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넘어
같은 동네(강남) 산다는걸 마트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 됨.
한명(B)은 원래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이라 A를 먼저 알아보고
~~ 대학 **과 졸업한 누구 맞냐면서 다가왔고 서로 무척 반가워 함.
( 더구나 서울이 아니고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그러니까 둘다 그 지방출신이고 대학까지 거기서 나오고 서울로 올라와서 만난거니 서로 더 애틋한듯 했음)
원래 둘은 학창시절 친하지는 않았으나 딱히 나쁜다는 소문이 둘다 없었던 터라
서로 거부감없이
A와 B는 시간을 내서 차를 마시게 되었고
지난 세월을 이야기 하게됨.
A-그 동네 비싼 대형 평수 아파트 자가로 살고 있고 남편이 전문직, 전업
B- 그 동네 빌라에서 살고 있고, 남편은 비전문직, 현재 직장인( 직장 좋은편)
애들도 다들 열심히 하지만 통상 A아이들이 잘 갔다고 하는 상황같고요.
이후 헤어지고 다시 또 길에서 만났는데 B가 데면데면하게 해서 A가 마상입음
A남편이 마침 A와 같이 있어서 내심 인사를 하려고 준비중이었다가 같이 마상입음
A남편이 A에게 당신을 안좋아하는 것 같네..라고 말함..
이 둘은 친하게 지내기 힘든가요
이런 경우 A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