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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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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의 무례함~

. 조회수 : 4,069
작성일 : 2023-08-09 15:40:37

윗집과는 층간소음으로 약간 애매한 사이구요~

암튼 그전일은 그전일이고 ~~

오늘 오전이른시간에 윗집에서 베란다 문을열고 뭘 확 푸리는데 털털털털하고 소리가 나면서 떨어지더라구요~

예전에도 맑은날 호스로 베란다 청소하면서 물 다 튀기게해서 뭐라고 한적이 있어서 ~~가보니 아주 자잘한 돌맹이 혹은 모래같은걸 뿌렸는지 저희집 베란다 난간위에 떨어졌더라구요~~

저희집도 저희집이지만 그걸 어떻게 베란다 문을 열고 뿌릴수가 있는지 ~~

너무 화가나서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관리소장이 윗집에 전화를 했는 모양이더라구요~~

이때부터가 사건의 발단입니다 

그대로 하나도 빼지도 보태지도 않고 그대로 적어볼게요 ~~

 

앞베란다로 와서 엄청 큰 소리로 "씨발 도대체 뭘 뿌렸다고 그래? 뭔데 ? 씨발"

이러더니 허공에 대고 엄청 큰 소리로 (여름이라 다 들리는거 아시죠?)

씨발 진짜 물한번 어디 뿌려볼까? 이렇게 큰 소리를 치는데 가슴이 어찌나 떨리고 콩닥콩닥하는지~~~ 진짜 진심으로 이사가고싶네요

 

아 저렇게 교양머리없이 말한 사람은 50대 후반의 남자 (퇴직해서 집에 있는걸로 앎) 가 그랬어요 ~~

IP : 1.253.xxx.2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dklisgk
    '23.8.9 3:42 PM (1.214.xxx.122)

    씨발 모래를 흘리고 지랄이야, 뭔데, 씨발 이러고 대신 댓거리 해드리고 싶군요

  • 2. 완전
    '23.8.9 3:44 PM (61.105.xxx.11)

    미친놈 같은데
    잘못건드리면 ㅠ

  • 3. 웁스
    '23.8.9 3:48 PM (1.177.xxx.111)

    조심하세요.
    요즘 이상한 인간이 너무 많아서...

  • 4.
    '23.8.9 3:49 PM (211.114.xxx.77)

    그 순간에 딱 대꾸를 했어야했는데.
    아 ** 어떤 새끼가 모래를 뿌리고 지랄이네...

  • 5. ㅁㅊ
    '23.8.9 3:49 PM (58.234.xxx.21)

    에휴 공동주택에 살면 안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위로 드려요 ㅜ

  • 6. 그런
    '23.8.9 3:50 PM (210.100.xxx.74)

    인간말ㅈ을 만나다니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완전 ㄸ 밟으셨네요.
    그런 작자들은 뜨거운 맛을 봐야하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 7. ㅇㅇ
    '23.8.9 3:52 PM (121.125.xxx.162) - 삭제된댓글

    그 인간 잠들 시간에
    불 다 끄고 인기척없이 망치로 안방 모서리를 1분정도 마구마구 두들기고 싶다

  • 8. 어휴
    '23.8.9 3:55 PM (175.120.xxx.173)

    무섭네요..
    그정도면 막사는 인생같은데
    상대하지 마세요.

  • 9. ...
    '23.8.9 5:34 PM (211.36.xxx.71)

    쓰레기같은 인간들과 한 아파트에 같이 산다는거
    고통이죠.

  • 10. ...
    '23.8.9 6:02 PM (1.241.xxx.220)

    그 윗집이 아니었던건 아닐까요? 그래도 미친놈인건 맞지만

  • 11. 원글
    '23.8.9 6:19 PM (1.253.xxx.219)

    윗집 맞구요
    지금 비와서 보니 밥풀하고 여러 음식 찌꺼기네요
    하..더러워라

  • 12. 세바스찬
    '23.8.9 10:40 PM (220.79.xxx.107)

    나이 50에 씨발이라뇨
    그건 철없는 애들이나 지껄이는 말이지
    교양없고 무식하네요잘못 역이면 대책없겠어요
    요즘하두 세상이 무서워서
    저런인간은 피하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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