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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많은 취미모임ᆢ질투

유치함 조회수 : 5,708
작성일 : 2023-08-10 07:50:14

올해 처음 취미를 가지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곳에 나이도 같고 집 방향도 같아서

다른 여자분이랑 가깝게 지냈어요

둘다 50인데요 

 

그러길 두세달 지나면서   저랑 같이 다니는분이

점점 저를 부담스럽게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예를들면 제가 다른 사람도 잘하고 성격좋은거 같아

이런 말들을 할때마다ᆢ아냐 자기가 보기엔

그사람 이래서 저래서 별로야 이런식으로 말해요

 

저는 나한테 잘못하는것도 아닌데 뭐 그렇게 생각하냐고 말했거든요

또 다른 예로는 누가 저를 조금만 챙겨줘서

그사람을 이유없이 깍아내립니다

어느날 다른분이 간식을 조금 나눠주길래

 

누가 주더라 같이 먹자 그랬더니 

왜 본인한테 안주고 저한테 주냐고 그렇게 말하나네

 

그날부터 그동안 있었던 행동들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를 질투하는거였어요 ᆢ아 

제가 누구랑 가깝게 지낼까 신경쓰고 있었던겁니다

 

그걸 느끼고 나니 불편하고 불쾌하네요 ㅜ

 

50대이고 모두 여자인데도 그런가요?

생각해보니 저는 두루두루 잘지내는 성격이고

그사람은 사람사귀기 힘든 성격이라고 그랬네요

 

뭔가 불편하다고 부담스럽다고 느껴지니

취미모임도 즐겁지가 않아졌어요

 

여자 많은곳 힘드네요 ㅠ 사람나름이겠죠?

IP : 118.176.xxx.2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10 7:51 AM (203.175.xxx.169) - 삭제된댓글

    나이 있는 아줌마들 별루 특히 기혼 피곤하고 말 많고 아구 님이 만약 미혼이면 그냥 상종을 말아여

  • 2. ..
    '23.8.10 7:51 AM (203.175.xxx.169) - 삭제된댓글

    차라리 좀 수준있는 50대들 모인 저리면 그나마 낫고 평범한 50대나 못사는 50대들하고는 상종을 말아여

  • 3. 성격이상한
    '23.8.10 7:56 AM (115.21.xxx.164)

    사람은 처음부터 피해야함

  • 4.
    '23.8.10 8:07 AM (223.38.xxx.139)

    이번 기회에 좋은사람/이상한 사람 구분하는 눈
    키우세요.
    50대 여자들 모두 질투 덩어리라 다쳐내면
    혼자 외톨이 되요.
    현실이 그렇게 동작하는데 혼자 인터넷만 하고 살수 있어요?

  • 5. ㅇㅇ
    '23.8.10 8:10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질투심한 여자들 처음 보셨나보네요 동성끼리도 그런거 티내는 여자들 꽤 있어요 징그럽죠

  • 6. ......
    '23.8.10 8:12 AM (125.240.xxx.160)

    어디에나 그런 사람있어요
    사람없다고 그런 사람하고 친해지면안돼요

  • 7.
    '23.8.10 8:21 AM (121.190.xxx.146)

    네 여자가 많거나 남자가 많거나 아무 상관없이 여러사람 모이면 힘들어요
    남자들 질투 시기 못겪으셨나봐요

  • 8. ㅇㅇ
    '23.8.10 8:21 AM (39.7.xxx.56) - 삭제된댓글

    갈수록 더 할 거고 님에게 집착할 거에요.
    같이 귀가하는 것을 중단하시길

  • 9. ....
    '23.8.10 8:24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모임 중에야 활동에만 집중하지만, 문제의 출발점은 마치고 나서 그분과 따로 보내는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러니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불편함이 생기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취미모임 끝나면 그분과 단둘이 있을 기회를 만들지 마세요. 끝나고 바로 다른 스케줄을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조.

  • 10. .....
    '23.8.10 8:25 AM (122.36.xxx.234)

    모임 중에야 활동에만 집중하지만, 문제의 출발점은 마치고 나서 그분과 따로 보내는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러니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불편함이 생기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취미모임 끝나면 그분과 단둘이 있을 기회를 만들지 마세요. 끝나고 바로 다른 스케줄을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죠.

  • 11. 제발
    '23.8.10 9:04 AM (14.50.xxx.70)

    여자많은 모임에 질투니 뭐니 그러지 마세요.

    인간사는 세상 똑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사회모임 하는거 티나요.

  • 12. 그냥
    '23.8.10 9:25 AM (219.255.xxx.39)

    그 여자도 분석하말고 그려려니하세요.^^

    질투하등가말등가 선긋고...^^

  • 13.
    '23.8.10 9:32 AM (121.167.xxx.120)

    끝나고 둘이 집에 갈때 화제를 드라마 예능 영화 같은거나 날씨 잼보리 같은 걸로 바꾸세요
    개인 사생활이나 다른 회원들에 대한 얘기 하지 마세요

  • 14. 보담
    '23.8.10 10:35 AM (39.118.xxx.5)

    여자는 70이넘어 할머니가 되서도 비교 시샘하는 본능이 있더라구요.. 일반적으론 그래요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니 질투하는 경향이 덜하거나 그런본능을 누르려고 노력하는 여자를 만나야죠

  • 15. 할머니들도
    '23.8.10 12:3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시기 질투가 장난 아니래요
    적당한 선에서 저렇게 질투하는 사람 컷 시키고
    그사람 떠나보내고 아쉬울거 없다는 맘으로 맨탈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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