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초등 4학년만되어도 안할머리를 하고 나타나다니
ㅋㅋㅋ
좀 많이 웃었네요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82617375389760
저 삐삐머리는 뭔가요?
세상에 초등 4학년만되어도 안할머리를 하고 나타나다니
ㅋㅋㅋ
좀 많이 웃었네요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82617375389760
저 삐삐머리는 뭔가요?
지하 세계에서는 저런 머리가 유행인가보죠머ㅋㅋ
제 생각엔 윤정부 모든 행사는 저 분 머리에서 나오는 거 같아요
되게 아마츄어같으면서도 촌스러운 행사들 …(한숨나와)
저 행사도 구렇겠죠
누구 관리 벋겠나요?
내가 최고고 내가 총괄해!
별별 생각 다 들긴했어요
정상적인 성인이면 20대 애들도 양갈래머리 쪽팔려서 못하거든요
주변서도 생각이 있고 위해주는 사람이면
진심으로 이건 아니다 조언이라도 해줄텐데
가뜩이나 해야할행동 말아야할행동 판단력도 없는데
다들 예쁘다 최고다 이러나봐요
그러니 십대아이돌 장원영머리 or 초딩 만화 캐릭터 머리
그런거하고 뿌듯해 했겠죠
모조리 복사하고
발찌 했을때부터 취향 딱 나왔잖아요
평생 품위품격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나봐요
현충원이였나?
국가행사 데려간 뚱뚱한 여자
주변에 간신배들만 넘쳐나겠죠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했다가는 짤리는데 누가 바른 소리하겠어요
최송현 언니가 꼭 붙어다닌다던데 자괴감 안드나 ㅋㅋㅋ
주변에 사람 많을걸요.
아무 말 안하는 사람만 가득
자기가 최고인 여자라 거스르면 잘라 버릴걸요
진심 또라이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몇살이야 뇌텅
누가 터치하는 꼴을 못봄 독불장군 나라가 이꼴이지 한마디만 해봐 ㅋ가만안둬!!
어릴때 젊을때 막연하고 유치하게 해보고 싶던거 원없이 하는 중인듯요
머리도 커서 남자같은 상인데 할많하않 ㅎㅎㅎ
촌년...
명신이라고 부릅시다 안좋아서 바꾼 좋은이름 불러주지말고
촌스러워서..웃겨요.머리속도 비어서 흑채뿌려서 대충 가려놓았던데 왜 그런대요??
에휴 한 나라의 영부인이란 여자가 얼굴은 얼마나 갈아엎었는지 성형괴물에, 써클렌즈까지 끼고다니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저 헤어스타일은 50살 여자가 하기에 주책스럽죠.
초등학생도 안하지 않나요? 유치원생이면 모를까?
저렇게 아무 감각이 없나? 엄청 웃겨요ㅋㅋㅋ
저러다 담엔 양갈래로 땋은 머리 하는 거 아니에요?
내 나이 육십이 되니 그 머리가 귀여워보이는 부작용이 나타나네요. 작년인가 양쪽 위를 꽁지 매듯 매고나오더니, 그 다음주 김나영씨도 양쪽 꽁지를 머리 위쪽으로 매고 나오더군요. 구독 취소 했잖아요. 그녀도 귀여워보이긴 했어요. 제가 육십이라 그래요..
무조건 죽자고 욕하는게 아닌데 착각하고 앉았을듯 싶네요
본인 질투해서 욕한다고요
정상적인 판단력 가진 사람은 양갈래 머리하고 저러고 다니는거 제정신으로 안봐요
그것도 오십넘은 여자가 저러면 정신이 삐리리하구나 헉하는거죠
옆에서라도 뜯어 말려야하는데 입닫고 있으니 더 문제고요
촌스럽고 천박한 ㄴ
나이가 52세 여자가 그러고 다니는 거 귀엽나요?
손자도 볼 나이구만
경력이 화려해서 뭐 이해는 함
50넘어서 뭐라도 해서 돋보여야 하니까 ㅋㅋ
하는 행실, 말투 보면 전직 다 드러나요
술집 마담 스타일이네요. 사기친 돈도 많을텐데.. 좀 고급스럽게 스타일링 안되나요? 기사도..8월에 웬 어린이날?? 발암공원가서 쇼하고 있네요.
저여자는 전시쪽 일한다했을때도 저 스타일이었는데 솔직히 의아했어요 그쪽에서 안껴줄 스타일인데…너무 촌스러워서…애니쪽 매니아들 코스프레하고 행사하는 삘…본능적인 감각도 딱 그수준…너무 촌발 날려…
마음이 넘 젊은 여자인 것 같아요..그냥 매력적인 여자이고 싶고..머리가 크니 좀 작아보이고 싶어서 괴상한 머리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