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한테 칼맞아 죽는것
그 유족들에게도 평생 가슴아플
너무 큰 비극입니다.
안전하기로 세계적 수준이던 서울의 민낯이
알고보니 그 낮은 범죄가 대부분 여성 대상이라
여성범죄율은 세계 하위순위라네요.
아무리 무능해도
이리 연일 사망사고가 계속되면
뭔가 특단조치를 취해야지
그냥 넋놓고 손놓고 있네요.
이미 사고난 지역말고도 순찰인력 늘리고
예고살인하는 모방예비 범죄자들 엄벌하고
구속된 금수들 처벌 강화 얼굴 죄다 공개해야지
왜이리 가만히만 있나요.
얼마나 더 희생이 되야 바뀔지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장갑차나 출동시키는게 황당한 대처
나랏일에 무슨 관심이 있을까요
윤이 국민들에게 무슨 책임감이 있을까요
그냥 저새끼는 대선에서 이겨서 문프 엿먹이는 것만이 목표였고 지금은 대통령 행세하며 권력을 누리는 데만 관심있는 새끼입니다
방법은 강력한처벌밖에 없죠. 원래 싸패나 폭력성짙은 인간들이 공권력이 무너진틈을 타서 날뛰는듯합니다. 미친개는 뭉둥이가 답이하는 옛말있잖아요
그러게요 경찰들이 대통령 경호만 신경쓰니 이모양이죠 웬 장갑차? 쇼하고 있어요 해병대는 구명조끼도 지급하지안하고 급류로 내몰고. 윤정부 쇼하면 국민들한테 통할거라 생각하나봐요
나랏일에 무슨 관심이 있을까요
윤이 국민들에게 무슨 책임감이 있을까요
그냥 저거는 대선에서 이겨서 문프 엿먹이는 것만이 목표였고 지금은 대통령 행세하며 권력을 누리는 데만 관심있는 놈입니다
매일가던 안양천 산책도 끊었어요
정말 흉흉한 시절이에요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사형집행을 하면
저런놈은 사형을 본보기로 하면좋겠어요
안하는 정부는 첨봤어요 전두환 노태우때도 이러진않았다 진짜
일하는 사람도없고
유능한 윗대가리들도 없고
사고나도 벌받는 사람도없고
당한 사람만 억울해요
자기만 안전하면 되니까 출퇴근하느라 요란하게 교통통제 시키고 이태원애들 나몰라라 하고 지금도 마찬가지고 관심 자체가 없는듯합니다.
우리가 경각심을 갖는다고 고추서는 새끼를 어떻게 이기냐구요?
인권이고 나발이고 저런건 사형시켜야해요
내가 내노세금으로 밥먹여주기 아까워요
사형해야
사이코들이 움찔하는 척이라도 합니다.
사형, 범죄자 공개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