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준, 오늘 최고기온이 32도이고 앞으로 일주일 내내 30도~31도에요.
하여간 9월 돼도 방심하면 안됨.
근데 매년 방심함.
서울 기준, 오늘 최고기온이 32도이고 앞으로 일주일 내내 30도~31도에요.
하여간 9월 돼도 방심하면 안됨.
근데 매년 방심함.
낮에 짐을 좀 들고 집에오다 쓰러질것처럼 더위로 힘들더군요
이젠 너무너무 지쳤어요
다음주까지 이렇게 푹푹 찌다니 ㅡㅡ
추석이 9월이면 추석전후까지 덥더라고요.
여름이..
추운게 훨씬 나아요
땀나서 걷기운동도 힘들어요
내 이랄줄 알았다 ㅋ
추석이 늦잖아요
추석 지나야 좀 시원해지더라구요
엊그제
창문형 에어컨 뗐더니.. 이러는구만요..
추석까지 더워도 이런 더위는 아니에요
제가 이쯤 생일이라 날씨 기억정확한데. 올해는그냥 여름날씨네요.
몇 년은 추석 지나도 덥더란..
지친다 지쳐 더위야
적당히 하고 물러가거라
모든 방이 풀 가동중이네요. ㅎ
그냥 더위가아니라 삼복더위라서 문제인거죠
9월은 그래도 이런 삼복더위는 아니였는데
갔다가 너무 더워서 못나가고
에어컨 켜고 방안에만 있다 왔어요.
아침 산책 나갔는데 모기가 달겨들고
땀이 줄줄~~~
집이랑 다른게 뭔 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