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기에 10건중 1건이 신고가... 이게 말이 되나요?
https://www.ytn.co.kr/_ln/0134_202309041841503835
대형평형 위주로 구성된 서울 강남구 주상복합아파트 타워팰리스.
이 아파트 전용 301㎡가 최근 99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지난해 5월 87억 원에 비해 12억 원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한 것입니다.
이 외에도 강남구 압구정동과 삼성동,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도 속속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최근 거래된 서울 아파트 10건 가운데 1건은 신고가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납니다..
그래서 어쩌라구요.
신고가 올려놓고 나중에 취소하는 사람들 신고가대로 벌금 때렸으면 좋겠어요.,
실거래가 신고해놓고, 호구 몇명 계약하면, 나중에 계약 취소.
지들끼리 사고팔고..맘대로 하라고 하죠
신고가!!신고가!! 하면서 서로들 짹짹거리라지요
부동산에 환장한것들치고 2찍 아닌걸 못봄
다 망해야 정신차릴려나
거긴 그들만의 리그죠
금리가 어디까지 오를지 모를 땐 움츠려들었는데
이젠 더 오를거 같진 않고 이 정도면 견딜만하다는
생각들인거 같아요.
21년에 내놓았던 부동산들 팔겠냐는 전화 오고 있고
급한건 아니고 아직은 더 오를거 같아 두고 보는 중이에요.
금리가 어디까지 오를지 모를 땐 움츠려들었는데
이젠 더 오를거 같진 않고 이 정도면 감당할 만하다는
생각들인거 같아요.
21년에 내놓았던 부동산들 팔겠냐는 전화 오고 있고
급한건 아니고 아직은 더 오를거 같아 두고 보는 중이에요.
안 망합니다.
무리하게 산 사람이나 망하는 거지.
무리해서 사라고 등 떠 민 사람 없으니
망하든 말든 그건 그 사람 사정
돈 많은가부죠
사람들은 다양하고 버는 수준 자산도 천차만별인데
이상할게 뭐가 있나요 자본주의사회에서
그사람들 신경쓰는게 더 이상한거죠
천차만별에 신경쓰는게 아니고
대출받아 사니 걱정이죠.
대출 못갚으면 금융권 부실
금융권 부실이면 세금 투입
경험 있잖아요?
강남 자가인 사람들
주택담보대출 받은 사람이 타지역보다 적다는 통계가 있어요
보통은 현금으로들 산대요
대출 많이 받아서 못 갚고 그런 사람들은 강남 외 지역 사람들이에요
통계로 얘기한거니 자기 지인 얘기는 하지 마시길
저가격에 왜? 그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돈이 썩어나게 많은가부죠ㅎ
몇십억 하는집을 사는사람들이 무리하게 빛내서 살까요?
돈 있는사람들이야 넘쳐나는돈 알아서들 사라하고
서민들집 좀 떨어졌으면 하네요.
차라리 양극화로 강남은 하늘을 찌르고
그외 모든곳은 팍 딸어지는 따로 따로 현상이 나타났으면
ᆢ
가짜 같아요
거래 취소할 가짜 계약들
법이 놔두니 거짓거래 판치는거고 처벌도없고
니들이나 사고팔고해라
지들이 받고싶어 받은거 나중에 금리오를때 징징거리지나 말길.. 듣기도싫으니
저놈에 신고가실거래가는 전입후로 하던지 계약서따위라 허구헌날 장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