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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고 중간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냉전 조회수 : 2,102
작성일 : 2023-08-27 18:59:59

시부모, 시누들 모두 한마음 모아서 

저를 시집살이 시키려고 하자, 

초반 남편이 스무스하지 못하게 톡톡 거리며 

부모님과 트러블이 생기자 

 

시누들이 너를 어떻게 키웠냐며 회유하며

시부모는 결혼전 안그러던 남편이

(결혼전에는 시집살이하려 안들었으니 그걸 몰라요)

톡톡거리는게 나때문이라고? 

다 제탓을 하고

시누들이 남편보고는 일이 커지니

중간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자 

강약약강 남편이 기센 시누들보다 약해서

 

그후 강건너 불구경 하며 가만히 있던 남편

저는 온갖 불똥에도 말이 안통할거 알고

화나도 침묵했어요, 

제 속은 시커멓고, 

저는 남편고 보기 싫고 냉전인데

남편은  자기탓

아니라고 뭐가 문제인지 몰라요, 

 

뭐라고 말을 해야 알아들을까요? 

 

IP : 168.126.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27 7:0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왜 가만히 있으라해요. 남편 가만히 있으라 하고 님이 나서는 건가 보니 그것도 아니고 님도 아무말 못하고 참는 것만 한거면서 왜 가만히 있으라해서 가만 있는 남편한테 불똥이 튀나요.

    저딴 집구석은 남편이랑 부모랑 트러블이 나든 말든 중간에 남편 끼워두고 님까지 오는 데미지 최대한 적게 받는 것밖에 답 없어요.

  • 2.
    '23.8.27 7:12 PM (168.126.xxx.231)

    다시 내용 보완했어요

  • 3. .....
    '23.8.27 7:15 PM (221.157.xxx.127)

    시누시어머니 전화 톡 다 차단하고 안가고 연끊고 남편에게도 괴롭힘이 학폭저리가라 수준이라 연끊고 안간다.

  • 4. ..
    '23.8.27 7:1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안가면 끌고가고 막 그래요?
    그냥 가지말고 전화차단해요.
    대신 남편에게 친정 부모 일로 뭐 같이하잔 말씀 마시구요

  • 5.
    '23.8.27 7:22 PM (168.126.xxx.231)

    연락 차단했고 안갈 생각인데,
    남편은 저를 이해못하고 양쪽 다 똑같다 여기니 문제인데
    제가 뭐라고 따박따박 말을 해야 이
    심정을 알까요?

  • 6. 남편이가만있는데
    '23.8.27 7:24 PM (125.132.xxx.178)

    남편이 가만있으면 옳다구나하고 님이 하고픈 대로 나갔어야죠.
    남편한테 지금까지 가만있었으니 앞으로도 참견하지 말라고 하고 뒤집어 엎어요

  • 7. 한판붙어요
    '23.8.27 8:59 PM (211.220.xxx.8)

    남편이 입다물고 있으면 님이 직접 나서서 결판 내야죠.
    전 남편이 저한테 시부모가 뭐라든 입다물고 있으라고 발광을해서 암말 못하고 살았는데요.
    시모가 자꾸 식구들없는데서 몰래 그러길래 대차게 한판 떴어요. 그 이후로 좀 수그러들었어요.
    양쪽 똑같아서 그렇다 생각한다니 잘됐어요. 똑같이 붙어버려요. 강약약강은 저게 돌았나 싶게 강함을 보여줘야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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