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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로 일본산 불매운동 번지는 중국...

누군 안전하다며?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23-09-02 14:03:14

 

‘오염수 방류’로 일본산 불매운동 번지는 중국…이들도 ‘싸움’ 대상? -

 

 https://v.daum.net/v/20230902120802037

IP : 211.234.xxx.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베 경제 보복
    '23.9.2 2:06 PM (211.234.xxx.23)

    때부터 No Japan은 생활이었어요~

  • 2. ..
    '23.9.2 2:08 PM (118.218.xxx.182)

    반일하면 공산당이라고 떠들어대는데 진짜 공산당이 맞구나 하겠죠.
    물가가 하늘을 찌르는 마당에 먹거리까지 방사능때문에 걱정해야 하는구만 이념타령 할 정신이 어딨는지

  • 3. 행동하는 양심
    '23.9.2 2:12 PM (39.17.xxx.196)

    배울 건 배우자!

  • 4. ...
    '23.9.2 2:18 PM (116.125.xxx.12)

    윤석열 논리면
    미국도 일본수산물 줄였던데
    미국도 공산당이네

  • 5. NO JAPAN
    '23.9.2 2:20 PM (76.94.xxx.132)

    늘 지금까지도 NO JAPAN 이었음.
    네네, 일본여행 안갔어요.

  • 6. ㅡㅡ
    '23.9.2 2:22 PM (118.235.xxx.126)

    국민하고 싸우고
    중국하고도 싸우자. 할판이네요

  • 7.
    '23.9.2 2:27 PM (112.152.xxx.177)

    중국과 연대해서 우리나라도 No재팬운동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8. ..
    '23.9.2 2:43 PM (112.144.xxx.217)

    “국제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IAEA의 점검과 결과를 신뢰하고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은 8월18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정부가 일본의 오염수 해양 방류에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는 명분도 IAEA의 점검 결과라는 ‘국제적 공신력’이다. 하지만 PIF가 자체 구성한 독립 전문가 패널에 참여한 핵공학자인 아르준 마키자니 미국 에너지환경연구소(IEER) 소장은 8월28일 일본 도쿄외신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일본 정부가 이미 해양 방류 결정을 내린 뒤에 검토를 요청했기 때문에 IAEA는 최종보고서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의 정당성에 대해선 조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해양 방류의 안전성에 대해 IAEA는 아무런 판단도 내리지 않았다는 뜻이다.
    ==========================================================
    과학적이라는, 일본편을 들어준 윤가놈의 유일한 논리였는데 그것도 허상이었군요.

    이 나라는 친일파가 망가뜨리는 중입니다. 친일파들을 위해 개작두를 준비해야겠어요.

  • 9. 부럽
    '23.9.2 2:57 PM (183.97.xxx.120)

    중,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 WTO 통보" 일본 발끈
    서울신문
    https://v.daum.net/v/20230902134302038

  • 10. 살다가
    '23.9.2 3:00 PM (76.126.xxx.254)

    'NO JAPAN' 이번일로 중국이란 나라를 응원해보긴 첨이네요. 일본이란 나라를 본색을 제대로 파악하는 지혜만큼은 앞서가고 있네요.

  • 11.
    '23.9.2 4:2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방류 반대하는 1+1 =100이라는
    어리석은 국민들과 싸우겠다니.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고 불안감 달래줘도
    모자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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