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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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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이야기를 특히 남편 바람나거나 이런류의 이야기요.??

... 조회수 : 2,605
작성일 : 2023-08-07 19:22:05

인터넷 보다가 그생각이 한번씩 들때 있었어요 

내 이야기 중에 뒷담화 안주거리 될 이야기는 절대로 남들한테 하지 말자... 

저는 미혼이니까 상관없지만요 

남친 바람나면 주변사람들한테  이유 안알리고 걍 헤어지면 되니까 

기혼자들중에 남편 바람나거나.. 이런걸 친구 한테 이야기 해서 

제친구 어떻게 하나요.???? 하면서 글 올리는 사람들 종종 본적이 있는데 

특히 그런 엄청난 안주거리 될것 같은 이야기들은요.... 

그런류는 그런 경험 안해봐도 진짜 오프라인에서도 뒷담화 안주거리는 제대로 

될듯 해요.ㅠㅠ 

근데 그 이야기들이 다시 자기 귀에 되돌아 올수도 있잖아요 

되돌아 올때는 진짜 스트레스가 몇배는 더 심하고 상처도 더 될듯 싶어요.. 

 

 

IP : 222.236.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밀
    '23.8.7 7:23 PM (220.117.xxx.61)

    비밀이 없다고 하잖아요
    절대 남들이 몰라야하는 내 치부는 말하지 마세요
    그럼 되요
    거리두고 사는게 편해요.

  • 2.
    '23.8.7 7:24 PM (41.73.xxx.72)

    사건은 덮고 가는게 낫긴해요
    결국 말 돌아요 ㅠ

  • 3. ....
    '23.8.7 7:28 PM (222.236.xxx.19)

    전 그런이야기 글 볼때마다 저 생각이 들어요.. 남들한테 들키지 말아야 할 내치부는 절대로
    말하지 말아야겠다...
    저 안주거리만들어준 사람은 왜 처음에 저사람한테 이야기 했을까... 안그래도 속시끄러울텐데 저걸 저 사람들이 뒷담화 안주거리로 사용하는걸알면 상처는
    몇배는 더 받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처음에 이야기할때는 어느정도는 믿고 신뢰하니까 저말을 했을텐데 싶고 그렇더라구요.ㅠㅠ

  • 4. 당연
    '23.8.7 7:30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괜히 솔루션모집하는 척하지만 판까는거죠
    당연한거에요
    그래서 부모님이 반려자랑 결혼하라고 들볶는듯요
    공동목표가 같은 반려자

  • 5. ...
    '23.8.7 7:35 PM (222.236.xxx.19)

    122님 이야기 처럼 판까는거는 맞죠.... 정말 걱정이 되면. 인터넷에도 글 올리기 싫을것 같거든요 .. 입장바꿔서 생각해도 정말 걱정되는 사람들 .... 글올려서 남들 댓글로 이런저런이야기 듣는게 싫을것 같거든요. 즐기는거 아니고서는요.. 진심으로 그사람이 걱정이 되고 저 난간 잘 극복하고 살아가야 될덴데 하는 감정이 드는 친구나 주변인들이거나 하는 사람들은요. 오프라인에서도 그런이야기 하기 싫을것같고.. 그냥 남 뒷담화 안주거리로 즐기는거죠 뭐..

  • 6. 말을 적게 해야
    '23.8.7 7:54 PM (211.247.xxx.86)

    내 마음의 상처도 빨리 아물어요
    털어 놓아야 시원하다? 천만에요

  • 7. ...
    '23.8.7 7:57 PM (222.236.xxx.19)

    211님 댓글도 공감해요.. 말을 적게해야 상처는 확실히 덜 받는거 같기는 해요
    저도 살면서 이런저런일 겪어도 전 말하는거 싫어하는데
    아마 제가 상처를 덜 받는게... 말을 하는거 싫어해서 인것도 있는것 같아요

  • 8. 정말
    '23.8.7 7:58 PM (213.87.xxx.47)

    좋은 사람들과 힘든 얘기도 나눠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좋은 사람에게 나도 좋은 사람이었냐도 관건이고..
    얄미운 짓, 얄미운 말, 뼈 때리는 말, 상대가 남편과 힘든 얘기할 때 자기는 남편이 이렇지 않아 정말 다행이야 라며 눈치 없이 행복해하고 우리 애들은 안가르쳐도 공부 운동 다 잘하네 이런 말 해왔으면…
    내가 힘든 얘기할 때 좋은 사람도 속으로는 쌤통이다 하겠죠.
    결국에 자신 없음 힘든 거 말하면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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