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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노인에 우산 씌워준 여성,흠뻑 젖은 채 1㎞ 걸었다

이대녀 조회수 : 3,814
작성일 : 2023-08-30 22:12:10

클릭해서 사진보세요

 

https://v.daum.net/v/20230830172023758

 

 

빗속에서 수레를 끄는 노인에게 우산을 씌워준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감동을 전했다.

 

30일 경기일보와 SBS에 따르면 비가 쏟아지던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의 한 거리에서 등이 굽은 노인이 양손으로 빈 수레를 밀고 있었다. 날씨 탓인지 수레는 텅 비어 있었고, 노인은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걷고 있었다.

 

그때 바로 옆에서 길을 걷던 한 여성이 노인에게 가까이 붙어 우산을 씌워줬다. 여성은 다른 한 손에 무거운 짐을 들고 있었지만 자신의 몸과 짐이 다 젖는데도 노인을 위해 묵묵히 우산을 기울였다.

노인과 함께 약 1㎞를 걸어간 여성은 "특별한 일도, 별다른 일도 아니다"라며 한사코 신분을 밝히길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천사보다 더 천사 같은 마음씨에 감동했다", "여성분의 따뜻함이 나중에 본인에게 행복으로 다가가길 바란다", "가슴이 뭉클해진다. 마음 씀씀이가 너무나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IP : 175.223.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30 10:14 PM (221.150.xxx.136)

    저 뒤에 이미 누군가 올린 기사이긴 하나 또 봐도 감동이네요

  • 2. 댓글보니
    '23.8.30 10:17 PM (39.17.xxx.31)

    노인은 비옷에 구루마는 텅비어있고 공무원인 여자의 의도 연출된 사진이 보인다는 댓글이

  • 3. ㅇㅇ
    '23.8.30 10:21 PM (106.101.xxx.30)

    https://itssa.co.kr/6085304

    아이구야~~
    윗 링크 클릭해서 사진들 보세요.
    전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ㅜㅜ

  • 4. ㅇㅇ
    '23.8.30 10:24 PM (106.101.xxx.30)

    당연히 엄청나게 쏟아지는 비에
    푹 젖은 폐지는 돈을 받지 못하니
    그냥 빈수레로 돌아가시는거죠..ㅜ
    전 다시 봐도 눈물 나는데..ㅜ

  • 5. ...
    '23.8.30 10:27 PM (221.150.xxx.136)

    이 날씨에 비옷은 당연히 입으셔야죠
    어르신입장에서 쓰나마나한 우산일지 모르나
    마음이 예쁘잖아요.저런 마음은 의심하지 말고 그냥 받으면 됩니다

  • 6. 하도
    '23.8.30 10:37 PM (217.149.xxx.220)

    주작이 많아서...

  • 7. 쵝오
    '23.8.30 10:45 PM (14.51.xxx.68)

    근데 앞에서 찍고, 뒤에서 찍고..누가 찍은것일까요?..

  • 8. ...
    '23.8.30 11:03 PM (112.147.xxx.62)

    볼때마다
    휴대폰 어쩌나 싶은 생각이...

  • 9. 미혼이라면
    '23.8.30 11:07 PM (99.229.xxx.76)

    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남자들 많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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