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819935
교사 고소 후
학교가 재밌지??
https://www.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81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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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폐애가 길가다가 다른 덩치 큰 자폐형에게 갑자기 고막에 피나게 맞아서 한쪽 귀 안들리면 어찌 했을까요 강제로 두살많은 남자애 성기 보고 귀싸대기까지 쎄게 맞은 여자애기는 정신과 다니다가 전학갔다던데요
사실이라면
파괴왕에서
고#왕
끔찍하네요................
침착맨이 주호민 양말아저씨라고
그 양말을 뒤집어보일 날이 올거라고 했는데
맞았어요.... 역시 겉과 속이 다른
https://v.daum.net/v/20230730154158615
이제 누가 주호민의 아들을 돌볼 것인가
선생님이 저 개소리 하는 걸 보시고 얼마나 가슴 답답하셨을까
나쁜 놈
주호민 아들 전학 온다" 소문에 학부모들 부글부글
지난 28일 한 부동산 전문 카페에는 ‘서울 A초 비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주호민 가족이 서울로 이사 갔나 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 B초등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여름방학전 최근 서울 A초등학교로 전학했다더라”라고 적었다. 원문에는 초등학교 이름이 모두 공개됐다.
글쓴이는 “주호민이 입장문을 교묘하게 장난질해서 실제 아이는 지난해 4학년(유급 2년으로 통합학급 2학년 재학), 11살이다. 피해 여아는 지난해 9살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춘기 시작되고 본능에 충실해서 저지른 일. 빨리 고치지 않으면 큰일 나는데 특수 교사가 지도했다가 고소당했다”고 지적했다.
여름 방학 기간인 만큼 주 씨 부부가 해당 학교로 아들을 전학시켰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런 소문이 확산되고 해당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다...
위에 기사를 보니 가방에 녹음기 넣은거 불법인가보네요
여기 분들이 많은 학부모가 그러고 있다고 해서
너무 놀랐어요
진짜 호감이었던 사람인데 속내가 저렇게나 시커멓고 못되처먹었을줄이야
역시 방송이미지는 믿을게 못돼요.
못된 인간일수록 가면을 잘쓰는듯
ㄴ 많은 부모가 누가그래요 주호민 욕먹으면 부들대고 물어뜯는다는둥 자아의탁 하는 좌파알바들빼고 그딴짓 안해요 도청이라 불법 맞고요
정치병자. 좌파는 왜나와???
민주당 지지자고 서이초도 주호민건도 분노하고 진상규명을 원하는데
자꾸 주호민글에 나타나서 민주당과 좌파운운하는 저댓글을 보니
정말 물타기로 던져준게 하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생기네요.
외국으로가라
돈도많은데
캐나다는 장애인들천국이라는데
가는게좋을듯
어느학교서반기겠냐
녹음기 넣어보내는 학부모를
성기보이는 아이를 용납할 학부모가
어디있나
애 가방에 녹음기 넣는 미친 학부모들은
학교는 왜 보내나 모르겠네요
지가 지 집에서 가르칠일이지.
그러게요. 녹음기라니 ㅉㅉ
앞으론 주호민네는 홈스쿨링을 해얄듯.
아는엄마 녹음기보내겠다고 큰소리치더니
한달후에 대안학교로 전학시키던데
아이가 불쌍
녹음기 보내는 학부모 절대 많지 않아요
도청 하겠다는 발상자체가 충격인뎨 많긴요
해외로 떠야겠네요
장애아 다 이해해주는 곳 찾아서
양심도 없고 소름끼치네요
해외나가서 국제적 망신당하면 어쩔;;;;
가족 모두가 더위에 화병이네 알수록
민주당 지지자고 서이초도 주호민건도 분노하고 진상규명을 원하는데
자꾸 주호민글에 나타나서 민주당과 좌파운운하는 저댓글을 보니
정말 물타기로 던져준게 하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생기네요.2222222222222
여기서 유명세 떨치며 돈벌고 특별대우 받는것에 익숙하잖아요.
외국 갈 용기나 있음 다행인데 그 웹툰 보니 아주 비겁하고 생각이 배배 꼬여 있어 외국에 적응할수 있는 능동적 성격도 아님.
https://blog.naver.com/dallymix0077/223170044847
이 글 한번 보시길..
지금 고기초는 특수반 선생님 못구해서
시간제 강사랑 기간제선생님으로 땜방하고 있답니다.
자기 아이 전학시키고는
고소해서 선생님 자르면..
남아있는 특수반 학생들은 뭐가 됩니까??
이런대도 민주당이라서 욕한다 어쩐다 하시는 분들 너무 답답하네요.
어린이집 학부모들도 녹음기 보냅니다. 가방에 인형매달아 그 안에 교묘히 넣는건 오래된 방법이죠 어린이집 교사들에게는 놀랍지도 않은 일이에요 ㅎㅎ 부모들은 애 방치하고 방임하며 모기물린것 까지 교사탓 얼집탓하며 부득불 왜 기관에 맡길까요? 나랏돈으로 남의 손에 맡기면서 신뢰하지 못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교사탓 얼집탓하는 학부모들 할말하않
그런부모 밑에서 성장하는 애들.. 문제 너무 많자나요.. 괴물같은 애들 점점 더 많아질꺼에요
손에 맡기는 거 자체가 시스템 에러..
거기에 한 술 더 뜬 인간
기레기와 버러지들에 소름 ㅋㅋ
계속 주씨 감싸는 수상한 글들 이제는 없나요?
주씨 때문에 서이초 묻힌다는 황당한 논리 있었잖아요
주씨 사건과 서이초는 오히려 함께 가면서 문제제기되는 건데도요
그리고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버러지 라는둥
극단적인 표현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