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 시대 부모님들이 경험적으로 축적했던.. 소위 삶의 지혜나 지식들은
더 이상 의미가 없대요.
엄마의 요리법, 살림법 이런 것들.. 통하지도 않고 유투브에 훨씬 효율적이고 정갈한 방식들이 널렸잖아요.
그런 걸 느끼니 물건에 대한 집착도 점점 줄어드네요.
제가 대학교때 음악 CD 를 엄청 모았었거든요. 점심값 아껴가며..
이젠 안들어요. CD.
유투브 뮤직 하나로 올 킬.
한 10년 지나면 내가 지금 애지중지하던 것들이 얼마나 의미없어질까 상상해보게 되니까..
물욕도 사라져,
나의 필살기라고 생각했던 노하우도 내 자식에겐 무용지물일거라 생각하니
뭐랄까.. 하루를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다 그런 느낌이랄까.
너무 열심히 살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