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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등학교에서 옆반 담임이던 교사 2명이 사망했다네요

... 조회수 : 6,057
작성일 : 2023-08-08 07:27:30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 2명이 한 해에 사망했다고 하네요ㅠㅠ  서이초 선생님 이전에도 힘드셨던 분이 너무 많았네요ㅠ 제발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mbc뉴스 링크입니다.

 

https://naver.me/5CrDNHEk

IP : 119.203.xxx.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8 7:38 AM (221.140.xxx.205)

    진짜 극한 직업이네요ㅜㅜ

  • 2. 정말
    '23.8.8 7:50 AM (58.230.xxx.211)

    정말 비극이에요. 저도 자녀들 키우는데 저 초임 선생님들도 다 소중한 자녀였을 거고, 교사 되려는 성정은 범생이에 따뜻한 성정들이었을텐데..학부모님들 제발제발 자기 자식만 위하는 괴물 되지 맙시다 ㅜㅜㅜ

  • 3. 모범생
    '23.8.8 7:53 AM (39.122.xxx.3)

    초임교사분들 모범생에 교사로서 자부심가지고 첫부임지에
    발령받아 얼마나 열심히 하셨을지...학부모 학교교장 교감 교육청 진짜

  • 4.
    '23.8.8 7:56 AM (211.234.xxx.157)

    20대 ㅜㅜ

  • 5. 영통
    '23.8.8 8:08 AM (106.101.xxx.40)

    단순 추락사로 종결되어 교육청도 몰랐다고.ㅠ

    교사와 교감 교장 관리자가 대척 관계에 있는 경우 많았지만
    교직 관리자들은 힘들게 된 교사를 더 내몰기도 해요.
    동로 교사들도 나만 아니면 돼.. 성향이 있다고 볼 정도로 뭉치는 일 거의 없고..
    오죽하면 교직은 점조직이다 말이 있을 정도.
    .
    의지할 데 없어 돌아가신 젊은 두 교사의 명복을 빕니다.

  • 6.
    '23.8.8 8:09 AM (118.235.xxx.227)

    정신병자 악성 민원인을 교사 개인이 감당하는지...

  • 7. gma
    '23.8.8 8:11 AM (210.217.xxx.103) - 삭제된댓글

    여기도 가해자 부모 찾고 난리 칠건가요.

    20대 저 나이대의 교대 간 젊은이들 한참 교대 인기 좋고 학교에서 시키는 대로 말 잘 들어서 좋은 학생부로 학종으로 순응해가며 대학을 간 아이들인데
    그 어른들 말 잘 듣고 모범적으로 살면 너의 인생이 편하고 잘 풀릴 것이다 라는 사회적 암시 야성을 버리고 순응해라 라는 사회적 압박이 가져온 결과. 청년의 좌절로 보여요.

    물론 진상 부모 많죠. 진상 부모들도 반성하고 무능력하고 사건을 감추기에 급급한 관리자들도 반성해야 하는 문제 맞을텐데
    전 결국 대입제도로 아이들을 학교에 순응하고 선생말을 잘 듣고 모범적으로 뭐든 열심히 해라 그러면 너의 학생부는 훌륭할 것이고 네 인생도 좋아질거라는 암시를 준게 가장 큰 문제로 보입니다.

    앞으로 20대의 좌절, 그에 따른 분노에 의한 자살이나 범죄는 더 많아질거라고 봐요.

  • 8. ...
    '23.8.8 8:26 AM (118.235.xxx.134)

    ㄴ무슨 20대의 좌절로 퉁치나요

  • 9. 헐...
    '23.8.8 8:31 AM (121.160.xxx.182)

    교사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네요
    그러니 서이초 교사가 학교에서 ...ㅠ
    자기도 단순 추락사나 개인적인 일로 사망처리될까봐

  • 10. 어이없네요
    '23.8.8 8:33 AM (221.140.xxx.198)

    젊은이의 좌절이라니,쯧쯧
    이와중에 공부 잘하는 성실한 아이들 알뜰히 까면서,

  • 11. 정말이지
    '23.8.8 8:40 AM (121.134.xxx.62)

    가족 중에 초등학교 교사 하다가 넘 힘들고 괴로워서 그만둔 사람이 있는데 가족들 다 말리고 난리였는데 그만 두길 잘 한 것 같아요. 죽을뻔했잖아!!!

  • 12.
    '23.8.8 8:44 AM (211.234.xxx.13)

    괴롭힌 학부모 찾아
    서초동 사람들처럼 의정부 사람들도 그런가보네
    동네까지 싸잡아 욕하더니

  • 13. 아주
    '23.8.8 8:47 AM (118.235.xxx.227)

    210.217.xxx.103 같은 사람은 사람이 둘이나 죽어도 청년의 사회적 좌절 이따위 소리를 하네요. 상담 꼭 받으세요. 공부 열심히하고 사회화 잘 된 사람한테 열등감이 심각해서 꽈배기가 된듯

  • 14.
    '23.8.8 9:19 AM (222.239.xxx.240)

    교사들은 업무 특성상 보통 자신이 맡은 일은 자신이
    다 떠안고 책임져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근무시간내 업무가 워낙 바쁘다보니
    화장실 갈틈도 없이 각자 자기일 하기 바빠요
    그래서 저런 힘든 교사들 보면서도 안됐다
    생각하지만 자기코가 석자라 그 이상 나서지도
    않고 나설수도 없어요
    중등이야 수업을 같이 들어가고 애들도
    다 같이 가르치는 애들이다보니 학년차원에서
    같이 지도를 도와주기도 하는데 초등은 그것도
    힘들겁니다
    관리자들이 이런 역할을 해줘야하는데
    자기들 안위와 권위만 신경쓰는 관리자들이
    대부분이구요
    오히려 무능력한 담임 취급하는 관리자들도
    많구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15. ,,,
    '23.8.8 9:37 AM (118.235.xxx.229)

    초등이 제일 편해 보였는데 제일 힘든가 보네요 한 때 교대 입결이 스카이급이었는데 지금 그 때 교대 간 사람들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중반 그 사람들이 제일 현타 올 듯

  • 16. ㅉㅉ
    '23.8.8 9:47 AM (125.186.xxx.54)

    어디가서 의정부산다고 말 못하겠네

  • 17. ....,
    '23.8.8 9:50 AM (211.234.xxx.25)

    진상 학부모도 문제지만 학교내 시스템도 문제라고 봅니다.
    교장.교감.다른 선생들 아무도 서로 안 챙겨줘요.
    다들 얼마나 이기적인데요.

  • 18. 12
    '23.8.8 11:10 AM (175.223.xxx.59)

    초임교사분들 모범생에 교사로서 자부심가지고 첫부임지에
    발령받아 얼마나 열심히 하셨을지...학부모 학교교장 교감 교육청 진짜 222222222

  • 19. 문자가
    '23.8.8 11:42 AM (220.127.xxx.32)

    400통 이상 이라고. 군대간 남교사한테 계속 연락. 페트병 자른다 손 베어서 화났다고. 정말 너무 하더라구요. 그 학부모는 본인은 화내기는 했다고 인터뷰. 자기 때문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겠지요.

    진상은 진상인 줄 모른다고. 무섭네요. 언제 진상 만날지 모르는데.

  • 20. 영통
    '23.8.8 1:43 PM (106.101.xxx.112)

    수신거부해 버리고 신경 끄고
    변호사 도움 받든가
    돈 줘 버리든가.
    그러나 젊은 사람이 당하면 무섭기만 하죠. 너무 안타까워요

  • 21. ...
    '23.8.8 8:22 P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

    그런데
    죽을 정도로 힘들면 그냥 학교를 그만두지 왜 자살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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