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권때 흥분했던 20~30남들?

[..]

공정한세상과 안정적 경제와 튼튼한 안보를

위하여 모여서 구호 외치고 댓글로 정권

비판하던 정의로운 20-30남자들!!

독도를 뺏기고, 군대에서 억울하게 죽고,

자국의 안보를 타국에 넘겨주고

공정하지 못한 언론의 행태에는 관심조차도

없으시군요. 

우리 어른들의 잘못 가르침 때문이니

반성합니다

[ㅇㅇㅇ]

점점 극우화 돼 가는 일부 모지리젊은이들

[///]

여가부만 폐지하면 만사 오케이??

[젊은 그들은]

어떤 세상을 꿈꾸고 있는걸까요 .

미래 영화처럼
다 같이 살기 힘든
슬럼화된 도시에서
서로 비교 될이 없으니 마음만은 편한..
그 안에서 그저 살기 급급한 단순한 삶을
바라는건 아닌지..

[다같이 망]

망하는 세상을 원하는 걸까요?

[남녀갈등 갈라치기]

선동 세력 있는것 같아요.
국민 분열되면 득보는 세력이요.

거기에 넘어간 인간들도 있는 듯

[..]

그게 일부 애들일 뿐이에요
그냥 정치 자체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과
준스톤과 팸코
이 애들이 주도세력인 게 문제에요

[ㅉㅉ]

L 여론을 견제해요? ㅋㅋㅋㅋ
정신을 차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나이브하시네.

[여론이]

견제해요?
견제하는 경우는 못 봤어요
일방적으로 패거나
일방적으로 옹호하거나
그렇지 않았나요?
그나마 민주당 때는 하도 패대니까
돌다리도 두들겨 가겨 건너는것 같은데
정작 견제 라는걸 해야 할때
옹호만 하니까 더 엉망 되어 가는것 같진 않으신가요?
ㅎㅎㅎㅎ

[인생불혹]

그들이 대체로 문해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 사무실에도 있는데 일머리도 없으면서 본인은 잘났다고 주장하고 남탓을 많이 합니다. 앞에서는본인의 의견을 잘 말하지도 못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