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가보면 속이 터져요
연두부 같이 그냥 요리
필요없이 먹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나또도 괜찮을까요?
엄마가 위 암수술 하셔서요
친정 가보면 속이 터져요
연두부 같이 그냥 요리
필요없이 먹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나또도 괜찮을까요?
엄마가 위 암수술 하셔서요
암환자 대상으로 반찬배달하는 곳 있을거예요
그런 곳에서 정기적으로 배달시키고 뉴케어같은 음료도 주문해드리세요
여자가 아프면 집안꼴이 말이 아니긴 하죠
수술 후 기력도 떨어지고 입맛도 기분도
다 다운되어 옆에서 케어 안해드리면
나아지지 않아요.
힘들더래도 몇달은 수고 하셔야할듯요.
본인이 평소에 좋아하시던 음식 위주로 챙겨드려야죠.
저희 엄마는 유부초밥을 유난히 좋아하셔서 도우미 이모님이 일주일에 한 번 가셔서 유부초밥 만들어 놓으시고 감자나 고구마 많이 삶아 놓아서 식사대용으로 드시고요. 빵 떡 그런 것도 떨어지지 않게 쟁여 놓고요. 짜장면 좋아하셔서 동네 짜장면집에 얘기해 놓고 한 그릇이라도 전화 주시면 배달해 드리는 걸로, 대신 재료도 더 많이 넣고 맛있게 해 달라고 돈 미리 더 드렸고요. 그나마 드시는 음식이 있다면 그거라도 쉽게 드실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환자는 요양병원 입원하더군료
암 환자용 별뤈 있고요
반찬가게이용하고 포장..
자식들이 택배로 보내요
울 엄마 아빠 아침에 연두부.반숙란.양배추스프.뉴케어 드세요
몇달이라도 가시는게 좋아요
환자식도 골고루 나오고 집에선 합가해도 그리 못챙겨요
뉴케어가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