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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워터파크 에서 오래 걸려 씻는 여자들

노이해 조회수 : 25,238
작성일 : 2023-08-14 17:54:23

워터파크 에서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는거 뻔히 보면서도... 온갖 종류의 샴푸 린스 폼클린징 트리트먼트 팩 바리바리 싸와서 30분씩 걸려 씻는 여자들 도대체 왜 그러는거에요? 거기 샴푸랑 바디워시만 비치되어있고 빨리 씻으라는 뜻인줄 알고 빨리 씻어야지... 무슨 목욕탕 온 듯이 세월아 하고 씻는 사람들 너무 별로예요..

IP : 223.62.xxx.8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치
    '23.8.14 5:56 PM (175.115.xxx.131)

    없고 남 배려못하는 사람이죠

  • 2. 어휴
    '23.8.14 5:57 PM (222.109.xxx.155)

    글만 읽어도 짜증나네요

  • 3.
    '23.8.14 5:57 PM (175.192.xxx.141)

    못배운거죠…
    권리만 배우고 배려는 못배워서 그래요
    가정교육!!!

  • 4. 수영
    '23.8.14 6:02 PM (49.174.xxx.188)

    수영 다닐 때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목욕시간 너무 오래걸려요

  • 5. ...
    '23.8.14 6:04 PM (203.255.xxx.41)

    나같으면 눈치보여서라도 그렇게 못할텐데... 얼굴도 두껍지

  • 6. 프렌치
    '23.8.14 6:09 PM (124.54.xxx.62) - 삭제된댓글

    얼마전 다녀왔는데 학생들 옷장 앞에서 화장품 펼쳐놓고 화장하고 드라이기 차지하고 그 긴머리를 다 말 리는고 있는거 보니 진짜 짜증이..

  • 7. ...
    '23.8.14 6:12 PM (1.241.xxx.220)

    전 씻는거야 그렇다 쳐도 락카룸에서 머리 셋팅하고 풀메하는거가 더... 드라이기 모자라는 상황에서...ㅜㅜ

  • 8. ...
    '23.8.14 6:13 PM (1.241.xxx.220)

    심지어 캐비는 그 좁은 락커룸 통로에 아주 주루룩 주저앉아서.. 지나가다 건들기라도 하면 째려보는 애들도...ㅋㅋ

  • 9. 거의
    '23.8.14 6:17 PM (123.199.xxx.114)

    뽕을 뽑고 나가겠다는 심산이죠.
    남이야

  • 10. ㅇㅇ
    '23.8.14 6:25 PM (223.39.xxx.163)

    동네 헬쓰장, 목욕탕 다녀봐도 물낭비도 심하고 뽕뽑겠다는 사람들 많아요
    어딜가도 그러는거 같아요 그런갑다 하고 말아야지 뭐 생각해봣자 나만 짜증남
    자기집에선 엄청 아끼고 그런데 가면 억눌렸던게 폭발 하는듯

  • 11.
    '23.8.14 6:25 PM (1.235.xxx.138)

    못배운년들..이죠.

  • 12. ...
    '23.8.14 6:28 PM (210.105.xxx.52)

    윗분 댓글 보니 목욕탕집 딸 눈물 나네요...ㅜㅜ 아끼려면 뭐하러 돈 주고 목욕탕 오냐는 손님들 생각나서요.

  • 13. ;;;;
    '23.8.14 6:38 PM (118.235.xxx.145)

    어차피 집에서 다시 씻을거생각하고 대충씻어요
    근데 더 헬은 드라이기 근처는 근접도못하겠더군요
    왠 10대20대들이 포진해서 비켜주질않아요

  • 14. ㅇㅇ
    '23.8.14 6:39 PM (39.117.xxx.171)

    할일이 없어서 그러는거죠
    빨리빨리 씻고나가서 갈길 가야하는건데..

  • 15. 빨리
    '23.8.14 6:43 PM (211.36.xxx.135) - 삭제된댓글

    비켜주기도 싫고
    본전 더 뽑아야 하고
    촌스러운 사람들

  • 16.
    '23.8.14 6:44 PM (49.164.xxx.30)

    맞아요. 줄이 그렇게 길게 서있어도 눈하나 깜짝안함
    이기적이고 못돼쳐먹음

  • 17. 캐비
    '23.8.14 6:49 PM (211.179.xxx.71)

    20년만에 캐비갔다가 락카실에서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좁고 사람많은 통로에 주저앉아서 셀카찍고 화장하는 아가씨들 진짜 욕나왔네요 심지어 락카에 짐을 두고도 친구랑 이야기하느라 비키질않더라구요 너무 어이없었어요

  • 18. ....
    '23.8.14 6:49 PM (106.102.xxx.103)

    목욕탕이 아니라 샤워실인데 꼭 그런 사람들이 있죠

  • 19. 에휴
    '23.8.14 6:50 PM (223.39.xxx.28) - 삭제된댓글

    이런거 부터 가정교육이 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젊은 부모들이 솔선수범해서 이기적이니..
    나중엔 세상이 어찌 변할까요?

  • 20. 머리가
    '23.8.14 6:59 PM (175.223.xxx.164)

    허리까지 오는데 두피부터 머리끝까지 한올한올 말리는데TT 정말 욕이

  • 21. 저도
    '23.8.14 7:06 PM (223.39.xxx.74)

    저도 오늘 경험했어요
    얼굴에 폼클렌징으로 추정되는 거품을 하얗게 아주 많이 거품내고
    마사지하듯이 얼마나 동글동글 문지르는지
    봐도봐도 계속 핸들링
    물로 씻으며 또 핸들링
    와.....줄이 엄청 길었는데 ㅜ
    제앞에 세사람 줄어들고 저 씻고 나오면서 보니
    그때까지 씻고있드라고요
    결벽증인가?싶기도 하고 너무하다싶어요

  • 22. ..
    '23.8.14 7:06 PM (118.235.xxx.79)

    원래 마감보다 좀 일찍나가요 기다리기 싫어서. 지난주 다녀온곳은 야간오픈있어서인지 마감이 너무 이른거에요 애들이 더 놀고싶대서 30분전에 씻으러 갔다 숨넘어가는줄 알았어요

    서서 샤워 하는곳이 없는지 못찾았는지 앉아서 하는곳에 줄을 섰어요 거기도 쭉 줄선 상태였고
    앉아있던 엄마와 아이 각각 양치를 하는데 정말 5분씩 ㅡㅡ 그러다 또 엄마가 정성스레 자기머리감고 애 머리를 감겨요 트리트 먼트도 바르더군요 ㅋㅋㅋ 아기랑 씻을땐 혼자 할수 있는거 하게 해주고 크로스로 하면 금방 씻거든요
    아놔 그 옆 여자는 머리카락을 한올씩 씻고 있어요 ㅠㅠ 그러다 아예 벽쪽으로 등돌리더니 때를 ㅠㅠㅠㅠㅠㅠㅠ
    어떤 할머니는 온가족 수영복을 하나씩 다 빨고 있어요 거기서 그렇게 빨면 깨끗합니까? ㅎㅎ
    뒤에 사람이 몇명 기다리든 전혀 상관이 없나봐요 학생들이 제일빨리 씻어요 다른 사람 줄서 있는것도 알고
    그와중에 혼자 서있던 할머니 옆에 딸인지 누가 툭끼어들더니 둘다 한자리씩 ㅠ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왜 여자들 씻는데 오래걸린다는줄 알겠어요 그냥 잘 씻는게 아니고 그냥 자리를 지켜요 그리 오래걸리니 밖에서 기다리는 남자들 바글바글
    신발장 좁은통로에 앉아서 사진찍고 히히덕 거리는 여학생들은 사람들 다니는거 짜증난다고 투덜거리고 ㅋㅋ
    그전날 호텔에 있는 워터파크 다녀왔는데 애들이 차이가 난다고 ㅎㅎ 꼭 그차이는 아니고 사람이 워낙 많으니 더욱 그랬던거 같아요

  • 23. 외국 게하에서
    '23.8.14 7:07 PM (211.247.xxx.86)

    한국인들만 샤워 시간 길다고 욕먹어요
    남들과 좀 맞춰야 하는 데...
    한국인을 selfish 하다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 24. 그런곳
    '23.8.14 7:10 PM (122.39.xxx.248)

    복잡하고 줄 엄청 길게 서있는데 더 하라 해도 하기 싫구만...
    락스물만 빼고 후딱 나옵시다

  • 25. ㅠㅠ
    '23.8.14 7:23 PM (221.145.xxx.192)

    동네 수영장 샤워실에서도 그럽니다.
    집에 샤워실이 없나 싶을 정도로 오래 오래 꼼꼼히도 씻더라고요

  • 26. 동네도
    '23.8.14 7:40 PM (175.223.xxx.218)

    전 씻는거야 그렇다 쳐도 락카룸에서 머리 셋팅하고 풀메하는거가 더... 드라이기 모자라는 상황에서...ㅜㅜxxx2222

  • 27. ...
    '23.8.14 7:42 PM (221.162.xxx.205)

    복잡해서 후딱 씻고 나오고 싶던데 그런곳에서 여유부릴 생각이 나나 봐요
    그런거 싫어서 워터파크 안가고 호텔 수영장가요
    룸에서 씻는게 젤 편해요

  • 28. 10대 20대는
    '23.8.14 9:13 PM (121.162.xxx.174)

    어리기라도 하죠
    애 낳고 나이 먹은 사람들이 솔선수범 이기적이라..

  • 29. 골고루
    '23.8.15 12:32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시회도처에 경우없는 진상들이 널렸음.
    그냥 사회 질서, 배려 사례별 규칙들을 어릴 때부터 귀에 딱지 앉게 틀어놔야 할 판.

  • 30.
    '23.8.15 12:33 AM (211.206.xxx.180)

    사회 도처에 경우없는 진상들이 널렸음.
    그냥 사회 질서, 배려 사례별 규칙들을
    어릴 때부터 귀에 딱지 앉게 틀어놔야 할 판.

  • 31.
    '23.8.15 12:42 AM (122.37.xxx.12)

    바닥에 수건 깔고 앉아서 때타올로 때미는 아줌마들도 있어요

  • 32. ///
    '23.8.15 12:50 AM (58.234.xxx.21)

    드라이기 하는 여자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자기 다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자기 엄마 불러서 쓰라고 넘겨주는 여자
    진짜 욕나올뻔 했네요

  • 33. 아마도
    '23.8.15 3:24 AM (213.89.xxx.75)

    자신들은 그렇게 오래 걸린다고 생각지를 않을거에요.
    물 좀. 비누칠하거나 할때는 물 잠그고 하심.

    수영장에는 휴대용드라이기 작은거 가져가요. 기다리기 지치고
    가끔 드라이어로 미친짓하는 냔이 있어서 어우 드러워서 못쓰겠어요.

  • 34. 요고요고
    '23.8.15 5:59 AM (175.120.xxx.151)

    아주 18분째 (더이상일지도) 저 지롤이다. 아이고 등급받아서 집에서 요양이나 받아야----- 주차할려고 쇼? 를 하는 앞차를보고 누가 인스타 올린것처럼 찍어서 올리고싶넹

  • 35. 이기적
    '23.8.15 7:36 AM (211.36.xxx.30)

    진짜 샤워 비누칠에 몇 번 물뿌리면 될걸 ㅉㅉ
    줄선 사람들은 아웃 오브 안중이고
    수돗물은 내거 아니라고 콸콸 틀어놓고
    자기 밖에 생각 안하는 인간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학교에서도 안가르치고 집에서는 너만 생각하라고
    가르치나봐요.

  • 36. ..
    '23.8.15 7:43 AM (112.159.xxx.182)

    앞으로 더더 그런 공공질서나 배려 양보는 가정, 학교에서도 안 가르치고 가르쳐도 안 먹힐텐데 큰일이예요

  • 37. ...
    '23.8.15 7:56 AM (122.202.xxx.177)

    어제 제주도 협제해주욕장에서 발 씻기용 해변가 수돗가에서... 아이 모래놀이 장난감 다 씻고 아이 몸도 거의 다 씻기는 고모로 추정되는 여자와 엄마! 장난감 바스켓에 물 받아 아이도 씻기셨던 두분! 진짜 그러지 마세욧. 그 수도꼭지 줄만 사람 길게 늘어서 안줄음. 그 줄 선 사람들 끌탕하는 소리 안들리냐고요

  • 38. ~~~~~
    '23.8.15 9:16 AM (119.205.xxx.30)

    어제 ㅇㅅㅇㄷ 갔다오셨어요?
    저도 갔다가 그런사람보고 애랑 둘이서 욕을 바가지로 했는데 ㅋ
    근데 나와보니 드라이줄도 긴데 내 앞앞에서 하던 여자 그 시원치 않은 드라이로 스타일링도 하던데요?
    아니 줄이 길면 대충 반쯤만 말리지 옷 홀딱벗고 한땀한땀 스타일링하는데 한대 때리고 싶;;;ㅋ

  • 39.
    '23.8.15 9:17 AM (172.226.xxx.44)

    저는 진짜 빨리 씻는 사림이에요.
    그래서 저 빼고 다 오래 씻는 줄 알았는데 오래 씻는게
    이렇게 싫어할 일인지 오늘 알았네요.

  • 40. 지능문제
    '23.8.15 10:47 AM (49.164.xxx.136)

    나라는 일찍 개발되고 발전됐는데 살고 있는 국민성은 매우 뒤떨어지죠. 본인만 생각하고 남에 대한 배려를 생각못하는 건 지능낮아 그래요. ㅎㅎ
    저사람들 웃긴게요. 대접은 또 빨리 받아야되잖아요. 뒤에 줄줄이 기다리는 남 생각 안하고 본인 몸 씼는데 하루종일 걸려도 자기가 받을 대접 느리면 민원넣고 항의하고 그럽니다. 이기적이죠ㅎ
    사회 지능이 부족해 본인들이 못챙기니
    사회 질서, 배려 사례별 규칙들을
    어릴 때부터 귀에 딱지 앉게 틀어놔야 할 판 22222

  • 41. 해수욕장
    '23.8.15 11:32 AM (49.163.xxx.104)

    그 넖은 해수욕장에 발에 모래 털라고 수도꼭지 두개있더라구요.
    사람들 줄이 어마어마한데 거기서 지 애들 옷에 모래한톨이라도 남았을까봐, 바가지 같이 생긴걸로 물받아 씻기고 또 씻기던 여자 생각나네요.
    뒷사람들 전혀 아랑곳 안하던...
    애가 뭘 배울지..

  • 42. ㅇㅇ
    '23.8.15 12:41 PM (119.69.xxx.105)

    댓글 읽다보니 별 그지같은 인생들이 많구나 싶네요

  • 43. ...
    '23.8.15 2:09 PM (125.138.xxx.203)

    줄서서 먹는 맛집에서 세상 천천히 먹는 여자들도..

  • 44. 중국말이에요?
    '23.8.15 2:23 PM (213.89.xxx.75)

    지능문제
    '23.8.15 10:47 AM (49.164.xxx.136)
    나라는 일찍 개발되고 발전됐는데 살고 있는 국민성은 매우 뒤떨어지죠. 본인만 생각하고 남에 대한 배려를 생각못하는 건 지능낮아 그래요. ㅎㅎ
    저사람들 웃긴게요. 대접은 또 빨리 받아야되잖아요. 뒤에 줄줄이 기다리는 남 생각 안하고 본인 몸 씼는데 하루종일 걸려도 자기가 받을 대접 느리면 민원넣고 항의하고 그럽니다. 이기적이죠ㅎ
    사회 지능이 부족해 본인들이 못챙기니
    사회 질서, 배려 사례별 규칙들을
    어릴 때부터 귀에 딱지 앉게 틀어놔야 할 판 22222

    나라가 뜻하는게 중국 맞죠?
    딱 중국인 습성 이네요.
    중국인들 귀에 어릴때부터 딱지않게 사회질서 배려 사례별규칙들을 틀어놔야 할 판.3333

  • 45. ㄴㆍ
    '23.8.15 3:02 PM (116.121.xxx.223)

    줄서서 먹는 맛집에서 세상 천천히 먹는 여자들도..
    이건 왜 끼어들까요.
    식사는 천천히 먹어도 돼죠
    줄 서 있는 사람때매 빨리먹어요~?

  • 46. 00
    '23.8.15 5:07 PM (218.155.xxx.44)

    최근 속초 해수욕장 성수기 일요일 오후 6시 쯤 가서 줄 길것 예측하고 갔는데 안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보니
    코인으로 천원당 3분만 물이 나오더라고요 .
    오래 하려면 계속 천원씩 넣어야하는 구조
    정말 다들 빨리 하고 나가더라고요.

  • 47. ..
    '23.8.15 7:15 PM (118.235.xxx.33)

    줄서서 먹는 맛집에서 세상 천천히 먹는 여자들도..
    이건 왜 끼어들까요.
    식사는 천천히 먹어도 돼죠
    줄 서 있는 사람때매 빨리먹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 줄서있는 사람 생각해서 빨리먹고요.
    계산줄길면 빨리해요.
    그게 배려라생각하고 저도 그런배려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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