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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다쳐, 2000만원 달라.

..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23-08-24 20:10:47

경기도 교육감 홍보할 생각은 없고요..

혹시 예민, 민감한 학부모님 있으면 알아두라고요.

앞으로 함부로 아동학대 남용하면 어떻게 되는지요.

(저 교사 아니고 순수 학부모에요. 아동학대인지 학생인권조례인지 취지는 좋았으나 남용으로 개판된 교실에서 피해보는 학생의 학부모입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58395?cds=news_edit

 

서이초 교사 돌아가시고 분위기에서도 저럴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9월4일 선생님들의 행동 응원합니다!

IP : 223.38.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수레
    '23.8.24 8:14 PM (211.234.xxx.52)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4294634&cid=47303&categoryId=47303

  • 2. 원글
    '23.8.24 8:18 PM (223.38.xxx.33)

    빈수레라..
    조희연 교육감이 했다는 기사링크 했으면 환호했을거면서..
    왜요? 임태희라서요?
    어차피 시간 차이지 조희연 교육감도 비슷하게 대응할꺼라 생각해요. 그런 일 자체가 안 일어나길 바라지만 ..기사나면 링크 걸께요.
    그때 빈수레님 반응 어떨지 기대됩니다.

  • 3. 우리
    '23.8.24 9:35 PM (182.229.xxx.189)

    아이들도 학교에서 수업 중 다친 일이 생겼지만 교사에게 돈달라고 할 생각은 정말 해보지도 않았는데 정말 세상이 많이 달라졌네요. 와~세상에

  • 4. --
    '23.8.24 10:06 P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

    교사 고소한 학부모 중 반 이상 또는 더 많게는 합의금 욕심 있어서입니다. 유치원에서 이미 전적이 있으니 1학년 교사들은 심상치 않은 학생이 있으면 새학년 업무로 아무리 바빠도 열일 제쳐두고 유치원 교사를 찾아가서 미리 상담해야 합니다.

  • 5. --
    '23.8.24 10:07 PM (121.166.xxx.43)

    교사 고소한 학부모 중 반 이상 또는 더 많게는
    합의금 욕심 있어서입니다.
    유치원에서 이미 전적이 있으니
    1학년 교사들은 심상치 않은 학생이 있으면
    새학년 업무로 아무리 바빠도 열일 제쳐두고
    유치원 교사를 찾아가서 미리 상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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