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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전업의 경제권.

조회수 : 5,072
작성일 : 2023-09-01 01:15:49

어쩌다 보니 아이 낳고 전업이라 남편한테 생활비 받아서 써요. 

근데 받는 생활비로는 좀 부족해서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전공살려 짧게 알바해요. 

남편도 그렇게 낭비하는거 같진 않고, 저도 계속 일 했으니까 쪼들리게 살아본적이 없어서 저 편하려고 알바하는 거에요. 

경제권은 남편한테 있어요. 남편 월급이 정확히 얼마들어오는지 모르고, 그냥 대강 나가는 돈은 알지만 디테일한건 제가 통장 내역을 찾아봐야 알죠. 통장은 원하면 보여줘요. 그런데 보려면 남편한테 공인인증서 로그인 해달라고 하거나, 아님 남편 핸드폰으로 남편이 로그인 해줘야 볼 수 있으니 매번 보는게 쉽지 않아요. 

이런 상태에서 남편은 제가 자산 불리는데 관심이 없다, 적극적이지 않다 하며 아쉬워 하는데..

저는 솔직히 남편이랑 공동체라는 느낌을 못 받거든요? 얼른 아이 키우고 내돈 벌어서 그거 불려야지. 내 사업 해야지 그런 생각뿐이지. 남편돈은 내돈 같지 않아요. 그냥 지금 상황을 버티는 목적일 뿐.. 

그래서 저는 이벤트나 특별한날 남편한테 비싼거 사달라고 하는 것도 전혀 아깝지 않아요. 왜냐.. 내돈이 아니니까. 

남편은 제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저같은 마음이 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IP : 116.40.xxx.17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옹
    '23.9.1 1:18 AM (123.215.xxx.126) - 삭제된댓글

    아니 쥐꼬리만한 생활비 그것도 모자르게 주면서 무슨 재테크를 바래요

    재테크는 무슨 돈이 있어야 하지? 하고 대놓고 얘기를 하셔야죠.

  • 2.
    '23.9.1 1:20 AM (116.40.xxx.176) - 삭제된댓글

    아파트 계약하는데 저보고 대출 알아봐라, 뭐 알아봐라 뭐 알아봐라 하는데… 저는 내가 왜? 란 생각 뿐

  • 3. 나옹
    '23.9.1 1:20 AM (123.215.xxx.126)

    아니 쥐꼬리만한 생활비 그것도 모자르게 주면서 무슨 재테크를 바래요

    재테크는 무슨 돈이 있어야 하지? 하고 대놓고 얘기하세요. 월급을 톧째로 맡기는 경우나 여자가 알아서 재테크 하는 거라고. 우리집은 해당사항 없다고.

    월급 쥐고 있는 사람이 돈 모아야죠

  • 4.
    '23.9.1 1:20 AM (116.40.xxx.176)

    아파트 계약하는데 저보고 대출 알아봐라, 뭐 알아봐라 뭐 알아봐라 하는데… 저는 내가 왜? 내가 어떻게? 란 생각 뿐이에요.

  • 5. 같이
    '23.9.1 1:26 AM (14.32.xxx.215)

    왜 살아요?

  • 6. ...
    '23.9.1 1:28 AM (58.234.xxx.222)

    이혼전문 변호사 왈,
    남자가 경제권 쥐고 있는 경우 이혼률이 높대요.
    그런 경우 공동체 느낌 못받는게 맞나봐요.

  • 7.
    '23.9.1 1:28 AM (116.40.xxx.176)

    모르겠어요. 원래 결혼생활이 이런건지. 아니면 저희가 잘못된건지 그냥 지금은 애 때문에 살고 있어요

  • 8.
    '23.9.1 1:31 AM (116.40.xxx.176)

    애는 너무 예뻐요. 명분상? 겉으로 아직 남편, 아빠가 필요하고요

  • 9. ....
    '23.9.1 1:32 AM (1.251.xxx.84) - 삭제된댓글

    돈도 안주면 남자 역할이 뭐에요 도대체

    그러니 요즘 결혼을 안하는거

  • 10. 종이통장
    '23.9.1 1:34 AM (124.54.xxx.37)

    달라고 해서 수시로 통장정리해서 보세요.그리고 님돈은 님돈이라하더라도 집사고 노후준비하고 하는건 관심갖기를요.언젠가 이혼하더라도 재산이 좀 불어 있어야 재산분할도 하고 하죠.

  • 11. ....
    '23.9.1 1:4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은 노났네요. 집안일은 다 원글님이 할 거 아닌가요? 자기는 돈 버는 게 끝이고요. 자기가 원하는 만큼 생활비 쥐어주고 부족한 건 와이프가 벌어서 쓰기까지. 그런 상황에서 재테크까지 바란다? 하이고. 바랄 걸 바라야지 이 자식아.

  • 12.
    '23.9.1 1:45 AM (114.203.xxx.59)

    흠...뭣보다 가족인데 공동체 느낌이 아니란건 이상하죠.
    월급을 공개안해서 그런 느낌이라면
    그런점을 서로 털어놓고 이야기해보세요.

  • 13.
    '23.9.1 1:48 AM (116.40.xxx.176)

    공동체 느낌을 못 받는데 그게 제가 경제권을 못 가져서 그런건지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건지 모르겠어어요.

  • 14.
    '23.9.1 1:51 AM (116.40.xxx.176)

    제가 요구하는 사항은 남편도 일정금의 용돈을 받아서 체크카드 써라 이거예요.

  • 15. ...
    '23.9.1 1:58 AM (211.234.xxx.229)

    원글님과 비슷한 이유로 많은 부부싸움끝에 일을 하기 시작해서
    회사다니다가 사업시작했던 사람이예요
    남편의 그 월급부심에 자존심이 무너졌었던 시절이었죠
    여자의 경제권.....그거 엄청 무서운겁니다ㅜ

    나이 60가깝게 되어보니 제가 이뤄놓은 경제권이 새삼 대단한일이됐어요 남편이 퇴직을 하고나면 더더욱 제 경제권이 엄청난일이되지요
    아이를 맡겨놓을곳을 정하면 일을 시작하세요
    저는 맡길곳도 여의치않아서 도우미 비용으로 다 나갔지만요ㅜ
    애들 다 크고 남편도 퇴직무렵이 되면 부인이 벌어오는 수입이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깨닫게 되실거예요
    그 나이되어서 일을 구한다는건 요양보호사 정도일겁니다
    마트에서 일하거나

  • 16.
    '23.9.1 2:00 AM (114.203.xxx.59)

    그렇다면 경제권 문제보다 부부상담이 우선일거같아요.
    사랑과 소속감, 공동체 의식 등이 가족이라면 당연한건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고 경제운영방식에만 관심이 있다면
    그건 좀 이상한게 맞는거같아요.
    저는 애정은 기본전제이고 잘 살아보자 근데 돈때문에 정이 떨어진다 뭐 이런식이면 남편분이 잘못이다 식으로 윗분들처럼 할텐데... 지금은 그냥 가족단위를 운영하는 비즈니스같아요.

  • 17. 전업25년차
    '23.9.1 2:00 AM (58.231.xxx.145)

    월급명세서 이메일온거라도 공유해야죠..
    아님 통장,공인인증서를 주든가요.
    저도 전업인데 월급통장과 공인인증서는 제가 관리해요. 남편은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복사해서 넣어 쓰고요.
    월급통장,공인인증서는 제가 관리하지만 남편이 쓰는 개인통장은 아예 관심 안둡니다. 집명의도 공동명의로 남편이 먼저 제안했고요.
    듣기에 요즘 젊은 부부들은 맞벌이해서 각자 생활비 각출한다니 세대차이가 많이 나긴하죠...

  • 18. ....
    '23.9.1 2:08 AM (219.255.xxx.153)

    가정의 모든 수입을 공유하고
    지출도 공유해서 같이 예산 짜고 결산해야
    재테크 자체가 가능하고, 재테크 성공해요.

  • 19. Aaa
    '23.9.1 2:26 AM (112.169.xxx.184)

    경제권 못받아서가 아니라 남편이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상의는 커녕 통보조차도 하지 않아서예요.
    들어오는 돈, 나가는 돈, 계획 등 가정 경제상황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있어야 공동체 아닌가요?
    뭐가 얼마나 있는지 알아야 재테크에 관심도 갖고 적극적으로 움직이죠. 남편한테 장단기계획 브리핑이라도 하라고 하세요. 저희는 남편이랑 자주해요.

  • 20.
    '23.9.1 2:28 AM (116.40.xxx.176)

    브리핑을 저보고 하래요, 재테크 알아보는 것도 저보고 하래요. 지 인감 떼는것도 저랑 같이 가야 한대요. 아 진짜 생각하다 보니 욕나오는데 인간 혐오증 생길거 같아요.

  • 21.
    '23.9.1 2:32 AM (116.40.xxx.176)

    딱히 남편이 낭비 하거나 자기를 위해서 쓰는거 같지도 않아요. 지지리 군상떠는게 어떻게 보면 불쌍한데 연민의 정? 가여움이 전혀 안느껴지고 그냥 저러다 죽겠지 싶어요. 제가 먼저 죽을거 같지만요.

  • 22. 그집 남편 웃김
    '23.9.1 3:14 AM (108.41.xxx.17)

    하나만 하라고 하세요.
    경제권을 제대로 주고 제테크를 하라고 하던지,
    간신히 먹고 살만큼만 생활비로 주고 아내를 백프로 믿어 주지도 않으면서 아내가 무슨 재주로 돈을 불려요.
    100원 주면서 매점 가서 이것저것 잔뜩 사 오고 돈 남겨 오라는 학교 일진도 아니고... 아 짜증나네요.

  • 23. ...
    '23.9.1 3:37 AM (121.135.xxx.82)

    권리를 주고 책임을 지우라고
    책임만 지우고 권리는 주지않는건 안된다고 하세요

  • 24. ..
    '23.9.1 3:52 AM (117.111.xxx.180)

    전업이고 남편 외벌이. 남편은 통장에 돈이 얼마 있는지 모름.
    처음부터 월급통장은 내가 관리.

  • 25.
    '23.9.1 7:10 AM (39.123.xxx.56)

    지금 생각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남편과 상의를 좀 더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남퍈에게 통장과 경제권을 관리해서 재테크를 남편이 할지 아내가 할지 정해야죠.
    재테크를 하는 사람이 주도적으로 경제권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아내가 주도적으로 하면 남편은 용돈을 받아야겠죠. 공인인증서도 아내에게 주고, 요즘은 현대카드의 경우 자산을 통장과 증권계좌 연결해놓으면 입출금 내역 다 떠서 일일이 은행에 확인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가계부 쓰기도 좋구요.

    남퍈에게 재테크를 원하면
    1. 경제 주도권을 가져와야한다.
    2. 남편은 용돈을 받아야 한다.
    3. 가게부를 사용하고 몇개월간 돈의 흐름을 보고 판단해서 재테크를 의논해서 시작해보겠다.
    4. 인증서주고 체크카드만 써라.

    이렇개 브리핑 하면 되지 않을까요?? 약간 짜증나는 상황이지만 남편분 잘 컨트롤 해서 바꿔보셔요^^

  • 26. ..
    '23.9.1 7:12 A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

    요즘 그런 젊은 남편들이 많다고 해요. 아버지들 세대처럼 월급 다 아내에게 주고 빠듯한 용돈 받고 생활하면 그게 억울하다는 거죠. 이해는 가지만 약아빠진 거고 애 키우느라 경력단절된 엄마들은 돈이 모자라 쩔쩔매고 육아집안일은 그것대로 하고 그렇다고 아이가 있으니 이혼도 어렵고.. ㅠㅠ

  • 27. 베롱
    '23.9.1 7:14 A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

    요즘 그런 젊은 남편들이 많다고 해요. 아버지들 세대처럼 월급 다 아내에게 주고 빠듯한 용돈 받고 생활하면 그게 억울하다는 거죠. 이해는 가지만 약아빠진 거고 애 키우느라 경력단절된 엄마들은 돈이 모자라 쩔쩔매고 육아집안일은 그것대로 하고 그렇다고 아이가 있으니 이혼도 어렵고.. 심지어 애키우는 아내한테는 쥐꼬리만큼 주고 자기는 풍족한 용돈을 누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28. ..
    '23.9.1 7:15 AM (175.116.xxx.85)

    요즘 그런 젊은 남편들이 많다고 해요. 아버지들 세대처럼 월급 다 아내에게 주고 빠듯한 용돈 받고 생활하면 그게 억울하다는 거죠. 이해는 가지만 약아빠진 거고 애 키우느라 경력단절된 엄마들은 돈이 모자라 쩔쩔매고 육아집안일은 그것대로 하고 그렇다고 아이가 있으니 이혼도 어렵고.. 심지어 애키우는 아내한테는 쥐꼬리만큼 주고 자기는 풍족한 용돈을 누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29. 이런
    '23.9.1 7:21 AM (1.235.xxx.154)

    말을 안해서 그렇지 저는 주위에서 꽤 봤어요
    돈이 나올 구석이 없다는게...

  • 30. 첫댓님께 동감
    '23.9.1 7:31 AM (121.190.xxx.146)

    첫댓님께 동감 100프로입니다.

    아니 쥐꼬리만한 생활비 그것도 모자르게 주면서 무슨 재테크를 바래요

    재테크는 무슨 돈이 있어야 하지? 하고 대놓고 얘기하세요. 월급을 톧째로 맡기는 경우나 여자가 알아서 재테크 하는 거라고. 우리집은 해당사항 없다고.

    월급 쥐고 있는 사람이 돈 모아야죠2222222

  • 31. .....
    '23.9.1 7:39 AM (122.36.xxx.234)

    경제권을 움켜쥐고 달랑 생활비 던져주면서
    재테크 안 한다고 뭐라 한다니 말이야 방구야.
    그러는 남편은 재테크도 신경 안 쓰면서 통장 왜 쥐고 있대요?

  • 32. 요즘
    '23.9.1 7:57 A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50대까진 그래도 전업이 많았는데
    요즘은 모두 맞벌이고
    둘이 양가에 손안벌리고 반반 결혼에
    원룸이어도 자기둘이 걷은 돈에서 생활에 필요한 가전가구 다 사고 부모는 예식장도 이젠 참석만해요. 둘이 식장부터 모든거 다 똑같이해요. 애낳아도 맞벌이 해요.
    수입이 적음 적은대로 똑같이 걷어서 똑같이 살림에 들어거는거
    한달 생활비에서 애양육비, 먹고쓰고,외식비 얼마, 경조사 얼마,
    의료비 얼마등
    떼놓고 각자 알아서 간섭하지 않고 살아요.
    여자는 수입이 적으니 생활비를 아껴 쓸수 밖에 없더라고요.

  • 33. 요즘
    '23.9.1 8:05 A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50대까진 그래도 전업이 많았는데
    요즘은 모두 맞벌이고
    둘이 양가에 손안벌리고 반반 결혼에
    원룸이어도 자기둘이 걷은 돈에서 반지 나눠끼고 예식장부터 생활에 필요한 가전가구 다 사고 부모는 예식장도 이젠 참석만해요.
    . 애낳아도 맞벌이 해요.
    수입이 적음 적은대로 똑같이 걷어서 똑같이 살림에 들어거는거
    한달 생활비에서 애양육비, 먹고쓰고,외식비 얼마, 경조사 얼마,
    공동명의 저축, 의료비 얼마등 떼놓고 각자 알아서 모으든지 쓰던지
    간섭하지 않고 살아요.
    여자는 수입이 적으니 생활비를 아껴 쓸수 밖에 없더라고요.

  • 34. 요즘
    '23.9.1 8:09 A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50대까진 그래도 전업이 많았는데
    요즘은 모두 맞벌이고
    둘이 양가에 손안벌리고 반반 결혼에
    원룸이어도 자기둘이 걷은 돈에서 반지 나눠끼고 예식장부터 생활에 필요한 가전가구 다 사고 부모는 예식장도 이젠 참석만해요.
    . 애낳아도 맞벌이 해요. 비슷한 가사노동하고
    아이도 안낳고 살려하잖아요. 낳은 아인 누가 낳자고 했냐로 싸우니요. 서로 힘든걸 싫어해요.
    수입이 적음 적은대로 똑같이 걷어서 똑같이 살림에 들어거는거
    한달 생활비에서 애양육비, 먹고쓰고,외식비 얼마, 경조사 얼마,
    공동명의 저축, 의료비 얼마등 떼놓고 각자 알아서 모으든지 쓰던지
    간섭하지 않고 살아요.
    여자는 수입이 적으니 생활비를 아껴 쓸수 밖에 없더라고요.

  • 35. ..
    '23.9.1 8:17 AM (210.179.xxx.245)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 경제력에 변수가 생길 확률도 높고
    여자도 무조건 경제력을 가져야해요
    공동체니 뭐니 이딴거보다
    내가 벌지않으면 빛좋은 개살구

  • 36. 일하세요
    '23.9.1 8:19 AM (220.80.xxx.200) - 삭제된댓글

    아이키우는것도 좋지만 일하는걸 늘리세요
    그리고 남편에게 통보하세요
    어느정도까지는 이해한다 그런데 거길 넘어서면 안된다고
    저라면 남편월급을 본인에게서 80%를 내놔라 할듯해요
    나머지는 너 알아서 쓰고,
    그래야 그 안에서 이거저거 할수가 있지요
    도대체가 손에 뭐를 쥐어야 뭐를 하지요
    여기쓴글을 남편에게 보내주세요,
    내 속마음 이렇다고

  • 37. 일하세요
    '23.9.1 8:22 AM (220.80.xxx.200) - 삭제된댓글

    솔직히 요즘같은 시대에 전업이란건 참 무서운겁니다,
    예전 처럼백년해로란 말이 우스운 세상에,
    참고사는 세상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남편이 일정액, 나도 일정액,
    대신 모든 가정일은 반반,
    그게아니고 내가 부득이 전업을 하라고 남편이 그랬으면 월급의 80%를 나놔아 해야지요

    배울만큼 배우고 전업으로 그 모든 경력을 날린다는게,
    뭘 믿고요

  • 38. 모두
    '23.9.1 8:30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시작부터 반반 결혼으로 시작하고
    애기도 둘이 낳을건지 합의해서 똑같이 원해야 낳지
    안그럼 양육비 안줘요
    이혼할때도 양육비 없어요. 조심해야하고 맞벌인 선택이 아닌 필수라 취업경쟁도 쎄요.

  • 39. ㅇㅇ
    '23.9.1 8:34 AM (59.10.xxx.178) - 삭제된댓글

    저는 15년 직장생활을 하다 결혼생활 뒤늦게 아이를 가지게 되었는데 일과 육아를 같이할 수 없는 상황이였어요.
    제 월급이 적지 않아 입주도우미를 쓸까하고 면접도 몇번했는데 쉽지 않아 그냥 제가 아이를 전담하기로 했는데요
    남편도 정말 큰 결심을 하고 (저한테 의지도 많이 했거든요) 제 퇴사를 결정했어요.
    외벌이가 되니 당연히 돈 버는사람에게 제가 생활비를 받아쓰는데요
    대신에 재테크 부동산 관련 대출 세금.. 등등 모든것을 남편이 알아서 합니다.
    저는 로직화하는것에 약해서 규모있는 경제개념이 어려운 사람이라 남편에게 떠넘기고 편하고 좋아요
    물론 남편도 생활비를 풍족하게 주지 않지만 제가 필요할때 쓰라고 본인계좌에 연결된 카드를 여유로 따로 주었어요
    물론 저도 막쓰지 않구요.

    그런데 원글님 남편은 본인이 유리한것만 (생활비만지급) 취하고 수입관련 더 오픈하지도 않으면서 대출 알아봐라 재테크를 못한다 할 수가 있나요??
    저는 남편 통장 관심도 없지만 워낙 동동거리며 알아서 하고
    제 명의로 집도 해주고 해서 불만을 가질 수가 없어요.
    재테크 하라하면 남편분이 통장 전부 넘겨 주셔야죠

  • 40.
    '23.9.1 8:55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럼 반대로 돈 아내에게 다 주고 남편은 용돈 조금 떼 쓰면 자기가 벌었지만 자기돈 같지 않고 허탈하겠죠
    용돈 팍팍 늘리고 더 쓰고 싶지

  • 41. ….
    '23.9.1 8:59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럼 반대로 돈 아내에게 다 주고 남편은 용돈 조금 떼 쓰면 자기가 벌었지만 자기돈 같지 않고 허탈하겠죠
    용돈 팍팍 늘리고 더 쓰고 싶겠죠
    생활비가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해야하는거지 돈 다안내놓는다고 경제권 못쥔다고 뭐라할건 아니네요
    아내가 경제권 쥐어도 다 써버리고 관리 너무 못하는 여자들도 많아서요

  • 42.
    '23.9.1 9:0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럼 반대로 돈 아내에게 다 주고 남편은 용돈 조금 떼 쓰면 자기가 벌었지만 자기돈 같지 않고 허탈하겠죠
    생활비가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해야하는거지 돈 다안내놓는다고 경제권 못쥔다고 뭐라할건 아니네요
    아내가 경제권 쥐어도 다 써버리고 관리 너무 못하는 여자들도 많아서요

  • 43.
    '23.9.1 9:09 AM (218.55.xxx.242)

    그럼 반대로 돈 아내에게 다 주고 남편은 용돈 조금 떼 쓰면 자기가 벌었지만 자기돈 같지 않고 허탈하겠죠
    생활비가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해야하는거지 통장 공유 안하는것도 아닌데 돈 다안내놓는다고 경제권 못쥔다고 뭐라할건 아니네요
    아내가 경제권 쥐어도 다 써버리고 관리 너무 못하는 여자들도 많아서요

  • 44. ㅇㅇㅇㅇ
    '23.9.1 9:24 AM (211.192.xxx.145)

    재테크를 하라는 게 아니라 재테크 수단을 알아오면 내 명의로 하겠다 같은데요.
    비싼 거 사달라고 하니 넌 자산 불리는 거에 관심없니 하는 거 같고요.
    진짜 부족한 생활비로 재테크까지 하라는 거면 미친놈이라고 하시고요.
    남편은 안 부족하다고 여기는 건지, 대화도 하시고요.
    부족하면 브리핑 하고 더 내놓으라고 하는 게 보통의 부부일 텐데
    맞선 결혼임?

  • 45. ...
    '23.9.1 11:11 AM (220.85.xxx.241)

    재테크하라고 하면 공인인증서 공유해야하는 거 아녜요?
    돈줄은 본인이 쥐고 뭘 어쩌라는건지... 설마 생활비 주는 거에서 쪼개서 뭐 적금이라도 들라는 거???

  • 46. 맞벌이가 정답
    '23.9.2 2:57 AM (124.56.xxx.174)

    짠돌이 남편 답 없어요
    맞벌이 밖에 답 없어요
    결혼생활 내내 돈가지구 죽을때까지 쪼아될텐데감당할수 있겠어요? 인생 깁니다 어여 일자리 구해서 돈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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