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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창 둘은 가까워지기가 힘들겠죠?

??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23-07-25 14:09:08

50넘어

같은 동네(강남) 산다는걸 마트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 됨. 

한명(B)은 원래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이라 A를 먼저 알아보고 

~~ 대학 **과 졸업한 누구 맞냐면서 다가왔고 서로 무척 반가워 함.

( 더구나 서울이 아니고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그러니까 둘다 그 지방출신이고 대학까지 거기서 나오고  서울로 올라와서 만난거니 서로 더 애틋한듯 했음)

원래 둘은 학창시절 친하지는 않았으나 딱히 나쁜다는 소문이 둘다  없었던 터라

서로 거부감없이 

A와 B는 시간을 내서 차를 마시게 되었고 

지난 세월을 이야기 하게됨.

A-그 동네 비싼 대형 평수 아파트 자가로 살고 있고 남편이 전문직,  전업

B- 그 동네 빌라에서 살고 있고, 남편은 비전문직, 현재 직장인( 직장 좋은편)

애들도 다들 열심히 하지만 통상 A아이들이 잘 갔다고 하는 상황같고요.

이후 헤어지고 다시 또 길에서 만났는데 B가 데면데면하게 해서 A가 마상입음

A남편이 마침 A와 같이 있어서 내심 인사를 하려고 준비중이었다가 같이 마상입음

A남편이 A에게 당신을 안좋아하는 것 같네..라고 말함..

이 둘은 친하게 지내기 힘든가요

이런 경우 A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83.98.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창
    '23.7.25 2:11 PM (211.104.xxx.48)

    이라고 꼭 친할 필요가? 차츰 멀어질듯요

  • 2. 나라면
    '23.7.25 2:12 PM (59.6.xxx.211)

    굳이 B랑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을 거에요.
    B가 열등감이나 컴플렉스 있나보네요.
    신경 쓰지 말고 , 연락 오면 만나고 아니면 말고.
    이런 데 신경 쓰지 마세요

  • 3. 왜꼭
    '23.7.25 2:12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친하게 지내야 하나요
    먼저 아는 체 해서 다가갔지만 그쪽은 별로 그닥이라잖아요
    연락 안하면 또 볼일 없는 사이 같은데요

  • 4. ..
    '23.7.25 2:15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서 친구 사귀기 힘들고
    동향 동문이고 같은 생활권이면 그런 친구 진짜 소중해서 점점 친해질걸요.
    저희 엄마가 동향인 친구 초딩만 같이나오고 엄마는 서울에서 학교 나오고 결혼해서 같은 동네 자리잡고 엄마는 단독 100평주택 친구는 동네 다세대 우리집 애들은 인서울 대학 친구분 애들으 상고 체대 상고 나왔는데
    그래도 애틋하고 동네에셔 반찬 나눠먹고 80까지 친하게 지내세요.

    70 이후로는 친구는 살아있는 친구면 다 소중하다고

  • 5. 원글초반에
    '23.7.25 2:19 PM (223.38.xxx.153)

    AB를 잘못 썼어요. 죄송

  • 6. ///
    '23.7.25 2:26 PM (125.128.xxx.85)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청한 사람이
    나중에 행동이 왜 그래요?
    사람이 별로이니 미련없이 모르고 살던 이웃으로 돌아가야죠.

  • 7. ..
    '23.7.25 2:26 PM (61.254.xxx.115)

    어차피 서로 모르던사이고 잠깐 얘기하고 서로 처지나 상황이 누구 한쪽이 불편하면 친해지기 어럽죠 뭐~원래 친구도 아니고요 그냥 가만히 계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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