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평가전 어제보는데
정말 잘하네요. 팀 전체를 아우르는 느낌
키크고 등치 큰 상대선수에 전혀 눌리지않고
성격도 강하고 승부욕도있고
어시스트 3점슛은 물론 리바운드도 끝까지보고
골 돌파력도 상당히 뛰어나고
작은키로 전체를 보는 시야가 상당한거같아요
허재 아버지가 생전에 훈이가 정말 대단하다고
했는데.... 형 따라서 생각없이 시작한 농구인데
농구안했으면 어쩔뻔..
아버지가 여러 사고쳤던걸 다 알아서인지
자기관리도 잘하고 딱히 스캔들도없고
초등부터 날라다녀서 40년만엔가
전국대회 우승시키고
연고전때도 주장때 6년만엔가
승리했다고 하는데
더 나아진 허재를 보는느낌
정말 더 발전하고 더 잘하면 좋겠어요
농구코트를 쉴새없이 뒤지고다니는데
너무 잘한다 느꼈네요..
이건 그냥 허훈얘기일 뿐입니다
허재얘기는 안하면 좋겠어요
연좌제도아니고 그냥 아버지덕으로
연예인처럼 꾸미고나와
대충사는애도 아니고 진짜 열심히
연습하던데... 아버지를 넘어서기바래요


