니다.
    스마트기기때문에 아이들 주의집중력이나 참을성도 박살나서 스스로 통제하기 더 어려워요.

    그런 아이들이나 그 아이들에게 당하는 아이들이나 질모두 질 나쁜 부모들의 피해자들이에요,

  • 10. 훈육안된어른
    '23.9.12 9:18 AM (1.236.xxx.71)

    훈육 안된 어른이 아이를 어떻게 훈육을 하나요?
    적어도 공중 도덕은 지키고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게라도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 11. ...
    '23.9.12 9:27 A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워킹맘들 하루에 아이랑 몇 시간 같이 있는 동안 훈육이 잘 이루어질까요? 예전보다 워킹맘 비율이 엄청 늘어난것도 원인이지 않을까 싶네요

  • 12. 이동관, 정순신
    '23.9.12 9:29 AM (211.234.xxx.189) - 삭제된댓글

    보세요
    알면서도 임명하려는 사람두요

  • 13. 이동관, 정순신
    '23.9.12 9:30 AM (211.234.xxx.189)

    보세요
    알면서도 임명하려는 사람두요

    이게 우리 사회 현실이죠

  • 14. 왕의 DNA
    '23.9.12 9:31 AM (211.234.xxx.189)

    교육부 공무원도 있었구요

  • 15. 맞아요
    '23.9.12 9:34 AM (61.105.xxx.18)

    상식과 양심이 어긋난 인간들이 판치는
    세상을 보고 착하게 살면 안된다 가르치는
    어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공부만 잘하고 출세하면 모든게 다 괜찮다는 식으로
    넘어가는 부모들이 너무 많죠

  • 16. 문제는
    '23.9.12 9:37 AM (221.140.xxx.198)

    아무리 잘못했어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줬어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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