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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웃기는 얘기 예요

진짜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23-08-28 20:12:31

제가 작은 테이블을 이용해서 집을 만들어줬거든요.

근데 절대 안들어기길래 어제 오늘 저테이블을 치워버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좀전에는 치우면 스탠드 받치는게 하나 있음 좋겠다. 예쁜 스툴을 하나 구해봐야지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그 안에 들어가더니만 엎드려서 저를 쳐다보네요

헐 독심술을 하는걸까요

아니 이용하지도 않으면서 왜 못치우게 하는걸까요

 

IP : 125.187.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3.8.28 8:44 PM (118.235.xxx.52)

    귀여운 강아지네요.

    아무래도 견주님이 생각하느라고 자기 집을 계속 쳐다보시니깐

    관심받고 싶어서 거기 들어가있는듯요

  • 2.
    '23.8.28 10:06 PM (116.37.xxx.236)

    우리 고양이도 그래요. 뚱띠 되고서 캣타워 안 쓰길래 치우자고 했더니 떡하니 올라가 있고 냉동고 위 숨숨집도 안 쓰길래 치우자 했더나 끌어안고 사수하고 애가 못 알아듣는 말이 없나봐요.
    애 물건 치우면 너무 우울해하고 상심해서 치우기전에 이별시간을 줘야해요. 한쪽으로 치워놓고 청소하는거야…하고 말하면 며칠을 유심히 관찰해요. 한달쯤 베란다 한켠에 뒀다가 관심 떨어졌다 싶을때 몰래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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