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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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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울 떨어져 살던 친정엄마 오는거 싫으세요?

... 조회수 : 3,584
작성일 : 2023-09-06 10:50:20

시어머니가 계속 저희 옆에 사셨어요

이번에 좀 큰일 생겨서 서울 시누집에

모시고 가야할 일이 있었는데

본인도 모시고 가야 한다는거 알면서도

엄마 그럼 시골 이모집에 며칠 있을래?

계속 물어 보는겁니다.

이모집에 한달을 어떻게 있겠어요 남편이 화내서

서울 모시고 갔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시어머니도 부산 내려가고 싶다 징징거리고

시누도 가고 싶으면 뭐...하고 있네요

시어머니도 아들집은 그리 편해 하더니

딸집은 일주일도 못있어 징징거리고

딸도 그리 효녀짓 하더니 한달을 못모시고 갔으면 하고

우리 시누가 이상한건지

가끔 보고 입효도는 해도 모시는건 아들이 해라 그건지 

 

IP : 39.7.xxx.18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청
    '23.9.6 10:52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사위가 눈치주나봐요....

  • 2. 사위는
    '23.9.6 10:53 AM (175.223.xxx.211)

    해외근무중입니다

  • 3. 그렇다면
    '23.9.6 10:5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음...남친이 있나...

  • 4. ...
    '23.9.6 10:53 AM (222.163.xxx.234) - 삭제된댓글

    한달. 저는 싫을듯요.

  • 5. 남친
    '23.9.6 10:55 AM (175.223.xxx.17)

    그런건 아닙니다.

  • 6. ...
    '23.9.6 11:02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원글님과 같이 살진 않았네요.
    일주일이라도 같이 살긴 힘들어요

  • 7. 같이
    '23.9.6 11:05 AM (175.223.xxx.58)

    모시고 산게 8년입니다
    그때 시어머니에게 잘하라고 난리치고 우리엄마 같은 시어머니가 어딨냐 했던 사람입니다

  • 8.
    '23.9.6 11:10 AM (211.250.xxx.102)

    싫은거죠 뭐.
    싫어하는 느낌 불편해하는 느낌 아니까
    어머니도 내려가고싶다하는거고.

  • 9. ㅎㅎ
    '23.9.6 11:14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시모와 8년을 같이 산 줄 내가 어찌 아나요? 제가 독심술이 있고 쓰지도 않은 행간을 읽어야 됐나요?

  • 10. ㅇㅇ
    '23.9.6 11:16 AM (106.101.xxx.130) - 삭제된댓글

    여기서 왜이래요?

    난 8년을 모시고 살았는데 한달도 못 모시냐?
    남편이 죽일놈이네요.
    아우, 답답,
    원글님은 입만 대빨 나와서 남편에게
    주도권 뺏기고 남편 조종 못 하는
    미련퉁이 곰.

  • 11. ....
    '23.9.6 11:17 AM (221.157.xxx.127)

    친정이고 시엄마고 싫어해요다들 ㅎ

  • 12. ㅇㅇ
    '23.9.6 11:18 AM (106.101.xxx.130)

    여기서 왜이래요?

    난 8년을 모시고 살았는데 한달도 못 모시냐?
    남편이 죽일놈이네요.
    아우, 답답,
    원글님은 입만 대빨 나와서 남편에게
    주도권 뺏기고 남편 조종 못 하는
    미련퉁이 곰.

    시누년은 입만 나불나불하는
    상여우

  • 13. ~~
    '23.9.6 11:21 AM (58.141.xxx.194)

    ㅇㅇ
    '23.9.6 11:18 AM (106.101.xxx.130)
    여기서 왜이래요?

    난 8년을 모시고 살았는데 한달도 못 모시냐?
    남편이 죽일놈이네요.
    아우, 답답,
    원글님은 입만 대빨 나와서 남편에게
    주도권 뺏기고 남편 조종 못 하는
    미련퉁이 곰.

    시누년은 입만 나불나불하는
    상여우

    ———————-

    이분 왜 이러지. 자게에 하소연할 수도 있지
    뭘 해결해달라는 것도 아닌데.
    아무데나 화내지 마세요.

  • 14. 시모의 문제
    '23.9.6 11:28 AM (121.190.xxx.146)

    시모가 원글님네가 자기빼놓고 뭐하나 궁금해서 거기 오래 못있는 것 일 수도 있어요.

    제 할머니가 그러셨는데, 당신빼고 뭐 좋은 거 하고 있을 까봐 작은 아들 집에가서도 (한시간 거리임) 하룻밤을 안자고 오셨습니다 ㅎㅎㅎㅎㅎ

  • 15. ker
    '23.9.6 11:29 AM (222.101.xxx.97)

    딸도 안맞음
    그리고 아들 합가한 노인들
    자기 자리 없어질까 싶어서 장기간 안떠나요

  • 16. ㅇㅇ
    '23.9.6 11:39 AM (106.101.xxx.130)

    내참,
    맞고 안 맞고가 어딨고,
    싫고 안 싫고가 어딨어요?
    입 바른소리 한거 미안해서라도,
    8년을 모시고 산 올케에게 미안해서라도
    맞추고 살아야지,
    그 남매에게 그렇게 기를 못 피나요?
    그냥 철판깔고 부모 구박하는 자식이 장땡이겠네요.

  • 17. 아~
    '23.9.6 11:44 AM (223.62.xxx.51)

    이번기회에 딸~~시누에게 푹ㅡ 같이있을 기회를 주셔요
    같이 지내봐야 여러가지 알겠거니ᆢ

    어른들은 본인이 있던 곳~~살던 곳이 익숙해서 그런듯
    잠시 머물러가는 집에 머물기 힘들어하는 분 많아요

    저도,ᆢ친구들또 이웃언니들도ᆢ가까운 미래 ᆢ얘기해요
    인생이ᆢ삶이 내맘대로 잘 안되겠지만ᆢ
    나이들면 절대로 자녀들하고 같이 안살기로

    적당히 떨어져살고 힘들먼 어디론가 시설로 가자고했어요

  • 18. ㅇㅇ
    '23.9.6 11:45 AM (223.39.xxx.69)

    누구는 잘 맞아서 8년을 같이 살았나

    입효도 하는 것들이 죄다 저래요

  • 19. 시어머니 상대
    '23.9.6 12:03 PM (59.6.xxx.68)

    결국 여자들이죠
    며느리거나 딸이거나
    남자들(아들이나 사위)은 집에 없으니
    그런데 여자들끼리 부딪혀도 며느리는 만만하게 시어머니 노릇하며 눌러줄 수 있고 며느리가 잘 대들지 않고 웬만하면 속으로 입다물고 마니 버틸 수 있지만 딸은 엄마라고 대들고 싫은 거 표시내고 할 말 다하니 시어머니도 편치 않죠
    내맘대로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같이 지내기 힘들죠

  • 20. 웃긴딸년
    '23.9.6 12:10 PM (39.117.xxx.171)

    지입으로 한말이 있는데 참 웃긴년이네요
    저도 시어머니랑도 친정엄마랑도 같이 못살아요
    대신 올케한테도 살라고 못해요

  • 21. ..
    '23.9.6 12:19 PM (218.212.xxx.129) - 삭제된댓글

    싫더라도 올케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뻔뻔하네요.
    저는 못참고 속마음 이야기할 것 같아요.
    그렇게 잘하라고 난리쳤으면서 한달을 못 모시냐고 꼭 이야기 하세요.

  • 22. 아는 집
    '23.9.6 1:34 PM (116.122.xxx.232)

    며느리 버릇 나빠진다고
    일박 이일 이상 여행도 안 가고 꼭 합가한 아들집에서
    잔다는 시모 본적 있네요.
    원글님이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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