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소를 제일 못하고 제일 싫어하는 집안일중에 하나인데
화장실 청소 만큼은 엄청 열심히하고
화장실 환경에 엄청 신경쓰는 편이에요.
화장실 거울도 매일 닦아요..
그런데 세수할때 아무리 조심을 해도
제가 세수만하면 화장실 거울에 비눗방울이며 물방울 튀기는게
장난이 아니에요..
이정도 살살했으면 안튀겼겠지.. 해도 매번 튀깁니다.
거울과 멀리 떨어져서 세수를 해야되는건지..
저만 그런건가요?
제가 청소를 제일 못하고 제일 싫어하는 집안일중에 하나인데
화장실 청소 만큼은 엄청 열심히하고
화장실 환경에 엄청 신경쓰는 편이에요.
화장실 거울도 매일 닦아요..
그런데 세수할때 아무리 조심을 해도
제가 세수만하면 화장실 거울에 비눗방울이며 물방울 튀기는게
장난이 아니에요..
이정도 살살했으면 안튀겼겠지.. 해도 매번 튀깁니다.
거울과 멀리 떨어져서 세수를 해야되는건지..
저만 그런건가요?
물 튀면 그냥 닦으면 되지 않나요 그게 너무 신경이 거슬려서 세수할 때마다 힘들면 아예 거울을 없애고 옆 벽에 따로 붙이던지요
세수할때 허리와 고개를 더 숙여보세요.
그럼 거울에 튀지 않아요.
닦는데 무슨상관이예요
전 세면대서 세수해본게 언제적인지 모르겠어요
저녁엔 머리감고 비누칠 샤워하며 샤워기로 세수하고
아침엔 걍 물로만 몸 씻고 얼굴은 비누로 씻거든요
세면대는 이닦을때말곤 필요가 없네요
두세 칸 정도 뜯어서
수전에 물방울 닦고 나서
휴지에 남아있는 약간의 습기로
거울에 튄 물방울 닦아요
청소 싫어해서 세수는 욕조틀어서 해요. ㅎㅎ
세면대에선 물이 안 튈 수가 없어요.
전 거울까지는 안 튀어요.
고개를 되도록이면 안 움직이거든요.
마치 홈쇼핑에서 클린징 폼 세안 시연하는 것처럼요.
저희집은 남편이 그래요.
어찌나 티를 내고 쓰는지 세면대에서 세수만해도 화장실이 물바다. 그것도 안닦고 나와요.
그냥 습관이 그래요. 살살 씻으면 덜 튈텐데, 요란하게도 씻어요. 뒷정리하다보면 열받아서 몇번 얘기했더니 지적질한다고 싫어해서, 이젠 말 안합니다.
제발 좀 살살 씻어라 제발.
거울은 물론
옷도 앞자락ㅇㅇ 다 젖어서
물ㅇㅇ 줄줄 흘러내려요
그래서 아예 벗고 물샤워라도 합니다
겨울에도....
정 샤워하기 싫을땐
방수앞치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