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가 이쁜이유는 뭘까요???

.... 조회수 : 4,680
작성일 : 2023-08-07 10:11:45

여러분들이 생각할때 조카가 이쁜 이유는 뭐 때문인것 같으세요.???

저도 어릴때 저희 이모나 고모가 저 참 많이 이뼈해주셨던거 기억이 나거든요 

특히 고모나 이모가 경제적으로 여유도 많은 사람들이었거든요 

두분다 젊은시절부터 사업하던 사람들인데 

그래서그런지 조카인 저한테도 비싼 선물들도 많이 해줬던거기억이 나구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고  조카 이쁘니까 많이 챙겨주셨던것 같아요 

저도 조카 생기니까 한번씩 고모랑 이모 생각이 나거든요 

이모는 지금은 돌아가셨고 고모는 지금도 종종 만나서 밥먹고 연락하는 사이이구요 

제가 조카가 생기니까 더 그 두분이  마음이 좀 알겠더라구요

전 아이에게 관심 자체가없는 사람인데도 

이상하게 조카는 넘 이뼈요..ㅎㅎ

제동생 어린시절을 닮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제동생 어린시절을 많이 닮긴 했어요. 제동생이 어릴때 진짜 귀여웠는데... 그 귀여운 모습이 

닮아서 그런가.. 넘넘 이쁘더라구요 

그 이뻐하는 제자신이 넘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IP : 222.236.xxx.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7 10:15 AM (211.208.xxx.199)

    님이 지금 서술하신 그 이유죠.
    그리고 어쨌든 나랑 피가 섞인 피붙이잖아요?

  • 2. .....
    '23.8.7 10:15 AM (117.111.xxx.235)

    내 형제자매 어릴적 모습이 기억나는데 그모습이보이더라고요 귀여워요 대신 남동생이나 오빠 애들은..애들엄마가 어케하냐에 따라서 다른거같아요 우리올케가 난리라서 전 조카 멀리해요 ㅋㅋ 못본지3년은 된듯요ㅎ그러려니해요 귀여운 조카도 자주안보면 정사라지더라고요 친구네애들이 더귀여워요

  • 3. ..
    '23.8.7 10:16 AM (112.223.xxx.58)

    핏줄이란 생각 그래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4. ....
    '23.8.7 10:16 AM (117.111.xxx.235)

    가족이니까요

  • 5. ..
    '23.8.7 10:18 AM (223.38.xxx.115)

    피붙이이면서 책임감은 크지 않아서..

  • 6. 훈육
    '23.8.7 10:19 AM (222.102.xxx.75)

    잔소리 훈육을 하지 않아도 되는
    집안 누군가를 닮은 손아래사람이니까요

  • 7. ker
    '23.8.7 10:20 AM (114.204.xxx.203)

    어릴때나 이쁘지 커서 잘 안보니 그냥 덤덤해요

  • 8. ...
    '23.8.7 10:21 AM (222.236.xxx.19)

    남동생 아이예요... 저한테 남동생 한명 밖에 없거든요... 조카가 아들인데 눈은 올케 완전 판박이이고..눈이 일단 올케 닮아서 어릴때는 올케 붕어빵이다 싶었는데 그냥 자주 보니까 남동생도 많이 닮긴 닮았더라구요. 어릴적 그 모습이 익숙해서그런가 .ㅎㅎ 전 애들에게 관심자체가 없었는데 하면서도 귀엽더라구요... 그러면서 고모나 이모가 이래서 나를 그렇게 이뻐했구나 싶구요... 아무래도 아들들만 키우던 사람들이니까 딸한테 해주고 싶었던아이템들을 저한테 많이 선물하곤 했던것 같아요... 저희 엄마 레파토리 중에 하나가 너는 고모랑 이모 때문에 호강 제대로 하면서 컸어. 하는 이야기 하셨는데 조카 생기니까 그 맘을 알겠더라구요

  • 9. ...
    '23.8.7 10:36 AM (116.32.xxx.73)

    친정오빠의 딸 즉 조카에게 쓰는
    돈은 아깝지가 않아요

  • 10. ㅡㅡ
    '23.8.7 10:41 A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나중에 본전생각날걸요?
    커버렸는데 어찌나 싸가지가 없던지 ㅠ
    맥북까지 사준 제발등을 찍습니다 ㅠ

  • 11. ...
    '23.8.7 10:47 AM (222.236.xxx.19)

    본전은 저보다는 저희 고모가 생각이 나면나겠죠.. 진짜 비싼거 좋은거 많이 사주셨거든요
    오죽 하면 저희 엄마 레파토리가 이모 고모 이야기이겠어요...
    그만큼 진짜 많이 이쁨 받았어요...

  • 12. ㅇㅇ
    '23.8.7 10:48 AM (211.36.xxx.137)

    책임감이 덜해서 이뻐보입니다..손주가 이쁜 이유..육아전쟁에서 한발짝 떨어져 핏줄을 감상할수있기 때문....

  • 13. 고모
    '23.8.7 10:52 AM (175.195.xxx.16)

    제 아들자식한테는 돈 귀한 줄 알아야한다고
    엄청 짜게 구는데 여자 조카들한테는 제 성의껏 플러스 알파로 했어요.. 그래봤자더라고요..내 자식한테나 잘해야지..
    입장 바꿔 저도 이모나 고모가 잘해줬다하더라도 맘으로야 땡큐지 뭐 어쩌겠어요^^
    그냥 적당히 해주고 섭섭해하지 말아야겠더라구요..

  • 14. 글쓰니님
    '23.8.7 10:53 AM (221.147.xxx.13)

    결혼 안하시거나? 아직 애가없으시죠? 그럼 자기애 태어날때까지 신경쓰이는데
    내새끼 태어나면 달라져요

  • 15. ....
    '23.8.7 10:54 AM (221.157.xxx.127)

    내자식없을때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어린아이니깐

  • 16. ..
    '23.8.7 10:56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미혼일때 첫 조카 정말 너무너무 이뻐서 아이 다루는게 서툴러도 어떻게든 안고 있으려고 했던거 같아요.
    애가 순하기도 했고요.
    돈도 많이 썼어요. 올해 대학 졸업한 이 조카 볼때마다 용돈을 주게 돼요.
    반면 내아이 키울때 비슷한 시기에 또다른 조카는 마음이 덜가요.
    내아이 하나도 벅차서 힘들던 시절이라 그랬던거 같아요.

  • 17. ...
    '23.8.7 10:58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애하고는 상관없는것같은데요.... 저희 고모나 이모.. 자식들이 다들 둘이예요...
    아들만 둘 가진 사람들...
    그럼에도 저 그렇게 이뻐해주신거 생각하면요

  • 18. 저는
    '23.8.7 10:59 AM (119.71.xxx.22)

    조카라고 귀여움 받은 적이 없지만
    제 조카는 너무 너무 예쁜데
    이유가 애가 예뻐서라고 봐요
    떼 한 번 안 썼고 착하거든요.

  • 19. ...
    '23.8.7 10:59 AM (222.236.xxx.19)

    애하고는 상관없는것같은데요.... 저희 고모나 이모.. 자식들이 다들 둘이예요...
    아들만 둘 가진 사람들...
    그럼에도 저 그렇게 이뻐해주신거 생각하면요
    이모는 돌아가셨고 고모는 지금도 사업가로 잘나가는데
    지금도 한번씩 만나면 말씀도 저 잘되라는 이야기로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하세요 ..

  • 20. ...
    '23.8.7 11:06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미혼일때 첫 조카 정말 너무너무 이뻐서 아이 다루는게 서툴러도 어떻게든 안고 있으려고 했던거 같아요.
    애가 순하기도 했고요.
    돈도 많이 썼어요. 올해 대학 졸업한 이 조카 볼때마다 용돈을 주게 돼요.
    반면 내아이 키울때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조카는 마음이 덜가요.
    내아이 하나도 벅차서 힘들던 시절이라 그랬던거 같아요.
    어렸을땐 선물들을 크게 했고, 졸업 입학 재수 3수까지 용돈을 백단위로 주고 볼때마다 몇십씩 주고요.
    이 조카 한정으로 돈계산이 안되던데요. 첫정이라 특별한 감정이 있어요. 지금도 이뻐요.

  • 21. ..
    '23.8.7 11:11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20중반이 된 조카 보고 있음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와요. 반면 자유로운 영혼 고3 울 딸 보고 있으면 이노무시키가 절로 나오고요. ㅋ 미안하다 ㅇㅇ아~~

  • 22. 제 생각엔
    '23.8.7 11:12 AM (121.165.xxx.112)

    동생이 예뻐서 조카도 예쁜것 같아요.
    제가 동생을 참 예뻐하는데 조카도 예쁘거든요.
    반면 언니랑은 사이가 별로인데 그 조카가 별로 안예뻐요.

  • 23. .....
    '23.8.7 11:16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남동생네 아들, 딸 있는데,
    아들은 진짜 남동생 붕어빵, 7살 차이라 제가 인형처럼 이뻐하고 업어주고 했어요^^
    딸은(올케한테 미안한데) 울 엄마 닮았어요.ㅋㅋㅋ
    볼 때마다 너무 이뻐요~

  • 24. .....
    '23.8.7 11:18 AM (117.111.xxx.235)

    조카가 외형은 아닌데 내형을 고모인 절 닮았어요 근데 그냥 모른척합니다 너네 고생좀해봐라ㅋㅋㅋ

  • 25.
    '23.8.7 11:49 AM (122.153.xxx.34)

    피붙이라 핏줄이 땡겨서? ^^
    친조카만 예쁘잖아요.
    시조카도 친조카만큼 예쁜가요?
    당연히 내 형제, 자매의 자식이니까 예쁘고 신경쓰이고 그런거죠.

  • 26.
    '23.8.7 1:05 PM (116.122.xxx.232)

    첫조카는 더 애틋해요.
    내가 자식이 없거나
    아들만 있는데 조카 딸이거나
    딸만 있는데 아들조카거나 그럼 더 이쁜거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24 자식 자랑 많이 해도 대학 자랑은 못한 친구 1 15:54:46 291
1803623 알고계신분 알려주세요 가구 15:53:22 76
1803622 강동구 상일동 내과 찾아요 . . 15:51:44 34
1803621 82쿡 능력자분들 노래 좀 찾아주실래요? 5 노래 15:51:20 92
1803620 50줄 들어선 요즘,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격언 1 속담 15:50:58 254
1803619 60넘어 내가 남들과 다름을 알았다면 8 이런 15:41:43 825
1803618 영어 백번읽기 카페 글 불편해요 1 영어 15:40:03 402
1803617 초등학교 적응문제 ... 15:34:49 138
1803616 그냥 밀고들어오는 사람들 12 *** 15:33:21 955
1803615 진학사 사용 아시는 분께 여쭈어요 ㆍㆍ 15:29:40 107
1803614 70후반 친정엄마 잠복결핵이라는데 ... 15:27:51 319
1803613 방탄 팬만 4 진주이쁜이 15:19:20 712
1803612 남편이 고분고분하네요 2 남펀 15:17:54 837
1803611 녹취 소리가 작게 들릴 때 음량 키우는 방법? 1 시그니처 15:17:04 273
1803610 안철수·박수영·조정훈 파병 공개적으로 촉구…"마지못해 .. 14 ... 15:14:09 981
1803609 모텔 살인 김소영, 피해 남성 3명 추가 확인 5 ........ 15:09:30 1,361
1803608 함돈균? 그사람 뭐하는 사람인데 자꾸 언급이 돼요? 18 .. 15:02:46 777
1803607 영어 습득 8 ㅇㅇ 14:56:36 842
1803606 감옥가서도 먹는데 진심인 윤수괴 근황 24 왜사냐 14:42:02 3,218
1803605 쿠팡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쿠폰 쿠팡 14:33:07 553
1803604 누워서 핸드폰 볼 때 팔 안 아프세요? 5 .. 14:27:33 889
1803603 갈바닉 마사지기 사고싶어요.!! 추천좀... 4 고수 14:27:07 443
1803602 80세 엄마 살찌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9 ... 14:26:46 1,085
1803601 가전은 lg라지만 ai콤보 만큼은 삼성이 좋네요 8 .. 14:25:32 901
1803600 스테인레스 냄비 3 냄비 14:24:50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