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이해심 많고, 남자답고.
잘 맞춰주고. 묵묵히 옆에 있어주는 스타일?
이더라구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조르거나 보채지 않아요.
박서준 연기는 여기저기서 본 적이 없어서
연기 스타일은 모르구요.
하여튼 촐랑대지를 않아요.
은근 싸움도 잘하는 스타일.
이게 꿈이라는 게 OTL일뿐..
엄청 이해심 많고, 남자답고.
잘 맞춰주고. 묵묵히 옆에 있어주는 스타일?
이더라구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조르거나 보채지 않아요.
박서준 연기는 여기저기서 본 적이 없어서
연기 스타일은 모르구요.
하여튼 촐랑대지를 않아요.
은근 싸움도 잘하는 스타일.
이게 꿈이라는 게 OTL일뿐..
헉 ?했는데
낚시 였네요
꿈이라도 꾸어보고 싶네요. ㅎㅎ
미남과의 데이트를 꿈으로 체험하는 상품이 있으면 사보고 싶어요. ㅎㅎ
낚였네요.
넘 웃겨요
박서준은 내 남친이야!
꿈에서....
전 정우성하고 사귀었어요 넘달달했는데....좀만 더 있다깨지
제목에 꿈이라고 쓰시죠
낚시에 들어와 본 게 짜증나네요
나이가 몇이신데 이런 장난질을....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
좋은 꿈 꾸셨네요
근데 실제 저럴것같음
전에 비슷한 꿈 글에 댓글이...
-저는 꿈에 최홍만이 나왔어요...
이렇게 뻔뻔하기도 참
낚시글을 대문에 걸리도록 두냐
저는 어젯밤 꿈에 공유랑 커플이었어요.ㅎㅎㅎ
전 탐크루즈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답니다 ㅎㅎㅎ
중1때부터 탐의 생일파티를 혼자 했다는 말을 듣고 무지하게 감동하더라는 ㅋㅋㅋ
낚시글도 정도껏.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관종도 정신병.
아무리 익명이지만
참 주책이다
어그로 끌려고 묘하게 제목 달고...
베스트 가니 좋아하고 있겠네 관종이~
관종들을 재미있다는둥 하니 더 하죠
꿈에라고 써 있어요
꿈? ㅋㅋ.
낚시.
82에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요
몇 살이세요?
킹받게하는 낚시글이네
20대 때는 누으면 바로 깊이 잠드니 되려 이런 꿈을 안 꿨나봐요.
요즘은 자다 몇 번 깨며 선잠 드는 구간에서
망상꿈을 자주 꾸게 되더라고요. 이런 재미있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