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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일 받기 싫은 선물

... 조회수 : 26,198
작성일 : 2023-09-09 16:05:29

과일이요

님들은요?

IP : 59.31.xxx.9
1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일이요?
    '23.9.9 4:06 PM (1.225.xxx.136)

    헐............

  • 2. ..
    '23.9.9 4:07 PM (216.73.xxx.113)

    스팸이나 쌀

  • 3. ...
    '23.9.9 4:08 PM (1.232.xxx.61)

    장식품이요

  • 4. 수산물
    '23.9.9 4:09 PM (119.71.xxx.22)

    스팸
    카놀라유
    주지 마세요ㅠ

  • 5. ..
    '23.9.9 4:09 PM (118.218.xxx.182)

    요즘은 수산물 제외하고 주시는거면 감사하죠.
    해마다 선물 좀 들어오는 집인데 올해는 기대도 하지 말라더군요.

  • 6. 과일은
    '23.9.9 4:10 PM (119.71.xxx.22)

    동네 경로당이라도 드릴 수 있지만
    수산물, 스팸, 카놀라유는 누구 줄 수도 없고...

  • 7. 비싸
    '23.9.9 4:11 PM (61.105.xxx.11)

    요즘 물가에는
    다 고맙죠

  • 8. ...
    '23.9.9 4:12 PM (221.162.xxx.205)

    과일 저 주세요
    스팸 카놀라유는 몸에 안좋아서 싫어하는거 이해되지만

  • 9. ...
    '23.9.9 4:13 PM (116.36.xxx.74)

    과일이 무난하지 않나요? 저는 단 것들.

  • 10. ker
    '23.9.9 4:14 PM (114.204.xxx.203)

    다 좋던대요

  • 11. ㅇㅇ
    '23.9.9 4:15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과일이요
    겉 보기만 크고 예쁘지
    맛있은적이 별로 없어서요

    여러개 겹치면 그것도 짐되구요
    (맛있어야 나눔도 하는데ᆢ)

  • 12. 참나
    '23.9.9 4:16 PM (61.81.xxx.112)

    손질 안된 매우 큰 대구

  • 13. 저는
    '23.9.9 4:16 PM (182.227.xxx.251)

    고기하고 수산물하고 곶감, 카놀라유 싫어요.
    선물용 고기들은 비싸긴 한데 늘 맛이 별로 였고 위만 근사하지 아래는 별로더라고요.

    스팸은 비상식품으로 괜찮아요.
    과일 제일 좋아요.
    두고두고 맛있게 먹어요.

  • 14. ㅇㅇ
    '23.9.9 4:17 PM (220.85.xxx.180)

    저는 스팸도 너무 감사해요

  • 15. ////
    '23.9.9 4:17 PM (213.89.xxx.75)

    써보지않던 마트에없는 희안한 간장들 좁합선물세트 받았는데 잘 썼어요.
    인터넷 검색해서 다시 사기도 하고요.
    싸면서 알찼던 음식선물 이었답니다.

    과일은 저도 좀...선호하는것이 아닌거 들어오면 난감해요.
    스팸 카놀라유 그 외 마트에 진열된 종합선물세트 몽땅 다 싫음요.

  • 16. ..
    '23.9.9 4:18 PM (211.234.xxx.189)

    홍삼, 인삼,
    (체질에 안 맞음)

    (와인도 안 마셔서 받으면 난감)

  • 17. 맛없는
    '23.9.9 4:18 PM (119.71.xxx.22)

    과일은 얼마간 안 먹고 냉장고 두면
    먹을만 해져요.
    갈아서 꿀 넣어 먹을 수도 있고요.

  • 18. 참나
    '23.9.9 4:18 PM (61.81.xxx.112)

    특히 추석에 나오는 홍로 사과
    진짜 맛없고 크기만 많이 큰 사과 좀 보내지 말았음 좋겠어요.

  • 19. ...
    '23.9.9 4:19 PM (115.21.xxx.129)

    단연코
    보리굴비

  • 20. ...
    '23.9.9 4:19 PM (211.186.xxx.2)

    오래된 먹거리 아님 다 좋아요..자꾸 시어머니가 버리기 아까운 먹거리를 주십니다...

  • 21. 대구
    '23.9.9 4:20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받은 님, 그거 부산에서 온 거 아닌가요?ㅋㅋ
    저는 바로 경비실에 드려요 너무 징그러워서

    또 결혼 기념일이면 대구에 있는 남편 고등학교 동문회에서 화분을 보내주는데 진짜 너무 싫어요
    내 취향도 아니고 화분도 매년 다른 거
    생명이라 버리지도 못하고
    진짜 왜 돈들여서 받는 사람을 괴롭히는지..

  • 22. 과일
    '23.9.9 4:21 PM (117.111.xxx.200)

    보관도 어렵고 ㅠㅠ

  • 23. 생대구
    '23.9.9 4:21 PM (211.36.xxx.132)

    받은 님, 그거 부산에서 온 거 아닌가요?ㅋㅋ
    저는 바로 경비실에 드려요 너무 징그러워서

    또 결혼 기념일이면 대구에 있는 남편 고등학교 동문회에서 화분을 보내주는데 진짜 너무 싫어요
    내 취향도 아니고 화분도 매년 다른 거
    생명이라 버리지도 못하고
    진짜 왜 돈들여서 받는 사람을 괴롭히는지..

  • 24. 아줌마
    '23.9.9 4:2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뭐가됐던 싸구려 싫음
    특히 협회서 단체로 보내서 오는
    오래된듯한 미역 멸치
    속이고 주는듯한 묵은쌀.
    맛없는 떡국떡 싸구려잡곡
    은행서 오는 카놀라유 스팸 올리고당
    싸구려 비누샴푸세트 등등

  • 25. 만든
    '23.9.9 4:21 PM (125.182.xxx.20)

    수업하면서(취미생활) 만든 방향제 제품라든지 .. 여하튼 그런 손으로 만든 제품들. 저는 거절했어요 방향제 냄새 자체를 싫어해서... 그런 제품들은 솔직히 집에 두기도 그렇고 쓰레기장으로 가져다거 버려야하는 수고로움까지 있잖아요. 본인도 솔직히 처치 곤란하니 주는 것 같은데..

  • 26. 과일은
    '23.9.9 4:23 PM (121.162.xxx.174)

    전 너무나 좋아해요
    명절에 싫은 건 세트에 든 카놀라유. 헤어린스
    평소에 싫은 건
    기념품. 장식품 특히 수공예요. 십자수등은 한물 지났지만 여전히 다양한 ㅜ 나이드니 그림도요

  • 27. ...
    '23.9.9 4:24 PM (106.101.xxx.16)

    참기름 들기름 세트 국산은 어떠세요?

  • 28. 저는
    '23.9.9 4:24 PM (113.199.xxx.130)

    딱히 없긴 하지만 화장품요
    관리를 하면 뒤집어지는 피부라 비싼거 좋은거 다떠나
    쓰는거만 쓰는데 화장품 받으면 난감해요

  • 29. 에피
    '23.9.9 4:27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이래서 선물하기 참 곤란하고 점점 선물은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과일선물 완전 좋고 스팸은 싫네요.
    음식물 쓰레기통에 큰 쇼핑백으로 뭘 버리는 아주머니 봤는데
    세상에 엄청 굵은 사과였어요.
    나나주지 아깝 ㅡㅡ

  • 30. 다 비싸서
    '23.9.9 4:27 PM (61.105.xxx.11)

    요즘은 다 좋아요
    암거나 괜찮아요

  • 31. 과일은OK
    '23.9.9 4:30 PM (118.235.xxx.187)

    스팸,카놀라유, 화장품, 유치찬란한 장식품, 심지어 동생이 선물해 주는 옷도 내취향과 달라서 너무 싫어요.

  • 32. ㅇㅇ
    '23.9.9 4:31 PM (223.62.xxx.84)

    명절선물은 아니지만..

    화분이요

  • 33.
    '23.9.9 4:33 P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

    추석에 특히 크고 보기는 좋지만 맛없는 과일이 많아요
    냉장고 김냉에 넣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다 맛도 없으니 누구 드리지도 못해요.
    맛있는 과일같으면 경비분 드시라고 드릴수라도 있지만요.
    또 명절끝에 과일없는 집 없죠.

  • 34. ㅇㅇㅇㅇㅇ
    '23.9.9 4:3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좋은거 ㅡ
    과일 고기 참기름 들기름 멸치 .말린버섯.올리브 오일
    소금 .
    중타ㅡ
    스팸 와인 참치 .포도씨유.꿀
    싫은거ㅡ
    건강식품 .특히 홍삼쬐금든 .무슨효소.비누.

  • 35. ...
    '23.9.9 4:34 PM (220.122.xxx.137)

    스팸이요 .

  • 36. ..
    '23.9.9 4:35 PM (223.38.xxx.115)

    홍삼 카놀라유 젓갈

  • 37.
    '23.9.9 4:35 PM (1.238.xxx.15)

    고물가라 뭐든 감사한데요.

  • 38.
    '23.9.9 4:36 PM (1.238.xxx.15)

    아 맞다 저두 화분요

  • 39. ..
    '23.9.9 4:36 PM (223.38.xxx.115)

    과일청 디퓨져

  • 40. ㅡㅡ
    '23.9.9 4:37 PM (112.161.xxx.169)

    냉장고에 넣어야 되는 종류.
    전복, 새우 같은거요
    단 한우는 워낙 비싸니 주셔도 되구요~

  • 41. 저도
    '23.9.9 4:39 PM (14.58.xxx.207)

    카놀라유
    그건 왜 만드는건지 ㅠ

  • 42. ㅇㅁ
    '23.9.9 4:40 PM (125.179.xxx.254)

    다들 비슷하네요
    저도 수산물.카놀라유. 장식품 싫어요
    스팸도 싫은데 남편이 가끔 먹고 싶어해서
    누구 줄래다 그냥 쟁여요

  • 43. 저도
    '23.9.9 4:41 PM (221.150.xxx.104)

    사과상자... 거래처에서 매년 보내주는데 정말 처치곤란인게 겉마느번지르르하고 너무 맛이 없어요.
    예전엔 스팸이나 식용유 간장 같은 셑트 싫어했는데 두고써도 되니 유용하더라고요.

  • 44. . . .
    '23.9.9 4:42 PM (211.36.xxx.8)

    카놀라유

  • 45. ...
    '23.9.9 4:44 PM (118.218.xxx.143)

    스팸, 카놀라유, 치약샴푸세트

  • 46. 저도
    '23.9.9 4:46 PM (221.140.xxx.198)

    비누, 치약 샴푸 선물셋트

  • 47. 스팸
    '23.9.9 4:51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돈주고 사려면 비싸요 ㅎㅎ
    선물은 다 좋음

    와인 선물이 별로임

  • 48. ㅎㅎ
    '23.9.9 4:59 PM (175.223.xxx.137)

    젤 좋은 건 상품권

  • 49. 앗 저도
    '23.9.9 5:00 PM (114.202.xxx.132)

    엄청난 크기의 대구 받아 봤어요. 너무 무섭고 해 먹을 줄도 모르고 그래서 냉동실 오래 넣어 뒀다가 버린 기억이..

  • 50.
    '23.9.9 5:00 PM (119.196.xxx.99)

    이번 생일에 망고랑 과일셋트 카카오 선물하기로 받아 넘 맛있게 먹고있는데... 참... 사람마다 생각이 이렇게 다르네요

  • 51. 아..
    '23.9.9 5:00 PM (112.166.xxx.103)

    전 다 좋은데..

    아.
    윗분처럼 와인이요.
    안마시는 데
    집에 30병쯤 있네요. 선물받은거.

  • 52. ㅇㅇ
    '23.9.9 5:03 PM (175.223.xxx.206)

    추석 과일이 제일 성의없어보이고 별로에요.
    추석에 햇사과배가 맛도 들리 없고 햇과실이란 이유로 억지로 익히고 비싸거든요.

  • 53. 스팸 참치는
    '23.9.9 5:04 PM (175.113.xxx.252)

    내 돈 주고 사먹기는 비싸고해서
    한번씩 먹기 좋아요

  • 54. 저는
    '23.9.9 5:08 PM (211.227.xxx.146)

    보리굴비요
    그 냄새나는걸 명절때마다 보내서 먹으라니...
    제발 보내지마세요 **님

  • 55. ..
    '23.9.9 5:09 PM (175.119.xxx.68)

    쌀 스팸은 팔면 돈이라도 되는데
    나물 야채 채소 여행갔다오면서 샀다고 출처없는 음식

  • 56. ㅇㅇ
    '23.9.9 5:14 PM (118.235.xxx.170)

    요즘은 스팸 카놀라유 다 감사할 따름;;
    스팸도 너무 비싸고 기름도 비싸고

  • 57. ㅇㅇ
    '23.9.9 5:15 PM (118.235.xxx.170)

    비누 치약 샴푸도 다
    감사해요 요즘은 진짜
    참치도 좋고

  • 58. 저도
    '23.9.9 5:20 PM (217.149.xxx.213)

    장식품 제일 싫어요.
    내 취향도 아니고, 그냥 짐.

  • 59.
    '23.9.9 5:37 PM (180.81.xxx.203)

    저는 홍삼제품이나 건강즙이요~~~
    술도 싫어요.

  • 60. ..
    '23.9.9 5:46 PM (59.8.xxx.197)

    저흰 홍어 들어온거는 홍어 잘먹는 지인 드렸고
    육포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집에 먹는사람이 없어서~

  • 61.
    '23.9.9 5:59 PM (223.38.xxx.57)

    카놀라유 외치려고 들어왔는데, 대동단결
    카놀라유네요.^^;;;;
    더 최악은 무슨 액상과당이랑 설탕물에 향 첨가해서 꿀 흉내낸 차였어요.
    비슷하게 액상과당에 홍삼 극미량 섞은 건강음료인 척 하는 불량식품.


    과일, 스팸, 육포 참기름 들기름 김 올리브 오일 참치 다 어떻게든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안쓰는 치약셋트는 화장실 수전이랑 세면대 청소할 때 쓰면 완전 좋아요.

  • 62. ..
    '23.9.9 6:08 PM (223.62.xxx.243)

    고기상자들 빼고
    와인,과일, 전복, 한과류, 생선류, 절대공감 보리굴비등등
    다 남줍니다.

  • 63. ㅇㅇ
    '23.9.9 6:16 PM (118.235.xxx.239)

    다 감사한 마음이지만 디퓨져..

  • 64. 황금덩이
    '23.9.9 6:16 PM (222.99.xxx.28)

    저는 외국이나 제주도 다녀왔다고 초코렛 사다주는거
    저희식구 아무도 안 먹어서 늘 처치곤란

  • 65. 카놀라유!!
    '23.9.9 6:23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대동단결이네요 진짜ㅋ
    카놀라유는 진짜 반갑지 않아요.
    차라리 작더라도 좀 괜찮은 올리브유가 고맙죠..카놀라유 집에서 먹지도 않고 주변에 누구 주기도 싫고..

    저렴이 선물 중 참치. 스팸. 김..전 다 반가워요.
    딱 까놀라유만 반갑지 않아요~

  • 66. ㅇㅇ
    '23.9.9 6:28 PM (122.35.xxx.2)

    전에 올리브유, 포도씨유로 채워졌던 선물세트가
    물가가 올라 카놀라유로 대체되서
    선물세트 사면 다 카놀라유에요..

  • 67.
    '23.9.9 6:35 PM (119.67.xxx.170)

    와인이요. 명절마다 들어오느데 누구 줘요. 그돈이면 고기나 과일이 유용한데.

  • 68. Life
    '23.9.9 6:44 PM (121.170.xxx.205)

    동서 들었지? 카놀라유 버려
    나한테 갖고 오지 말라구

  • 69. ....
    '23.9.9 6:47 PM (58.122.xxx.12)

    핸드크림...

  • 70. ...
    '23.9.9 7:12 PM (221.145.xxx.152)

    치약 샴푸.스팸.김.화장품.듣보잡 홍삼.

  • 71. ㅓㅓ
    '23.9.9 8:02 PM (1.225.xxx.212)

  • 72. 아이구야...
    '23.9.9 8:41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앗 저도
    '23.9.9 5:00 PM (114.202.xxx.132)
    엄청난 크기의 대구 받아 봤어요. 너무 무섭고 해 먹을 줄도 모르고 그래서 냉동실 오래 넣어 뒀다가 버린 기억이..

    제일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대구살 좀 말려서 꾸덕하게 되었을때 찜쪄먹던지 구워먹던지하면 그런 맛난게 없는데.ㅠㅠ
    쪽쪽 찢어서 더 꾸덕하게 말려서 구워먹던지 지져먹던지 아니면 양념간장이나 양념고추장에 비벼서 기름에 달달 볶아서 밥위에 얹어먹으면 왓다인뎁.
    하아.....다음에 들어오면 이렇게 먹어보세요. 천상의 맛 이랍니다.

  • 73. 아이구야...
    '23.9.9 8:42 PM (213.89.xxx.75)

    앗 저도
    '23.9.9 5:00 PM (114.202.xxx.132)
    엄청난 크기의 대구 받아 봤어요. 너무 무섭고 해 먹을 줄도 모르고 그래서 냉동실 오래 넣어 뒀다가 버린 기억이..

    제일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대구살 좀 말려서 꾸덕하게 되었을때 찜쪄먹던지 구워먹던지하면 그런 맛난게 없는데.ㅠㅠ
    쪽쪽 찢어서 더 꾸덕하게 말려서 구워먹던지 지져먹던지 아니면 양념간장이나 양념고추장에 비벼서 기름에 달달 볶아서 밥위에 얹어먹으면 왓다인뎁.
    하아.....다음에 들어오면 이렇게 먹어보세요. 천상의 맛 이랍니다.
    거기다가 엄청난 크기라니!!!
    누군지 상당히 돈 썼던것 같고...ㅠㅠ

  • 74. ..
    '23.9.9 8:52 PM (175.116.xxx.62) - 삭제된댓글

    댓글 많이 공감되는데 저는 일본산 머그나 그릇세트요.. 원전이후 일본산 그릇은 쳐다도 안봐요.
    그리고 카놀라유 피하고 싶어도 꽈배기집이니 치킨집이니 안쓰는 곳이 없더라고요..

  • 75. ..
    '23.9.9 8:54 PM (175.116.xxx.62)

    댓글 많이 공감되는데 저는 일본산 머그나 그릇세트요.. 원전이후 일본산 그릇은 쳐다도 안보는데 답례품으로 주더라구요.. 그리고 카놀라유 피하고 싶어도 꽈배기집이니 치킨집이니 안쓰는 곳이 없더라고요..

  • 76. 에구
    '23.9.9 9:04 PM (1.237.xxx.85)

    보리굴비요.
    나이드신 분이나 즐겨먹을지 몰라도
    찌는 과정과 짠 맛 등등.. 골치 아파요.

    그리고 냉동실에 넣어야 하는 것들이요.
    냉동실 청소도 잘 안 하다보니
    처치곤란일 때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실온 저장 가능한 선물이 제일 좋아요.
    쌀, 장류, 홍삼, 와인, 과일, 소금, 말린 버섯 등이요.

  • 77.
    '23.9.9 9:06 PM (221.140.xxx.198)

    대구!! 츄릅!!

  • 78. 맞아요
    '23.9.9 9:19 PM (124.53.xxx.169)

    과일,
    크기만 대뜸 컷지 맛이 별로인 경우가 많아서
    그리고 누군가가 떡 주면 진짜 난감해요.
    떡은 미리 확인 후 주면 좋겠어요.

  • 79. 수제
    '23.9.9 9:38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장식품, 과일청, 옷, 손편지, 그림, 뜨개용품같은거요.
    애들이민든어면 귀엽다고 웃기라도하지.
    칭찬해줘야해서 안받은이만못하고 답례도 해야하고 다음에 착용하거나 쓰고있는 공치사 또 해야함.

  • 80.
    '23.9.9 9:39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추석무렵 사과는 정말 맛없어요
    첨에 좀 아삭거리다가도 며칠 지나면 푸석푸석해져요.
    이른 사과는 정말 싫고 카놀라유도요.
    저는 복숭아, 포도, 추희자두는 좋아요

  • 81. 공감
    '23.9.9 10:01 P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과일 별로 안좋아하는데 보관힘들고 추석때는 냉장고가 찰때라 공간없구요 스팸 어쩌다 먹지만 달갑진않고 카놀라유 너무 싫어서 당근에 드림합니다

  • 82. ㅇㅇ
    '23.9.9 10:02 PM (116.127.xxx.4)

    추석 때 선물로 들어오는 사과 배세트
    진짜 싫어요
    비싸기만 하고 푸석하고 맛 없어요

  • 83. ..
    '23.9.9 10:03 PM (58.121.xxx.201)

    주면 다 고맙고 좋아요
    과일 너무 좋아요
    스팸도 내돈주곤 안사도 선물 들어오면 맛있어요
    여기서 욕하는 카놀라유도 전 고마워요
    치킨 만들어 먹어요

  • 84. 저는
    '23.9.9 10:04 PM (125.178.xxx.170)

    생선류일 듯요.
    원래부터 안 좋아하는데 이젠 뭐.

  • 85. ..
    '23.9.9 10:40 PM (182.224.xxx.3)

    선물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어떤 집에서는 좋아할 물건이고 그래서 선물했을텐데
    이리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나이드신 부모님들이 현금 받는걸 제일 좋아하는 것도 이해가 가고.

  • 86. 아공
    '23.9.9 10:45 PM (125.177.xxx.120)

    사과 곶감 홍삼 극혐입니다
    작년 추석엔 곶감이 다섯상자나 들어와서
    세상자 친구시댁친정 주고도 냉동실에 그대로 있다가
    며칠전 다 버렸어요
    홍삼은 동네모임에 나가서 다 나눠주고요
    사과는 아직도 냉장고에...
    차라리 배는 음식에라도 넣지ㅠ
    사과는 잘 안먹어서...
    스팸은 당근에서 인기많아요
    그건 팝니다ㅋ

  • 87. 에휴
    '23.9.9 10:54 PM (116.125.xxx.59)

    여기 팔자 좋은 사람들 참 많네요
    주면 다 고맙죠

  • 88. ㅇㅇ
    '23.9.9 10:57 PM (211.203.xxx.74)

    선물 못주겠다
    주고 뭘로 어땋게 욕먹을지 모르겠네

  • 89. 진짜
    '23.9.9 11:31 PM (118.235.xxx.84)

    힘들게 벌어서 돈 써서 선물 하는거예요
    좋아할거 같아서 좋아보여서
    사서 선물 하는거예요
    어떻게 취향을 알아서 다 맞춰요?
    일일히 물어봐요?
    스팸 드릴건데 괜찮으세요? 하면
    아니요 한우가 좋아요 이러나요?
    선물 이면 그냥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요
    처치 곤란이면 당근에 무료나눔 하던가요
    주는 사람도 고민하고 돈 써서
    사서 드리는 겁니다

  • 90. ㅇㅇㅇ
    '23.9.9 11:35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받고 흉보는 사람들
    과연 선물 주기나 해봤을지…

    그럼에도

    옛날 옛적
    유통기한 지난
    과자 선물은 참 기분 더러웠지만요
    과외하던 학생 어머니,타국에서 저 기분 참 더러웠습니다

  • 91. ...
    '23.9.9 11:37 PM (118.235.xxx.84)

    흉 보시는 분들
    이거 싫다 저거 싫다 하시는데
    선물 하실때 뭐 하세요?
    센스 있는 선물 좀 배워가게 알려주세요

  • 92. sdfsd
    '23.9.9 11:55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박카스 한박스 받았는데 어찌하지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 93. 흐미
    '23.9.10 12:13 AM (166.198.xxx.55)

    와인 묵혀두신분 레드와인 중약불에 천천히 졸여서 글레이즈 만들어서 샐러드 고기찍어먹는 소스 등으로 먹으면 최고입니다! 저는 플라스틱 그릇에 뜨거운 음식 담아서 막했다고 먹어보라고 주시면 감사하긴한데 난감하더라고요

  • 94.
    '23.9.10 12:13 AM (122.37.xxx.12)

    스팸 카놀라유
    받은 고대로 아름다운 가게 기증합니다
    햄 안먹는 우리가족에게 스팸은 진짜 고역이에요

  • 95. ㅋㅋㅋㅋ
    '23.9.10 12:32 AM (58.237.xxx.75)

    제발 카톡 프로필에라도 선물 뭐뭐는 사절이다 라고 써놓으면 좋겠다 선물 주면 그냥 기분 좋게 받으면 안되는지..
    여기 댓글대로면 오로지 돈 말고는 선물할게 없군요 하하

  • 96. 행복
    '23.9.10 1:39 AM (220.86.xxx.6) - 삭제된댓글

    저는 과일은 좋고
    스팸, 햄 카놀라유, 참치캔 정말 싫어요.

  • 97. 고물가라
    '23.9.10 3:09 AM (210.204.xxx.55)

    뭐라도 주시면 대 환영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것만 아니면요.

  • 98. 와인 안 먹는데
    '23.9.10 3:31 A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회사 승진선물로 고급와인 받아서 몇년 두고 보다
    (딱히 선물할 곳도 없고 자리만 차지)

    돼지갈비양념장에 투하...ㅜㅜ
    아깝긴 했어요

  • 99. 와인 안 먹는데
    '23.9.10 3:31 AM (211.234.xxx.13)

    회사 승진선물로 고급와인 받아서 몇년 두고 보다
    (딱히 선물할 곳도 없고 자리만 차지)

    돼지갈비 양념장에 투하...ㅜㅜ
    아깝긴 했어요

  • 100. ㅇㅇ
    '23.9.10 3:33 A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박카스 한박스 받았는데 어찌하지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경비팀이라도 드리세요
    주변과 나누면 될 것을…

  • 101. ..
    '23.9.10 6:34 AM (211.44.xxx.155)

    과일 좋고
    표고세트 비누샴푸 한과 별로에요

  • 102. belief
    '23.9.10 7:00 AM (125.178.xxx.82)

    전 와인 곶감 과일청 허브오일
    바디로션 바디워시..
    와인은 안먹고
    곶감도 한개정도는 먹는데 냉동실에 넣을곳이 없어요..
    과일청은 잘안먹게되서 결국 버리고
    허브 들어간 오일은 그런류의 요리를 해먹지 않으니..
    바디로션 바디워시는 너무 많아요..ㅡㅡ

    전 고기류나 참치,스팸,참기름 등이 좋아요~~~

  • 103. belief
    '23.9.10 7:02 AM (125.178.xxx.82)

    그러고보니 굴비나 보리굴비도요..
    냉동실에 넣을곳이 없어서..ㅠㅠ
    받으면 대략난감이에여

  • 104. 저는
    '23.9.10 8:01 AM (1.235.xxx.138)

    님편앞으로 다양한 선물이 들어오는데..
    솔직히 다 좋아요~
    근데 스팸은 그 특유의 냄새가...ㅎㅎ
    그래서 주로 김밥쌀때 살짝 넣어서 사용하긴해요.
    전 딱히 싫은 선물 없어요~~그분들도 나름 고민해서 샀을건데..ㅎㅎㅎ

  • 105. …..
    '23.9.10 8:39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카놀라유 한표
    나머진 다 어떻게든 먹고 쓰는데
    커놀라유는 나눠줄곳도 없어요ㅠㅠ

  • 106. ....
    '23.9.10 9:22 AM (211.206.xxx.204)

    소분된 음식

  • 107. 굴비는
    '23.9.10 9:36 AM (211.36.xxx.80)

    싫지만 보리굴비는 좋아요
    익혀진 거 전자렌지로 돌리기만 하면 되는 거 받았는데
    반찬하기 싫을 때 너무 요긴하게 잘 먹었어요
    보리차에 밥 말아서 먹으면 꿀맛

  • 108. 보리굴비 좋아요
    '23.9.10 9:52 AM (220.122.xxx.137)

    보리굴비 비싼데...선물 받으면 너무 좋아요.
    해 주면 울 애둘, 남편 다 좋아해요.
    그 비싼 보리굴비를 ㅠㅠ

    스팸은 ㅠㅠ

  • 109. 저는 영양제
    '23.9.10 10:0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약은 거의 안먹는데

    해마다 미국에서 보내온거 그대로 방치해 두었더니
    조카가 와서 보고는 그후로 약이 아닌 차 종류로 ..

  • 110. ㅎㅎㅎ
    '23.9.10 10:00 AM (61.83.xxx.223)

    다들... 부럽네요

    저희는 중소기업이라 회사 명절선물이 참치캔이나 스팸인데 늠 좋아요 ㅎㅎㅎㅎ 요새 사려면 되게 비싸더라구요. 한 세트 받으면 일년 두고 잘 먹습니다. ^^
    카놀라유도 어차피 밖에나가 사먹는 것들은 다 이건데~ 싶어서 튀김할 때 팍팍 쓰고요.

    확실히 선물 많이 받으시는 분들은 냉장고 냉동고 들어가야할 것들 많이 들어오면 난감하긴 하겠어요.
    그래도 한우 정도면 자리 낼 법 헌데, 추석 전의 때이른 과일은 좀... 그렇겠다 싶긴 하네요.

    전 일본산만 아니면 다 좋아요. 일본 먹을거리 주면 이건 안 받기도 그렇고 먹기도 찜찜하고. ㅠㅠㅠㅠ
    엄청 맛난 제과점 쿠키세트 받고 싶네요
    나폴레옹이나 김영모... 오뗄두스.. 그런데서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도 안줘 ㅜㅜ

  • 111. ....
    '23.9.10 10:42 AM (175.116.xxx.96)

    선물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어떤 집에서는 좋아할 물건이고 그래서 선물했을텐데
    이리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나이드신 부모님들이 현금 받는걸 제일 좋아하는 것도 이해가 가고.222222

    저는 선물은 제가 쓰던 안 쓰던, 누군가가 저를 생각해서 주는 거라는 생각에
    다 고마워요.

  • 112. ..
    '23.9.10 10:47 AM (110.9.xxx.29)

    카놀라유 스팸 대표 쓰레기 선물이에요. 참치통조림 쟁여놓고 싶은데 선물로 들어오면 좋겠어요. 사* ,동*이런거 말고 올리브오일에 절인 퍼시**나 자연**꺼.

  • 113. ..
    '23.9.10 11:29 AM (61.254.xxx.115)

    매년 이맘때쯤 올라오는글이네요
    전 표고 홍삼 와인 곶감 꿀 쌀 잡곡 카놀라유 싫어요
    정관장도 싫음.체질에 안맞음 열나고.나눠주고도 깜박잊고 많이버림.

  • 114. 동동
    '23.9.10 11:30 AM (122.34.xxx.62)

    선물이 딱 마음에 들기는 힘들죠.전 다 좋은데 특히 스팸,참치도.
    추석에 과일은 진짜 별로예요.속성으로 크기 키워서 선물용으로 포장해서 파는거라 맛도 없고 금방 상하고.다른건 다 감사하죠.보리굴비 쪄서 나온거 받았는데 좋았어요.전자렌지에 3분 돌려서 먹을 수 있는.집에서 냄새나는거 싫고 그 맛 자체를 싫어해서 찐 보리굴비도 싫을 수 있겠어요.

    제가 받았을 때 쏙 마음에 들었던 추석선물은 청양고춧가루였어요.친구가 선물해줬는데 요게 때 필요한데 잘 사지지 않았었거든요.

  • 115. .....
    '23.9.10 11:37 AM (101.88.xxx.85)

    케이크요.
    단거 안좋아하고 빵 안좋아하는데 케이크는 진짜.....ㅠㅠ

  • 116. ..
    '23.9.10 11:39 AM (1.230.xxx.204)

    카놀라유 스팸 안 드시면 명절에 동주민센터 가시면 기부나눔박스 있을테니 거기에 가부하심 돼요

  • 117.
    '23.9.10 11:40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스팸은 그래도 나아요
    스팸 아류.. 리챔이니 델리팜이니......

  • 118. a1b
    '23.9.10 11:43 AM (223.62.xxx.87)

    카놀라유..다른건 모두땡큐

  • 119. ...
    '23.9.10 12:18 PM (1.241.xxx.220)

    이런 글 너무 별루
    전 선물인데 그냥 감사히 받아요.
    정 필요없다해도 내 주변에 필요한 누군가에게 주기도 하구요.
    카놀라유도 뭐 서너병 먹는다고 없던 병 생기는 것도 아니구...

  • 120. ㅇㅇㅇ
    '23.9.10 12:45 PM (121.127.xxx.96)

    좋은 선물 나쁜 선물 골고루 들어올 때가
    내 생애 전성기라고 생각 하시옵기를..
    저는 남편이 하늘나라 여행 떠난지
    10여년이 되어가는데
    명절선물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형제자매들은 평소에 쉬엄쉬엄 주고 받지만..

  • 121. 어머
    '23.9.10 12:50 PM (211.219.xxx.121)

    저 카놀라유 있는 선물세트도 너무 잘 썼어요 ㅎㅎ
    카놀라유 2병 쯤 먹으면 어때서유
    그리고 과일. 너무 좋죠.
    스팸도 좋구. ㅎㅎㅎ 다 좋은데
    여긴 몇십억 이상 부자들이 많으니 싫어할 수도.
    서민은 읎어서 못 먹어유 ㅋ ^^

  • 122.
    '23.9.10 2:06 PM (218.155.xxx.211)

    주면 감사 합니다. 죠. 안가려요.

  • 123. 마음은 감사하나
    '23.9.10 2:12 PM (112.148.xxx.35)

    바디세트랑 카놀라유
    클렌저, 바디로션같은 용품들 안쓰거든요.

  • 124. ..
    '23.9.10 2:29 PM (182.220.xxx.5)

    화장품, 바디용품, 핸드크림요. 특히 향이 강한 거.

  • 125. 정말
    '23.9.10 2:59 PM (223.62.xxx.237)

    무슨 특허 받았다는 어디서 만든건지 모르고 소비자가격만 비싼 비누 ㅠ

  • 126. ㅇㅇㅇ
    '23.9.10 3:32 PM (203.251.xxx.119)

    요즘 과일 비싸요

  • 127. ...
    '23.9.10 4:29 PM (77.136.xxx.175) - 삭제된댓글

    정말 글 전체에서 부정적인 기운이 장난아니게 나네요
    복이 오다가도 도망가겠어요

    선물이 아쉬울 수는 있어도 준 사람 마음 생각하면 고마운 건데 극혐이다 갖다버린다 진짜 싫다.. 인간성들이 그것밖에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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