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없는 시간을 못견디는 분도 있나요?

Aa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23-08-11 20:14:52

우리 아이 친구 엄마가 남편 술자리 나가면 누구랑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마실건지 몇시에 들어올건지 그리고 시시각각 인증사진 찍어서 보내야한다고 하고 ... 듣다보니 아주 숨막히더라구요 티는 안냈지만 ..

저는 혼자 있는 시간도 즐기는 편이라 술약속 있다고 해도 심드렁하고 새벽 3시 이전에만 들어와도 ok예요

혼자 맥주 마시거나 드라마시청해요 ㅋㅋㅋ 이런 시간이 진짜 좋거든요 

그렇다고 술먹고 연락두절 이정도까지는 못참구요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12시 넘자마자 잡으러 나가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럼 애들은 어쩌구? 하니 애들은 자고 있으니까 그냥 나가서 잡으러 간대요 헐 

세상사람들 진짜 성격 제각각인것 같아요 

IP : 39.116.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8.11 8:19 PM (114.204.xxx.203)

    없으면 너무 편하고 좋던데...
    별 사람이 다 있네요

  • 2. 진쫘
    '23.8.11 8:21 PM (220.72.xxx.73)

    평상시 남편의 행실에 문제가 있었을거라에 한표입니다
    술마시고 난후 딴짓하는 남자들 많아요
    그런일들이 빈번하니 그럴꺼구요
    전 쫒아다니기 싫어서 포기하고 삽니다만ㅠㅠ

  • 3. 안들어오면
    '23.8.11 8:22 PM (123.199.xxx.114)

    더 좋든데요

  • 4.
    '23.8.11 8:26 PM (114.207.xxx.227)

    우리 엄마가 잡으러 나가는 스타일 이었음;;;
    자고 새벽에 일어나면 아빠 잡으러 가서 집에 어른이 없었음... 너무 싫었어요
    어렸을땐 아빠가 너무 싫었는데 크고나서 보니 왜 그러고 살았는지 엄마도 싫음

  • 5. ..
    '23.8.11 8:50 PM (211.234.xxx.99)

    이번주 지난주 결혼지옥에 나왔던 여자들과죠.

  • 6. 글쎄
    '23.8.11 8:52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술자리를 안나가 잡으러나간 적도 없네요 ㅎ

  • 7. ...
    '23.8.11 8:54 PM (124.56.xxx.113)

    남편 술 먹고 온다하면 속으로 앗싸하면서 저도 혼술합니닼ㅋㅋㅋㅋㅋㅋ내 취향 술안주 사서 소주 먹으면서 티비보면 너무 행복

  • 8. 남편이
    '23.8.11 9:04 PM (223.38.xxx.100)

    속상하게 많이 했겠지요
    모르면서 딱 그것만 보고 판단하기는
    부부는 부부만 아는 겁니다.

  • 9. 음..
    '23.8.11 9:23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그 사람들도 제각각 그렇게 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저는 남편이 들어온든 안들어오든 신경 안쓰는데
    늦게 들어오면서 조용~~~히 정말 쥐같이 살살 들어와서 제 잠을 안깨우도록
    조용히 들어오면 괜찮은데
    조용히 안들어오고 소리내서 제 잠을 깨웠다?
    이러면 그날은 난리부르스 나는 날이죠.

    저는 남편이 안들어와도 괜찮지만 제 잠을 깨우는건 용서 못해요.

  • 10. 남편이
    '23.8.12 1:08 AM (218.39.xxx.207)

    같이 있는 시간를 못견디는 사람도 있듯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71 나토 5개국 국민 '미 보다 중국을 더 신뢰한다' 망했다 03:00:48 14
1803070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CNN도 “부끄럽다” ㅇㅇ 02:46:15 202
1803069 친명 김어준의 실체 8 ㅇㅇ 02:15:46 286
1803068 하루 임대료 1000원 인천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첫날 .. ㅇㅇ 01:35:07 480
1803067 주식) 금융주는 앞으로 어떨까요 전망 01:27:26 299
1803066 이정도면.. 뉴이승만들 울겠는데요 12 .. 01:10:44 512
1803065 요즘은 타이즈 안신나요???(운동복 말구요) 1 타이즈 00:52:20 237
1803064 이선균씨 독립운동하다 순국한줄... 13 황당 00:52:06 1,743
1803063 보통주 말고 우선주만 구입하시는 분 계신가요 2 궁금 00:50:01 363
1803062 흔들리는 ‘쿠팡 독주' 6 ㅁㅁ 00:42:27 1,033
1803061 엉덩이 종기 - 연고나 약 추천해주세요 1 >&g.. 00:39:27 311
1803060 "호르무즈, 군함 안 보내" 영.중.독.호주 .. 1 그냥 00:34:36 1,281
1803059 남편핸드폰을 당연히 보는걸 싫어하겠지만 2 짜증나 00:23:59 624
1803058 윈도우 11 깔고 조승연의 drowning 들어요 1 윈도우즈 00:21:12 373
1803057 엘지 올레드 티비(65,77,83인치) 일부 모델 전원 관련 .. 링크 00:14:41 357
1803056 Ewy 6% 급등..콧피 야간선물 1.7% 4 ... 00:12:13 1,007
1803055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대해 일관된 소신을 갖고 있었어요 12 00 00:10:02 601
1803054 곽상언,박은정•김어준에 정치적 이익 위해 노 전대통령의 죽음을 .. 20 ㅇㅇ 2026/03/16 1,159
1803053 미혼남녀~~ 에서 좋았던 부분 3 123 2026/03/16 941
1803052 털보콘 김어준을 위한 교주의식 34 2026/03/16 886
1803051 추미애 법사위원장 선거때문에 3월말에 사퇴할수 밖에 없다고 12 ... 2026/03/16 793
1803050 한준호- 추미애 의원님, 김어준씨...괜찮다면 이미 고사했던 뉴.. 24 ㅇㅇ 2026/03/16 1,149
1803049 검찰개혁 이런의견도 있네요 25 123456.. 2026/03/16 1,240
1803048 아이가 친구 핸드폰을 망가뜨려서 3 2026/03/16 1,402
1803047 이휘재 기자들한테 대동단결 까이네요 9 ...,,,.. 2026/03/16 4,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