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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 하지 마세요.

ㅇㅇ 조회수 : 31,649
작성일 : 2023-08-23 17:47:13

여자가 90%는 후회함.

IP : 106.102.xxx.138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3.8.23 5:48 PM (180.230.xxx.166)

    케바케 아닌가요?
    본인이 후회중인가요?

  • 2. ..
    '23.8.23 5:48 PM (117.20.xxx.119)

    인정.
    근데 그건 여자가 애 키워서 그래요
    애는 아빠가 키우는 문화가 되면 여자들 절대 후회 안함.

  • 3.
    '23.8.23 5:48 PM (106.101.xxx.63) - 삭제된댓글

    6개월만 행복하고 그 뒤론 힘들다고...

  • 4. ㅡㅡ
    '23.8.23 5:49 PM (211.55.xxx.180)

    이혼하시고 싶은 분들
    자기 운이 좋으면 괜찮다네요

    자기 운이 안좋으면
    이혼해도 더 안좋아질수있대요

  • 5. 그냥
    '23.8.23 5:50 PM (175.120.xxx.173)

    결혼을 안하는게 굿입니다.
    자녀들 결혼강요하지 맙시다.

  • 6. 이혼 안 하려면
    '23.8.23 5:50 PM (59.6.xxx.211)

    결혼을 안 하면 돼요. ㅎㅎ

  • 7. 제 친구
    '23.8.23 5:52 PM (220.78.xxx.44)

    2번 이혼했는데요,
    후회 전혀 없어요.
    물론 상대 배우자들도 후회 없는 듯 하고요^^
    제 친구는 이혼 할 때 마다 점점 더 괜찮은 파트너와 교제했어요.

  • 8. ...
    '23.8.23 5:53 PM (210.96.xxx.73)

    결혼 안하는게 굿입니다222

  • 9. 저는
    '23.8.23 5:56 PM (123.199.xxx.114)

    단한번도 후회한적도 그쉐끼가 생각 난적도 없는데요.
    결혼이 불지옥 그자체
    결혼탈출

  • 10. ...
    '23.8.23 5:56 PM (211.234.xxx.178) - 삭제된댓글

    저는 바보같은 첫 결혼 하고 이혼했는데 젤 잘한일이 이혼인 것 같아요. 그 이후에 정말 만점짜리 남자만나 더더 행복해졌고 이 남자 안 만났어도 이혼은 잘한일이다 두고두고 생각했을거예요

  • 11. ......
    '23.8.23 5:56 PM (118.235.xxx.222)

    아빠가 아이 키우면 여자들 후회 안하던대요.
    모성애 때문에 희생하지 말고
    경제력 훨씨 좋은 아빠한테 키우라고 하세요.
    애들도 크면 돈따라 움직여요.

  • 12. .....
    '23.8.23 5:58 PM (211.221.xxx.167)

    우라 동서 이혼하고 혼자 돈 벌어 훨훨 자나가던데 ㅎㅎ
    원래도 자영업 했지만 돈새는 구석이 없으니
    훨씬 나아지더라구요.

  • 13.
    '23.8.23 6:00 PM (118.32.xxx.104)

    능력있거나 재산분할 많이 받았으면 후회없겠죠

  • 14. 길은 여러갈래
    '23.8.23 6:03 PM (220.71.xxx.148)

    재산분할도 양육비도 못받고 이혼한 사촌.. 이혼이 태어나 제일 잘 한 일이라 해요.
    식당 마트 전전하며 싱글맘으로 아들 하나 키웠는데 지금 군대 가 있네요. 애가 어릴 때 좀 늦어서 전남편과 시가가 박대했거든요.
    제가 봐도 아들래미가 진짜 착하고 엄마 끔직히 위해서 세상 부럽지 않을 듯 해요.

  • 15. ㅇㅇ
    '23.8.23 6:06 PM (222.232.xxx.131) - 삭제된댓글

    자기 생각을 통계인양 말하지 마세요.
    이혼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 16. 애들
    '23.8.23 6:08 PM (117.111.xxx.220) - 삭제된댓글

    성인이고
    노후 자금 괜찮으면 날아갈 거예요

  • 17. 개구리
    '23.8.23 6:09 P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자기 생각을 통계인양 말하지 마세요.
    이혼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22222

    90% 근거가 대체....
    주변 10명 조사하셨나...

  • 18. ??
    '23.8.23 6:11 PM (42.19.xxx.101)

    이혼하고 잘만 삽니다
    시가 사람들 안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듯
    이혼한 사람들 전부에게 설문조사라도 하셨나..
    어디 정해져있답니까?

  • 19. 불행
    '23.8.23 6:13 PM (223.38.xxx.51)

    불행하다면 이혼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이 세상에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무조건 이혼이 답이죠.
    하찮은 이유로는 이혼을 쉽게 하지 않되
    서로가 서로의 인격을 짓밟고
    존중받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면
    이혼이라는 법적제도의 도움을 적극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20. 22
    '23.8.23 6:24 PM (211.51.xxx.77)

    인정.
    근데 그건 여자가 애 키워서 그래요

    남자는 양육비도 안주고 새로결혼하고 여자는 남자만나면 특히 딸있으면 딸있는여자가 남자만나냐고 비난이나 받고..

  • 21. 양육하지
    '23.8.23 6:29 PM (121.166.xxx.208)

    않으면 이혼해도 돼요. 모성애때문 자신 희생하고 살면 불행이요, 아이처지도 그 아이 팔자입니다, 부모 선택권이 없는 것처럼

  • 22. 네?
    '23.8.23 6:30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제 주변 이혼한 여성분들 모두 이혼후에 더 나은 삻 살고 있어요. 이혼하길 잘했다는데요.
    갓난 아이 데리고 이혼한 친구도 잘 살고 있어요.

  • 23. ㅇㅇ
    '23.8.23 6:31 PM (1.225.xxx.133)

    아니던데...

  • 24. ...
    '23.8.23 6:31 PM (175.208.xxx.189) - 삭제된댓글

    이건 경제력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예요. 이혼했느냐 안했느냐가 아니구요.

    돈=경제력 되면서 이혼하면 인생이 더 나아지구요. 불행했던 변수가 사라지니깐요.
    돈=경제력도 안되면서 이혼하면 인생 나락이죠.
    인간이 돈이 없으면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아시자나요.

  • 25. ㅡㅡ
    '23.8.23 6:37 PM (106.101.xxx.150)

    경제력 있음 나쁘지 않아요.(집있고 매달 일정생활비)
    남편 시댁 스트레스제로~~
    애들 있어서 외롭지 않고 해요.

  • 26. ...
    '23.8.23 6:53 PM (122.254.xxx.163)

    이혼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이혼은 능력이 있어야 할 수 있는거에요

  • 27. 맘~
    '23.8.23 7:00 PM (182.227.xxx.41)

    능력에 따라 갈리는거죠.
    경제력이 있거나 돈벌 능력이 되는 경우는 이혼하고 훨훨 날라다니고 경제력 비축해두지 않은 전업은 오히려 비참해지는 경우가 대다수죠.

  • 28. 이혼이라도
    '23.8.23 7:11 PM (211.234.xxx.68)

    했으니 얘 둘 키우죠.
    이혼 못했으면, 아이 셋....
    아이는 말이라도 듣는 척이라도 하고, 내 자식이니까요.
    근데 남의 편은 내 자식도 아닌데,
    홧병 생겨요.
    인생 제일 후회가 결혼 한 거고,
    제일 잘한 일은 이혼 한 거요.
    좀 더 빨리했었어야 했어요.

  • 29. 알아서하겠지
    '23.8.23 7:23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후회하는 사람은 신중치 않았든가
    식모취급에 영혼이 바스라져도 누구한테 기대서 목숨부지해야 하는 경우겠죠.

  • 30. ..
    '23.8.23 7:37 PM (223.38.xxx.166)

    ㅋ 후회하는 사람은 살만한데, 한순간 돌아서 이혼한거라 그래요.. 대부분 후회안하구요.
    여자는 금방 연애도 해요.
    돈없는 남자들이 이혼하고 후회하죠.
    돈뺏기고 아이뺏기고.. 외로워 죽고싶다나?
    죽지 왜 안죽고 소송을 질질 끄는지..

  • 31. 이혼하고
    '23.8.23 8:02 PM (121.162.xxx.174)

    나가면 새 남자 생기겠거니
    그래서 한 이혼이나 그렇죠
    내 새끼 둥지 깨고 나갈땐
    죽든 죽이든 할 정도니 이혼하고
    그런 사람들은 잘 살아요
    거머리 진드기 떼어내서 후회하겠어요?
    나이가 좀 있어 여러 경우를 보니 그렇더만요

  • 32. ㅇㅇ
    '23.8.23 8:12 PM (222.232.xxx.131) - 삭제된댓글

    나가면 새 남자 생기겠거니
    그래서 한 이혼이나 그렇죠

  • 33. ㅇㅇ
    '23.8.23 8:13 PM (222.232.xxx.131)

    위에 121님 할머니인가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 34. ...
    '23.8.23 10:13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99퍼는 본인 뇌피셜.
    남자가 무능력해서 이혼했는데 본인도 덩달아 무능력이면
    주변이 그런가보죠. 능력따라 이혼행복도가 다름요. 이건 남녀불문

  • 35. ....
    '23.8.23 10:14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99퍼는 본인 뇌피셜.
    남자가 무능력해서 이혼했는데 본인도 덩달아 무능력이면
    원글 주변이 그런가보죠. 이혼도 능력따라 행복도가 다름요. 이건 남녀불문

  • 36. ....
    '23.8.23 10:15 PM (223.38.xxx.237)

    90퍼는 본인 뇌피셜.
    남자가 무능력해서 이혼했는데 본인도 덩달아 무능력이면
    원글 주변이 그런가보죠. 이혼도 능력따라 행복도가 다름요. 이건 남녀불문

  • 37. ..
    '23.8.23 10:56 PM (115.23.xxx.135)

    어떤 결혼생활이었냐가 중요 포인트죠.
    거기에 따라 이혼이 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 38. 쥐꼬리생활비에
    '23.8.23 11:23 PM (112.198.xxx.164) - 삭제된댓글

    돈이줄줄 새는놈이랑 하루빨리
    이혼하고싶습니다

  • 39. 경제력
    '23.8.23 11:35 PM (41.73.xxx.73)

    최고 관건이죠
    경제력 때문에 후회하고 나중엔 또 외로워 후회하고 자식때문에 후회하죠
    악질 인성의 남자가 아니였을 경우 말이죠
    폭언 폭력 개차반이면 이혼 100% 당연 경사인거고 .
    많이 후회해요 . 인맥도 반이상 없어져요
    다 경우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경제력에 휘둘릴 정도가 아니여야하고 … 내 외모도 한몫해요 .
    이혼한 친구들은 결국 스스로 안 나타나더라구요 .

  • 40. 지인
    '23.8.23 11:49 PM (182.213.xxx.217)

    이혼하고 시모한테 토지 물려받아
    그게 싯가 16억 나가요.
    개차반아들 주느니 손주들 잘키워줄
    며늘이 믿음갔던거죠.
    재혼해서 20년차 알콩달콩 잘살고 있어요.

  • 41. 뭔원
    '23.8.23 11:57 P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

    90프로요?
    후회가 10프로고 잟9ㅛ다가 90아닌가요???

  • 42. ㅇㅇ
    '23.8.23 11:57 PM (223.38.xxx.160)

    90프로요?
    후회가 10프로고 잘했다가 90아닌가요???

  • 43. ㅇㅇ
    '23.8.24 12:04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도 댓글들도 다 극단적....
    절반은 만족, 절반은 후회.
    만족하는 사람도 때때로 후회하는 구간이 있고
    후회하는 사람도 때때로 만족하는 구간이 있죠.

    무슨 줄다리기 싸움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댓글들이 집단으로 편먹고
    어느 팀이 이기냐 영차영차~

  • 44. ㅇㅇ
    '23.8.24 12:08 AM (76.150.xxx.228)

    원글도 댓글들도 다 극단적....
    절반은 만족, 절반은 후회.
    만족하는 사람도 때때로 후회하는 구간이 있고
    후회하는 사람도 때때로 만족하는 구간이 있죠.

    무슨 줄다리기 싸움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댓글들이 집단으로 편먹고
    어느 팀이 이기냐 영차영차~

    그나마 어른들은 댓글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 그러지만
    이걸 보고있는 현시대의 애들은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받을지....

  • 45. ㅇㅇ
    '23.8.24 12:12 AM (76.150.xxx.228)

    후세교육에 치명적인 인터넷 세상.
    가려지는 게 없음.

    심심하면 손절해라.
    지인, 친구, 친척, 형제, 자매, 시부모, 친정부모...
    서로서로 막 손절하라고 떠들죠.
    조용히 보고있는 애들이 배우고 있다는 것도 생각하지 않고.

    어른들이 인터넷에서 가감없이 속내를 다 드러내는 꼴을
    아이들이 낱낱이 보면서 익히고 있는데...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지 이혼해도 되고
    부모도 손절해도 된다고 배우면서 크는데...

  • 46. 저는
    '23.8.24 12:58 AM (115.136.xxx.33)

    저는 후회 안합니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오염수 투기 구경만하는 대통령은 필요없다!!

  • 47. ..
    '23.8.24 6:42 AM (175.113.xxx.252)

    여기 댓글은 이혼 한 사람들이 많이...?
    자식이 있는 이혼은 좋을리가 있나요?
    경제적으로 풍족 하더라도

  • 48.
    '23.8.24 7:06 AM (1.235.xxx.138)

    애있으면 또 그애를 엄마가 데리고 가면 살기힘드니 후회할수있죠
    애만 없담 이혼후회를 왜하겠습니까?

  • 49. 00
    '23.8.24 7:36 AM (76.135.xxx.111)

    다 케바케지 무슨 90프로 어쩌구 아무 근거도 출처도 없는 개인 뇌피셜을 마치 사실인냥 적어놓으셨네. 님 개인 생각을 마치 팩트인양 호도하지 마세요. 그걸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는겁니다. 선택도 결정도 후회도 다 개개인의 알아서 할 일입니다.

  • 50. 바람난건지
    '23.8.24 8:12 AM (14.52.xxx.35)

    이혼하기 6개월전부터 바짝 자기 몸매 관리하느라 아이도 어린이집에 혼자 보내고
    그러더니 기어이 이혼 아이들은 남편한테 다 떠맡기고 밤마다 짙은 화장으로
    나가는 여자는 바람난거겠죠? 요즘 돌싱프로가 유행이라 이혼하면 엄청 좋은
    배우자 새로 만나 결혼할거라는 환상을 가진 사람이 많은지
    오십넘은 여자도 자기 몸매 관리 엄청 하기에 왜 그렇게 집착하냐고 했더니
    이혼하게 된다면 새로운 남자 만나기 좋은 조건 만들기위해서라니
    그런데 주위에 이혼한 사람들 보면 그리 썩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듯

  • 51. 90 % ?
    '23.8.24 8:4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혼하지 않아도 그냥저냥 살만했는데
    오기로 이혼했나보지 ..

    같이 사는게 정말 지옥이라면
    이혼이냐 죽느냐 의 선택말고는 없을텐데

  • 52. WhiteRose
    '23.8.24 9:03 AM (217.230.xxx.227)

    똥차가고 벤츠 오는거 맞나요?
    가까운분 경제력없이 이혼해서 삶의 질이
    많이 떨어졌는데....저같으면 폭력 외도
    극한상황아니면
    다 참고 이혼안하고 살겠어요...
    똥차가고 벤츠 온다는 보장 없으니까요..
    대부분 똥차가 다시 오던데...
    그냥 결혼 안하고 혼자사는것도 좋을듯

  • 53.
    '23.8.24 9:25 AM (1.223.xxx.227)

    원글님
    남자분이신가요?

  • 54. 실제로
    '23.8.24 10:59 AM (113.199.xxx.130)

    이혼하고 벤츠온 경우도 봤고
    이혼하고 똥차는 커녕 폐차온 경우도 봤어요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좋은데
    해야만 했던 분들도 좋아서 한건 아니죠

  • 55. ....
    '23.8.24 12:51 PM (1.241.xxx.216)

    이혼하고 애 데리고 열살이나 나이 많은 돌싱남이랑 사실혼으로 사는 지인보면 갑갑하네요
    남자없이 못살것 같음 참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 56. dd
    '23.8.24 1:08 PM (211.206.xxx.238)

    여자가 애키워서 그래요 2222222

  • 57. ...
    '23.8.24 3:26 PM (211.36.xxx.183)

    이런 글 보고 이론해야할 분들이 못할까봐 걱정이네요.

    저는 이혼하고 전 남편이 개새끼였던걸 알았거든요.

    그 속에 있으면 잘 몰라요.

    이혼 안하면 같이 쓰레기 되는거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답 없는 놈이면 하루빨리 버리시길.

    그때 참고 살았으면, 전 지금 정신병이 걸리든 암이 걸리든 했을거에요

  • 58. 바람
    '23.8.24 5:57 PM (1.250.xxx.105)

    도박.폭력.중독 만 아니면 그냥 사세요
    후회많이 합니다 인생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고 주변사람들이 만만하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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